세계유산 99개의 키워드로 읽는 知의 바이블001

조명화(B급여행)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17년 01월 0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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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知의 바이블 제1탄 ‘99개의 키워드로 읽는 세계유산’은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을 중심으로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인류무형문화유산(Intangible Cultural Heritage), 세계지질공원(Global Geoparks Network)과 생물권보전지역(Man and the Biosphere Programme)까지 담은‘국내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통합 가이드북’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가 선보이는 知의 바이블(Bible of Knowledge)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지식여행을! B

유엔 사무총장은 강대국 출신이 없다?! : ‘세계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유엔 사무총장. 지난 2007년 반기문이 유엔 사무총장에 오른 후 국내 언론은 한국과 한국인의 쾌거라고 대서특필했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은가? 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미국, 영국 등의 서구권은 물론 같은 아시아인 중국, 일본 등은 반기문에 대항할 인물을 유엔 사무총장의 후보로 내세우지 않은 것일까?(당시 반기문은 인도의 샤시 타루르와 경합하였다.)

일본과 유엔 분담금 : 유엔 분담금 2위 일본 또한 국내외적으로 이를 자국의 이익에 맞춰 활용하는 움직임을 적지 않게 보이고 있다.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 중국 난징 대학살 문서 세계기록유산 등재, 위안부 8개국 공동 등재 등 일본에 불리한 상황일 경우 일본 국내에서부터 분담금 감액 혹은 거부를 주장하는 의견이 탄력을 받는다. 그와 동시에 일본 분담금의 비중이 낮아질 경우(분담금은 더 많이 내고 싶다고, 올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만큼 국제사회에 미치는 영향력 또한 낮아진다는 의견과 대립한다. 국제사회가 돈으로부터 자유롭지는 않으나, 돈만으로 되는 것도 아닌 법. 일본이 지은 죄가 원체 많아야 말이지...

한국이 만든 유네스코 국제상이 무려 3개?! : 유네스코는 교육, 자연과학, 인문사회과학, 문화 등 6가지 분야별로 국제상을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 유네스코 국제상은 해당 분야의 발전을 금전적인 부담없이 촉진할 수 있고, 이를 지원한 국가 혹은 기관은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일종의 윈윈 전략인 셈이다. 유네스코 국제상은 40여 가지에 이르며, 한국 또한 현재 사라진 1개를 포함해 총 3개의 국제상을 지원하고 있다.

세계유산, 세계지질공원, 생물권보전지역... 모두 유네스코꺼?! : 현저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 OUV) 대상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세계유산(World Heritage)의 자연유산(Natural Heritage)과 비교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UNESCO Global Geoparks)은 ‘지질유산의 보호 및 지역경제발전 도모’한다는 점에서, 생물권보전지역(Man and the Biosphere Programme)은 ‘중요 생태지역을 보호’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부(負)의 세계유산(Negative Heritage)이 세계유산으로 둔갑하면? : 인류의 유일한 원폭 투하지 히로시마(나가사키 포함) 또한 유일하게 잔존한 원폭 돔을 1996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는데 성공했다. 이 때 ‘왜 미국이 일본에 원폭을 투하할 수 밖에 없었는가?’에 대한 배경 설명을 생략하고, 일본이 침략의 가해자가 아니라 ‘핵폭탄의 피해자’라는 점만을 강조한 것은 무슨 의미일까. 부(負)의 세계유산(Negative heritage)을 일반적인 세계유산으로 등재한다는 것은 세계유산의 등재효과를 감안할 때 정치적인 무기와 다를 바가 없다. 1996년 이후 세계유산 원폭 돔에 방문하는 수백만명의 관광객(일본인을 포함한 세계인)은 일본을 세계 각국을 침공한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로 인식하게 되기 때문이다!

책이 아니더라도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가능한가요? : ‘책’만큼 수천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인류와 함께하는 기록물이 어디 있으랴. 그러나, 책 이외에도 인류의 역사가 새겨진 ‘매체’는 다양하다. 고대의 파피루스, 양피지, 나무껍질 등 종이의 초기에 해당되는 자료를 비롯해 석판, 그림, 지도 등도 분명한 ‘인류의 기록유산’이다. 또한 최근에 등장한 음원, 영화 필름 등 디지털 매체 또한 ‘인류의 기록유산’으로써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결론적으로 세계기록유산은 비단 책 이외에도 인류의 역사를 품고 있는 매체라면 폭넓게 인정하고 있다.

