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외전추가]

도서정보 : 이소저 | 2021-03-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원나잇#소유욕/독점욕/질투

“아니, 이렇게 잘난 내가 너처럼 보잘것없는 평범한 작가의 스폰이 되어 준다는데, 도대체 뭐가 불만이야?” - 한최강
“장난해요?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당신이 내미는 조건 따위 내가 받아들일 것 같아요? 더 이상 내 일에 상관하지 말아요!” - 서미수

돈도 없고 백도 없이 그저 실력 하나만 믿고 작가의 길에 들어선 그녀, 서미수.
그러나 세상은 녹녹치 않아 실력 있는 그녀는 보잘것없는 힘없는 작가로,
실력도 없이 스폰서 하나 잘 둔 라이벌은 언제나 기세등등한 작가로 그녀를 기만한다.
그런 그녀에게도 스폰이 되어 주겠다는 남자가 등장했으니, 그의 이름은 한최강.
이름처럼 능력도 자만심도 잘난 척도 최강인 그는,
아버지의 정부인 줄 알고 복수심에 안은 그녀에게 관심을 갖게 되고,
그녀에게 스폰이 되어 주겠다고 제안한다.
그녀는 그의 제안을 일언지하에 거절하지만,
실력도 없는 라이벌에게 기만을 당하자 결국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잘난 척 대마왕 한최강과 자존심과 도도함으로 무장한 서미수의 불꽃 튀는 사랑의 대결(?)이 시작된다!

구매가격 : 3,500 원

 

가면의 진실[무삭제 개정판]

도서정보 : 지옥에서 온 아내 | 2021-03-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정략결혼#소유욕/독점욕/질투

지천명(지희명). 그는 6년 전부터 ‘선다라’ 라는 여자를 자신의 아내로 삼기위해 모든 것을 준비해 왔다. 그가 원하든 원하지 않던 그는 그녀의 남편이 되어야 했기에. 그는 누군가의 부탁을 꼭 들어주어야만 했다. 그러기 위해 가문의 오래된 비기를 사용해서 그녀 앞에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있어야 했다. 그런데 그 가면을 자신의 손으로 벗어 버리고 싶어 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었다. 그녀에게 가면이 아닌 진짜 자신으로 다가가고 싶어지고 말았다.

선다라. 자신이 원하지 않았음에도 누군가의 아내가 되어야 했다. 그러나 남편이라 불리던 ‘지천명’이 가면을 쓰고 있었다고 한다. 시동생 희명과 남편 천명이 동일 인물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인데 사실은 남편이라던 천명은 6년 전 죽은 사람이고 지금 그녀 곁에 있는 남편은 시동생이라던 ‘지희명’ 이었다니……. 그러나 그녀에게는 이미 그가 어떤 가면을 쓰고 있든 오로지 ‘그’ 일뿐이었다.

구매가격 : 3,500 원

 

어빌리티 인사이드 1-1

도서정보 : 기맴복 | 2021-03-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무너진 세상을 살아가는 각기 다른 세 사람의 방식.

오랜 우울증에서 벗어난 날, 기뻐할 틈도 없이 모든 것이 뒤집어졌다.
길에서 뽑은 제비뽑기가 능력이 되고 운명이 되는 이상한 세계.
타인을 위하는 마음이 사치가 되어 버린 삭막한 세상에서
여전히 인간을 사랑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평범한 삶을 꿈꾸는 금우승.

“나랑 친구 하자. 거절하지 마. 싫다고도 하지 마. 나 그럼 해석사님 죽일지도 몰라. 알지?”
“너는 말을 해도 말을 하지 않아도 죽는다.”
“내 말 듣고 있어? 대화를 하자고, 대화를.”

폭력과 협박으로 어영부영 시작된 관계.
비록 바라 왔던 평범한 삶은 아니었으나 우승은
두 사람의 비뚤어진 애정에 조금씩 천천히 길들여져 갔다.

