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을 넘어서

박상근 | 북랜드 | 2005년 03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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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것은 의사가 고칠 수 없다.”

너무도 대단하고 엄청난 말씀임이 이제야 증명이 되었다.
한의사나 의사는 환자의 치료를 완치시키는 것이 아니라, 완치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사람이다. 다시 말해 음식을 마음껏 잘먹고 운동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사람들이다. 약을 먹게 하고 메스를 들고 수술을 하는 이유도 바로 음식을 잘 먹고, 잠을 잘 자고, 변을 잘 보고, 운동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는 데 그 뜻이 있다. 그러면 치료의 완치는 누가 할 것인가? 그것은 의사도 도사도 명약도 부모님도 아니다, 환자 본인이 하는 것이다. 무엇으로…… 음식과 운동으로……. 우리들의 인체는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가? 그것은 음식으로 되어 있다. - 책 머리에 -

목차소개

만병일장기 퇴행설
식사할 때는 물(국)을 절대 먹어선 안 된다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백수를 할 수 있을까?
콜레스테롤이 발생하는 이야기
인간 몸 속의 유해 벌레를 잡아라
위장병
반드시 읽어라!! 대한의 아들, 딸들아!!!
여드름, 기미, 아토피성 피부와 알레르기
더러운 성질 이야기
풍치가 오면…
당뇨병 이야기
명약은 무엇인가?
똥을 보면 그 사람의 건강이 보인다
질병은 거의 겉으로 드러난다
허준을 넘어서…
간이 나빠지면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다
내 ‘간’의 자가 진단
의학을 넘어…
반드시 변비를 잡아라!
세계 최고의 병원을…
다리는 굵고 발이 커야 미인이다
비만은 영양결핍이 원인이다
정액과 멘스는 간이 만든다
간경화와 간염은 이렇게 잡는다
고혈압 이야기
술과 스트레스
암을 반드시 제압하고 말리라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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