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십일
Reason 리즌
도서정보 : 김상철 / 21세기북스 / 2013년 08월 0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카드 브랜드 파워는 어디에서 나왔는가?
현대카드의 다양한 브랜드 활동 밑바닥에 있는 원칙과 로직을 파헤친다.
레드오션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들어 독보적인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가능할까? 더욱이 기존 통념을 깨는 전략을 가지고 말이다. 우선, 오만하다. 고객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다. 그리고 그 누구와도 차별화되는 ‘OO답다’는 말을 들어야만 한다고 고집한다. 승자의 방식은 따라봤자 손해이기에 절대 따르지 않겠다고 한다. 설상가상 꼴찌인 주제에 시장의 룰을 새로 만들겠다고 한다. 꼴찌가 꼴찌 같지가 않다. 분수를 모르는 걸까? 도대체 이건 뭐지? 뭐지? 2003년 현대카드가 그랬다.
아마 이쯤 듣고 나면 대부분의 마케터들이 코웃음을 치며 불가능한 일이라고 고개를 저을 것이다. 그런데 만약…… 만약…… 10년이 지난 후 그 모든 것들이 가능했다면? 시장에서 실제로 증명했다면? 그건 그 자체로 통쾌하고 신 나는 이야기이자 모두가 주목해야 할 이야기가 되고 만다. 무모한 도전이 아닌 위대한 도전이 되었기 때문이다. 바로 현대카드 브랜드 마케팅 이야기이다.
물론 현대카드가 신용카드업계 매출 1등은 아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느냐고? 매출 1등이 꼭 파워 브랜드가 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혹시 그동안 우리가 너무 1등과 최초에 길들어 있던 건 아닌지 묻고 싶다. 단순한 1등은 의미 없다. 그래서 매출 1등의 성공비법을 아는 것보다는 어떻게 의미 있는 브랜드가 됐는지를 알아내는 것이 더 값지다. 이 책의 출간 의의다.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 마케팅 현장 교과서가 된 현대카드 이야기!
사람들은 ‘현대카드’ 하면 ‘슈퍼 시리즈’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혁신’ 등의 단어를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게 마련이다. 스토리텔링 역시 뭐했다, 뭐했다, 뭐했다의 양질전환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스토리텔링은 왜 그런 것들이 만들어졌는지 고객들이 이해할 때 만들어진다. 팩트Fact보다 리즌Reason이다. 그게 진실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브랜드를 만들어낸다.
이 책은 2002년 시장점유율 1.7퍼센트에 업계 최하위인 7위에서 2013년 지금의 브랜드를 갖기까지 10년간의 현대카드 브랜드 마케팅 도전의 여정을 담고 있다. 특히 브랜드 마케팅을 성공으로 이끈 그 이면의 숨겨진 원칙과 로직을 찾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그래서 책 제목이 리즌이다. 현대카드 브랜드 마케팅을 분석하는 책 제목을 ‘리즌’으로 한 데는 현대카드 조직문화의 특성을 가장 잘 담아낸 단어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사이언스 인 어 티파니 박스Science in a Tiffany Box.”
현대카드 직원들이라면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듣는 말이다. 화려함의 대명사 ‘티파니’와 딱딱한 ‘과학’이 대척점을 이룰 것 같지만 실은 한몸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논리에 근거한 감성, 감성이 살아 있는 논리’는 현대카드의 경영 철학이자 브랜드를 바라보는 시각이다. 현대카드는 그 어떤 브랜드보다도 원칙적이고 로직이 강하다.
이 책의 저자 김성철은 TBWA에 근무하는 동안 광고주 수주 경쟁 PT를 100여 회 진행하면서 50퍼센트 이상의 승률을 기록한 베테랑 전설적인 광고인이다. 그는 2003년부터 2009년까지 현대카드 광고를 담당했다. 그는 현대카드 정태영 사장으로부터 “현대카드만큼 현대카드를 잘 안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광고를 통해 현대카드가 파워 브랜드가 되는 데 깊이 관여했다.
새로운 기준Be standard은 이렇게 만든다!
‘OOO 이전과 OOO 이후’라는 말이 있다. 그 말은 브랜드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찬사다. 최고의 브랜드는 매출액이 아니라 ‘기준’을 만드는 힘의 유무에 있다. 현대카드는 그런 측면에서 논의될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 현대카드가 2003년 신용카드 시장 내에서 마이너리티였다가 지금의 지위를 갖게 된 핵심 엔진이 바로 ‘새로운 기준’을 만든 데 있다. 이 책은 새로운 기준이 된 20가지의 ‘리즌’을 크게 여섯 장에서 풀어내고 있다.
