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키아 인디북스] 오늘아, 백수를 부탁해(체험판)

송준 | 웅진지식하우스 | 2012년 02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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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할 일이 없다고? 공부만 죽어라 해야 한다고?
인생의 필수코스 백수시절, 바쁘게 즐겁게, FUN하게 살자!

이제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거쳐야 하는 필수코스가 되어 버린 '백수 시대'. 할 일 없다고 방구석에 박혀만 있는가. 아니면 오로지 취업 준비를 위해서 영어 공부하느라 도서관에만 박혀 있는가. 지나고 나서, 그 시간들이 아까웠다고, 안타깝게 흘러만 갔다고 후회하지 말자. 돈 없어도, 명함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일들은 얼마든지 많다. 오히려 백수이기에 경험할 수 있고, 시도할 수 있는 일들이 세상에는 얼마든지 많다.
이 책은 백수 시절에 할 수 있는, 백수이기에만 가능한 다양한 '일'들을 담고 있다.
백수 때 애인 만들기, 밥값 없이 폼 나게 먹기, 공모전 도전하기, 끝내주는 꿀 피부 만들기, 공짜 스터디 장소 이용하기, 심지어 해외여행하기까지. 이제 이 시대 청춘들의 새로운 자기계발이 시작된다.


아직 미래가 결정되지 않은 청춘들을 위한
100가지 가능성 찾기
이제 백수는 더 이상 아무 일도 하지 않는 무능력한 시기가 아니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가는, 아직 미래가 결정 되어 있지 않은 백 가지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기다. 그래서 백수시절은 더 바쁘다.
시간은 정말 야속하게 빨리 흐른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젊고 중요한 시기에 시대를 탓하고,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이 시기를 기회로 삼아 백수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도전에 보는 것은 어떨까? 저자 송준의 요절복통, 실속만점 체험들을 바탕으로 하는 책,. <오늘아, 백수를 부탁해>를 만나보자.

저자소개

만나본 사람들은 다들 의아해 하겠지만 스마트폰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 하는 전자전기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철없는 80년생. 10대 막바지 삼수 생활을 통해, 소속감이 없는 첫 번째 백수생활을 맛보고, 2007년 대학 졸업 이후 3년간 이태백 행렬에 합류하며, 좌충우돌 백수생활을 누림. 취업한 80%가 첫 직장을 1년 안에 그만 둔다는 통계에 따라 2011년 힘들게 들어간 첫 직장에서 사직서를 결재서류에 살포시 꽂아 넣어, 당시 팀장님을 당혹시키며 13개월 만에 다시 7개월 간의 백수생활에 재합류했다.
2011년 여름 호우기간 동안, 늦잠 잘 수 있다는 현실을 감사하며 <오늘아, 백수를 부탁해> 완성했다. 지금은 금요일 저녁 시간을 오매불망 기다리는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주변사람들이 말리는 엉뚱한 짓을 벌이며 나름 바쁜 생활 보내고 있다.
(저자 e-mail : p53ge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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