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의 예방 및 대책
도서정보 : 김한중 | 2016-03-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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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학교폭력의 예방 및 대책 이라는 과목을 강의하게 되면서 학교폭력의 정의 자세히 알고, 학교폭력의 유형(언어폭력, 신체폭력, 사이버폭력, 금품갈취, 따돌림, 성폭력)이 어떠한 경우에 해당이 되는지 이해하도록 자료를 수록하였다. 또한, 제3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 계획(2015~2019)의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하였으며,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부분은 학생, 학교/교사, 학부모의 입장에서 어떻게 실제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지 내용을 수록하였다. 이 책의 내용을 수업 받는 학생들의 공감부분과 이해부분으로 나누어 더 좋은 자료로 지필 할 생각이며, 이 자료가 학교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길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2,000 원
월간 샘터 2016년 4월호
도서정보 : 샘터편집부 | 2016-03-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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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호(통권 554호)
'잎새달’은 4월의 우리말 표현으로, ‘물오른 나무들이 저마다 잎 돋우는 달’이란 뜻입니다.
달펴냄 [작은것이 아름답다]와 함께 달마다 고운 우리말 달 이름을 씁니다.
2016년 한 해도 샘터의 표지는 김상구 판화 작가의
작품으로 꾸며집니다. No.476 목판화 26×34㎝(1992년 작)
홈페이지 : www.isamto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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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와 클라우제비츠에게 길을 묻다
도서정보 : 오홍국 | 2016-03-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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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손자병법 6 109자 모두를 스포츠와 연결하기에는 너무 많은 분량이기에 제1편부터 제13편에서 핵심으로 볼 수 있는 기만(欺瞞)?기습(奇襲) 부전승(不戰勝) 피실이격허(避實以擊虛) 등을 각 종목과 연계시켜 설명했고 글 전개는 병법 핵심 내용을 언급하고 그 내용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종목을 분석했다. 제2부 챔프 클라우제비츠에게 길을 묻다는 스포츠와 접목해 각 편의 중요 사상을 접목했다. 먼저 최근에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맞춰 동계스포츠 종목부터 시작하여 뒤이어 봄과 여름에 적합한 스포츠를 또 가을에는 다소 생소한 이웃 나라 유수와 삼보 세계군인체육대회 종목에 관하여 소개했다.
구매가격 : 9,100 원
동트는 강원 85호
도서정보 : 강원도 | 2016-03-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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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월간으로 발행하는 브랜드 마케팅 잡지. 홈페이지 : http://dongtuni.com
구매가격 : 0 원
진로독서,인성독서
도서정보 : 서상훈 , 유현심 | 2016-02-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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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진로 독서 인성 독서』는 저자들의 오랜 경험과 노력을 통해 얻은 지식과 그들의 삶의 방식이 담겨 있다. 책 속에는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기 주저할 때, 용기를 주기도 하며, 실패했을 때 다시 일어서는 방법도 알려준다. 그리고 내가 부족할 때 항상 나를 채워준다. 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평생 같이 해야 할 친구라는 인식을 어렸을 적부터 가질 필요가 있다. 이처럼 우리는 책을 읽음으로써 앞으로의 내 진로에 대한 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더불어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구매가격 : 11,000 원
인생교과서 니체
도서정보 : 이진우, 백승영 | 2016-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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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답 없는 삶을 살 것인가!
인류의 위대한 스승에게 묻고, 대한민국 대표 지성이 답하다!
◎ 출판사 서평
위대한 스승, 니체에게 묻고 싶은
삶에 대한 질문과 답 23
누구나 인생을 살다 보면 삶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들을 품게 된다. 이러한 고민들을 인류의 위대한 스승 니체에게 묻는다면, 그는 우리에게 어떤 대답을 해줄 수 있을까? 『인생교과서 니체』(21세기북스 펴냄)는 니체에게 묻고 싶은 23개의 질문을 통해 그의 삶과 철학을 살펴보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니체의 정신이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니체는 “삶에 대한 자신의 이유인 ‘왜?’를 가진 자는 거의 모든 방법인 ‘어떻게?’를 견뎌낼 수 있다”고 말한다. 즉 살아야 하는 이유를 아는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실존의 방법을 찾아낸다는 것이다. 인생의 목적은 결코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신과 끊임없이 투쟁하고 자신으로 끊임없이 회귀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획득되는 것이다.