1. 시장과 소비자의 관습에 도전하라
“M도 없으면서 쯧쯧쯧…….” “현대카드로 메인카드를 교체하라.”현대카드는 2003년 당시 업계 점유율 1.7퍼센트의 꼴찌였다. 그러나 현대카드의 고객 커뮤니케이션 화법은 직설적이다 못해 도발적이었다. 당시 은행, 증권, 신용카드 등 금융업의 대 고객 커뮤니케이션 화법은 ‘안전’과 ‘신뢰’를 강조하는 메시지가 주류를 이루었다. “우리를 믿어달라.” “안전한 곳에 맡겨라.” “선진금융 기법을 보유한 회사이다.” 등. IMF 이후 외국자본이 들어와서 가장 많이 쓴 말이기도 한다. 그런데 그런 미사여구를 사용했던 것과는 완전 대조적인 방법이었다.
현대카드는 그러면서 고객에게 쌓는 포인트가 아닌 쓰는 포인트로의 전환하도록 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주었다. 2003년 국내 최초 선 할인 제도인 ‘세이브 포인트’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대자동차나 기아자동차를 구입할 경우 차종에 따라 20~50만 원을 먼저 할인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카드 디자인에도 신경 써서 고객이 갖고 싶은 카드로 만들어나갔다. 그러면서 차츰 신용카드업계를 ‘현대카드이거나 아니거나’의 시장으로 재편해나갔다.
2. 일관성은 가장 강력한 힘이다
브랜드 담당자들은 변화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하지만 실제 결과물이 생각만큼 혁신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무작정 창의적인 것들이라는 미명 아래 신규 비즈니스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현대카드는 M의 성공 이후 S를 출시하면서 알파벳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성공의 꼬리를 무는 방식이었다. 그 후 알파벳 카드의 가속이 붙어 T, U, I, K, A 등이 속속 출시되었다.
소비자들은 복잡한 것을 싫어한다. 알파벳이라는 규칙은 소비자에게 ‘단일한 대오’의 상표라는 인식구조를 심어줄 뿐만 아니라 내부적으로 브랜드 관리를 더욱 쉽게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다. 알파벳 시리즈 출시 후 10여 년이 흘렀다. 현대카드 알파벳 개별 브랜드의 확장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그렇게 하나의 성공을 다음 성공의 모티프로 삼고 각각의 성공에 흔들리지 않는 일관성을 유지했던 것이 현대카드 개별 브랜드 모두를 생명력 있게 이끈 원동력이다.
3. 자신만의 생태계를 만들어라
“신용카드 회사가 스포츠 경기를 주최한다고? 현대카드는 대체 뭐 하는 회사야?”
현대카드는 2005년 ‘마리아 사라포바 vs. 윌리엄 비너스’ 경기를 기획했고 2006년에는 신성 발굴 목적으로 김연아 경기를 개최했다. 김연아 경기는 국내 ‘아이스쇼’ 바람을 불러온 계기가 되기도 했다.
현대카드가 기획하고 개최한 빅매치는 ‘신용카드는 이래야 한다’는 불변의 정의란 없다는 발상에서 시작한다. 마찬가지로 금융회사 반드시 해야 하고 해서는 안 되는 것들이 따로 있는가도 되묻는다.
“신용카드 회사가 무슨 스포츠 경기를 주최하느냐?”가 기존 관습이라면 “신용카드 회사가 별것을 다 하네!”가 현대카드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어떤 업이든 현대카드식으로 재정의한 것이다. 더 나아가 고객에게 새로운 삶의 방식을 경험케 하고 소비자들의 시야를 확장시켜주었다. 브랜드와 함께 고객도 성장시킨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현대카드라는 단어 속에서 살아 있는 생명력을 느끼게 된다.
4. 자신만의 화법으로 말하라
사람들은 현대카드 광고를 ‘튄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현대카드의 광고는 “광고로 성공했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센세이션했다. 겉으로만 보면 맞는 말이다. 하지만 현대카드 광고는 단 한 번도 전략과 분리된 적이 없다. 광고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사옥 디자인 등과 통일된 톤앤매너로 표현됐다. 회사의 목표 및 그에 따른 전략적 사고를 반영해왔다.
2003년 리런칭 후 “M도 없으면서 쯧쯧쯧……”을 시작으로 ‘현대카드 미니’ ‘아버지는 말하셨지’ ‘영화 패러디’ ‘플레이 더 블랙’ 등의 상품광고가 쏟아졌다. 그 후 브랜드 파워가 생기면서 현대카드의 정신과 철학을 본격적으로 알려나갔다.
