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내노래, 그립다, 무덤가, 절돌이 등의 서정적이고 생활에 관한 시집을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코로나가 퍼지면서 4월부터 새달은 코로나 시집을 집중 출간했습니다. 이어 나라 문제 등이 부각되면서 나라냐 등을 집중 다루었습니다. 나라냐는 11권까지 원고를 작성하여 현재 4권까지만 출간된 상태입니다.
앞으로 많은 사회적 격변도 겪을 것이기에 코로나나 나랴냐 등의 집필로 길을 찾을 생각입니다.
이와 함께 항상 가슴 속을 울리는 내노래, 산노래, 물노래 등의 노래도 더 부르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영혼까지 끌려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