전복의 철학자로 불리는 니체는 우리에게 진정한 삶으로서 ‘삶을 위한 삶’을 권한다. 즉 내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을 오늘에서 내일로, 그리고 내일에서 죽음 이후의 내세로 연기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의 삶을 진실하게 살라는 것이다. 니체의 캐치프레이즈와도 같은 외침, “너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 이 간절한 외침에 귀 기울이는 것은 지조 없이 흔들리는 우리의 삶을 단단하게 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전복의 철학자 니체가 강조하는 ‘전복’의 삶!
삶으로부터 도피하지 말고 삶의 유혹에 맞서 자신만의 이상을 만들라!
인간과 세계의 병증을 진단하고 치유하는 철학적 의사, 건강하게 살기를 가르치고 권유하는 교육자이자 계몽가이고자 했던 니체. 니체는 무엇보다 우리에게 ‘왜 사는가?’를 묻는다. 삶은 이 물음에 답할 수 있는 ‘이상’을 위한 투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이렇게만 살 수 있다면, 우리가 평생 동안 매달려온 그 이상이 설령 한갓 허상에 불과할지라도 의미 있는 허상일 것임에 틀림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에 대한 니체의 대답은 단호하다. “위험하게 살지어다! 그대들의 도시를 베수비오 화산가에 세우라! 그대들의 배를 미지의 바다로 내보내라! 그대와 동류의 인간들, 그리고 그대들 자신과의 싸움 속에서 살라! 그대들 인식하는 자들이여, 지배와 소유자가 될 수 없다면, 약탈자와 정복자가 되라!” 삶으로부터 도피하지 말고 삶의 유혹에 맞서 당당하게 자신만의 이상을 만들라는 것이다.
이것이 니체가 말하는 ‘전복’의 삶이다. 이렇듯 우리들 삶을 고양시키는 니체는 또한 이렇게 당부한다. 먼저 너 자신을 창조할 수 있어야 세계가 네 작품이 된다. 너 자신의 주인이 되어야 세계도 지배할 수 있다. 너 자신을 사랑하고 긍정할 줄 알아야 세계가 너의 화원이 된다. 너 자신에 대한 긍지를 지녀야 세계도 경외의 대상이 된다. 그러니 먼저 너 자신이 되어라! 건강한 너 자신이, 위대한 건강을 지닌 너 자신이!
같은 질문, 다른 해석!
대한민국 대표 학자들이 빚어내는 통찰의 향연
이 책은 삶과 죽음, 나와 우리, 생각과 행동, 현실과 초월이라는 4개의 키워드와 23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어떤 삶을 살 것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통해 니체가 바라본 인간 삶의 의미와 죽음에 관한 그의 생각 등을 살펴보고, 2부는 ‘나는 누구인가’, ‘이웃이란 누구인가’의 질문을 중심으로 존재의 근원과 공동체정신에 대해 살펴본다. 3부는 ‘일하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는 거짓 없이 살 수 있는가’ 등 구체적인 삶 속에서의 인간 행위에 관한 니체의 생각을 들여다보고, 4부에서는 ‘신이란 무엇인가’, ‘도덕적 삶이란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통해 니체가 생각한 현실과 초월에 대해 살펴본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같은 질문에 대한 두 저자의 다른 해석을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다. 니체에게 묻고 싶은 23개의 질문 중 한 질문에 두 저자가 답한 경우도 있고, 한 저자가 답한 경우도 있다. 니체를 오랜 시간 연구해온 두 저자는 각자의 관점을 반영하여 삶에 대한 통찰과 지혜를 풀어내고 있다. 모든 구속으로부터 벗어난 위대한 해방을 꿈꾼 니체와의 만남은 독자들 삶을 확연히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함으로써 진정한 자유에 대한 고민을 던져줄 것이다.
