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문학동네 | 2010년 08월 2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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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세계문학의 거장 괴테가 스물다섯 살에 쓴 첫 소설! 매혹적인 감정과 예술에 대한 조숙한 이해가 전무후무하게 합쳐진 대작이다. 젊음과 천재가 작품의 대상이며, 바로 그 젊음과 천재에서 이 작품이 탄생했다. _토마스 만 단테, 셰익스피어와 함께 세계 3대 시성으로 불리는 괴테의 첫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1774년 출간되자마자 당시 젊은 세대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지금까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1,2부로 나뉘어 총 82편의 편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소설은, 절친한 친구에게 자신의 심경을 고백하는 형식을 통해 독자를 작품 속으로 강하게 몰입시킨다. 더불어 친구의 약혼녀를 사랑한 괴테 자신의 실제 체험을 토대로 쓰였다는 사실 때문에 독자들에게 더욱 강한 흡인력을 갖는다. 작품 속에서 베르테르가 즐겨 입던 노란색 조끼와 푸른색 연미복은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베르테르 효과"라는 모방 자살 신드롬까지 생겨났다. 이 작품으로 괴테는 문단에서 이름을 떨쳤으며, 질풍노도 문학운동의 중심인물로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쳤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비록 개별적인 사건이지만 그 속에 보편적인 인간사를 품고 있으며, 일회적인 사건이지만 항구적 공명(共鳴)을 일으키며 괴테가 쓴 가장 대중적인 작품으로 오늘날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자소개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서 태어났다. 교육에 열정적인 아버지 덕분에 어려서부터 그리스어, 라틴어 등 다양한 언어를 배웠고, 그리스 로마의 고전 문학과 성경 등을 읽으며 자랐다.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문학과 미술 분야에도 큰 흥미와 소질을 보였다. 1770년 법학 공부를 계속하기 위해 슈트라스부르크 대학에 다니던 시기에 셰익스피어의 위대함에 눈을 떴으며, 혁신적 문학 운동인 ‘질풍노도 운동’의 계기를 마련했다. 1772년 베츨라에 있는 제국대법원에서 법관시보로 일하면서 알게 된 샤를로테 부프와 사랑에 빠졌는데, 이때의 경험을 소설로 옮긴 것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1774)이다. 이 작품으로 괴테는 문단에서 이름을 떨치게 되었으며, 질풍노도 문학운동의 중심인물로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쳤다. 1775년 칼 아우구스트 공작의 초청으로 바이마르 공국으로 가서 교육, 재정, 건설, 군사 등 여러 분야의 행정에 참여하며 10년 남짓 국정을 이끌었다. 그러한 가운데서도 꾸준히 작품을 발표했고, 식물학, 광물학 등 과학 연구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1794년 독일 문학계의 또 다른 거장 프리드리히 실러를 만나 돈독한 우정을 나누며 독일 바이마르 고전주의를 꽃피웠다. 실러의 독려로 23세에 시작했다가 중단했던 『파우스트』의 집필을 재개해 1806년 제1부를 완성했다. 1831년 필생의 대작이자 독일 문학의 최고 걸작으로 일컬어지는 『파우스트』를 탈고하고 이듬해인 1832년 83세의 나이로 영면했다.

역자소개

동의대, 고려대에서 독문학을 공부했고 독일 브레멘대학에서 괴테 연구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소와 응용문화연구소의 연구교수를 거쳐 지금은 동의대 인문사회연구소의 학술연구교수로 재직중이다. 쓴 책으로『괴테의 친화력과 이성의 타자성』(독문), 『독일문학과 한국문학』(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내 아이 숨은 재능 찾기』『Re: 지금 우리 사랑일까』『내안의 돌고래를 찾아라』(공역) 등이 있다.

목차소개

제1부 제2부 해설 ㅣ 소외된 가슴과 상처 입은 영혼에게 부치는 공개서한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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