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아카데미 시선 93 - 좋은 시절

도한호 | 문학아카데미 | 1994년 01월 0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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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한 시대를 사는 문학인이라면 그 시대를 외면하고 글을 쓸 수 없다'

1964년『시문학』에「바람」을 발표한 시인 도한호는 시대정신이란 그저 '사실적 표현으로 나타나서는 안되며 함축된 시적 언어로 표현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작품집에는 현실을 쉽게 설명한 것이 아니라. 작가 자신만의 독특한 언어로 우리가 사는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목차소개

장(Chapter)

차례

부질 없는 상념들이 티끌처럼...

독자를 위하여

Ⅰ.사는 법

요즈음의 시들

찔레꽃이 피는 마을

통일

아직 信念

유배지에서의 어느 토요일 저...

미열 1

미열 2

미열 3

미열 4

눈물

벽제에 이르러

벽제를 지나며

벽제를 떠나며

벽제를 생각하며

方法論

새들의 規範

가을 하늘

사는 법

앉을 자리

이런 날

멋진 라비

Ⅱ. 좋은 시절

쉽게 쉽게

죽는 사람

남의 나라

內訓 스물 네 장

말조심

친한 사람

쉬일라의 꽃밭

첫서리

알바쿠키에서 생긴 일

참을성 1

참을성 2

제니퍼

좋은 시절

무흠한 날

남의 자리

말세론

카탈리나 1

카탈리나 2

카탈리나 3

깨달음

房에게

징조

Ⅲ. 요즈음의 염려

여우야 늑대야

갈바람

이구아나에게 1

이구아나에게 2

내 병

陰謀 1

陰謀 2

J.M.S.

잠발라야를 먹고

나성 친구

큰 나라

새해 아침에

쉬일라네 집

神命

사과

피로



部分所有

요즈음의 염려

요즈음의 염려 1

요즈음의 염려 2

요즈음의 염려 3

요즈음의 염려 4

Ⅳ. 낮달에게

回歸辭 1

回歸辭 2

回歸辭 3

고향

석양에게

晩秋

슬픈 눈

세 마리 잉어



映像에서

後悔

後悔 3

샤넬 No.5

낮달에게 1

낮달에게 2

낮달에게 3

낮달에게 4

낮달에게 5

낮달에게 6

낮달에게 7

낮달에게 8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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