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문 100답 (중·고생이 꼭 알아야 할 역사지식)

김재헌 | 경향미디어 | 2008년 08월 1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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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100문 100답으로 풀어보는 역사지식

백년 전쟁은 사실 백년이 아니었다? 벤처 창업의 시초는? 어부지리로 황제의 자리에 오른 왕은?
잘 알려져 있는 역사적 사건들이지만 우리는 그 이면에 숨어있는 진실에 대해서는 의외로 간과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그 진실을 알게 될 때 비로소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청소년들을 위해 활발한 집필활동을 벌이고 있는 저자가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할 역사지식을 100문 100답 형식으로 마련해봤다. 역사란 딱딱하고 재미없는 과목이 아니라 드라마를 보듯 가볍고 즐겁게 머릿속에 넣어야 하는 것. 제국의 탄생과 몰락, 치열한 전쟁 속에서도 시대를 풍미한 영웅들의 이야기와 그 영웅을 지배한 미녀들의 이야기까지 방대한 동서양의 역사를 고대, 중세로 나누어 한 권의 책에 정리했다. 등?하교시 간편하게 휴대하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핸디북 사이즈의 역사 지식사전으로 궁금했던 역사적 사건들에 대해 좀더 자세히 탐구해 보도록 하자.

역사에서 인간은 □이다?

인간의 역사에서 또 하나 풀리지 않고 있는 문제가 있다. 왜 인간은 자신의 종족을 죽이는가 하는 문제이다. 그런데 사실 이 물음은 수천 년 인간의 역사에서 수없이 되풀이 되던 질문이다. 철학과 사상의 역사는, 역사의 구비마다 특히 시련과 혼돈과 정체의 시기마다 사람들이 이 근본적 질문 앞에서 회의했음을 말해 주고 있다. 전쟁과 대량살육, 인간에 의한 인간의 억압, 부자유와 불평등-인간의 손으로 저질러진 참담한 죄악 앞에서 사람들은 늘 반문했다. 인간은 과연 제 손으로 사랑이니 평화니 우애니 평등이니 정의니 하는 걸 실현할 수 있는 존재인가. 꼭 격변의 시기가 아니더라도, 꼭 시대를 선도한 위인이 아니더라도 인간과 역사에 대해 한 번쯤 진지하게 생각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이런 질문을 던져보았으리라.

역성혁명 역성혁명(易姓革命)은 왕의 성씨를 바꾸고(易姓) 천명을 바꾼다(革命)는 의미이다. 군주세습제에서 왕의 성(姓)이 바뀐다는 것은 새로운 왕조의 출현을 의미하는 것이다. 삼국시대 이래로 한국사에서 역성혁명은 그리 많지 않다고 해야 할 것이다. 통일신라 이후로 본다면 고려와 조선의 건국이 역성혁명에 해당한다. 즉 통일신라시대의 김 씨에서 고려의 고 씨로 그리고 조선의 이 씨로 왕의 성이 바뀐 것이다. 고려와 조선의 역성혁명과정에서도 무수한 충신들이 배출되었다. 신라왕조와 운명을 같이 한 마의태자, 고려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최영과 정몽주 등이 그들이라 할 것이다. 세계 여러 나라의 신화에는 신기할 정도로 서로 일치되는 내용이 많다. 그것은 `최초의 반역`에 관한 신화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차가운 살인 사건
몇 년 전 오스트리아의 방사능 전문가들은 왼쪽 어깨에서 발견된 2cm짜리 화살촉이 신경과 혈관을 찢고 들어가 외치의 어깨뼈를 부술 정도로 치명상을 입혔다는 점을 밝혀내면서 `살해설`에 무게가 실렸다. 연구팀은 지난 3주간 외치가 들고 있던 칼과 화살촉, 그리고 옷에 묻어 있는 혈흔의 DNA를 조사해 이 피가 네 명의 다른 사람의 것임을 밝혀냈다. 그가 가지고 있던 화살촉에서도 두 사람의 혈흔이 나와 외치가 적어도 두 사람에게 화살을 쏘고 다시 이를 뽑아서 쓴 것으로 분석했다. 또 그의 손에 있던 상처와 멍도 상당히 치열한 육탄전을 벌이다 생긴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장 톰 로이 박사는 "그가 살해된 것이 아니라, 다른 부족의 영토에 침입했다가 전투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어깨에 화살을 맞아 숨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자소개

작은 어촌 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해 책벌레란 별명이 붙었으며, 25년 동안 해마다 200여 권의 책을 꾸준히 읽어오고 있다. 책에서 얻은 지혜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꿈을 심어 주고, 지혜와 지식을 함께 나누는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10살, 생각을 시작하는 나이》, 《10대에 꼭 해야 할 33》, 《16살, 네 꿈이 평생을 결정한다》, 《17살, 네 인생의 지도를 펼쳐라》 등이 있다.

목차소개

머리말



PART 1 홍수 전후

001 그리스로마신화에 로마의 신은 없다?

002 고대에도 역사를 왜곡하는 분서갱유가 있었다?

003 북경원인은 식인종이었다?

004 문명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났다?

005 선사시대의 3시대 구분법이 다 맞지는 않다?

006 투마이는 진화론과 창조론의 사이에 있다?

007 화석 연구에는 가짜가 더 많았다?

008 인간의 역사는 선과 악의 역사이다?

009 바벨탑은 진짜 존재했다?

