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마다 떠오르는 별이 되다

은강 이정용 시인 | e퍼플 | 2021년 04월 15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도서소개

상상의 날개 폄을 통해서 소망감과 희망감이 솟구쳐 오릅니다.
꿈결 속에서 나타난 이상과 포부의 뜻을 심어가는 데서
새싹들 움터올라 빛채들 되어가는 씨앗이 됩니다.
잠재성이었던 성질의 것들이 꽃으로 되어갔고 열매를 형성하여 갔습니다.
공상의 것으로 비어 있고 잠겨 있었던 것이 현실에의 실존과 존재의 것들로
맺음되어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꿈나라는 이 정도로 신기와 신비로움의 가치성과 비밀성을 유지시켜 나갑니다.
끝까지 빛을 향해서 나아갈 수 있는 중심체들로 거듭나기를 바램하고 있습니다.
허망한 묘비명의 글월보다는 그래도 눈물 속에서 다정히 밀애로 속삭여 오는
감탄과 감격에의 사랑의 귓속말을 듣고자 원하는 것입니다.
그 꽃눈물 빛의 말씀이 나무 기록서에 영광스럽게 씌워지고 또 자라나는 확고한 상징
메달표로 자리 매김되어서 별빛처럼 번창해 나가기를 기원하고 소망해 올려드립니다.

저자소개

작가 소개 (프로필)

글쓴이 : 이정용 작가(은강)
시인이자 수필가

ㅇ <백제문학> 신인작가상에 당선 수상하여 시인 등단
<꽃 걸음마> <시인의 눈물> <자유로운 시>
<밤 잡아먹는 두꺼비의 눈> <외롬의 빈자> 5편
한국 대표작가 작품집 동인지 [시와 빛} 7호 발간

ㅇ 시집 : <그대 메아리 눈길 피는 꽃 눈물의 호수노래> 출간
<아름다운 물방울 속의 눈동자 얼굴이여> 출간
<꽃과 빛으로의 여정 길> 출간
<향기 따라서 간다> 출간
<뭉게구름에 앉다> 출간
<불새의 향연> 출간
<마음에서는 말하고 있는데> 출간
<일백(100) 빛 색깔 꽃 시 송이> 출간
<네 눈에서 내가 말하고 있다> 출간
<빛을 빛으로 눈빛 두드립니다> 출간
<일어나지는 봄이다> 출간
<미래를 여는 숨바꼭질의 꿈결> 출간
<그러하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이별 꽃> 출간
<떠오르게 된 눈빛을 감싸 안으며> 출간
<고독과 외로운 축복의 꽃노래> 출간
<은강 이정용 시인 시선집> 제1권 출간
<은강 이정용 시인 시선집> 제2권 출간
<날아다니는 새> 출간
<얼굴 춤 꽃잎을 안고> 출간
<꽃 얼굴에 내리는 빛 비 되어> 출간
<특별한 꽃에게> 출간
<노랑 달, 푸릉 별, 빨강 해들과 놀고 있는 꽃> 출간
<음성을 가져와서 나를 사랑한 당신> 출간
<발걸음마다 떠오르는 별이 되다> 출간
<한국명문가 4대 시집 - 햇살 따라 봉선화> 출간 (2020년 12월)
ㅇ 4대 시집 도서(햇살 따라 봉선화)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인
익산의 *숨은 보석*에 유일하게 선정된 책자임

ㅇ 공저 : <발의 화법> <시마 창간호> <샘터문학상 및 컨버젼스 감성시집>
ㅇ <은강 이정용시인의 시 감상> 블로그 운영 중 (네이버와 다음과 구글>
ㅇ 수필집 : <하늘이 나를 심판했다> 출간 발표하면서 에세이스트 등단 (2013년 09월)
ㅇ 진안홍삼축제 홍보대사
ㅇ 국무총리소속시니어 홍보대사(통일부)
ㅇ 유일한 - 대대 4대째 가문의 시인, 문인집안 출신 작가이다

목차소개

목차 소개
(가) 부
ㄱ. 발걸음의 아름다운 환상
ㄴ. 우는 자를 위하여
ㄷ. 발가벗는 열정의 사랑
ㄹ. 바람의 손 글씨
ㅁ. 푸른 눈물방울
ㅂ. 희망 서려있는 성전
ㅅ. 사랑이란 피아노 곡
ㅇ. 궁극으로 남는 모습
ㅈ. 잠속의 시 작성법
ㅊ.새로운 발견 점으로
ㅋ. 작은 꽃
ㅌ. 빛 미소들
ㅍ. 대낮의 관망
ㅎ. 숨김의 눈
(나) 부
ㄱ. 눈물 메아리
ㄴ. 나는 오늘도
ㄷ. 안녕 되는 행운
ㄹ. 외롭게 내려주는 빗속에
ㅁ. 찬양의 때
ㅂ. 향연 초대
ㅅ. 잃어버린 둥지
ㅇ. 새로움을 찾는 빛
ㅈ. 비 생명체 올 때는
ㅊ. 놀라운 꽃다발 배달
ㅋ. 꽃잎에 핀 눈물
ㅌ. 떠나간 초록의 물방울들
ㅍ. 꿈이었으면
ㅎ. 아름다운 선물
(다) 부
ㄱ. 새롭게 피어나는 미소
ㄴ. 눈물의 훈시내용
ㄷ. 시인의 눈물소리
ㄹ. 떠돌이 삶 인생
ㅁ. 감사 영광에의 영원한 눈물
ㅂ. 회상의 생명력
ㅅ. 기차 길 옆
ㅇ. 본분 잡아가기 눈물
ㅈ. 마음의 향기나무 터
ㅊ. 먼 꽃밭
ㅋ. 사랑 한마디 말이라도
ㅌ. 날아가는 새
ㅍ. 부드러운 님 자연이여
ㅎ. 회상하며 피어난 꽃
(라) 부
ㄱ. 함께 울어요
ㄴ. 정지할 수 있는 겸양
ㄷ. 서로 보는 사람
ㄹ. 느낌이 오네
ㅁ. 눈물 종소리
ㅂ. 외로운 밤
ㅅ. 마음의 날개
ㅇ.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것은
ㅈ. 성공과 포부
ㅊ. 같은 시절
ㅋ. 멈춰진 인간 활동 보고서
ㅌ. 기쁨 있는 사랑은 어디
ㅍ. 꽃반지 이슬방울들
ㅎ. 태양을 품는 사랑
(마) 부
ㄱ. 사랑하는 자에겐
ㄴ. 메뚜기의 노래들
ㄷ. 바다 살결의 연모
ㄹ. 아픔의 손들 같이 잡아요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