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시집 3권을 내었습니다.
그립다 내노래로 시작한 시집 출간이었습니다. 무덤가 절돌이로 확장되며 유럽가 미국가 중국가 일본가 등으로 노래가 늘어갔습니다.
남도가 서울가 제주도 한강시 등으로 우리나라도 돌면서 사회시 세상시 나라냐 등에 탄식도 하였습니다. 사람들 아이들에 격동하고빠른 출간 말놀이 박근혜에서 눈물도 삼켰습니다. 코로나에 연민하고 분노도 하였습니다.
그린시 예쁘니로 마음을 다둑이다 트로트로 세상을 넘습니다. 비우고 채우는 순리에서 멀어지는즈 두렵기도 합니다. 노래는 다함이 없고 끝이 없습니다. 소리에 세상에 눈길 주고 귀를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