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발끝에 입을 맞추다 2권 (완결)

도서정보 : 은연재 | 2023-0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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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가에서 삶을 연명하던 엘리아는 어느 날 공작가에서 눈을 뜬다.
그녀를 잃어버린 딸이라고 하지만 무언가를 숨기는 공작가 사람들과,
그녀를 음흉한 눈으로 바라보는 황족들.
그리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남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운명에 순응한다면,
당신의 것이 되고 싶습니다.”

엘리아가 붙잡은 손길을 구원이라 이름 붙인 루웬은
그녀의 곁을 점점 더 탐하게 됐다.
그의 세상이 그녀로 바뀌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

“오랜만입니다. 엘리아님.”

그녀의 곁을 떠났던 그는 황제의 직속 기사가 되어 있었다.
그의 분위기는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와 달랐다.
한겨울에 유일하게 얼지 않은 깊은 늪 같았다.

“제가 반갑지 않으신가 봅니다.”
“반기는 건 내 것이었을 때지. 난 남의 것에 애정을 쏟지 않아.”

나약해져서는 안 되는 그녀도 기대고 싶어질 때가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떠오르는 사람에게 느끼는 감정을
그녀는 사랑이 아니라 신뢰라 생각했다.

“언젠가 너를 믿느냐 물었었지.
단 한 번도, 그런 적 없어.”

그러니 지금 가슴이 시린 이유는
실바람 때문이다.

구매가격 : 4,000 원

발끝에 입을 맞추다 합본

도서정보 : 은연재 | 2023-0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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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가에서 삶을 연명하던 엘리아는 어느 날 공작가에서 눈을 뜬다.
그녀를 잃어버린 딸이라고 하지만 무언가를 숨기는 공작가 사람들과,
그녀를 음흉한 눈으로 바라보는 황족들.
그리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남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운명에 순응한다면,
당신의 것이 되고 싶습니다.”

엘리아가 붙잡은 손길을 구원이라 이름 붙인 루웬은
그녀의 곁을 점점 더 탐하게 됐다.
그의 세상이 그녀로 바뀌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

“오랜만입니다. 엘리아님.”

그녀의 곁을 떠났던 그는 황제의 직속 기사가 되어 있었다.
그의 분위기는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와 달랐다.
한겨울에 유일하게 얼지 않은 깊은 늪 같았다.

“제가 반갑지 않으신가 봅니다.”
“반기는 건 내 것이었을 때지. 난 남의 것에 애정을 쏟지 않아.”

나약해져서는 안 되는 그녀도 기대고 싶어질 때가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떠오르는 사람에게 느끼는 감정을
그녀는 사랑이 아니라 신뢰라 생각했다.

“언젠가 너를 믿느냐 물었었지.
단 한 번도, 그런 적 없어.”

그러니 지금 가슴이 시린 이유는
실바람 때문이다.

구매가격 : 8,000 원

늑대를 삼킨 여우

도서정보 : 지혜인 | 2023-0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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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한 놈도 없어. 결혼해!”
“할아버지! 미치셨어요?”

수백억 자산가의 손녀 은우에게 떨어진
할아버지의 청천벽력 같은 명령!
국숫집 노총각 이태석과 결혼을 하란다.

은우의 처절한 저항은 끝내 묵살되고
할아버지의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결국 그녀는 노총각네 국수 가게로 향하는데…….

“이태석 씨, 우리…… 결혼해요!”

8남매의 장남이자 국숫집 젊은 사장 이태석.
4년간 남몰래 바라보던 은우의 느닷없는 청혼에
당혹과 설렘이 교차하지만 끝내 고개를 젓고 만다.

“사랑하지도 않는데 결혼할 순 없어요.”

오 마이 갓!
눈앞의 황금보다 사랑이 먼저라는
촌스러운 이 남자를 꼬시기 위해
앙큼한 여우 은우의 순진한 늑대 홀리기 작전이 시작된다!

구매가격 : 3,600 원

시간의 숨결

도서정보 : 이희경 | 2023-0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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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쓸데없는 시간낭비와 감정의 놀음일 뿐이다.
어차피 사랑 따위 믿지 않고, 영원하지 않은 마음은 변하게 마련이다.

그 남자 송유건.
자신의 천직처럼 사람을 살리는 직업에 익숙한 수술머신.
닥터 K라는 닉네임으로 MGH(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최연소 복수전공의라는 타이틀과 함께 동양인 최초의 대통령 주치의라는 전설을 이뤄 낸 이단아.
하지만 두 번 다시 돌아오고 싶지 않은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운명처럼 다시 만난 첫사랑이라는 허울의 이름은 그저 지나간 시간의 시린 상처일 뿐이었다.

그 여자 고은설. 첫 키스, 첫사랑, 첫 남자, 잊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의 흔적은 진한 문신이 되어 그녀를 아프게 했다.
그 남자가 아니면 자신 또한 존재가치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그와 헤어진 첫날부터 뼈저리게 느꼈다. 그랬던 그 남자를 운명처럼 다시 만났다.

구매가격 : 3,700 원

ID

도서정보 : 서지인 | 2023-0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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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날, 친구와 바람 핀 약혼자로 인해 결혼식장을 뛰쳐나온 뒤로
일에만 집중한 채 지내고 있는 라디오 방송국 PD 현지.

