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자부심 문화열차

도서정보 : 박종원 | 2013-04-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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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아무도 쓰지 않았던 바로 그 책, 본격한국문화서!
우리의 문화로서 잃어버린 대-한국의 정체성을 총체적으로 찾게 하는 글입니다. 정말로! 내 나라 한국의 뿌리와 정체성을 찾아 헤매었던 분들은 이 책을 꼭- 보세요!
그리고 왜곡된 역사 속에서 우리가 남의 문화로 살았던 찌질이 주변민족이라 생각했던 분/한국에 어떤 문화와 역사가 있었는지 정-말 궁금했던 분/한국인의 구겨진 자존심에 분통을 터뜨린 적이 있으신 분/교포와 외국인에게 한국의 혼과 참모습을 소개할 책을 찾고 있었던 분/조상의 문화를 몰라 자식에게 무시당하고 싶지 않은 분/한국이 문화적 품격을 갖춘 나라였으면 하는 분/식민사관과 중화사관에서 벗어난 참된 한국학을 찾았던 분/세계화시대, 문화콘텐츠로써 최고의 글로벌리더가 되고 싶은 분도... .
겨레를 걱정하는 맑은 영혼의 최고의 전문가들이 추천을 하신 책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추천으로 상처 받은 한국의 혼을 치유 받고자 합니다. 그래서 세계는 한국을 존중해야 하고 우리는 어깨를 활짝 펴야 합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베이비루스 1

도서정보 : 김선태 | 2013-04-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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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베이비루스가 멀리 유학을 가서 교장 선생님으로 부터 야구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달라지기 시작하였고 야구에서 특별한 재능이 발견 되어서 선수로 활약을 하기 시작하였지만 남다른 능격을 발휘하기 까지는 더 부지런한 연습이 필요하였고 홈런왕이 된 다음엔 아픈 어린이를 위한 약속 홈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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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샘터 2013년 5월호

도서정보 : 편집부 | 2013-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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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교양지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을 찾는 샘터

구매가격 : 1,900 원

20분 고전읽기14- 주홍글자

도서정보 : 너새니얼 호손 | 2013-04-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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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영혼의 어두운 본성을 밝힌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선구자 도덕?종교?인간내면을 입체적으로 통찰한 정교한 심리소설 신성한 유토피아를 꿈꾸는 미국 보스턴의 작은 마을에 ‘간통’의 죄를 지은 한 여인이 공개처형대에 오른다. 그녀의 가슴에는 ‘A’라는 치욕의 글자가 새겨져 있고 평생 그 징표를 가슴에 달고 다녀야 하는 형벌이 주어진다. 한편 그녀와 정을 나누었던 그리고 마을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한몸에 받고 있던 젊은 딤스데일 목사는 죄를 세상에 드러내지 못한 대가로 극심한 죄책감에 시달리며 나날이 쇠약해져 간다. 그녀의 전남편에 의해 잔인한 복수가 시작되고 결국 딤스데일 목사는 스스로 공개처형대에 올라가 자신의 죄를 고백하며 고통스러웠던 생을 마감한다. 바쁜 현대인을 위한 스마트한 고전 읽기 20분 고전읽기 시리즈는… -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 청소년들을 위해 고전문학의 핵심가치와 스토리 철학은 살리되 중요도가 낮은 서술적 은유적 표현은 최대한 배제해 ‘쉽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신개념 고전읽기를 제시한다. - 지하철이나 버스 등의 이동시간을 고려해 20분에 독파할 수 있는 분량으로 압축요약했다.

구매가격 : 2,000 원

다시 보는 한국사

도서정보 : 이성무, 이희진 | 2013-04-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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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의 줄기를 따라 일목요연하게 보는 한국사! 고대부터 근현대사까지 한눈에 보는 『다시 보는 한국사』. 고대, 고려, 조선, 근현대 각 시대별 지배 세력의 변화와 그에 따른 정치 구조의 차이를 중심으로 객관적이고 일목요연하게 살펴보는 책이다. 저자는 역사는 정치사를 중심으로 발전했으므로, 그 흐름을 체계적으로 보기 위해서는 정치사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각 시대의 국가 지배 세력과 정치 형태의 변화에 초점을 두고, 경제, 사회, 사상, 문화, 주요 인물들을 정치사와 유기적으로 풀어낸다. 이 책은 크게 고대, 고려, 조선, 근현대 등 네 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고대는 ‘하늘의 자손’을 지칭한 지배 세력이 나타나 국가를 이루고 이끌어 갔으며, 고려는 호족과 권문세족이라는 특권 계급에 의해 정치가 이루어졌다. 조선은 사대부, 훈신, 사림, 탕평, 외척 세도 정치로 대표할 수 있다. 아울러 근대는 일제의 식민 통치를 겪은 특수성과 독립 운동으로, 현대에 이르러서는 대통령의 변화와 각 정권의 추이에 따라 살펴볼 수 있다.

