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아카데미 사화집 11 - 수많은 불새가 되어

박승미 外 | 문학아카데미 | 1994년 11월 01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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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90년대 동인 28인의 신작시 모음.

목차소개

시인의 말

제1부한순간
한순간 / 풀꽃 경전 / 능금나무에 햇살 깃들다 / 발자국의 숨결 / 기차의 꿈
겨울나무에게 / 아름다운 도반 / 자력 / 아름다운 거리 / 아름다운 것은 길을 낸다
오기가 나를 업그레이드 시킨다 / 꽃을 피우는 일 / 달콤한 독소 / 어떤 하루
물은 무엇이든 품어 안는 힘을 가졌다 / 배경이 되다 / 속도와 느림에 대하여
바람 부는 날의 시 / 적멸 / 청정구역

제2부햇살의 페달을 밟으며
절창 / 그 샘터 / 햇살의 페달을 밟으며 / 수국 / 숲바람꽃 / 가시장미 / 산사나무에 들다
아름다운 수작 / 은방울꽃 / 섬 / 매화 향기 / 나팔꽃 / 단풍 연서 / 숲 / 겨울호수

제3부금강초롱
구부러지는 것들은 그리움을 가졌다 / 연잎 아래 수련 / 금강초롱 / 사랑을 할 때
함께 가다 / 가을길 / 사진 한 장 / 조응 / 위험한 사랑 / 자작나무 사랑법 / 비밀의 방
꽃봉오리 터뜨리듯 / 플라토닉 러브 / 동백 피는 날 / 사랑 센서 / 모빌이 있는 방
도화 꽃잎 흩날릴 때 / 등 뒤의 매미들 / 가을 연서 / 순정

제4부수련의 낙화법
그늘의 풍경 / 서설 / 봉숭아 꽃물을 들이면서 / 수련의 낙화법 / 지상의 숲은 아름다웠다
저, 개망초 좀 보아요 / 삼십 삼세의 팡세 / 모과를 위하여 / 거미의 집 / 가을 편지
늦은 저녁 / 선물 / 마흔, 그 비망록 / 한반도의 큰 그릇 되어라 / 얼레지의 봄날은 간다

제5부시인의 에스프리
유성호 해설: '마음밭의 경전'에서 발견하는 생의 형식
고영섭 해설: '환'의 오일과 '각'의 감동 사이에서 피어나는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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