가슴에 묻어둔 채 보내주려했던 여자가 결혼식장을 뛰쳐나오는 것을 본 뒤로 더 크고 깊게 마음에 간직하게 된 무영.

하늘에라도 닿은 듯 긴 가뭄의 단비처럼 만들어준 현지와의 재회.
전과 달리 현지를 포기해야 할 이유가 없는 무영에게 이제 장애물 따윈 없었다.

라디오 방송국의 좁은 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뜨거운 사랑 쟁취!

구매가격 : 3,500 원

날라리 티쳐와 나

도서정보 : 이정숙(릴케) | 2023-02-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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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일진 사고뭉치 교사, 고과성적 엉망, 손쓸 수 없는 날라리 여선생 이지은과
전국적인 수재, 모든 학생의 귀감, 손쓸 데 없는 반듯한 모범생 문재걸,
어느 날 둘의 영혼이 뒤바뀐다!

구매가격 : 3,500 원

그 남자의 사전

도서정보 : 한승희 | 2023-02-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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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갓 건너온 따끈따끈한 신상남, 그렉 로빈슨.
일명 ‘그 교수’ 혹은 ‘울그님’이자 발군의 미모 덕분에
가끔은 ‘공공재’가 되기도 하는 그가 사랑에 빠졌다!

집 안에서는 19세기, 집 밖에서는 21세기를 사는 송손희.
곧이곧대로인 성격 탓에 자의 반 타의 반 ‘쌈닭’으로 살고 있던 그녀가
갑자기 얌전해진 이유는?

“밀당은 싫어요.”
“발끝만 담그고 재는 것도 싫어요.”
“난 진심으로 다가갈 거예요.”

액면가 한때 무지 놀았고 지금도 꽤 놀 것 같은 오빠지만,
실 거래가는 숙맥인 그가 낭만 파괴자가 된 사연이 궁금하다면?
남들 눈에는 심심하지만 당사자들은 좋아 죽는 아이러니 로맨스!!

구매가격 : 3,500 원

오빠친구

도서정보 : 강지안 | 2023-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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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은 어린 시절부터 오빠 친구인 이안을 마음에 품었다. 용기 내어 침대에 뛰어 들었지만, 이안은 친구 동생으로만 대하며 거절하고 떠나버렸다. 7년 후, 다시 만난 이안의 마음을 얻기 위해 그녀의 은밀하고 완벽한 계획이 시작되었다. 이안을 제외한 모두가 기꺼이 그녀의 동조자가 되어 주었다. 이제, 이안의 마음만 얻으면 되는데……. 그것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절대 포기할 수 없었다. 그녀에게 남자는 이안뿐이었기에.


발췌글

“대답.”
“응? 그, 그래. 당연히.”
“그런 대답 말고. 예스냐 노냐. 응? 나랑 결혼할래 말래?”
“오빠, 내가 이미 대답했잖아…….”
“아니. 난 네 입으로 하는 ‘yes’는 듣지 못했던 것 같은데?”
“반지도……꼈잖아. 오빠가 준…….”
“야! 그거랑 그거는 관계없어. 대답하라고. 대답.”
“……나중에. 침대에서.”
“뭐? 뭐라고?”
“침대에서 해 주겠다고.”
“…….”
그녀의 말에 그는 그대로 얼어붙은 것처럼 움직일 수 없었다. 드디어 그녀를 안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드디어…….
“지금 당장 듣고 싶으면 바로 침대로 가도 되고…….”
“!”
“어때? 갈래? 말래?”
“가, 가자. 지금.”
“좋아. 그럼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보여 줄 테니까 당장 가자.”
그녀가 그의 목을 끌어안으며 속삭였다. 당장 침대로 가자고. 이젠 그럴 시간이라고. 그녀의 목소리에 그가 몸을 안아 들고 아주 은근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너……. 그 말 후회할 거야.”
기다린 시간을 따지자면 그녀와 비교할 수 없지만, 그는 자신했다. 속이 까맣게 타들어 간 것으로 따지자면 그녀 못지않다고. 그래서 절대 그녀에게 뒤지지 않을 자신 있었다. 아니, 꼭 보여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녀에게 그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녀와 하나가 될 날을 그녀보다 오히려 더 손꼽아 기다렸음을.

구매가격 : 3,500 원

살인자의 수첩을 보고 말았습니다 1권

도서정보 : 초월댁 | 2023-02-0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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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살의 4년 차 도서관 사서 피우리에게는 아주 특별한 능력이 있었다.
바로 책을 머리에 대면 그 내용이 모두 머릿속에 들어오는 것.
쉼표, 마침표, 작은 흔적까지 모두 다 빠짐없이 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어떤 남자의 수첩이 그녀의 머리에 닿고 말았다.
그런데 그 내용이 심상치가 않다.

202x년 2월 24일.
구미가 당기는 타깃을 발견했다.

“죄송하지만, 그쪽 머리 위에 그거 제 수첩인 것 같은데요?”

수첩의 주인인 남자의 이름은 강세운.
‘오후에 한 시에 나타나는 훈훈한 남자’라 해서 ‘오한남’이라 불리는 도서관 사서들의 아이돌.
이 남자가… 수상했다.
우리는 결심했다. 그 남자를 스토킹하기로.