2006년 ‘정말이지 놀라운 이야기’. 2007년의 ‘믿거나 말거나’ 등은 마스터 브랜드를 알리는 시작점이었다. 2008년 ‘생각해봐’ 시리즈는 현대카드가 걸어온 남다른 행보를 혁신적인 이미지와 매치시켰다. 2009년 이후에는 화두를 전환했다.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시장을 흔들고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는 철학을 모든 활동의 이유와 근거로 삼았다.
현대카드의 광고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국 하나의 줄기이다. 슬로건은 바뀌었지만 몇 년에 걸쳐 같은 메시지를 반복하고 있다. 그 사실이 오히려 놀랍기까지 하다. 그래서 현대카드 광고는 지극히 현대카드스럽게 됐다.
5. 파트너를 보면 브랜드의 지위를 알 수 있다
현대카드가 사랑받는 이유는 겉으로 드러나는 대외적인 마케팅이나 디자인 때문이 아니다. 예상을 뛰어넘는 행보로 금융계의 이단아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단 한 번도 금융업의 본질을 잊지 않았다. 그리고 또한 기업의 이익보다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에 치중했다. 그러기 위해서 세계 일등에게서 일등의 방법을 배우고 있다. 2005년 8월 세계적 초우량기업 GE 소비자금융과의 전략적 제휴를 비롯해 그 이후로 ‘뉴욕현대미술관MoMA’ ‘자갓Zagat’ ‘마사 스튜어트 리빙Martha Stewart Living’ ‘타센Taschen’ ‘모노클Monocle’ 등과 손잡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근 현대카드는 빅뱅, 장기하 등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음원을 발표하고 대중음악계도 시도하지 않는 생태계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현대카드가 얻는 경제적인 이익은 없다. 현대카드가 그런 시도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그들의 정신이며 철학이다. 세상 곳곳에 숨겨진 새로운 기준들을 찾고 혁신의 모티프를 현실로 구현해내는 것이 현대카드가 지향하는 진정한 협업이다.
브랜드가 의외의 경험을 지속해서 제공할 때 브랜드는 활력을 갖게 되고 고객과의 관계가 강화된다. 바로 파워 브랜드가 되는 방법이다.
6. 존재감을 갖기 위해선 시장의 기준이 되어라
현대카드가 승률이 높은 이유는 자신들에게 맞는 전쟁터를 고르기 때문이다. 현대카드는 타고난 승부사의 기질을 지녔다. 스스로 게임의 룰을 만들고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여 싸움을 건다. 경쟁자들이 따라올 수 없는 구조를 만들어놓고선 또다시 다른 게임의 장으로 이동한다.
사람들은 현대카드가 신용카드 시장점유율 1위인 줄 알고 있다. 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그럼에도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선호도, 최초 상기도 조사 등에서 늘 상위에 랭크된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현대카드라는 브랜드 존재감이 확고하다는 의미이다.
존재감이란 장악력이다. 시장의 실질적인 리더라는 뜻이기도 하다. 그럼 어떻게 그런 존재감을 획득하게 되었을까? 그건 바로 현대카드의 일하는 방식에서 비롯됐다. 현대카드만의 조직문화에서 나온다. 조직문화의 특징은 디테일이다. 현대카드의 디테일에 대한 집착은 유무형의 것을 가리지 않는다. 카드 플레이트에서부터 사무공간의 소품 하나와 고객 접점의 메시지부터 내부의 커뮤니케이션까지 예외가 없다.
구매가격 : 12,800 원
마법천자문 영문법원정대 4권
도서정보 : 박재성 / 아울북 / 2013년 08월 20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초등 저학년 기초 영문법 대비 첫걸음, <마법천자문 영문법원정대>!
◎ 시리즈 소개
Step 1. 영문법과 친해지기
영문법을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풀었습니다!
우리 아이와 영문법의 첫 만남은 어렵고 딱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500만부 판매 기록의 스테디셀러 <마법천자문>이 자부하는 탄탄한 스토리에 이미지 학습법이 더해지면 제아무리 영문법이라도 쉽고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Step 2. 영문법 알아가기
본문 한 권으로 해당 권의 영문법을 정복합니다!
