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 수 있다면

김민소 | 청어 | 2005년 10월 1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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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내가 부를 이름은. 내가 부를 이름은 오직 하나 당신의 이름입니다. 사랑한다 말하려니 눈물부터 흘러내려 뇌리에 새겨 버린 이름. 보고싶다 말하려니 가슴부터 울렁거려 보고속에 넣어 버린 이름. 살아서도 죽어서도 내가 부를 이름은 오직 하나 당신의 이름입니다.

저자소개

월간 신춘문예 작가협회 회원. 월간 신춘문예 서울 남부지부장. 대한 문인협회 회원. (현) 정금선 잉글리댄스 연구소 기획실장. 공저: 시집『사진 속의 그대여』『달빛 호숫가』. 다음카페 '참 아름다운 동행' 운영〈cafe.daum.net/minsokim〉. E-mail:frech337@hanmail.net

목차소개

1 사랑보다 아름다운 이름

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3 더 깊은 슬픔 속으로

4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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