“나는 지금 살인자의 집 앞에 와 있다.”

구매가격 : 4,000 원

살인자의 수첩을 보고 말았습니다 2권 (완결)

도서정보 : 초월댁 | 2023-02-0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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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살의 4년 차 도서관 사서 피우리에게는 아주 특별한 능력이 있었다.
바로 책을 머리에 대면 그 내용이 모두 머릿속에 들어오는 것.
쉼표, 마침표, 작은 흔적까지 모두 다 빠짐없이 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어떤 남자의 수첩이 그녀의 머리에 닿고 말았다.
그런데 그 내용이 심상치가 않다.

202x년 2월 25일.
구미가 당기는 타깃을 발견했다.

“죄송하지만, 그쪽 머리 위에 그거 제 수첩인 것 같은데요?”

수첩의 주인인 남자의 이름은 강세운.
‘오후에 한 시에 나타나는 훈훈한 남자’라 해서 ‘오한남’이라 불리는 도서관 사서들의 아이돌.
이 남자가… 수상했다.
우리는 결심했다. 그 남자를 스토킹하기로.

“나는 지금 살인자의 집 앞에 와 있다.”

구매가격 : 4,000 원

결혼은 처음이라 (개정판) 1권

도서정보 : 까만쿠키 | 2023-02-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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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믿지 못하는 황태자 우태현과
사랑을 믿지 못하는 발레리나 오채나.

“결혼이란 걸 꼭 해야 한다면. 오채나 씨,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나와 같은 눈동자를 소유하고 있는.”
“같은 눈동자라면?”
그녀의 물음에 답하는 그의 미소는 사악했다.
부드럽게 속삭이며 달콤하게 손짓하는,
사람을 홀리는 거부할 수 없는 악마의 미소.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잠시 결혼하는 거죠.”
여유로운 미소를 머금은 그의 입은 웃고 있었지만,
눈빛은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일종의 계약이라 생각하죠. 정확하게 1년 후, 깨끗하게 정리하는 거로.”
서로의 상처를 숨기고 시작하게 된 결혼 생활 그 끝은 어떻게 될까?

구매가격 : 3,500 원

결혼은 처음이라 (개정판) 2권 (완결)

도서정보 : 까만쿠키 | 2023-02-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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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믿지 못하는 황태자 우태현과
사랑을 믿지 못하는 발레리나 오채나.

“결혼이란 걸 꼭 해야 한다면. 오채나 씨,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나와 같은 눈동자를 소유하고 있는.”
“같은 눈동자라면?”
그녀의 물음에 답하는 그의 미소는 사악했다.
부드럽게 속삭이며 달콤하게 손짓하는,
사람을 홀리는 거부할 수 없는 악마의 미소.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잠시 결혼하는 거죠.”
여유로운 미소를 머금은 그의 입은 웃고 있었지만,
눈빛은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일종의 계약이라 생각하죠. 정확하게 1년 후, 깨끗하게 정리하는 거로.”
서로의 상처를 숨기고 시작하게 된 결혼 생활 그 끝은 어떻게 될까?

구매가격 : 3,500 원

결혼은 처음이라 (개정판) 합본

도서정보 : 까만쿠키 | 2023-02-0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람을 믿지 못하는 황태자 우태현과
사랑을 믿지 못하는 발레리나 오채나.

“결혼이란 걸 꼭 해야 한다면. 오채나 씨,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나와 같은 눈동자를 소유하고 있는.”
“같은 눈동자라면?”
그녀의 물음에 답하는 그의 미소는 사악했다.
부드럽게 속삭이며 달콤하게 손짓하는,
사람을 홀리는 거부할 수 없는 악마의 미소.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잠시 결혼하는 거죠.”
여유로운 미소를 머금은 그의 입은 웃고 있었지만,
눈빛은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일종의 계약이라 생각하죠. 정확하게 1년 후, 깨끗하게 정리하는 거로.”
서로의 상처를 숨기고 시작하게 된 결혼 생활 그 끝은 어떻게 될까?

구매가격 : 7,000 원

남편 말고 남자 친구 (특별 외전)

도서정보 : 진주비 | 2023-02-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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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언니랑 결혼한 게 인생 최악의 실수라고 했거든요.”

남편의 외도에 충격받은 수연은
비 오는 밤거리를 헤매다 낯선 남자의 도움을 받는다.

“혹시 갈 데가 없거나, 갈 곳은 있지만 가기가 싫어요? 그런 거라면…… 내 손을 잡아요.”

미국에서 귀국한 윤호는 빗속에서 울고 있던 여자가 자꾸만 신경 쓰이고,
그러던 중 매그넘 그룹 사장 취임식에서 그녀를 마주치는데…….

“겁내지 말아요. 아프게 하지 않을게요. 진짜 사랑이 뭔지, 내가 가르쳐 줄게요.”

배신의 상처에 마음의 문을 닫은 여자와,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남자의 고속 직진 로맨스!