“내가 분명히 말했지? 더 이상 너 힘들어하는 거 못 본다고.”
금우승 하나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누구든 죽일 수 있는 최정우와

“너는 나의 일부를 구했다. 나 역시 너에게 그런 존재가 되기를 바란다.”
금우승의 선한 마음을 누구보다,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주제온.

우정인지, 사랑인지. 그저 애정에 대한 갈증인지.
전부 처음이라서, 전부 다 처음 느껴 보는 감정이라 어려웠다.

“……너네 둘 다 진짜 어렵다.”

사랑일까 우정일까.
모르겠다.

구매가격 : 3,300 원

 

인투 더 파탈 블루(Into the fatal blue)

도서정보 : 쿡스 | 2021-03-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 현대물, 서양 배경, 초월적 존재, 후회공, 까칠공, 집착공, 평범수, 소심수, 상처수, 이야기중심, 나이차이

“루이스라는 마약 들어 봤지? 네가 돈을 받고 대신 배달해 줬던 마약.”
“그게 왜요?”
“사람들은 그게 평범한 마약인 줄 알지. 하지만 루이스는, 그건 사람을 괴물로 만드는 약이야.”

열일곱 살의 평범한 소년 프레데릭 베이커.
양부의 폭력과 가난에 시달리며 힘겨운 매일을 보내지만,
어린 동생이 있기에 희망을 잃지 않았다.
돈벌이를 찾다가 마약 운반에 손을 대기 전까지는.

잘못된 선택은 결국 소년을 죽음으로 내몰고 마는데…….

“나는 신이 아니라서 너를 인간으로 되살려 줄 순 없었어.”

죽기 전 눈앞에 있던 앞집 남자, 케인 밀러.
그로 인해 목숨을 구했으나,

“그래서, 널 괴물로 되살렸지.”

파랗게 변한 눈과 샘솟는 힘, 그리고 목이 타는 듯한 심한 갈증.
소년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니었다.

인간으로서의 삶을 포기할 수 없는 프레데릭과,
그를 곁에서 지켜보는 뱀파이어 케인의 이야기.

구매가격 : 4,000 원

 

어빌리티 인사이드 1-4

도서정보 : 기맴복 | 2021-03-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무너진 세상을 살아가는 각기 다른 세 사람의 방식.

오랜 우울증에서 벗어난 날, 기뻐할 틈도 없이 모든 것이 뒤집어졌다.
길에서 뽑은 제비뽑기가 능력이 되고 운명이 되는 이상한 세계.
타인을 위하는 마음이 사치가 되어 버린 삭막한 세상에서
여전히 인간을 사랑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평범한 삶을 꿈꾸는 금우승.

“나랑 친구 하자. 거절하지 마. 싫다고도 하지 마. 나 그럼 해석사님 죽일지도 몰라. 알지?”
“너는 말을 해도 말을 하지 않아도 죽는다.”
“내 말 듣고 있어? 대화를 하자고, 대화를.”

폭력과 협박으로 어영부영 시작된 관계.
비록 바라 왔던 평범한 삶은 아니었으나 우승은
두 사람의 비뚤어진 애정에 조금씩 천천히 길들여져 갔다.

“내가 분명히 말했지? 더 이상 너 힘들어하는 거 못 본다고.”
금우승 하나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누구든 죽일 수 있는 최정우와

“너는 나의 일부를 구했다. 나 역시 너에게 그런 존재가 되기를 바란다.”
금우승의 선한 마음을 누구보다,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주제온.

우정인지, 사랑인지. 그저 애정에 대한 갈증인지.
전부 처음이라서, 전부 다 처음 느껴 보는 감정이라 어려웠다.

“……너네 둘 다 진짜 어렵다.”

사랑일까 우정일까.
모르겠다.

구매가격 : 3,400 원

 

어빌리티 인사이드 1-3

도서정보 : 기맴복 | 2021-03-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무너진 세상을 살아가는 각기 다른 세 사람의 방식.