<마법천자문 영문법원정대>는 주요 영문법 10가지를 뽑아, 한 권으로 하나의 영문법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총 10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본문 사이사이에는 20개 정도의 학습 박스를 넣어, 재미와 학습 어느 한 쪽도 놓치지 않도록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마법천자문 영문법원정대』 제4권 - 부사편
줄거리
헬소드를 휘두르며 손오공과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루시퍼! '부사'를 이용한 강력한 영어마법이 펼쳐지는 가운데 어찌된 일인지 루시퍼는 점점 의식을 잃어 간다. 헬소드는 사용자의 생명력을 흡수하는 마검이었던 것! 도사님들의 행방을 알고 있는 루시퍼가 쓰러지자, 손오공은 엑스칼리버를 이용해 루시퍼에게 생명의 기운을 전한다. 그러고는 하루 빨리 도사님들을 구하기 위해 스쿨마운틴 제2 게이트키퍼인 나르시스에게 속성 훈련을 받게 되는데……! 그곳에서 밝혀지는 로빈과 신무기의 비밀은?
학습원고 : 김은숙
한국교원대학교대학원에서 초등영어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부산광역시 교육청 인증 영어수업 능력 최우수 교사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주양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습 교재『초등영어 개념사전』의 문법 파트를 집필하였습니다.
감수 : 김정렬(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교수)
경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언어학 석사 학위를, 하와이 대학교에서 응용언어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영어교육과/초등교육과의 교수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E-Learning과 영어교육』, 『초등영어 통합교육론』, 『초등영어 교육과정의 이해와 적용』 등이 있습니다. 한국의 실정에 부합하는 초등영어교육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구매가격 : 7,840 원
한시간에 끝내는 포토샵 활용_사진보정
도서정보 : 미래콘텐츠창작연구소 / 21세기북스 / 2013년 07월 2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시간 안에 끝내는 포토샵 활용편
디지털카메라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보정하고 싶을 때가 많죠? 하지만 포토샵 프로그램을 열면 수많은 아이콘들에 겁을 먹고 조용히 닫은 순간들도 많을 겁니다. 이젠 걱정하지 마세요. <1시간 안에 끝내는 포토샵 활용편 기초>가 여러분을 도울 테니까요. 예쁘게 찍은 사진, 이제 더 마음에 드는 사진으로 수정해 보세요!
포토샵으로 뽀샵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자!
컬러 사진을 흑백으로, 녹색 전화기를 붉은 전화기로~<1시간 안에 끝내는 포토샵 활용편: 사진 보정>은 티 안 나게 사진을 보정하는 그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톤 교체는 물론 파노라마 사진까지 만들 수 있답니다! 포토샵만 있으면 사진의 변신은 자유자재! 지루한 작업은 액션으로 시간까지 벌어요~ 내가 찍은 사진을 더욱 운치 있게! 아름답게! 화려하게! 내 마음에 쏙 드는 사진으로 거듭나는 그 기쁨을 만끽해 보세요.
구매가격 : 3,300 원
마법천자문 사회원정대 10권
도서정보 : 김성재 / 아울북 / 2013년 07월 17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손오공과 함께라면 사회 공부도 문제 없어!
만화로 재미있게 배우는 사회 《마법천자문 사회원정대》
사회 교과는 주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가르쳐주는 과목입니다. 오늘날은 세계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사회 교과의 이러한 목표가 많이 요구됩니다. 《마법천자문 사회원정대》 시리즈는 사회과 학습 원리를 손오공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마법천자문’의 재미있는 스토리와 ‘사회 교과 학습 원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있기 때문입니다.
* 감수의 글 중 일부(감수자_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 모경환 교수)
“사회 과목은 시민 교육의 핵심적인 영역으로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시민적 자질과 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길러 주는 교과입니다. 《마법천자문 사회원정대》 시리즈는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사회 교과의 핵심적인 학습 요소들이 알차게 구성된 보기 드문 학습 자료입니다.
《사회원정대 10권 - 종교 편》에서는
손오공과 함께 ‘종교’에 대해 배운다!
《마법천자문 사회원정대》 시리즈의 제10편인 《잘못된 종교, 블랙교를 막아라!》는 ‘종교’가 주제입니다. 블랙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종교의 탄생 배경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고 종교가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과 반대로 종교를 잘못 이해했을 때 주는 역기능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또 세계의 다양한 종교와 역사에 대해 공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별책 부록으로 워크북이 있어 권 주제에 맞는 교과서 내용을 정리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습니다.