*

“저 이혼했습니다!”
별안간 우렁차게 외치는 말에, 윤호는 쿡 웃음이 터졌다.
“알아요. 내가 지금껏 그것도 몰랐을까. 난 전혀 상관없어요.”
잠깐 생각을 하던 윤호가 이해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한 번에 허락받을 기대는 안 했어요. 그래도 오늘은 꼭 내 마음을 고백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예고도.”
“예고……라니요?”
“내가 당신 마음을 얻기 위해 본격적으로 다가갈 거라는 예고. 내가 원하는 대답을 당신에게 듣기 위해 뭐든 할 거라는 예고 말예요.”
윤호가 그녀의 어깨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며 말했다.
“수연 씨는 아무것도 안 해도 돼요. 그냥 그 자리에서, 내가 수연 씨 남자 친구가 될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만 판단하면 돼요. 나머지는 전부 내가 해요.”
윤호의 커다란 손안에서 수연의 어깨가 파르르 떨려 왔다.

구매가격 : 300 원

하늘이 나린 아이 (외전)

도서정보 : 몰도비아 | 2023-02-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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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난 왕녀와, 배척받는 눌넋 사이에서 사랑으로 태어난 나린은
모종의 사건에 휘말려 부모를 잃고 큰묏재에 떨어진다.
아무것도 모른 채 큰넋 두루의 제자가 되어
큰묏재를 떠들썩하게 만드는 천방지축 하나린.

“내가 감당 못 할 제자는 없네.”

어느새 훌쩍 큰 나린에게 생소한 감정을 느끼지만
두루는 나린을 그저 제자라고만 생각한다.
하나 나린의 아비가 나타나자
만여 년의 수련이 무색하게 평정심을 잃어버리는데…….

*

부드러운 미소를 지은 두루는 가만가만 나린의 뺨을 보듬다가
터질 듯 차오르는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가만히 허리를 숙였다.
나린의 입술은 무척이나 부드럽고 따스했다.

“큰일이구나. 이제 다시는 예전처럼 볼 수 없을 듯한테 너는 과연 어떠할는지.”

수만 년을 살고도 깨치지 못했던 마지막 진리, 사랑.
두루는 과연 그것을 이루어 낼 수 있을까?

구매가격 : 500 원

소문의 그 커플 1권

도서정보 : 길한 | 2023-02-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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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이 창연고로 전학 온 지도 벌써 한 달.
미모의 전학생에 대한 관심도 차츰 수그러들 즈음

“서주연, 안녕.”

도이찬, 그 애가 인사를 해 오기 시작했다.

늘 곁에 친구들을 몰고 다니는, 전형적인 인기 많은 남자애.
그와는 분명 말 한번 해 본 적 없는 어색한 사이였는데…….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에 주연은 당황스러울 뿐이다.

이찬의 이상 행동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다.
만날 때마다 요구르트나 푸딩 같은 간식을 손에 쥐여 주질 않나,
매 쉬는 시간 찾아와서 책을 빌려 가질 않나.

“나 혹시 네 셔틀이야?”
“내 자리에 갖다 놔.”
“……뭐?”
“이 정도는 돼야 셔틀이지. 내가 하는 건 노력이고.”

도이찬은 대체 무슨 생각일까?

*

잠든 이찬의 가지런한 속눈썹 중 하나가 눈에 띄었다.
속눈썹이 빠졌네, 조금쯤 멍하게 생각하는 순간 그가 미미하게 미간을 찌푸렸다.

‘간지러운가.’

주연은 떼어 줄 요량으로 손을 가져갔다.
하지만 닿기 직전 멈추었다.
문득 그를 이렇게 가까이서 오랫동안 본 기억이 없음을 깨닫는다.

조용히 그의 얼굴을 감상하는데, 그가 감았던 눈을 떴다.

마주친 서로 다른 쌍의 눈이 상대를 가만가만 바라보았다.
먼저 입을 연 것은 이찬이었다.

“왜 안 떼 줘, 주연아.”

까닭 없이 심장이 달음박질해 댔다.

구매가격 : 3,400 원

소문의 그 커플 2권

도서정보 : 길한 | 2023-02-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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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이 창연고로 전학 온 지도 벌써 한 달.
미모의 전학생에 대한 관심도 차츰 수그러들 즈음

“서주연, 안녕.”

도이찬, 그 애가 인사를 해 오기 시작했다.

늘 곁에 친구들을 몰고 다니는, 전형적인 인기 많은 남자애.
그와는 분명 말 한번 해 본 적 없는 어색한 사이였는데…….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에 주연은 당황스러울 뿐이다.

이찬의 이상 행동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다.
만날 때마다 요구르트나 푸딩 같은 간식을 손에 쥐여 주질 않나,
매 쉬는 시간 찾아와서 책을 빌려 가질 않나.

“나 혹시 네 셔틀이야?”
“내 자리에 갖다 놔.”
“……뭐?”
“이 정도는 돼야 셔틀이지. 내가 하는 건 노력이고.”

도이찬은 대체 무슨 생각일까?

*

잠든 이찬의 가지런한 속눈썹 중 하나가 눈에 띄었다.
속눈썹이 빠졌네, 조금쯤 멍하게 생각하는 순간 그가 미미하게 미간을 찌푸렸다.

‘간지러운가.’

주연은 떼어 줄 요량으로 손을 가져갔다.
하지만 닿기 직전 멈추었다.
문득 그를 이렇게 가까이서 오랫동안 본 기억이 없음을 깨닫는다.

조용히 그의 얼굴을 감상하는데, 그가 감았던 눈을 떴다.