외국에 있는 유산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할 수 있나요? : 이동이 불가능한 자연유산, 문화유산은 상상조차 하기 어렵지만, 세계기록유산은 상대적으로 이동이 자유롭다. 때문에 세계기록유산은 매매, 약탈, 도난 등으로 인해 해외에 소재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가능하다. 이같은 경우에도 세계유산에 등재가 가능할까? 이를 인정할 경우 타국의 세계유산을 보유하는 것이 가능해 지기 때문에 논란의 소지가 높을 수 밖에 없다. 세계사적으로 극히 드물고, 앞으로도 인정되기 어렵지만 단 한 건의 해외 소재 유산이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바 있다.

세계기록유산의 미래, 공동등재 : 한국과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네덜란드 등 8개국 14개 시민단체와 영국 전쟁기념관은 공동으로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신청했다. 위안부 기록물은 각종 사료, 조사자료, 치료기록 등 무려 2,744건에 달한다. 이로써 중국이 2015년 '위안부 자료, 일본제국 군대의 성노예'를 등재 실패한 것에 비해 등재 가능성이 높아졌다. 유엔에 입김이 센 일본 측의 반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귀추가 주목된다. 니들이 나쁜 짓을 오죽 많이 했어야지... 등재 즉시 세계 최다 국가에 피해를 입힌 부(負)의 세계유산(Negative Heritage)이란 기록이 예상된다.

조선족 농악무(農樂舞)가 중국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이라구?! : 유네스코는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한다. 따라서, 비슷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이라도 개별 국가의 독자성을 바탕으로 등재가 가능하다. 그렇다보니, 유사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놓고 인접한 국가 간에 ‘먼저’ 등록하기 위한 신경전이 끊이지 않는다. 복수의 국가가 유사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을 때 선등록한 국가가 ‘원조’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기 유리하기 때문이다.

인류무형문화유산, 동북아에 치중되어 있다?! : 인류무형문화유산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아니 동북아가 단연 치고 나가는 상황이다. 중국이 39, 일본 21, 한국 19으로 3개국이 전세계 인류무형문화유산의 1/5(18.37%)을 차지할 정도. 동북아가 보유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이 타대륙, 타국가에 비해 풍부한 이유는 기본적으로 동북아에 풍부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이 잘 보존되어 왔다는 점을 제외하면 첫째, 인류무형문화유산 제도가 설립되기 이전에 ‘인간문화재’와 같은 형태의 보존 및 지원 활동을 해왔고, 둘째, 제도 설립 초기부터 동북아가 ‘경쟁적으로’ 다수의 문화유산을 등재했기 때문이다. 중국은 2009년 무려 25개를 등재하기도...

저자소개

조명화(B급여행)
MyeongHwa, Jo(Badventure)
趙明和(B級旅游)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편집장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여행레져관광 분야 멘토(2015~)
방송 : 아리랑TV Artravel(2016), KBS2 세상은 넓다(2015), skyTravel 여행의 기술(2015), tvN 쿨까당(2015), YTN 브레인파워를 키워라(2014) 외
사진전 : 《Korea Fantasy》(Texas, USA, 2014), 《대학교는 드라마다》(Seoul, 2013), 트래비 여행사진 공모전(2010) 외
강연 : 청운대 스마트관광기획가 양성과정, KBS방송아카데미/연세대 미래교육원/한겨례 문화센터 여행작가 양성과정 외
프로필 전문 http://bit.ly/1lHSsAz

세상을 큐레이팅하는 여행편집장(Editor) : 대학시절 공모전으로 세계를 여행한 ‘공모전여행작가’로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를 출간하였으며, 서울대부터 제주대까지 전국 주요 대학가는 물론 일본 OVAL까지 여행강사이자 멘토로써 수많은 청년들과 만났다. 싱가폴관광청과《원코스 시아홀리데이》, V에어와 《원코스 V에어》, 필리핀항공과 《원코스 팔라완》 등을 제작하는 등 여행콘텐츠 200여종을 기획 및 저술했다.?국내에서 찾아 보기 힘든 ‘외국계 항공사 출신 여행작가’이자 여행 전문 콘텐츠크리에이터(Contents Creator)로 관광업계와 출판업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

현장을 누비는 전문가(Travel Guide) : 관광통역사(영어), 국내여행안내사, 투어컨덕터(TC) 등의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여행전문가로써 2012년부터 세계 곳곳을 누비며 여행자와 호흡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국립민속박물관의 세계유산, 역사/문화재, 프리미엄 강좌(2016) 등을 이수하는 등 이론과 경험을 겸비한 여행전문가로써 거듭나기 위해 고군분투 중.