오랜 우울증에서 벗어난 날, 기뻐할 틈도 없이 모든 것이 뒤집어졌다.
길에서 뽑은 제비뽑기가 능력이 되고 운명이 되는 이상한 세계.
타인을 위하는 마음이 사치가 되어 버린 삭막한 세상에서
여전히 인간을 사랑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평범한 삶을 꿈꾸는 금우승.

“나랑 친구 하자. 거절하지 마. 싫다고도 하지 마. 나 그럼 해석사님 죽일지도 몰라. 알지?”
“너는 말을 해도 말을 하지 않아도 죽는다.”
“내 말 듣고 있어? 대화를 하자고, 대화를.”

폭력과 협박으로 어영부영 시작된 관계.
비록 바라 왔던 평범한 삶은 아니었으나 우승은
두 사람의 비뚤어진 애정에 조금씩 천천히 길들여져 갔다.

“내가 분명히 말했지? 더 이상 너 힘들어하는 거 못 본다고.”
금우승 하나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누구든 죽일 수 있는 최정우와

“너는 나의 일부를 구했다. 나 역시 너에게 그런 존재가 되기를 바란다.”
금우승의 선한 마음을 누구보다,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주제온.

우정인지, 사랑인지. 그저 애정에 대한 갈증인지.
전부 처음이라서, 전부 다 처음 느껴 보는 감정이라 어려웠다.

“……너네 둘 다 진짜 어렵다.”

사랑일까 우정일까.
모르겠다.

구매가격 : 3,400 원

 

어빌리티 인사이드 1-2

도서정보 : 기맴복 | 2021-03-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무너진 세상을 살아가는 각기 다른 세 사람의 방식.

오랜 우울증에서 벗어난 날, 기뻐할 틈도 없이 모든 것이 뒤집어졌다.
길에서 뽑은 제비뽑기가 능력이 되고 운명이 되는 이상한 세계.
타인을 위하는 마음이 사치가 되어 버린 삭막한 세상에서
여전히 인간을 사랑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평범한 삶을 꿈꾸는 금우승.

“나랑 친구 하자. 거절하지 마. 싫다고도 하지 마. 나 그럼 해석사님 죽일지도 몰라. 알지?”
“너는 말을 해도 말을 하지 않아도 죽는다.”
“내 말 듣고 있어? 대화를 하자고, 대화를.”

폭력과 협박으로 어영부영 시작된 관계.
비록 바라 왔던 평범한 삶은 아니었으나 우승은
두 사람의 비뚤어진 애정에 조금씩 천천히 길들여져 갔다.

“내가 분명히 말했지? 더 이상 너 힘들어하는 거 못 본다고.”
금우승 하나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누구든 죽일 수 있는 최정우와

“너는 나의 일부를 구했다. 나 역시 너에게 그런 존재가 되기를 바란다.”
금우승의 선한 마음을 누구보다,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주제온.

우정인지, 사랑인지. 그저 애정에 대한 갈증인지.
전부 처음이라서, 전부 다 처음 느껴 보는 감정이라 어려웠다.

“……너네 둘 다 진짜 어렵다.”

사랑일까 우정일까.
모르겠다.

구매가격 : 3,300 원

 

어빌리티 인사이드 2-2

도서정보 : 기맴복 | 2021-03-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무너진 세상을 살아가는 각기 다른 세 사람의 방식.

오랜 우울증에서 벗어난 날, 기뻐할 틈도 없이 모든 것이 뒤집어졌다.
길에서 뽑은 제비뽑기가 능력이 되고 운명이 되는 이상한 세계.
타인을 위하는 마음이 사치가 되어 버린 삭막한 세상에서
여전히 인간을 사랑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평범한 삶을 꿈꾸는 금우승.

“나랑 친구 하자. 거절하지 마. 싫다고도 하지 마. 나 그럼 해석사님 죽일지도 몰라. 알지?”
“너는 말을 해도 말을 하지 않아도 죽는다.”
“내 말 듣고 있어? 대화를 하자고, 대화를.”

폭력과 협박으로 어영부영 시작된 관계.
비록 바라 왔던 평범한 삶은 아니었으나 우승은
두 사람의 비뚤어진 애정에 조금씩 천천히 길들여져 갔다.