마주친 서로 다른 쌍의 눈이 상대를 가만가만 바라보았다.
먼저 입을 연 것은 이찬이었다.

“왜 안 떼 줘, 주연아.”

까닭 없이 심장이 달음박질해 댔다.

구매가격 : 3,400 원

소문의 그 커플 3권 (완결)

도서정보 : 길한 | 2023-02-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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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이 창연고로 전학 온 지도 벌써 한 달.
미모의 전학생에 대한 관심도 차츰 수그러들 즈음

“서주연, 안녕.”

도이찬, 그 애가 인사를 해 오기 시작했다.

늘 곁에 친구들을 몰고 다니는, 전형적인 인기 많은 남자애.
그와는 분명 말 한번 해 본 적 없는 어색한 사이였는데…….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에 주연은 당황스러울 뿐이다.

이찬의 이상 행동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다.
만날 때마다 요구르트나 푸딩 같은 간식을 손에 쥐여 주질 않나,
매 쉬는 시간 찾아와서 책을 빌려 가질 않나.

“나 혹시 네 셔틀이야?”
“내 자리에 갖다 놔.”
“……뭐?”
“이 정도는 돼야 셔틀이지. 내가 하는 건 노력이고.”

도이찬은 대체 무슨 생각일까?

*

잠든 이찬의 가지런한 속눈썹 중 하나가 눈에 띄었다.
속눈썹이 빠졌네, 조금쯤 멍하게 생각하는 순간 그가 미미하게 미간을 찌푸렸다.

‘간지러운가.’

주연은 떼어 줄 요량으로 손을 가져갔다.
하지만 닿기 직전 멈추었다.
문득 그를 이렇게 가까이서 오랫동안 본 기억이 없음을 깨닫는다.

조용히 그의 얼굴을 감상하는데, 그가 감았던 눈을 떴다.

마주친 서로 다른 쌍의 눈이 상대를 가만가만 바라보았다.
먼저 입을 연 것은 이찬이었다.

“왜 안 떼 줘, 주연아.”

까닭 없이 심장이 달음박질해 댔다.

구매가격 : 3,400 원

소문의 그 커플 합본

도서정보 : 길한 | 2023-02-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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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이 창연고로 전학 온 지도 벌써 한 달.
미모의 전학생에 대한 관심도 차츰 수그러들 즈음

“서주연, 안녕.”

도이찬, 그 애가 인사를 해 오기 시작했다.

늘 곁에 친구들을 몰고 다니는, 전형적인 인기 많은 남자애.
그와는 분명 말 한번 해 본 적 없는 어색한 사이였는데…….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에 주연은 당황스러울 뿐이다.

이찬의 이상 행동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다.
만날 때마다 요구르트나 푸딩 같은 간식을 손에 쥐여 주질 않나,
매 쉬는 시간 찾아와서 책을 빌려 가질 않나.

“나 혹시 네 셔틀이야?”
“내 자리에 갖다 놔.”
“……뭐?”
“이 정도는 돼야 셔틀이지. 내가 하는 건 노력이고.”

도이찬은 대체 무슨 생각일까?

*

잠든 이찬의 가지런한 속눈썹 중 하나가 눈에 띄었다.
속눈썹이 빠졌네, 조금쯤 멍하게 생각하는 순간 그가 미미하게 미간을 찌푸렸다.

‘간지러운가.’

주연은 떼어 줄 요량으로 손을 가져갔다.
하지만 닿기 직전 멈추었다.
문득 그를 이렇게 가까이서 오랫동안 본 기억이 없음을 깨닫는다.

조용히 그의 얼굴을 감상하는데, 그가 감았던 눈을 떴다.

마주친 서로 다른 쌍의 눈이 상대를 가만가만 바라보았다.
먼저 입을 연 것은 이찬이었다.

“왜 안 떼 줘, 주연아.”

까닭 없이 심장이 달음박질해 댔다.

구매가격 : 10,200 원

나의 여름은 끝나지 않고 1권

도서정보 : 유백화 | 2023-02-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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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사랑이라는 게 존재할까.

죽은 이와 꼭 닮은 외모로 인해 모두로부터 외면당한 채 평생 애정을 갈구하던
공작가의 구박데기 공녀 베로니카 엘링턴.

“고작 이름 하나 달았다고 네가 진짜 엘링턴이 된 것 같냐?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발을 디뎌? 당장 네 방으로 꺼져.”

곁에는 그녀를 귀찮게 여기는 약혼자와 그녀를 혐오하는 가족들뿐이었다.
갑작스런 사고로 연 블랑셰가 그 ‘베로니카 엘링턴’의 몸으로 눈을 뜨기 전까지는.

“엘링턴 공작 부인이 어째서 랭스턴의 여름 장미라 불렸는지 이해가 가는군.”
결국에 베로니카 엘링턴이 자신을 사랑할 것이라 믿는 약혼자, 레오나르도.

“형, 난…… 그 애를 사랑해. 베로니카를, 내가 불행하게 만든 그 애를 사랑해…….”
걱정과 두려움으로 조금씩 무너져 가는 공작가의 둘째 공자 칼릭스.

“하나뿐인 누이가 구석에 홀로 있는데, 어찌 신경을 쓰지 않을까.”
그녀의 정체를 알면서도 귀한 누이동생 대하듯 애정을 드러내는 하인츠.

