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

송찬호 | 시와 반시 | 2020년 10월 22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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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별이 빛나는 밤]은 다양한 시인들의 작품을 한 권에서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각각의 시인들은 자신의 시 세계를 구축, 독자들에게 메시지를 담아 건넨다. 자연, 삶, 사람, 마음 등. 그 속에서 발견하는 가치들은 일상인 듯, 우리 생활 깊은 곳까지 스며있는 중요한 가치들이다.

저자소개

저자 : 송찬호 외
저자 송찬호는 1959년 충북 보은에서 태어나 경북대 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우리 시대의 문학』 6호에 「금호강」 「변비」 등을 발표하면서 시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흙은 사각형의 기억을 갖고 있다』 『10년 동안의 빈 의자』 『붉은 눈, 동백』이 있으며, 2000년 동서문학상과 같은 해 김수영문학상, 2008년 미당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소개

송찬호ㅣ달빛은 무엇이든 구부려 만든다
박상순ㅣ빵공장으로 통하는 철도
김혜순ㅣ쥐
이하석ㅣ밖
송종규ㅣ고요한 입술
나희덕ㅣ벗어놓은 스타킹
안도현ㅣ고래를 기다리며
·
·
[중략]
·
·
이근화ㅣ비의 기록
천수호ㅣ저수지 속을 ㅗ난 길
최정례ㅣ나는 짜장면 배달부가 아니다
이학성ㅣ연못
서안나ㅣ소년a
김재혁ㅣ바람의 씨
심언주ㅣ나무가 새를 놓을 때

해설ㅣ박대현ㅣ시 라는 파국적 메시아
-언어의 저주와 재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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