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십일
미래는 어떻게 오는가
도서정보 : 이재규 / 21세기북스 / 2012년 08월 0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래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불과 일 분 후에 닥쳐올 일들을 예측할 수 있을까? 파스칼은 “그것은 오로지 그것을 만든 분만이 알 수 있다”고 말했고, 미국의 저널리스트인 짐 비숍은 “일 분 전만큼 먼 시간은 없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무슨 일이 닥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의미다.
시간을 확대해서 ‘미래’를 논한다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의 답 역시 자명해진다. ‘미래는 알 수 없다.’ 알 수 없다는 공포는 불안감을 증폭한다. 그래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인간의 오랜 숙원이었다. 다가오는 미래를 알 수 없다는 불안감은 인간의 ‘미래 예측 욕구’를 끊임없이 자극했다.
‘미래는 어떻게 오는가?’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이 질문에 대한 답 역시 마찬가지다. 국내 최고의 피터 드러커 연구자인 이재규 전 대구대 총장 역시 단호하게 답한다. “미래는 알 수 없다”고. 그러나 미래를 알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 있다. 알 수 없는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는 1964년 《창조하는 경영자》(원제 : Manager for Results : Economic Task and Risk-Taking Decision)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미래를 만들어버리는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렇다면 미래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저자 이재규는 드러커의 입을 빌려 ‘지식’을 강조한다. 현대의 지식사회에서는 토지와 자본, 노동 등이 주요한 생산요소가 아니라 지식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엮어서 통합적으로 응용이 가능한 ‘지식들’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피터 드러커 역시 이미 반세기 전 지식사회의 도래를 점치며 지식을 강조했다. 그는 “지식은 오직 응용을 위해 존재한다”며 실용적인 지식의 습득을 권장했다. 그리고 그 역시 100년에 가까운 삶을 살면서 항상 사색하고 집필하는 데 정력을 쏟았다.
미래를 만드는 기술, 문사철예 지식경영
사실 피터 드러커 역시 단순한 경영학자는 아니었다. 세상은 그를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경영학의 구루(guru)’라고 이름 붙였다. 이 말은 명백한 사실이다. 피터 드러커는 경영학이라는 학문을 정립하고 체계적으로 발전시킨 장본인이다. 그러나 이 호칭은 드러커의 모든 것을 포괄하지는 못한다. 《미래는 어떻게 오는가》의 저자는 드러커야말로 교양인의 표본이며, 인문예술에 통달한 사상가였다고 강조한다. 그의 말대로 피터 드러커는 문학, 역사, 철학, 예술 등을 끊임없이 천착했다. 드러커는 경영은 인문예술이라고 믿었고, 그것이 미래를 만드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경영은 새로운 사회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경영이 심각하게 도전을 받는 이유는 다름 아니라 사회기능을 폭넓게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경영은 인간에 관계되는 것이며, 인간의 가치관이나 성장이나 발전에 관계되는 것이다. 즉 그것은 인문예술이다. 경영은 사회구조나 지역사회와도 관계를 맺으며 영향을 준다. 이 점에서도 경영은 인문예술이다. 경영은 인간의 정신, 즉 좋든 나쁘든 인간의 본질과 깊이 관련되는 것이다.”
미래는 지금 당장 만들어라
《미래는 어떻게 오는가》는 드러커와 오랜 기간 학문적 교류를 이어 온 저자의 역작이자 ‘유작’이다. 이 책은 그동안 경영학을 인문예술로 파악하고 끊임없이 학습한 드러커 사상의 정수를 담았다. 생전 경제학, 역사학, 사회이론, 법학, 과학, 예술 등을 섭렵하면서 경영학의 재료를 추출하려고 시도한 드러커답게 이 책은 그의 다채로운 지적 편력을 보여주고 있다.