여행콘텐츠 스타트업 대표(Startup CEO) : 버진 아틀란틱, 베트남 항공 한국지사 등의 직장생활을 거쳐 독립, 여행출판사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을 비롯해 여행 전문 미디어와 출판사를 창간했다. 한국관광공사 창조관광사업(관광벤처), 경기도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 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에 선발된 바 있으며, 세계 최대의 여행박람회 SXSW에 국내 최초의 여행출판사로써 참가해 3박4일간 Korea Fantasy 사진전을 개최해 호평 받았다.

여행작가를 양성하는 여행강사(Travel Instructer) : 18인의 공저로 완성한 ‘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는 여행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으며, 2015년 청운대 관광학부와 국내 최초로 기획한 ‘스마트관광기획가’ 과정은 수료생 전원을 등단시키는 등 그가 운영하는 ‘여행작가 양성 프로그램’은 실전에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대 새내기학교에 3년 연속 초청되었으며, OVAL 초청으로 도쿄에서 강연을 하는 등 세계를 누비며 다양한 주제와 테마의 여행으로 청중들과 호흡하고 있다.

쓰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Student) : 경영정보학(2000~2008), 관광학(2009~2011),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에 이어 문화교양학(2011~)까지... 대학교(원) 학생증만 4번째인 그는 작가 이기 이전에 ‘쓰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이다. 석사논문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는 국내 여행도서를 연구대상으로한 독창적인 논문으로 손꼽히며, 학업 외에도 조주사, 벌룬아트, 마라톤 완주, 태권도(3단), 유도(초단) 등 세상의 모든 분야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하며, 오늘도 무언가를 공부 중.