“사랑임을 제가 어찌 모를까요. 저는 신의 아이, 황실마저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베로니카, 저와 함께 가시겠습니까?”
신의 축복으로 태어나 신만을 섬기던 성기사, 미하일마저도.

정작 가짜 공녀인 연 블랑셰는 모두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한다.
두려운 마음에 서둘러 돌아가고 싶을 만큼.

*

데미안, 나는 사실 다른 세계에서 왔어.
이곳과는 모든 것이 다른 세상이고, 나는 곧 그곳으로 돌아갈 거야.
너만 괜찮다면, 너와 함께 돌아가고 싶어.

운명처럼 만나 자신의 기사로 삼은 빈민가의 소년, 데미안.
연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이 무한한 애정을 쏟는 데미안과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것뿐.

‘너는 바다를 사랑하니, 네가 돌아와 가장 먼저 발을 딛는 장소 또한 바닷가여야겠지.’

친애하는 나의 여름. 타오르는 태양에 물든 머리카락의 연인.
나폴리의 붉은 사자, 레오.
그녀의 마지막 사랑이자 마지막 희망, 돌아가야 할 유일한 이유가 그곳에 있었다.

과연 연은 원래 세계로 돌아가 연인을 만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300 원

나의 여름은 끝나지 않고 2권

도서정보 : 유백화 | 2023-02-0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완전한 사랑이라는 게 존재할까.

죽은 이와 꼭 닮은 외모로 인해 모두로부터 외면당한 채 평생 애정을 갈구하던
공작가의 구박데기 공녀 베로니카 엘링턴.

“고작 이름 하나 달았다고 네가 진짜 엘링턴이 된 것 같냐?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발을 디뎌? 당장 네 방으로 꺼져.”

곁에는 그녀를 귀찮게 여기는 약혼자와 그녀를 혐오하는 가족들뿐이었다.
갑작스런 사고로 연 블랑셰가 그 ‘베로니카 엘링턴’의 몸으로 눈을 뜨기 전까지는.

“엘링턴 공작 부인이 어째서 랭스턴의 여름 장미라 불렸는지 이해가 가는군.”
결국에 베로니카 엘링턴이 자신을 사랑할 것이라 믿는 약혼자, 레오나르도.

“형, 난…… 그 애를 사랑해. 베로니카를, 내가 불행하게 만든 그 애를 사랑해…….”
걱정과 두려움으로 조금씩 무너져 가는 공작가의 둘째 공자 칼릭스.

“하나뿐인 누이가 구석에 홀로 있는데, 어찌 신경을 쓰지 않을까.”
그녀의 정체를 알면서도 귀한 누이동생 대하듯 애정을 드러내는 하인츠.

“사랑임을 제가 어찌 모를까요. 저는 신의 아이, 황실마저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베로니카, 저와 함께 가시겠습니까?”
신의 축복으로 태어나 신만을 섬기던 성기사, 미하일마저도.

정작 가짜 공녀인 연 블랑셰는 모두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한다.
두려운 마음에 서둘러 돌아가고 싶을 만큼.

*

데미안, 나는 사실 다른 세계에서 왔어.
이곳과는 모든 것이 다른 세상이고, 나는 곧 그곳으로 돌아갈 거야.
너만 괜찮다면, 너와 함께 돌아가고 싶어.

운명처럼 만나 자신의 기사로 삼은 빈민가의 소년, 데미안.
연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이 무한한 애정을 쏟는 데미안과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것뿐.

‘너는 바다를 사랑하니, 네가 돌아와 가장 먼저 발을 딛는 장소 또한 바닷가여야겠지.’

친애하는 나의 여름. 타오르는 태양에 물든 머리카락의 연인.
나폴리의 붉은 사자, 레오.
그녀의 마지막 사랑이자 마지막 희망, 돌아가야 할 유일한 이유가 그곳에 있었다.

과연 연은 원래 세계로 돌아가 연인을 만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300 원

나의 여름은 끝나지 않고 3권 (완결)

도서정보 : 유백화 | 2023-02-0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완전한 사랑이라는 게 존재할까.

죽은 이와 꼭 닮은 외모로 인해 모두로부터 외면당한 채 평생 애정을 갈구하던
공작가의 구박데기 공녀 베로니카 엘링턴.

“고작 이름 하나 달았다고 네가 진짜 엘링턴이 된 것 같냐?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발을 디뎌? 당장 네 방으로 꺼져.”

곁에는 그녀를 귀찮게 여기는 약혼자와 그녀를 혐오하는 가족들뿐이었다.
갑작스런 사고로 연 블랑셰가 그 ‘베로니카 엘링턴’의 몸으로 눈을 뜨기 전까지는.

“엘링턴 공작 부인이 어째서 랭스턴의 여름 장미라 불렸는지 이해가 가는군.”
결국에 베로니카 엘링턴이 자신을 사랑할 것이라 믿는 약혼자, 레오나르도.

“형, 난…… 그 애를 사랑해. 베로니카를, 내가 불행하게 만든 그 애를 사랑해…….”
걱정과 두려움으로 조금씩 무너져 가는 공작가의 둘째 공자 칼릭스.

“하나뿐인 누이가 구석에 홀로 있는데, 어찌 신경을 쓰지 않을까.”
그녀의 정체를 알면서도 귀한 누이동생 대하듯 애정을 드러내는 하인츠.