구매가격 : 18,000 원

 

명사들의 발칙한 19금 어록

도서정보 : 윌리엄 셰익스피어 외 | 2013-04-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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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로틱’에 품격을 더하다. 시대와 문명을 초월한 고품격 에로틱 콘텐츠
★ 셰익스피어부터 코코샤넬까지 의외로 화끈한 명사들의 19금 어록 총망라
★ 명화로 느끼고 명언으로 즐기는 사랑과 섹스에 관한 19금 명언

고리타분한 말들은 가라.
보기만 해도 아찔한 상상을 하게 만드는 명화와
듣기만 해도 뜨거워지는 19금 어록이 만났다.

연애를 한 지 너무 오래되어 연애세포가 죽어가는 당신.
애인이 있지만 에로틱한 감각이 무뎌져가는 당신,
침대에서 요염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당신,
이 카드북을 읽어라.
시대와 문명을 초월한 이 화끈한 어록들이
당신의 연애감각과 본능을 뜨겁게 자극할 것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한국 최초의 의사를 만든 의사 올리버 R. 에비슨

도서정보 : 고진숙 | 2013-03-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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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사람 스스로 제 꿈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나의 역할입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아프리카에서 의료 봉사에 몸 바쳤던 슈바이처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또 고통받는 사람을 찾아 전쟁터까지 누비며 의료 활동을 펼쳤던 노먼 베쑨과 가난하고 병든 이들을 위해 평생을 바치고 ‘성자’라고 불리우던 장기려 박사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모두 숭고한 희생정신으로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일생을 헌신한 위대한 인물들이지요. 하지만 조선 시대 말 낯설고 먼 나라에 와 헐벗고 굶주린 백성을 치료하고, 젊은이들에게 지식의 힘을 심어 주며, 조선 사람 스스로 성장의 기쁨을 느끼고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한 올리버 R. 에비슨 박사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올리버 R. 에비슨이 조선에서 40여 년의 시간을 보낸 뒤, 75세의 나이로 고국 캐나다로 돌아갈 당시 서울역에는 8백여 명의 사람들이 나와 그를 배웅했다고 합니다. 또 올리버 R. 에비슨이 9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 부인 제니 반스와 함께 잠든 스미스 폴스 힐크레스크 묘지의 묘지명에는 이렇게 새겨져 있습니다. ‘BORN 1860 KOREA DIED 1956’ 올리버 R. 에비슨은 어떤 인물이기에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일까요? ● 올리버 R. 에비슨을 기억하는 세 가지 열쇠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글로벌 리더의 본보기, 올리버 R. 에비슨을 소개합니다! 1. 고종의 시의가 되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의사이자 의과대학 교수로 누릴 수 있는 최상의 부와 명성을 얻은 올리버 R. 에비슨은 어느 날, 미국 출신의 선교사 호러스 G. 언더우드를 만나 그에게서 열악한 의료 환경의 ‘조선’에 대해 전해 듣습니다. 올리버 R. 에비슨은 ‘치료받기를 원하는 환자가 있다면 기꺼이 달려가는 것이 의사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마침내 1893년 8월, 조선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됩니다. 조선에 도착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고종의 옻 중독을 치료하고 신임을 얻게 되면서 시의에 임명됩니다. 한편 제중원의 책임자로 활동을 시작한 얼마 뒤에는 고종으로부터 제중원의 운영권을 넘겨받고 병실을 늘리고 수술실을 만들어 많은 환자를 수용하면서 제중원을 안정시켜 나갑니다. 이후 1895년 여름, 서울에 콜레라 번지자 조선 정부로부터 방역위원장에 임명된 올리버 R. 에비슨은 모화관 피난처를 세우고 위생 교육 책자를 만들어 배포하는 등 성공적인 콜레라 방역 사업을 펼칩니다. 또, 1904년 조선의 의사로서 일본에 가 광견병 백신을 만드는 방법을 배워 옵니다. 2. 백정의 아들을 의사로 키우다 서울에 도착한 올리버 R. 에비슨이 처음 만난 환자는 가장 낮은 신분의 백정 박씨였습니다. 그를 치료하며 조선의 신분 제도에 대해 안타깝게 여기던 올리버 R. 에비슨은 백정들이 권리를 찾는 데에 힘을 보탭니다. 이에 감동받은 백정 박씨 아니, 박성춘은 올리버 R. 에비슨에게 아들을 맡기는데 그가 바로 한국 최초의 면허 의사 7인 가운데 한 명인 박서양입니다. 일찍이 올리버 R. 에비슨은 조선의 역사에 대해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조선은 목판 인쇄물과 금속 활자, 거북선을 만든 놀랄 만한 과학, 기술력을 가진 나라였습니다. 특히 아름답고 값진 한글은 왕에서부터 백정에 이르기까지 동등한 교육을 가능하게 하는 조선만의 저력이었습니다. 올리버 R. 에비슨은 이런 힘을 가진 조선 사람들에게 의사가 될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박서양을 비롯한 의학생들이 영어와 기초 과학 공부가 부족한 것을 깨닫고 김필순과 함께 거의 모든 교과서를 한글로 번역, 출판해 냅니다. 한편 올리버 R. 에비슨은 7년 과정의 교과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의학생들에게 공인된 의사 면허를 받게 해 주고 싶어, 고민 끝에 통감부 우두머리인 이토 히로부미를 찾아가 졸업식에 참석해 줄 것을 머리 숙여 정중히 부탁했습니다. 이에 7명의 졸업생들은 의사 면허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7명의 졸업생 홍종은, 김필순, 홍석후, 박서양, 김희영, 주현칙, 신창희는 올리버 R. 에비슨의 뜻을 이어받아 조선 사람의 건강을 돌보고, 조선인 의사를 키워 내는 일을 자신의 사명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모두 독립운동에 몸을 던졌습니다. 3. 한국 최초의 현대식 병원을 세우다 올리버 R. 에비슨은 조선에 최신 설비를 갖춘 현대식 병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친구이자 건축가인 헨리 B. 고든을 찾아갑니다. 그에게서 첫 번째 기부로 병원 설계도를 받게 된 올리버 R. 에비슨은 1년 뒤 루이스 H. 세브란스를 만나게 됩니다. 그는 조선에 현대식 병원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연설하는 올리버 R. 에비슨의 모습에 깊이 감명받고 병원 건립에 필요한 만 달러를 전액 기부합니다. 러일 전쟁이 시작되면서 공사가 중단되기도 하고 많은 시간이 지체되었지만, 루이스 H. 세브란스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마침내 1904년 9월 병원 건물이 완공됩니다. 바로 ‘세브란스병원’입니다. 1933년, 33세의 젊은 나이에 조선에 왔던 올리버 R. 에비슨은 어느덧 73세의 노인이 되었습니다. 그 사이 조선 의학계에는 많은 조선인 의사와 교수가 배출되었고, 조선의 여인들은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올리버 R. 에비슨은 조선에서 꿈꾸던 모든 것을 이루었습니다. 그건 명성도, 부와 권력도 아니었습니다. 조선 사람들이 스스로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학교와 병원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올리버 R. 에비슨은 꿈을 이룬 뒤에는 그동안 자신이 일구었던 모든 것을 조선인들에게 물려주고 미련 없이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그가 조선에 온 목적이었습니다. 올리버 R. 에비슨은 반대를 무릅쓰고 세브란스병원장 및 의학전문학교 교장으로 조선인 오긍선을 추천했습니다. 그리고 1935년 12월, 홀가분한 마음으로 조선을 떠나 캐나다로 돌아갔습니다.

