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테리시스

박태진 | 시와 반시 | 2020년 12월 1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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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박태진 시집

저자소개

경주 출생, 계명대학교 대학원 문창과 석사 졸업
2008『 문장』 신인상과『 시와시학』으로 등단. 시집『 물의 무늬가 바람 이다』, 대구예술상 수상, 대구문인협회 부회장, 대구시인협회 부회장, 계간『 문장』 주간, (주) 태광아이엔씨 대표이사.

| 자서 |
맹물 같은 시
뼈만 남은 시
깊이 아리는 시를 쓰고 싶다
그러나
나의 히스테리시스에 反하여
내가 나인가 싶다
어느 듯 가을이다
돌아보니 늘 고맙고, 부족한 것 뿐
이제, 그냥 들풀로 살 일이다.

목차소개

돌의 기억
흰머리는 나고 죽고
빙하
달동네 펭귄
끝까지 산다는 거
물 멍
백담사 삼층석탑
아내 말 주머니
목줄
왜가리
13월의 방
풀 동네
먼산바라기
아마도
절로 피는 꽃
질경이
능성동 우편함
노치원
훈장수여식
촌놈
히스테리시스 1
히스테리시스 2
히스테리시스 3
히스테리시스 4
히스테리시스 5
히스테리시스 6
히스테리시스 7
히스테리시스 8
히스테리시스 9
히스테리시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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