《‘힘’을 숭상하는 블랙교로부터 블랙별을 구해라!》
손오공은 케이의 약점을 찾아 그의 본거지인 블랙별로 향합니다. 오랜만에 블랙별을 찾은 목이는 그동안 황량하게 변해 버린 블랙별을 보고 다른 별이라고 착각하는데…. 사이비 종교인 블랙교에 빠진 케이 때문에 예전의 아름다움을 잃어버린 블랙별! 한편, 목이를 제외한 다섯 용사는 케이에게 붙잡히고 화이트별 여왕은 케이의 힘 앞에 무너지고 맙니다. 과연 손오공은 블랙교에 빠진 케이를 무찌를 수 있을까요?
《마법천자문 사회원정대》 시리즈 특징
1. 초등학교 사회 교과 영역에서 엄선된 주제로 구성된 시리즈!
《마법천자문 사회원정대》는 사회 교과 영역의 지리, 정치, 사회문화를 다룹니다. 특히 초등학교 사회과 최신 교육과정에 맞추어 보다 유용하고 핵심적인 주제를 선별하여 시리즈를 구성했습니다.
2. 만화 속에 재미있게 녹아 있는 사회 학습 원리!
손오공의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절로 사회 영역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각 권마다 펼쳐지는 손오공의 모험에는 사회과 주제별 학습 원리가 담겨 있습니다. 손오공이 문제에 부딪히고 해결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사회과 학습 원리를 터득하게 됩니다.
3. 워크북으로 보충 심화 학습!
본편에서 다루었던 사회과 주요 개념과 원리를 워크북을 통해 보충하거나 심화 학습할 수 있습니다.
(1) 핵심 개념어 20개
20개의 주요 학습 개념어의 뜻을 쉽게 풀이하였습니다.
(2) 보고, 읽고, 놀며 심화 학습
개념 확장 학습 코너로, 설명글과 삽화,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콕콕 퀴즈 80개
개념어와 관련된 사지선다형 퀴즈 80개로 구성됩니다.
구매가격 : 7,840 원
슬픈공자
도서정보 : 이한우 / 21세기북스 / 2013년 07월 1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21세기북스가 펴낸 <우리가 다시 읽어야 할 정신적 스승 시리즈>
한국인의 세계관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붓다, 예수, 공자의 민얼굴을 보고 육성을 듣는다!
종교가 정체성의 근원이 된 세상, 우리는 종교를 기준으로 나와 남을 가르는 세상에 산다. 사람을 멀리하고 물질과 권력을 앞세우는 도구가 되어 버린 종교, 그에 대한 처절하고 철저한 성찰이 필요한 때다. 그래서 우리는 한국인의 세계관에 가히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불교, 기독교, 유교가 시작된 지점에서 만나는 붓다, 예수, 공자의 민얼굴을 보고 육성을 듣고자 한다.
붓다를 버린 불교, 예수를 추방한 기독교, 공자 말씀에 귀를 닫은 유교, 그 안에 더는 붓다가 없고 예수가 없고 공자가 없다. 붓다는 전지전능한 신이 되었다. 예수는 부와 권력을 지켜주는 가진 자들의 수호신이 되었다. 공자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들이 즐겨 찾는 성인의 반열에 올랐다. 붓다나 예수나 공자나 모두 지금 우리가 섬기는 그런 종교를 창시한 적이 없음에도 그들은 어엿한 종교 창시자가 되어 우리 앞에 서 있다. 그 종교를 따르는 제자라는 사람들의 입에는 붓다가 있고 예수가 있고 공자가 있지만, 그들의 가슴에는 결코 붓다와 예수와 공자가 없다.
그들은 하나같이 붓다를 버리고 예수를 버리고 공자를 버렸다. 붓다가 슬프고 예수가 슬프고 공자가 슬픈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시리즈를 발간하는 목적은 후대 사람들이 가공하고 만든 신화가 아닌 실제 역사를 통해 세 정신적 지도자의 진짜 모습을 보고 그들의 말씀을 새겨듣기 위한 것이다.
<슬픈 붓다><슬픈 예수><슬픈 공자>의 ‘슬픈’ 시리즈가 세상에 나오게 된 과정에 대한 뒷얘기는 이렇다. 원래 이광수 교수, 신학자 김근수, 이한우 기자는 2012년 말까지만 해도 일면식이 없었다. 처음 인연은 부산 출신으로 서울에서 기자생활을 하는 이한우가 페이스북을 통해 전주 출신으로 제주도에서 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해방신학 연구자 김근수를 만나면서 시작됐다. 이한우와 김근수가 우연히 페이스북을 통해 <신약성서>에 대해 메시지를 주고받던 중에 <신약성서> 읽는 법에 대한 소중한 가르침을 듣게 됐다. 이한우는 그 가르침을 혼자만 누릴 수 없어 페이스북에라도 연재하기를 권했고 김근수는 흔쾌히 응했다. 「진짜 예수」라는 제목으로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는 <신약성서> 탐험 연재가 시작됐다. 그때까지만 해도 이한우는 1,400쪽에 달하는 <논어로 논어를 풀다>를 막 끝낸 상태라 새로운 글을 엄두도 못 내고 있었다. 그런데 「진짜 예수」에 자극받아, 그리고 페이스메이커도 할 겸 가벼운 마음으로 「공자의 생애를 통해 보는 논어」를 연재했다.