출간/Books
여행작가 바이블 4부작(2016)
한글여행(2016)
바이럴마케팅을 이기는 언론홍보Ⅱ(2016)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2015, 석사논문)
바이럴마케팅을 이기는 언론홍보Ⅰ(2014)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2011)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 외(2010)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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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판권(Publication Right)
표제지(Main Title Page)
목차(Index)
Ⅰ. 유엔(UN)부터 유네스코(UNESCO)까지
01. 유니세프는 들어봤는데... 유네스코가 뭐죠?
02. 반기문과 김용의 공통점?
03. 유엔 사무총장은 강대국 출신이 없다?!
04. 결국 강대국이 유엔을 움직인다?! 유엔 분담금의 이면
05. 한국에 본부가 있는 국제기구?(2)
06. 유네스코는 무슨 일을 하나요?(3)
07. 전쟁은 인간의 마음 속에 생기는 것
08. 한국은 유네스코에 언제 가입했나요?
09.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는 어디에 있나요?
10. 유네스코 회관으로 놀러간다?
11.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는 조물주 위의 건물주?!
12. 한국이 만든 유네스코 국제상이 무려 3개?!
13. 유네스코 문화유산 프로그램(표1) : 세계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 인류무형문화유산
14. 유네스코 자연유산 프로그램(표1) : 자연세계유산, 생물권보존지역, 세계지질공원
15. 세계의 유네스코 세계유산(표2)
16.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표3)
17. 북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표4)
Ⅱ. 세계유산(World Heritage)
01.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뭐죠?(5)
02. 세계유산의 유형에 대해 알려주세요!
02-A1. 문화유산(Cultural Heritage)의 3가지 유형
02-A2. 자연유산(Natural Heritage)의 3가지 유형
02-A3. 복합유산(Mixed Heritage)
02-B. 인류무형문화유산(Intangible Cultural Heritage)(4)
02-C.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4)
02-D. 세계지질공원(Global Geoparks Network)(9)
02-E. 생물권보전지역(Man and the Biosphere Programme)(3)
03. 국경을 넘는 유산은 어떡하죠? 월경유산(Transboundary Heritage)(3)
04. 가장 많은 나라에 걸쳐 있는 월경유산은?
05.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유산은? 연속유산(Serial Heritage)(3)
06. 세계유산에 등재되면 무엇이 좋은가요?
07. 세계유산에 등재되기 위한 10가지 조건이 뭐죠?
08. 5단계 세계유산 등재절차를 알려주세요!
09. 세계유산 등재, 오래될수록 유리한가요?
10. 가장 최근 만들어진 세계유산이 뭐죠?
11.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천재 건축가는 김대성?
12. 아우슈비츠도 세계유산이다?! 부(負)의 세계유산(Negative Heritage)(4)
13. 가해국에는 부(負)의 세계유산이 없다?
14. 세계유산, 정치적 무기가 된다구요?
15. 세계유산은 영구적으로 등록되나요?(2)
16. 가장 먼저 제명된 세계유산이 뭐죠?(2)
17.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World Heritage in Danger)의 7가지 원인
18.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이 가장 많은 국가는?
19. 위험에서 탈출한 세계유산
20. 유네스코의 세계유산 신탁기금(FIT)
21. 세계문화유산 보호에 앞장서는 일본
22. 내일의 세계유산, 잠정목록(Tentative Lists)(4)
23. 전 세계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대체 몇 개죠?(표2)
24. 세계에서 가장 세계유산이 많은 국가는?
25. 세계에서 가장 문화유산이 많은 국가는?
26. 세계에서 가장 자연유산이 많은 국가는?
27. 세계에서 가장 복합유산이 많은 국가는?
28. 세계유산이 단 하나도 없는 국가도 있나요?(3)
29. 지구상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세계유산은?
30. 지구상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세계유산은?
31. 세계유산을 둘러싼 6가지 문제점
32. 세계유산의 미래, 공동등재(5)
Ⅲ.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01.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 뭐죠?(5)
02.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요?(6)
02-A. 정품인가?
02-B. 대체 불가능(Irreplaceable)한가?
02-C. 세계적인 관점에서 중요한가?
02-C1. 시간(Time)
02-C2. 장소(Place)
02-C3. 인물(People)
02-C4. 대상/주제(Subject/Theme)
02-C5. 형태 및 스타일(Form and Style)
02-D. 희귀(Rarity)한가?
02-E. 완전하게 보존되어 있는가?
02-F. 적절한 관리계획을 갖추고 있는가?
03. 7단계 세계기록유산 등재절차를 알려주세요!
04. 책이 아니더라도 세계기록유산이 될 수 있나요?(7)
05. 국가가 아닌 기관/개인이 세계기록유산을 등록할 수 있나요?(3)
06. 외국에 있는 유산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할 수 있나요?
07. 세계기록유산 등재, 오래될수록 유리한가요?
08. 전 세계의 세계기록유산은 몇 점인가요?
09. 세계기록유산이 가장 많은 국가는 어디?
10. 세계기록유산이 단 하나도 없는 국가도 있나요?(2)
11. 위안부 기록물도?! 부(負)의 세계유산(Negative Heritage)(7)
12. 부(負)의 세계기록유산, 가해국을 향한 레드카드(3)
13. 세계기록유산이 불균형하다?!
14. 세계기록유산의 미래, 공동등재(3)
15. 세종대왕님이 주는 유네스코 국제상이 있다?!
Ⅳ. 인류무형문화유산(Intangible Cultural Heritage)
01. 인류무형문화유산이란?(4)
02. 인류무형문화유산의 5가지 유형
03.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등재기준이 뭐죠?
04.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등재절차를 알려주세요!
05.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하면 뭐가 좋나요?
06. 세계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은 몇 건인가요?
07. 세계에서 가장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많은 국가는 어디?
08.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단 하나도 없는 국가도 있나요?(3)
09. 남북한이 김장, 아리랑을 각각 등록한 이유
10. 조선족 농악무(農樂舞)가 중국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이라구?!
11. 한국이 만든 인류무형문화유산 국제상이 있었다?!(3)
12. 한국의 인류무형문화유산(19)
13. 북한의 인류무형문화유산(2)
14.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미래, 공동등재(4)
15. 가장 많은 국가가 공동 등재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은?
16. 이미 등록된 인류무형문화유산에 합류할 수도 있다구요?
17.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둘러싼 글로벌이슈(2)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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