2장 ‘경영과 문학’에서는 괴테의 《파우스트》에 등장하는 린체우스를 언급하며 자신의 소명을 내비친다. “보기 위해 태어났다는 것은 바깥을 내다보기만 하도록 운명 지어졌다는 뜻이야.” 이 사회에서 앞으로 무엇이 다가올지 알려주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다. 5장 ‘경영과 음악’ 역시 흥미롭다. 모차르트 애호가로 알려진 드러커는 모차르트의 업무 수행 방식을 빗대어 현대의 직능인에게 필요한 모습을 조언한다. 6장 ‘경영과 미술’ 역시 독특한 장이다. 천착했던 일본화와 중국화를 수학에 빗대어, “일본화는 위상수학적이고, 중국화는 대수학적이다”라고 결론 짓는다. 이런 차이는 공간을 먼저 보고 선을 구사하는 일본 특유의 정체성을 대변하고, 모든 주체들의 조화로운 어울림을 강조하는 중국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반영물이라고 말한다. 마지막 10장 ‘미래는 어떻게 오는가’에서는 자신을 예언가로 만드는 사회 분위기에 손을 저으며 넌지시 말한다. “나는 예언하지 않는다. 다만 창문 밖을 내다보고 다른 사람이 보지 않는 것을 전할 뿐이다.” 그리고 덧붙인다. “미래는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미래는 지금 당장 만들어라.”
구매가격 : 20,000 원
복잡한 문제 깔끔하게 정리하기
도서정보 : 미카엘 크로게루스, 로만 채펠러 / 21세기북스 / 2012년 05월 1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의 선택은 늘 올바른가?
우리 삶은 늘 ‘결정’의 연속이다. 그리고 크고 작은 변화를 일으키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그 결정의 행위에는 많은 책임이 따른다. 비즈니스라고 다르지 않다. 더구나 비즈니스에서의 결정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까지 많은 영향을 미치기에 더욱더 신중을 기해야 하는 문제다. 그렇다면 올바르고 효과적인 판단을 빠르게 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비즈니스에 필요한 50가지 의사 결정 모형을 한 권에 담은 유럽의 베스트셀러 《복잡한 문제 깔끔하게 정리하기》가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MBA 과정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중요한 문제를 해결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는 의사 결정 모형 50가지가 등장한다. 이 중에는 잘 알려진 모형(아이젠하워 모형)도 있고 우리에게 덜 친숙한 모형(스위스 치즈 모형)도 있지만, 모두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실용적이라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깔끔하고 간결하게 의사 결정 모형을 담은 한 권의 안내서와 같은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거나 사업 아이디어를 평가하거나, 자기를 더 잘 알고 싶은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안내서에 소개된 도구들은 문제를 단순하게 바라보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데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왜 의사결정 모형인가?
“온갖 변수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과연 표준화된 ‘의사 결정 모형’이 효과가 있을까?”라고 모형에 의문을 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의사 결정 모형은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분야에서 꼭 필요하다. 혼란한 상황에 처하면 사람들은 문제를 ‘체계화’시켜서 그 ‘본질’을 꿰뚫어 보고 대강의 ‘요점’이라도 파악하려고 애쓴다. 이때 의사 결정 모형을 이용하면 불필요한 내용을 걷어내고, 핵심 사안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이런 모형은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 의사 결정 모형들은 수많은 사람들이 수십 년에 걸쳐 적극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모아지고 만들어진 통일된 결과물이며 결정체이다. 각 모형이 얼마나 효과를 내는지는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달려 있다.
복잡한 문제, ‘간단명료’하게 정리하고 해결하자!
이 책은 총 4부로, 나를 향상시키는 방법, 나를 잘 이해하는 방법, 남들을 잘 이해하는 방법, 남들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지막에는 직접 의사 결정 모형을 작성해보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올바른 결정을 위해서 4가지를 (나를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뿐만 아니라 남들도 잘 파악하고 개선시켜야 한다는) 모두 갖추어야 한다는 저자의 관점이 매우 흥미롭다.