010 가장 오래된 단군보다 더 앞선 선조가 있다?



PART 2 인류의 4대 문명

011 고대에도 전기는 있었다?

012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가 크레타섬이었다?

013 수세식 변소는 4천 년 전부터 일반화되었다?

014 피라미드 중 최고는 45층 높이에 해당했다?

015 이스터섬에는 석상을 만드는 기술자들이 있었다?

016 역성혁명은 또 다른 이름의 쿠데타이다?

017 은나라의 존재를 밝힌 것은 갑골문자이다?

018 제국의 통일과 무역개방이 역풍을 가져오다?

019 손가락으로 셈하고 있을 때 편미분방정식을 풀다?

020 고대 민족들의 언어가 우리와 비슷하다?

021 인디언들이 한국에서 건너왔다?

022 냉동인간 외치는 불임증이었다?



PART 3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

023 헬레니즘 세계를 알아야 한다?

024 밀레토스는 고대의 실리콘벨리다?

025 로마 건국에 양치기가 관련됐다?

026 엘도라도는 황금의 도시다?

027 함무라비법전을 태양신이 하사했다?

028 히타이트는 성경에 나오는 헷 족속이다?

029 히타이트제국이 철을 독점생산했다?

030 소돔과 고모라는 유황불에 멸망되었다?

031 트로이전쟁은 왕비를 납치하면서 시작됐다?

032 카르타고는 로마의 노예가 되었다?

033 페르시아 제국사는 창세기의 현장이다?

034 마라톤전쟁이 올림픽경기의 시초가 되다?

035 귀족의 횡포로 평민들이 파업을 하다?

036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037 알렉산더군대는 망치와 모루 전술을 취했다?

038 진시황은 대외 정책에 적극성을 보였다?

039 홍익인간 철학이 2천 년 통치를 유지시켰다?

040 종교이념으로 도서관을 방화 파괴하다?

041 알렉산더는 최초의 글로벌 CEO였다?

042 로마의 가장 큰 변화는 문화이다?

043 아우구스투스는 8월의 황제라 불렸다?

044 왕소군이 나비효과를 일으키다?

045 노예들이 무장 폭동을 일으키다?

046 허약한 아이는 계곡에 내 던졌다?

047 로마를 시끄러운 거위떼가 구했다?

048 한 번에 1,600명이 목욕할 수 있다?



PART 4 역사의 전환점

049 성탄이란 말은 오직 예수님에게만 쓸 수 있었다?

050 게르만은 기독교의 전도사였다?

051 중국 사람들은 계절 중 가을을 싫어한다?

052 조카가 암살되면서 황제 취임되다?

053 카이사르는 최신 정보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054 로마의 기독교 공인은 꿈에 의한 것이다?

055 동서 로마의 분열 원인은 다산 때문이다?

056 이민족 침입으로 굽타제국이 쇠퇴했다?



PART 5 중세부터 근세까지

057 진의 천하통일비결은 철 때문이었다?

058 어부지리로 황제의 자리에 오른 테오도시우스?

059 서로마제국에서 황제의 존재가 사라진다?

060 가장 칭송받았던 왕비 테오도라는 매춘부였다?

061 북위 황후는 고구려 출신이었다?

062 백성의 원성을 돌리기 위해 고구려를 침략하다?

063 절대권력은 절대 타락한다?

064 양귀비는 중국 최고의 요부이다?

065 금이 자분주의를 낳았다?

066 정화함대가 최초로 세계일주를 했다?

067 1453년은 피의 화요일이다?

068 독일이 연방 국가로 분열되었다?

069 술탄 메메드는 동생을 익사시켰다?

070 동로마제국은 잊힌 제국이었다?

071 게르만의 이동은 제2차 민족이동?

072 흑사병이 유대인을 박해했다?

073 백년전쟁은 116년 싸운 전쟁?

074 잔 다르크는 마녀로 낙인 찍혔다?

075 장미전쟁에 장미는 없었다?

076 카노사의 굴욕은 자존심 싸움이었다?

077 제노바에서 최초의 벤처창업 기법을 모색했다?

078 이사벨라는 콜럼버스와 도박을 했다?

079 건달 발보아가 태평양을 발견했다?

080 마우리아왕조 때는 은이 금보다 귀했다?

081 황제도 고리대금을 썼다?

082 인더스문명은 샤워가 발달했다?

083 서구 문명은 동양에서 시작되었다?

084 칭기즈칸은 유라시아에 자유무역 지대를 최초로 건설했다?

085 십자군전쟁 때의 지도는 엉터리였다?

086 대표 없는 곳에 세금 낼 필요 없다?

087 1700년대는 혁명의 시기였다?

088 프랑스혁명의 직접적인 원인은 왕실 재정위기였다?

089 산업혁명은 자본주의를 낳았다?

090 잉카는 통신 때문에 흥했고 또 망했다?

091 일본은 인내정신으로 무장한 나라?

092 영국은 아편 판매상이었다?

093 나폴레옹은 중국을 두려워했다?

094 1848년은 담배소동의 해였다?

095 처형은 좋은 구경거리였다?

096 전쟁은 세계강국의 길로 가는 지름길?

097 조선시대에도 그린벨트는 있었다?

098 히틀러는 집단이기주의가 낳은 독재자였다?

099 가미카제 특공대는 연출되었다?

100 대항해의 원동력은 금에 대한 갈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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