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반시 2020. 겨울

시와반시편집부 | 시와 반시 | 2020년 12월 01일 | PDF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도서소개

계간 시전문 문예지 「시와반시」 겨울호.

저자소개

-

목차소개

연재_강현국의 내마음의 영산(2)│먼 곳

신태윤의 포커스_김태훈(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4호 청도 차산농악 인간문화재)

시와반시 초대석
밥 딜런 시인·뮤지션 | 대담 최세라
우디 거스리의 기타는 파시스트를 제거한다

20인의 신작시
감태준 | 우산
김려 | 배와 군밤과 코코아와
김진돈 | 안개의 눈물
김태수 | 뜬금없다
김한규 | 먼저 된 사람
김향미 | 스파이더맨, 겨울을 준비해요
김효선 | 자두가 울던 밤
류경무 | 순교자
류성훈 | 건조대
박영기 | 두통의 원인
서춘희 | 토당동
송명숙 | 라 떼
안정옥 | 완두콩 혹은 강낭콩 한 자루
여성민 | 선희
오광석 | 귓속의 이야기
유종인 | 이끼 반야般若
이경림 | 나와 드룩들프트씨의 시간 5
이미산 | 미워지는 밤
정끝별 | 버뮤다 삼각지
황정산 | 블랙맘바

기획 내 시 속의 먼 곳
김영근 | 빈 방의 햇살
노태맹 | 먼 그 곳 혹은 헤테로토피아(heterotopia)
문무학 | 내 멂의 트라이앵글
서영처 | 방랑자 판타지
송재학 | 포항 형산강 하구
엄원태 | 타나호수
윤일현 | 칼과 도끼를 품고 있는 그곳
이규리 | 흐르는 슬픔으로
이기철 | 연려실과 원모재
이향 | 세 개의 바다
장옥관 | 반티산 혹은 반티잉산 아래 혹은 너머
정숙 | 먼 곳이란 뜬구름 나무 가지를 자르면서
황명자 | 쓸쓸한 아버지

Issue and Topic_신상조 | 밑줄 긋기

Neos Esprit
박수일 | 되는대로 외 2편
한여진 | 나이트 사파리 외 2편

풍크툼
김성호 | 다른 작가들은 다음 문장이 떠오르지 않을 때 무얼 할까?

시인의 그림
이학성 | 수집가

쉬어가는 페이지
장승욱 | 알배기와 이리박이

기획연재
김승기의 여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린의 구름을 뒤적거려 토마토를 따곤 했지

리뷰 시집 산책
김박은경 시집 | 못 속에는 못 속이는 이야기
김유미 시집 | 창문을 닦으면 다시 생겨나는 구름처럼
박태건 시집 | 이름을 몰랐으면 했다
안도현 시집 |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
오은경 시집 | 한 사람의 불확실
유병록 시집 |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윤종욱 시집 | 우리의 초능력은 우는 일이 전부라고 생각해
이기성 시집 | 동물의 자서전
이태선 시집 | 메이

편집자가 읽은 시
이장욱, 나희덕, 이원, 손미 외(성향숙, 최세라)

편집후기
편집실

시와반시 신인상 공모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