먼저 ‘나를 향상시키는 방법’에서는 효율적인 일 처리법을 알려주는 아이젠하워 모형, 비용과 편익을 평가하는 BCG 분석법, 최종 목표와 수행 목표를 구분해주는 존 휘트모어 모형, 딜레마를 다루는 고무줄 모형 등이 소개된다. ‘나를 향상시키는 방법’에서는 배운 것들을 모두 기억하는 유용한 도구인 슈퍼메모 모형,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알아보는 정치 성향 나침반, 차세대 유망 기술을 확인하는 방법인 하이프 사이클 등을 소개한다. ‘남들을 잘 이해하는 방법’에서는 원인의 20%가 결과의 80%를 결정한다는 파레토 법칙과 이 파레토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롱테일 법칙, 과거의 관찰과 경험으로부터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는 현상인 블랙 스완에 대해 설명하며 어떻게 예상 밖의 재앙에 대비하는 법을 논한다. ‘남들을 향상시키는 방법’에서는 돈이 될 만한 아이디어를 살펴보는 방법으로 틈새시장 모형을 알려주고, 구성원을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인 허시-블랜차드 모형을 보여준다.
이 책은 한 권의 연습 문제집이다. 각 모형을 현재의 문제에 적용, 스스로 항목을 채워보고 점검하면서,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전략을 발전시키고 개선하는 방안이 가능하다.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할 일이 있거나, 연간 성과를 평가할 때, 어려운 결정을 내리거나 지루한 분쟁을 종결해야 할 때, 사업 아이디어를 재평가하거나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싶을 때, 이 책이 당신을 해결의 길로 안내해줄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기회가 온 바로 그 순간
도서정보 :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 / 21세기북스 / 2011년 10월 0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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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심리학 석학들이 이뤄낸 과학적 연구 결과에 근거하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해 효과가 증명된 성공 전략들을 제시한 책. ‘목표달성’이라는 주제로 오랜 연구를 거듭해온 사회 심리학자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공과 실패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고 주장하며 흥미롭고 실천적인 방안으로 가득한 이 책을 통해 성공을 향한 목표수립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낸다.
저자는 자기 통제력이라는 조각을 이용해 목표달성이라는 거대한 퍼즐을 풀기 위한 실천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여러 준비를 거쳐 목표를 설정하고, 설정된 목표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가진 목표의 유형과 성격에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 대해 저자는 자기 통제력을 기르는 것에서부터 무의식적인 뇌에 힘을 가하는 법, 과거 당신이 실패했던 여러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법 등 자신을 비롯한 최고의 심리학 석학들이 직접 실험한 심리학적 연구와 여러 과학적 연구 결과들에서 도출한 다양한 비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먼저 1부 ‘준비’에서는 업무적, 개인적 목표 수립에 관한 핵심 원칙들을 다룬다. 다음으로 2부 ‘시작’에서는 목표의 대상, 목표를 바라보는 관점, 목표의 속성 등에 대해 짚어가면서 중요한 차이점들을 분석하다. 그리고 이를 통해 현실적으로 가장 적합한 태도를 선택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목표달성을 위해 가장 적합한 태도를 선택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간략한 정보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3부 ‘앞으로’에서는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흔히 저지르는 공통적인 실수들을 살펴보고, 이를 피하기 위한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기술들을 다룬다.
구매가격 : 11,200 원
콜로서스
도서정보 : 니얼퍼거슨 / 21세기북스 / 2010년 06월 0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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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크루그먼과 조지 프리드먼을 잇는 차세대 젊은 지성으로 평가받고 있으며,「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오른 역사학자 니알 퍼거슨. [콜로서스]는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폴 크루그먼과의 논쟁으로 '경제학자에 도전하는 역사학자'로 불리는 니알 퍼거슨이 쓴 신랄하고 도발적인 미국 제국주의에 관한 연구서이다.
전작 [제국]에서 영국의 역사를 돌아보았다면, [콜로서스]에서는 '제국으로서의 미국'의 모습을 예리한 시각으로 파헤친다. 미국은 과연 21세기 '제국'인가? 저자는 그만의 방대한 역사, 정치, 경제사적 지식을 들어 미국이 세계사에 걸쳐 항상 가장 제국적인 파워를 발휘해왔음을 주장한다. 그리고 위선적인 '미국 제국'을 자신의 심판대 위에 올려놓는다.
미국은 그 국가의 탄생부터 제국적인 파워를 발휘해왔다. 그리고 더 정확하게 말하면 미국은 항상 '제국'이었다. 그런데 미국은 그동안 자신이 제국임을 부정해왔다. 왜 미국은 이러한 사실을 부정하는가? 그리고 제국이기를 거부한 미국은 어떻게 제국이 되었는가? 총 8장에 걸쳐 미국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예측한다.