그러다가 이한우는 페친(페이스북 친구)이기도 하고 오랫동안 면식이 있는 성공회대 조희연 교수의 페이스북을 매개로 부산외국어대학 교수로 있는 인도사 전공의 이광수와 페친을 맺었다. 이광수는 광주 출신으로 부산에서 살고 있었다. 그때 이미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슬픈 붓다」를 연재하고 있었는데, 반응도 크게 얻고 있었다. 이에 이한우를 매개로 이광수와 김근수도 페친을 맺었고 얼마 안 가 셋 다 ‘슬픈’을 공유하기로 했다. 2012년 11월에는 쉰 고개를 막 넘긴 세 남자가 드디어 부산 광안리 횟집에서 처음 만나 ‘결의’를 맺었다. 이후 작업이 진행되어 이렇게 ‘3인 3부작 슬픈 시리즈’의 결실을 본 것이다.
◆ 책 소개
*슬픈 공자
아무도 알아주지 않은 위대한 스승의 서글픔
<논어>의 행간 속에 숨은 공자의 삶을 복원한다
2,500여 년 전 중국 땅에서 살다 간 현인의 삶을 위대함이 아니라 슬픔이라는 개념으로 잡은 데는 이유가 있다. 후대에 ‘만들어진’ 공자는 위대한 성인인지 모르지만, 그 당시의 시대와 공간을 온몸으로 살아내면서 그의 입에서 나온 육성들은 진솔한 인간의 목소리이기 때문이다. <논어>는 공자라는 한 인간이 생생하게 내뱉은 육성을 가감 없이 들을 수 있는 소중한 텍스트다. 그런데 깊이 들어가 읽다 보면 공자는 자신의 말이 이 세상에 실현되지 못할 것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면서도 한 마디 한 마디를 성의있게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공자의 말이 우리에게 진한 감동을 주는 것은 바로 그런 이유에서다. 우리는 그의 성취 때문이 아니라 간곡한 마음 씀씀이에 감동하게 된다.
공자, 제대로 접하기 전까지만 해도 고리타분하고 답답한 ‘꼰대’의 상징과도 같은 인물일 뿐이다. 대조가 되는 것은 그에 관한 우상화에 가까운 해설서들과 그의 언행이 담긴 <논어>라는 책이다. 20세기 한국인에게 공자는 마치 조선을 일본에 먹히게 한 원흉처럼 각인돼 있다. 그래서 공자, 그리고 <논어>를 읽는 것은 단순한 독서가 아니라 20세기 잔재들을 털어내야 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그것은 근대화 실패의 콤플렉스에 다름아니다. 하나 둘 콤플렉스가 깨져 나가면서 공자는 한 마디 한 마디 말을 걸어오기 시작하고 <논어>는 하나하나 짝이 맞춰지면서 자신의 생생한 육성을 들려주기 시작한다.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공자는 오해된 공자, <논어>는 오독된 <논어>였다. 세상의 지지를 얻어내지 못했던 공자에게 주유천하는 즐거움이라기보다는 고난의 대장정이었다. 공자의 삶에는, <논어>의 행간 속에는 그 같은 고난의 흔적들이 녹아들어 있다. 물론 그런 흔적들이 단번에 읽히는 것은 아니다. 보고 또 보고 읽고 또 읽어야 조금씩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 보인다. 거기에는 오해와 오독을 운명처럼 타고난 듯 보이는 공자와 <논어>가 있다.
공자는 그때도 슬펐고 지금도 슬프다. 공자를 앞장서서 말하는 사람들에 의해 적극적으로 오해되고 오독되는 지금의 현실이 어쩌면 당시보다 더 슬픈지도 모른다. 공자의 슬픔을 제거하는 일은 따라서 공자에게 생생하게 다가가는 것이다. 후대가 만든 공자가 아니라 공자 자신이 살아낸 공자의 삶을 가까이에서 느껴보는 것이다. 오해를 풀어내고 오독에서 해방된 공자와 <논어>, 앞으로도 우리가 시간을 들여 찾아내야 할 숙제이기도 하다. 그 숙제를 해가는 과정을 통해 공자의 슬픔은 조금씩 조금씩 줄어들지 않을까?
