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조 속에 녹아든 사자성어 형형색색

박정식 | 아동문예사 | 2008년 02월 2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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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일석이조」, 한 가지 일로써 두 가지 이익을 얻는다’와 같이 아주 먼 옛날부터 사람들의 경험과 지혜가 쌓여 만들어진 말이 사자성어입니다. 사자성어는 속담, 격언처럼 앞으로도 우리 생활 속에서 적절하게 쓰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조와 예쁜 그림을 감상하면서 아름다운 마음이 들겠지요? 동시조와 함께 60가지 사자성어를 익히면서 사자성어와 친하게 될 것입니다.

저자소개

그림 : 김천정
광주에서 태어나, 이탈리아 이스티투토 유러페오 디 디자인에서 공부하였습니다. 서울과 캐나다에서 세 번의 개인전과 시화전을 열었고, 1978년 조일광고상 본상과 1988년 한국어린이도서상(일러스트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간결하고 개성 있는 그림으로 단행본, 잡지, 교과서 등의 일러스트레이션을 해 왔습니다. 작품으로는 『꽃을 피워 준 둥둥이』, 『봉봉이의 꽃잎 수첩』 등이 있습니다.


동시조 : 박정식
1991년 「아동문예작품상」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그 뒤로 글을 쓰기 시작, 동시집 『산을 사이에 두고』,『새들도 사랑뽀뽀할 텐데』, 동시조집 『숨바꼭질』,『형형색색』을 냈고 광주문학상, 한국아동문예상,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초등 교단에서 글쓰기 지도에 힘써 내무부장관상, 체신부장관표창, 국토통일원장관표창, 문화관광부장관상, 부총리겸교육인적자원부장관표창 등 50여 차례 문예지도교사상과 모범공무원증(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e-mail:pjss1001@hanmail.net


그림 : 김천정
이탈리아 이스티투토 유러페오 디 디자인에서 수학했다. 서울과 캐나다에서 세 번의 개인전과 시화전을 열었고, 1978년 조일광고상 본상과 1988년 한국어린이도서상(일러스트부문)을 수상하였다. 동화집 『꽃을 피워준 둥둥이』, 그림책 『느낌이 오는 스케치 여행』, 시화집『하늘정원을 꿈꾸다』등 글과 그림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현재 무지개 일러스트 회원이며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소개

동분서주(바람)
함구무언(공책은)
유명무실(현오의 세뱃돈)
능수능란(비보이댄스)
과유불급(밀물 썰물)
일거양득(우산)
파안대소(내 동생 다연이)
차일피일(목련)
질서정연(봄)
대서특필(너, 바보!)
학수고대(까치 소리)
다재다능(우리 형)
십시일반(돕기 쌀)
형형색색(등산 인파)
금시초문(달)

속수무책(멧돼지)
기연미연(낙엽이 지다)
백설난무(하굣길에)
동문서답(우박)
기상천외(유원지에서)
막역지간(자명종아!)
사실무근(송편 빚기)
동상이몽(공부 시간)
진퇴양난(올똥말똥 갈똥말동)
화풍난양(5월 어린이)
다정다감(책상과 의자)
호천망극(어버이날)
상부상조(비바람 속)
묵묵부답(귀여운 다섯 살)
금상첨화(꽃모종)

우왕좌왕(시계추)
풍전등화(TV에서 본 어느 소아병상)
반신반의(호수)
역지사지(엄마, 괜찮아?)
삼라만상(등꽃)
호시탐탐(병아리는)
십년지기(너와 나)
횡설수설(장마철 날씨)
천방지축(바닷새)
구곡간장(아쟁 소리)
임전무퇴(모기)
망중유한(선생님)
언행일치(인사 잘하기)
자승자박(누에)
인지상정(가로등 하나)

출가외인(우리 엄마)
적반하장(1회용품들의 속앓이)
와신상담(분재)
기사회생(도루)
노심초사(할머니)
후회막급(개미집)
일언반구(눈물나게 잘 한다)
좌추우돌(고무보트타기)
이심전심(꿈돌이)
필유곡절(뉴스의 눈)
일희일비(사과 표정)
천하태평(공원)
견물생심(엄마는, 언니는)
자문자답(전화기에 달린 귀)
거두절미(오늘 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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