『인생교과서』 시리즈
위대한 현자 19人의 삶과 철학을 대한민국 각 계의 대표 학자들이 풀어낸 총 19권의 시리즈이다.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본질적인 질문에 대해 현자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멘토 19명의 치열한 사유와 통찰은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을 자아내고, 시대를 넘어 현답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인생교과서』 시리즈는 호메로스 | 플라톤 | 아리스토텔레스 | 아우구스티누스 | 장자 | 이황 | 간디 | 데카르트 | 니체 | 칸트 | 헤겔 | 미켈란젤로 | 베토벤 | 톨스토이 | 아인슈타인 편으로 총 19권이 발간될 예정이다.
01 예수 | 차정식, 김기석 지음 | 15,000원 | 2015년 7월 10일
02 부처 | 조성택, 미산 스님, 김홍근 지음 | 15,000원 | 2015년 7월 15일
03 공자 | 신정근, 이기동 지음 | 15,000원 | 2015년 7월 15일
04 무함마드 | 최영길 지음 | 13,000원 | 2015년 7월 10일
05 퇴계 | 김기현, 이치억 지음 | 15,000원 | 2015년 12월 28일
06 간디 | 류성민, 류경희 지음 | 16,000원 | 2016년 1월 18일
07 니체 | 이진우, 백승영 지음 | 15,000원 | 2016년 2월 15일
14 칸트 | 김진, 한자경 지음 | 15,000원 | 2015년 11월 3010일
◎ 본문 중에서
인생은 욕망과의 끊임없는 투쟁이다. 그러나 아무런 목적 없이 투쟁한다면, 우리 인생은 천박한 쾌락주의나 금욕주의로 전락할 것이다. 데카당스의 삶이 바로 그것이다. 욕망과의 투쟁은 바로 삶의 목적을 위한 투쟁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왜 사는가? 우리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 물음에 답할 수 있는 ‘이상’을 위한 투쟁이 되어야 한다. - 26쪽
죽음은 우리의 삶을 단순히 끝내는 것이 아니라 완성하는 것이다. 삶을 완성하는 ‘자유로운 죽음’을 원한다면 이제 우리는 “죽는 법을 배워야 한다.” 죽음 이후의 세계에 관한 망상으로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죽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생각, 죽음이 우리의 삶을 완성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일이 필요하지 않을까. - 83쪽
아모르파티라는 사랑. 그것은 이 세계 전체의 관계성과 필연성에 대한 사랑이기에, 그 세계를 구성하는 모든 것의 필연성과 관계성에 대한 사랑이기도 하다. 즉 세계의 모든 것을, 어느 것 하나 불필요하다거나 우연이라거나 무의미하다고 여기지 않고, 모두가 다 거기 그렇게 있어 야만 하는 것으로 인정하고 긍정하는 사랑 말이다. 그래서 아모르파티는 곧 “있는 것은 아무것도 버릴 것이 없으며 없어도 좋은 것은 없다”라고 말하게 되는, 인정하는 사랑이자 긍정하는 사랑이다. 니체가 ‘디오니소스적’이라는 형용사를 붙이기도 하는 이런 사랑, 인정과 긍정의 사랑, 니체는 우리에게 이 세상 속 모든 것에 대해 이런 사랑을 하기를 요청한다. - 128쪽
왜 우리는 권력을 추구하는가? 니체는 우리가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고 싶다면 권력을 추구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끊임없는 자기극복이 바로 권력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해석해야 한다. 나의 위치는 어디에 있는가? 나의 진정한 모습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 나는 다른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싶은가? 이런 질문들이 의미가 있다면 우리는 결코 권력을 부정할 수 없다. 권력은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힘이기 때문이다. - 192쪽
‘네 모든 것이 영원히 반복될 뿐 전혀 새로운 것은 없다면’이라고 물어보는 이 사유실험은 니체 철학에서 삶 자체의 건강성 확보를 위해 개인적 결단을 촉구하는 역할 을 하는 것이지만, 우리가 바쁜 노동자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한가한 놀이자로 살 것인지를 결단하는 데도 유용하다. 내가 종사하는 이 일이 과연 영원히 반복해도 좋을 정도의 것이어서, 그 악마의 말이 축복처럼 들릴 것인가? 아니면 단 한 번만의 반복이라도 이미 저주 그 자체일 것인가? 이를 생각해보라는 권유도 되기 때문이다. 214~215
우리의 삶에는 이성뿐만 아니라 비이성적 충동도 필요하고, 진리뿐만 아니라 허구적 환상도 필요하다. 이러한 비극적 인식을 담담히 받아들일 때 우리는 비로소 우리의 삶을 웃으면서 긍정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은 삶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 삶을 긍정하자. 내일이면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웃자. - 265쪽