“내가 분명히 말했지? 더 이상 너 힘들어하는 거 못 본다고.”
금우승 하나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누구든 죽일 수 있는 최정우와

“너는 나의 일부를 구했다. 나 역시 너에게 그런 존재가 되기를 바란다.”
금우승의 선한 마음을 누구보다,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주제온.

우정인지, 사랑인지. 그저 애정에 대한 갈증인지.
전부 처음이라서, 전부 다 처음 느껴 보는 감정이라 어려웠다.

“……너네 둘 다 진짜 어렵다.”

사랑일까 우정일까.
모르겠다.

구매가격 : 3,400 원

 

어빌리티 인사이드 2-1

도서정보 : 기맴복 | 2021-03-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무너진 세상을 살아가는 각기 다른 세 사람의 방식.

오랜 우울증에서 벗어난 날, 기뻐할 틈도 없이 모든 것이 뒤집어졌다.
길에서 뽑은 제비뽑기가 능력이 되고 운명이 되는 이상한 세계.
타인을 위하는 마음이 사치가 되어 버린 삭막한 세상에서
여전히 인간을 사랑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평범한 삶을 꿈꾸는 금우승.

“나랑 친구 하자. 거절하지 마. 싫다고도 하지 마. 나 그럼 해석사님 죽일지도 몰라. 알지?”
“너는 말을 해도 말을 하지 않아도 죽는다.”
“내 말 듣고 있어? 대화를 하자고, 대화를.”

폭력과 협박으로 어영부영 시작된 관계.
비록 바라 왔던 평범한 삶은 아니었으나 우승은
두 사람의 비뚤어진 애정에 조금씩 천천히 길들여져 갔다.

“내가 분명히 말했지? 더 이상 너 힘들어하는 거 못 본다고.”
금우승 하나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누구든 죽일 수 있는 최정우와

“너는 나의 일부를 구했다. 나 역시 너에게 그런 존재가 되기를 바란다.”
금우승의 선한 마음을 누구보다,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주제온.

우정인지, 사랑인지. 그저 애정에 대한 갈증인지.
전부 처음이라서, 전부 다 처음 느껴 보는 감정이라 어려웠다.

“……너네 둘 다 진짜 어렵다.”

사랑일까 우정일까.
모르겠다.

구매가격 : 3,400 원

 

어빌리티 인사이드 2-4

도서정보 : 기맴복 | 2021-03-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무너진 세상을 살아가는 각기 다른 세 사람의 방식.

오랜 우울증에서 벗어난 날, 기뻐할 틈도 없이 모든 것이 뒤집어졌다.
길에서 뽑은 제비뽑기가 능력이 되고 운명이 되는 이상한 세계.
타인을 위하는 마음이 사치가 되어 버린 삭막한 세상에서
여전히 인간을 사랑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평범한 삶을 꿈꾸는 금우승.

“나랑 친구 하자. 거절하지 마. 싫다고도 하지 마. 나 그럼 해석사님 죽일지도 몰라. 알지?”
“너는 말을 해도 말을 하지 않아도 죽는다.”
“내 말 듣고 있어? 대화를 하자고, 대화를.”

폭력과 협박으로 어영부영 시작된 관계.
비록 바라 왔던 평범한 삶은 아니었으나 우승은
두 사람의 비뚤어진 애정에 조금씩 천천히 길들여져 갔다.

“내가 분명히 말했지? 더 이상 너 힘들어하는 거 못 본다고.”
금우승 하나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누구든 죽일 수 있는 최정우와

“너는 나의 일부를 구했다. 나 역시 너에게 그런 존재가 되기를 바란다.”
금우승의 선한 마음을 누구보다,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주제온.

우정인지, 사랑인지. 그저 애정에 대한 갈증인지.
전부 처음이라서, 전부 다 처음 느껴 보는 감정이라 어려웠다.

“……너네 둘 다 진짜 어렵다.”

사랑일까 우정일까.
모르겠다.

구매가격 : 3,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