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 무지개 뜨는 마을

이강촌 | 북랜드 | 2005년 04월 20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종이책 정가 8,000원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도서소개

저자의 뉴질랜드에서 생활하던 아름다운 삶을 그렸다.

목차소개

머리말

1 쌍무지개 뜨는 마을
유토피아로 가는 길목에서 고국의 문우에게
내가 이 나라를 사랑하게 된 또 하나의 이유
쌍무지개 뜨는 마을에서 (1)
쌍무지개 뜨는 마을에서 (2)
코스모스 팔랑팔랑 춤추는 우리 집
봄날에 선물 받은 채마밭 (1)
봄날에 선물 받은 채마밭 (2)
달님아 별님아 오늘도 나랑 친구할래
이 나라에서 이런 친구 한 사람만 생긴다면
Eden동산의 '에 살고 싶네'씨에게
참새들의 입방아

2 새벽 골프장에서의 일기
새벽 골프장에서의 일기 (1)
새벽 골프장에서의 일기 (2)
새벽 골프장에서의 일기 (3)
새벽 골프장에서의 일기 (4)
한인 친선 골프대회에서

3 실버데일에 짐을 풀어놓고
실버데일에 짐을 풀어놓고
나의 친구 초니와 아지 (1)
나의 친구 초니와 아지 (2)
나의 친구 초니ㆍ아지와의 이별을 앞두고
TAKAPUNA 도서관
Sunday 시장에서

4 하얀 백합이 피어 있을 때
아들의 연인
하얀 백합이 피어 있을 때
나는 언제나 청춘
아들 형제야 너희는 이렇게 살아라
남편이 운전면허 시험에 합격하던 날
RANGITOTO 섬에 등산을 하면서
남편들이여, 당신은 '왕'이로소이다

5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선물
둘째 아들 장가보내는 날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선물
꽃잎처럼 팔랑거리며 다니던 정아는 가버리고
E-메일로 보내온 정아의 신혼편지
내가 할머니 되었다는데…

6 그리고 영원한 이별을 향한 통곡
고국에서 설날을 보내고
만남을 위한 이별
그리고 영원한 이별을 향한 통곡
하늘나라에 가버린 친구 J에게
봄이라 해도 이 봄은 서러운 봄

7 나는 TAKAPUNA 월남국숫집 아줌마
수염이 댓자라도 먹어야 양반
내가 나에게 바친 장미 꽃다발
나는 VIETASIA 레스토랑 아줌마
꽃을 가꾸며
솟을대문을 열면서
예약 손님
꽃을 싣고 달린다, 희망을 싣고 달린다
오가며 그 집 앞을 지나노라면
손에 대한 단상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가버린 그녀
희야와 민이 학생 그들은 떠나버렸다
국화 향기 나누고 싶어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1)
감사하는 마음으로 (2)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