“사랑임을 제가 어찌 모를까요. 저는 신의 아이, 황실마저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베로니카, 저와 함께 가시겠습니까?”
신의 축복으로 태어나 신만을 섬기던 성기사, 미하일마저도.

정작 가짜 공녀인 연 블랑셰는 모두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한다.
두려운 마음에 서둘러 돌아가고 싶을 만큼.

*

데미안, 나는 사실 다른 세계에서 왔어.
이곳과는 모든 것이 다른 세상이고, 나는 곧 그곳으로 돌아갈 거야.
너만 괜찮다면, 너와 함께 돌아가고 싶어.

운명처럼 만나 자신의 기사로 삼은 빈민가의 소년, 데미안.
연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이 무한한 애정을 쏟는 데미안과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것뿐.

‘너는 바다를 사랑하니, 네가 돌아와 가장 먼저 발을 딛는 장소 또한 바닷가여야겠지.’

친애하는 나의 여름. 타오르는 태양에 물든 머리카락의 연인.
나폴리의 붉은 사자, 레오.
그녀의 마지막 사랑이자 마지막 희망, 돌아가야 할 유일한 이유가 그곳에 있었다.

과연 연은 원래 세계로 돌아가 연인을 만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300 원

나의 여름은 끝나지 않고 합본

도서정보 : 유백화 | 2023-02-0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완전한 사랑이라는 게 존재할까.

죽은 이와 꼭 닮은 외모로 인해 모두로부터 외면당한 채 평생 애정을 갈구하던
공작가의 구박데기 공녀 베로니카 엘링턴.

“고작 이름 하나 달았다고 네가 진짜 엘링턴이 된 것 같냐?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발을 디뎌? 당장 네 방으로 꺼져.”

곁에는 그녀를 귀찮게 여기는 약혼자와 그녀를 혐오하는 가족들뿐이었다.
갑작스런 사고로 연 블랑셰가 그 ‘베로니카 엘링턴’의 몸으로 눈을 뜨기 전까지는.

“엘링턴 공작 부인이 어째서 랭스턴의 여름 장미라 불렸는지 이해가 가는군.”
결국에 베로니카 엘링턴이 자신을 사랑할 것이라 믿는 약혼자, 레오나르도.

“형, 난…… 그 애를 사랑해. 베로니카를, 내가 불행하게 만든 그 애를 사랑해…….”
걱정과 두려움으로 조금씩 무너져 가는 공작가의 둘째 공자 칼릭스.

“하나뿐인 누이가 구석에 홀로 있는데, 어찌 신경을 쓰지 않을까.”
그녀의 정체를 알면서도 귀한 누이동생 대하듯 애정을 드러내는 하인츠.

“사랑임을 제가 어찌 모를까요. 저는 신의 아이, 황실마저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베로니카, 저와 함께 가시겠습니까?”
신의 축복으로 태어나 신만을 섬기던 성기사, 미하일마저도.

정작 가짜 공녀인 연 블랑셰는 모두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한다.
두려운 마음에 서둘러 돌아가고 싶을 만큼.

*

데미안, 나는 사실 다른 세계에서 왔어.
이곳과는 모든 것이 다른 세상이고, 나는 곧 그곳으로 돌아갈 거야.
너만 괜찮다면, 너와 함께 돌아가고 싶어.

운명처럼 만나 자신의 기사로 삼은 빈민가의 소년, 데미안.
연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이 무한한 애정을 쏟는 데미안과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것뿐.

‘너는 바다를 사랑하니, 네가 돌아와 가장 먼저 발을 딛는 장소 또한 바닷가여야겠지.’

친애하는 나의 여름. 타오르는 태양에 물든 머리카락의 연인.
나폴리의 붉은 사자, 레오.
그녀의 마지막 사랑이자 마지막 희망, 돌아가야 할 유일한 이유가 그곳에 있었다.

과연 연은 원래 세계로 돌아가 연인을 만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9,900 원

당신의 오만과 나의 편견에 관하여 (외전)

도서정보 : 우윤희 | 2023-02-0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더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요.”

고전 로맨스 소설 속 엑스트라로 빙의한 지도 10년째.
낯가림이 심하고 조용한 성격인 나는 지독한 짝사랑을 앓고 있었다.

앨런 레오폴드. 그는 왕국 최고 사업가의 후계자이자 만인의 연인이었다.
온 왕국이 앨런의 아름다움을 칭송했고, 그는 내 존재조차 알지 못했다.

그럼에도 나는 눈부신 그에게 감히 다가설 수 없어 그저 바라볼 뿐이었다.
빛나는 금발도, 보석 같은 눈동자도, 대단한 집안도 내게는 먼 얘기였으니까.

그렇게 맞이한 성년. 열병 같던 짝사랑 대신 꿈을 좇기로 다짐한 어느 날,
정신을 잃은 나는 낯선 고성 지하에 갇힌 채로 눈을 떴다.

“화내지 마, 멜리사.”
“…….”
“다시 나를 사랑해.”

이것이 현실임을 깨닫기까지는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나는 지금, 납치당했다. 그것도 내가 짝사랑하던 남자에게.

