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아카데미 시선 121 - 바보 山水

강우식 | 문학아카데미 | 1999년 05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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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6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성균관대 교수의 시집. 내 짝사랑도 발이 시리고 외로워서 이제 그만 섬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노래한 `마라도에서` 외 `우동을 먹 으며` `안개 속으로` 등 진경산수의 자연을 그린 60여편의 시를 묶었다.

저자소개

강우식
1941년 강원도 주문진 출생.
성균관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
1966년 <현대문학>에 <박꽃> <사행시초(四行詩抄)> 등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 시작.
1975년 제20회 현대문학 신인상 수상.
1974년 첫시집<사행시초>간행 후<고려의 눈보라>(창작과비평사 1977)<꽃을 꺾기 시작하면서>(1979)<물의 촌>(1986)<설연집>(1988) <어머니의 물감상자>(창작과비평사 1995) 등의 시집을 간행함.
1983년 제15회 한국시인협회상 수상.
1987년 제6회 펜클럽문학상 수상.
현재 성균관대 국문과 교수.

목차소개

1. 여름부터
마라도에서
여름나기
타는 사랑
우동을 먹으며
청개구리
서정이 있어야쟤
二泊三日의 바다
바다를 보여주시오
전라도 길
빗방울
바다,생맥주,애인
이 강산 낙화유수
뻘게
성화
삼베옷을 입고
안개속으로
고요를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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