구매가격 : 22,800 원
권력의 조건
도서정보 : 도리스 컨스 굿원 / 21세기북스 / 2007년 09월 1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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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역사 부문에서 퓰리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저자 도리스 컨스 굿윈이 10년간의 저술 기간을 통해 미국 역사에서 가장 존경 받는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을 통합과 화해의 리더십으로 조명한 책. 여러 당파를 반영하는 신문 기사와 주요 정계 인사들 간에 주고받은 편지, 라이벌들과 그 가족들의 세세한 일기와 회고록, 의미 있는 사학자들의 글을 망라하는 방대한 인용 자료를 통해 링컨을 다차원적으로 분석해내고 있다.
책은 벽지의 무명 변호사였던 에이브러햄 링컨이 유망한 세 라이벌들, 즉 윌리엄 H. 슈어드, 새먼 P. 체이스, 에드워드 베이츠를 어떻게 이겼고, 이후 그들과 어떻게 연합했는지를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이를 통해 링컨이 보여주는 진정한 권력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또한 링컨과 함께 했던 여러 사람의 인생을 다루면서, 링컨이 어떻게 사람을 다스렸고, 어떻게 미국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으로 길이 남을 수 있었는지도 보여주고 있다. 역사적인 사실을 평면적으로 나열하고 마는 딱딱한 전기가 아니라 이야기처럼 읽혀지도록 쓰여진 대중 역사서다.
구매가격 : 22,400 원
[열두달여행지]12월 가면 추억이되는 가족여행지
도서정보 : 북케어 / 21세기북스 / 2012년 11월 2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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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어디가지? 매번 고민하는 이들에게 강력추천!
대한민국 열두달여행! 각 계절별 가기 좋은 여행장소가 다 있다
해외여행 부럽지 않은 대한민국 숨은 열두달여행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숨은 여행지를 모았다
일상에서 벗어나 신나게 놀면서 추억도 만들어가는 여행지로 엄선
각 여행지와 관련된 쉽고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가 보너스!
주말에 무엇을 할까? 어디로갈까? 고민된다면?
어디를 선택해도 후회하지 않는 열두달 가족여행북!
대한민국 알짜배기 베스트 가족여행지
고민하지 말고 이번 주말 당장 여행을 떠나보자~
구매가격 : 3,300 원
[내일로기차여행] 드라마영화촬영지여행
도서정보 : 조옥희 / 21세기북스 / 2012년 12월 0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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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라면 떠나라! 25세 이하 청춘들 모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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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차 다이어트
도서정보 : 박정아 / 21세기북스 / 2012년 12월 0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컨셉 ▷체질에 맞는 한방차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자! *카피 - 마시기만 해도 건강하게 살이 쏙 빠지는 (한방차 다이어트)! - 잘못된 다이어트를 반복하며 감량보다 큰 요요에 좌절하고 있을 당신에게 추천하는 건강 한방 다이어트! - 내 체질에 꼭 맞는 한방차로 지긋지긋한 지방들을 다스려보자. - 한방차 다이어트의 기본 정보에서부터 식탐과 변비, 부종을 다스리는 법, 다이어트 성공을 부르는 생활요법까지! 한방 다이어트의 기본과 핵심을 모두 담았다.
구매가격 : 4,400 원
사랑을 부르는 커플마사지 : Love in touch
도서정보 : 전유진/ 전동석 공저 / 21세기북스 / 2012년 11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Love in touch - 사랑을 부르는 커플마사지》는 동양의 사상체질, 경락과 경혈 그리고 한방을 접목하여 일반인도 알기 쉽고 흥미 있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쓰인 것으로, 권태기 부부, 커플들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성생활을 선물하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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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3,300 원
홍대 데이트코스 종결자 : 홍대 구석구석 숨어있는 로맨틱 플레이스의 모든 것
도서정보 : 유휘영 / 21세기북스 / 2012년 10월 2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테마에 맞춘 홍대 로맨틱 플레이스와 추천 동선/데이트 Tip을 알려주는 (홍대 데이트코스 종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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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3,3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