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중심에서 유머를 외쳐라

박영만 | 프리윌 | 2005년 07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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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유머를 퍼뜨리면 세상이 즐겁다.
머리 좋은 사람만 읽으세요. 리플은 보너스가 아닙니다.
<크리스천 유머>, <살아있는 동안 꼭 읽어야 할 유머 70가지>의 저자 박영만의 신작 유머집.

저자소개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제천고등학교와 상지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지은 책으로 『끝내지 않은 마침표』,『콩깍지 속의 허풍유머 웃지 마』,『국민을 두 번 죽이는 유머』가 있고, 역서로는 O.헨리 단편집『도시는 아득히 먼 곳에 있었다』가 있다.

목차소개

제1장 물로 칼 베기
제2장 돌 위에 떨어진 항아리
제3장 똑똑한 바보
제4장 물이 술에게
제5장 꼬리가 개를 흔들면
부록 유머사기宥某史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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