구매가격 : 500 원

수상한 공작을 피하는 방법 (외전)

도서정보 : 은해린 | 2023-02-0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 경고를 무시한다면 이 정도로 끝나지 않을 겁니다, 밀러 양.”

웨이버런의 별종이라 불리는 나, 조디 밀러의 신경을 긁는 한 남자가 있다.
그는 다름 아닌 윈드로스 공작가의 후계자인 윌 피어스다.

홀라당 타 버린 영지를 지키겠다고 돌아왔다는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별명이 뭐, ‘시체를 부르는 의사’라나?

“목숨이 하나라면 말을 아끼는 편이 좋을 겁니다.”

이 남자 정말 수상하다.
처음 만났을 때는 피를 철철 흘리고 있지를 않나.
내 신문사 맞은편에 떡하니 병원을 차리지 않나.
나타나는 곳마다 사람이 죽어 나가질 않나!

윌 피어스 공작, 도대체 당신 정체가 뭐야?
설마 전대미문의 살인 사건의 범인?
그런데도 왜 심장은 뛸까.

혹시 나, 위험한 남자가 취향이었나?

*

이 접전의 끝이 스릴러일지, 로맨스인지 나는 아직 잘 모르겠다.
하지만.

“조디.”
“윌….”
“무슨 일이 있어도, 당신은 지키겠어.”

가까이 하기엔 수상하고, 멀리 두자니 궁금한 당신.
이제 제대로 파헤쳐 볼게.

나, 조디 밀러가!

구매가격 : 1,100 원

취하고 싶은 밤 1권

도서정보 : 윤쏨 | 2023-02-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충동적인 하룻밤.
인아는 남자를 남겨 두고 도망쳤다.

“체감상으론 일주일은 꼬박 기다린 기분이야.”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 따위 흘리지도 않았는데,
이 남자, 자꾸만 그녀를 뒤쫓아 온다.

“책임은 각자가 지는 걸로 해요. 서로 즐긴 거니까.”
“내가 취한 건 맞는데, 그게 술은 아니야.”

갑작스럽게 맞닿은 입술. 물기 젖은 소리.
벌어지는 틈 사이로 침범하는 태건의 혀는 짐승 같았다.

“나는 서인아한테 취했거든.”

구매가격 : 3,700 원

취하고 싶은 밤 2권 (완결)

도서정보 : 윤쏨 | 2023-02-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충동적인 하룻밤.
인아는 남자를 남겨 두고 도망쳤다.

“체감상으론 일주일은 꼬박 기다린 기분이야.”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 따위 흘리지도 않았는데,
이 남자, 자꾸만 그녀를 뒤쫓아 온다.

“책임은 각자가 지는 걸로 해요. 서로 즐긴 거니까.”
“내가 취한 건 맞는데, 그게 술은 아니야.”

갑작스럽게 맞닿은 입술. 물기 젖은 소리.
벌어지는 틈 사이로 침범하는 태건의 혀는 짐승 같았다.

“나는 서인아한테 취했거든.”

구매가격 : 3,700 원

취하고 싶은 밤 합본

도서정보 : 윤쏨 | 2023-02-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충동적인 하룻밤.
인아는 남자를 남겨 두고 도망쳤다.

“체감상으론 일주일은 꼬박 기다린 기분이야.”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 따위 흘리지도 않았는데,
이 남자, 자꾸만 그녀를 뒤쫓아 온다.

“책임은 각자가 지는 걸로 해요. 서로 즐긴 거니까.”
“내가 취한 건 맞는데, 그게 술은 아니야.”

갑작스럽게 맞닿은 입술. 물기 젖은 소리.
벌어지는 틈 사이로 침범하는 태건의 혀는 짐승 같았다.

“나는 서인아한테 취했거든.”

구매가격 : 7,400 원

잠자는 영애를 건드리면 1권

도서정보 : 노크하는 사슴 | 2023-02-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를 죽여. 그러지 않았다간 내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복수할 테니까.”

가장 행복해야 할 결혼식 날, 엘은 약혼자에게 배신당해 가족과 가문 모두를 잃었다.
온실 속 백작 영애가 노예로 전락하는 것은 한순간이었다.
죽음조차 허락되지 않는 굴욕적인 삶,
그 속에서 엘은 뼈저리게 현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결심했다.
모두가 비웃고 조롱했던 내가 다시 그 자리로 돌아가리라.

“안녕하십니까. 엘 세레스 백작입니다.”

엘은 진하게 웃었다.

“구면이죠?”

그땐, 내가 당신들 앞에서 웃어주지.

구매가격 : 3,600 원

잠자는 영애를 건드리면 2권

도서정보 : 노크하는 사슴 | 2023-02-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를 죽여. 그러지 않았다간 내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복수할 테니까.”

가장 행복해야 할 결혼식 날, 엘은 약혼자에게 배신당해 가족과 가문 모두를 잃었다.
온실 속 백작 영애가 노예로 전락하는 것은 한순간이었다.
죽음조차 허락되지 않는 굴욕적인 삶,
그 속에서 엘은 뼈저리게 현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결심했다.
모두가 비웃고 조롱했던 내가 다시 그 자리로 돌아가리라.

“안녕하십니까. 엘 세레스 백작입니다.”

엘은 진하게 웃었다.

“구면이죠?”

그땐, 내가 당신들 앞에서 웃어주지.

구매가격 : 3,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