이 책은 한마디로 말하면 <논어>로 복원한 공자의 삶이다. 동시에 공자의 삶을 통해 전혀 다른 방식으로 <논어>를 읽는 새로운 독법을 담고 있다. <논어>는 어떤 천재(들)가 공자와 제자들의 발언들을 모은 다음 그것들을 마치 모자이크처럼 편집한 전혀 독자적인 체계를 가진 대작이다. 그것이 공자의 생각과 정확히 일치하는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논어>의 체계는 공자의 사상체계라기보다는 편찬자의 사고체계에 가까울 수밖에 없다.
저자는 <논어>라는 거대한 건물을 해체하여 거기에서 나온 벽돌과 나무로 새로운 건물을 지었다. 공자의 생애라는 새로운 설계도에 맞춰 최대한 엄밀하게 짜맞춘 것이다. 이렇게 하여 <논어>라는 문자 텍스트에 공자의 숨결이라는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물론 공자가 어느 특정한 시기에 어떤 장소에서 그 발언을 했는지에 대한 실증적 자료를 기반으로 하지는 않았다. 그것은 그 어떤 학자라도 불가능하다. 오히려 이 책은 한마디 한마디의 의미를 최대한 구체화한 다음 그것이 어느 위치에 어울릴 수 있는지를 판단해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재구성됐다. 비유컨대 어떤 건물을 해체한 다음 거기서 나온 벽돌, 나무 등 자재로 전혀 새로운 건물을 지었다고 보면 된다.
구매가격 : 14,400 원
생각이 크는 인문학 3 - 부
도서정보 : 박민관 / 을파소 / 2013년 07월 1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게 된 어린이, 청소년이 스스로 가치를 탐구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게 해주는 『생각이 크는 인문학』 제2권《부 - 왜 놀부와 스크루지를 나쁘다고 할까?》. 돈과 세상과의 관계를 통해 부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본다. 돈을 올바르게 벌고 소비하는 방법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에 걸맞는 부의 의미를 찾는다.
구매가격 : 8,000 원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교양 4-위대한상상력51
도서정보 : 김인기 / 을파소 / 2013년 07월 1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위대한 상상력 51』은 인류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위대한 상상력에 대한 이야기 51가지가 담겨 있다. 인류의 문명을 탄생시킨 기발한 상상력,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준 지혜로운 상상력,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낸 따뜻한 상상력, 과학 기술의 발전을 앞당긴 천재적인 상상력, 예술과 문화를 창조한 아름다운 상상력을 통해 생각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알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8,800 원
당신의 자리에서 승부를 걸어라
도서정보 : 정태영 / 21세기북스 / 2013년 07월 1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회사가 몰래 키워주는 사람은 따로 있다!
끝까지 살아남아 성공하는 직장인들의 33가지 절대 능력
‘일’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은 얼마나 될까? 어쩔 수 없이 끌려 다니듯 일하고 돈 버는 수단으로 회사에 다니고 있진 않을까? 수많은 직장인들은 그저 성실하게 회사를 다니지만, 결국 회사에서 살아남고 성공하는 직원은 소수다. 심지어 많은 직장인들은 승진하지 못하거나 회사를 떠나야 할 위기에 처하기도 한다. 무한 경쟁과 불황 속에서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보장되지 않는 미래를 불안해한다. 아등바등 열심히 일하지만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 못하는 평범한 직장인과, 회사에서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하는 특별한 직장인의 차이는 무엇일까. 성공하는 직장인은 ‘일’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확고한 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자신이 맡은 자리에서 ‘1인 기업가’의 마인드와 실행력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고, 부와 명예를 거머쥐는 법을 알고 있는 것이다.
『당신의 자리에서 승부를 걸어라』(정태영 지음, 21세기북스 펴냄)는 약 30년 동안 현대자동차에서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한 저자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았다. 그는 지점장 재직 중에 관리하는 지점을 다섯 번이나 전국 최우수지점으로 만들어 현대자동차 사내에서 기록적인 업적을 세우기도 했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직장인들에게 이제 비생산적인 태도를 버리고, ‘성공을 위한 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직접 체득하고 확립한 본인만의 살아 있는 성공 노하우를 ‘33가지 핵심능력’으로 정리하여 이 책을 통해 공개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제안하는 33가지 능력을 통해 어떤 조직에서도 끝까지 살아남아 성공하는 방법을 배우고, 부와 행복을 거머쥘 수 있는 강렬한 열정과 의욕을 충전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조직에서도 인정받는 강력한 비법을 공개한다!
