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나무에 올라간 신동 - 최하림 시인이 들려주는 구수한 옛날이야기 11

최하림 | 가교출판 | 2006년 05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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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전통 사회에서 어른들이 가장 즐기며 주고받았던 이야기, 한국 민담의 특성이 드러나는 야담이 실려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만의 이야기로 남아서는 안될 야담들을 교육적 관점에서 재조명했다. '기문총화', '독자문견문일기' 등 역사 자료에 근거해 시대의 사고방식과 역사적 사실들도 같이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상상만큼이나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서사의 세계로 빠져보자.

저자소개

1939년 목포에서 태어나 신문사, 잡지사, 출판사 등에서 일하다 196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최하림은 『우리들을 위하여』 『겨울 깊은 물소리』 『속이 보이는 심연으로』 『작은 마을에서』 등의 시집과 시선집 『사랑의 변주곡』, 미술 에세이 『한국인의 멋』, 시론집 『시와 부정의 정신』, 김수영 평전 『자유인의 초상』 등을 상자했다. (1984) 시와 부정의 정신 (1982) 작은 마을에서 (1991) 속이 보이는 심연으로 (1998) 굴참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온다

목차소개

배나무에 올라간 신동 맹 정승과 공당무답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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