구매가격 : 7,800 원

우리나라의 전통무예

도서정보 : 편집부 | 2013-03-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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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역사적으로 그동안 우리나라 역사 속에서 잊히고 일부는 전해 내려오는 『우리나라의 전통무예』8가지 종류를 모아서 역은 책으로, 우리 문화 속에 숨겨진 지혜와 모습들을 알게 해주는 이야기들로 그들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일련의 모습을 관련된 흥미 있는 몇 편의 이야깃거리 등으로 알기 쉽게 엮었습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조선을 바꾼 반전의 역사

도서정보 : 김종성 | 2013-03-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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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이라는 가정으로 역사 속 숨은 진실을 파헤친다!
역사는 승자에 의해 기록된다. 승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그것이 온전한 진실이라고 판단하면 안 된다. 그 안에는 패자에게 불리하거나 승자에게 유리하게 서술된 것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다양한 접근 방법을 통해 역사를 뒤집어봄으로써 역사 속 숨은 진실에 가까워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만약’이라는 가정을 통해 이미 벌어진 역사와 그 반대의 상황을 살펴봄으로써 우리의 역사를 다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이처럼 현재의 상황도 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해 본다면 보다 냉철하게 이해하고 미래를 열린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30가지 사건, 조선을 바꾸다!
이 책에서는 조선시대에 발생한 서른 가지의 사건을 놓고 각각의 사건이 전혀 다른 결론으로 종결됐다면 역사가 과연 어떤 방향으로 흘러갔을지 추리한다. 지도자의 순간의 선택, 갑작스레 발생한 지도자의 사망, 역사를 움직이는 사람의 개성과 특성 등이 역사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려준다.
변절의 대명사로 알려진 신숙주가 사실은 조선 전기의 태평성대를 이룬 인물이라는 것, 수양대군이 아니었어도 단종은 결국 어린 나이에 죽어야 할 운명이라는 것, 장희빈의 죽음이 훗날 정약용을 몰락의 길로 가게 했다는 것까지. 놀라운 사건을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다양한 역사적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월간 모터바이크 2013년 4월호

도서정보 : ㈜바이오에코그린 | 2013-03-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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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평온했던 어제보다 무엇인가가 일어날 것 같은 내일을 원한다면 바이크는 참으로 좋은 도구입니다. 어른을 위한 모터사이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월간 모터바이크는 바이크를 활용한 다양한 놀이문화를 제안함으로써 안전하고 즐거운 바이크 문화 정립을 통해 건전한 여가 생활의 참모습을 이룩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매가격 : 2,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