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새

정갑숙 | 아동문예사 | 2001년 09월 3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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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아끼고 사람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씨를 심어주는 동시집. [별 보기]를 비롯해 60여편의 동시를 수록했다. [간밤에 엄마 별님이 내려와 몰래 벗어주고 간 옷 호박꽃이 입었어요 간밤에 아기 별님이 내려와 몰래 벗어주고 간 옷 오이 꽃이 입었어요] - 별님의 옷 중에서

저자소개

시인 정갑숙 선생님은 1963년 하동에서 태어났으며 신라대학교 국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아동문예문학상 당선과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시당선으로 문단에 데뷔하였다.
부산아동문학인협회. 부산문인협회원과 동시문학시대 동인으로 활동하며 현재 부산봉삼초등학교 글짓기 강사로 어린이와 함께 지내고 있다.

이규경 선생님은 1989년 한국어린이도서상(일러스트레이션부분)을 수상하고 제2회 국제 그림동화 원화전. 1991년과 1993년 테헤란 국제 비엔날레에 그림을 출품하였다. 어린이잡지사 편집장을 지냈으며. 현재 프리랜서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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