구매가격 : 12,000 원
김재철 평전
도서정보 : 공병호 | 2016-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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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제성장사를 이끌어온 1세대 기업가이자 세계 원양업계의 대부 ‘동원그룹·한국투자금융지주 창업자’ 김재철 회장(81)의 삶과 사업을 담은 평전이 출간됐다. 이 책 [김재철 평전](공병호 지음, 21세기북스)은 가난한 농촌에서 11남매 중 맏이로 태어나 숙명처럼 주어졌던 가난에 맞서 자신과 가족, 사회와 나라의 살길을 찾아 몸부림쳤던 한 사람, 인간 김재철의 삶과 경영에 대한 기록이자 평가서다.
김재철 회장은 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창업자로, 23세이던 1958년 한국 최초의 원양어선 지남호(指南號)의 실습 항해사로 참치잡이를 시작해 1969년 동원산업을 창업, 국내 최대의 원양어업 회사인 동원산업을 이끌어온 한국 원양어업의 개척자이자 우리나라를 세계 원양강국으로 키운 주역이다. 그가 청년기를 보낸 1950년대 중반에서 1960년대는 한국이 6?25전쟁의 폐허를 딛고 산업화를 향해 전진하던 시기였다. 대부분의 기업가들이 육지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을 할 때 김재철은 일찍이 바다로 눈을 돌렸다. 20대와 30대 초반에 걸쳐 남태평양과 인도양에서 직접 선장과 선단장으로 활동하면서 ‘캡틴 김(Captain Kim)’으로 명성을 날렸다. 그를 빼놓고는 한국 원양어업의 발전사를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그는 한국 원양어업의 프런티어를 개척했던 인물이다.
수산업은 바다를 상대로 이루어지는 사업이다. 특히 원양어업은 연근해어업과 달리 며칠씩이나 항해해야 겨우 육지를 볼 수 있는 망망대해에서 이루어진다. 큰 배든 작은 배든 공통점이 한 가지 있다. 철판을 사이에 두고 바다와 주거지가 나누어진다는 점이다. 철판 아래는 짙은 어둠이 깔린 바닷속이다. 바다에 떠 있는 철판 위에 세워진 구조물에 의지해서 삶과 사업을 일구어낸 기업가의 삶에는 분명히 특별한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
파고(波高)를 넘어서 생(生)과 사(死)라는 사선(死線)을 수없이 넘어본 사람은 세상과 인생과 사업을 바라보는 시각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이런 면에서 보면 그가 살아온 삶의 이야기는 기록으로 남길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으며, 우리가 그의 인생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21세기 기업이 따르고 갖추어야 할 경영학 교과서
한국 대표 경제경영 전문가 공병호 박사가 정리한
경영자 김재철의 기업가 정신, 경영의 원칙과 노하우, 경제사적 의의
구매가격 : 22,40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5월 31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6-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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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5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5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구매가격 : 30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5월 14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6-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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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5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5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구매가격 : 30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5월 15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6-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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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5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5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구매가격 : 3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