부와 명예를 거머쥔 직장인들의 성공 바이블!
이 책은 평범한 직장인도 탁월한 성과를 내고, 회사에서 인정받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이를 ‘정신역량’ ‘관계역량’ ‘업무역량’로 분류했다. 그리고 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핵심능력들을 33가지로 압축하여 구성했다.
1부 ‘잘나가는 직장인은 마인드부터 다르다’에서는 직장인의 성공을 보장하는 ‘정신역량’을 제시한다. 이길 수 있는 DNA를 만드는 승부근성, 나를 팔 줄 아는 영업마인드, 자기 스스로를 뛰어넘을 수 있는 자기조절능력 등을 통해 성공을 향한 강력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했다.
2부 ‘인간관계는 모든 일의 시작이다’는 조직 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관계역량’을 알려준다. 상대의 마음을 가져와서 원하는 바를 이루는 대인관계능력, 전략적으로 사람을 관리하는 인맥관리능력, 타인과의 갈등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갈등관리능력 등을 제시하여 조직 내 관계의 달인으로 거듭나도록 했다.
3부 ‘승리는 결국 직무에서 완성된다’에서는 회사에서 확실하게 인정받을 수 있는 ‘업무역량’의 비법을 공개한다. 최소의 노력으로 최고의 효과를 누리는 고효율능력, 직장에서 해결사로 인정받는 문제해결능력, 일의 이면까지 꿰뚫을 수 있는 상황판단능력 등 제대로 성과를 내고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저자는 ‘능력은 후천적으로 개발될 수 있다’고 단언하며, 33가지 핵심 능력을 통해 조직 내 성공을 향한 강렬한 자극과 동기를 부여한다. 이제 이 책은 대한민국 직장인들을 높은 소득과 명예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성공의 바이블 역할을 할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섹스도 독학이 된다 남자의 Sex Note
도서정보 : 이은주 / 21세기북스 / 2013년 04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섹스가 아름다워야 진짜 강한 남자
남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여자들의 비밀 공개
여자들의 몸과 마음을 사로잡을 비법 총망라
왜 그녀는 나와의 섹스를 그렇게 못마땅해 할까?
왜 나보다 못나 보이는 남자가 그렇게 인기가 많을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여자는 남자와 달라도 너무 다르다.
그녀를 알고 나를 알아야 그녀의 마음을 홀라당 훔칠 수 있다.
순애보 같은 사랑을 하는 남자들은 여자들은 이제 매력이 없다.
여자를 유혹하기 전에 알아야 할 여자에 관한 모든 것을 파헤쳐 보자.
여자를 알아야 진정한 작업의 고수로 태어날 수 있다.
대화당 한의원의 이은주 한의사가 남자가 모르는 여자의 속사정을 시원하게 알려준다.
평소에 궁금했던 여자의 비밀스런 몸과 섹스할 때의 속마음을 알아보자.
이 책의 내용을 빠삭히 숙지한다면 여자는 당신의 매력에서 헤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섹스도 독학이 된다 여자의 Sex Note
도서정보 : 이은주 / 21세기북스 / 2013년 04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섹스가 아름다워야 내가 아름답다
여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남자들의 비밀 공개
남자들의 몸과 마음을 사로잡을 비법 총망라
왜 꼭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나에게 딱히 관심이 없을까?
왜 나보다 예쁘지도 않고, 성격도 별로인 것 같은 여자가 내 이상형의 남자와 붙어있는 걸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남자는 여자와 달라도 너무 다르다.
그를 알고 나를 알아야 그의 마음을 홀라당 훔칠 수 있다.
남자에 관해서라면 아무 것도 모를 것 같은 순진한 여자들은 이제 더 이상 매력이 없다.
남자를 유혹하기 전에 알아야 할 남자에 관한 모든 것을 파헤쳐 보자.
남자를 알아야 진정한 작업의 고수로 태어날 수 있다.
대화당 한의원의 이은주 한의사가 여자가 모르는 남자의 속사정을 시원하게 알려준다.
평소에 궁금했던 남자의 비밀스런 몸과 섹스할 때의 속마음을 알아보자.
이 책의 내용을 빠삭히 숙지한다면 남자는 당신의 매력에서 헤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