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천의 사기열전

도서정보 : 김혁 | 2019-08-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고전 길잡이
<지적 대화를 위한 30분 고전> 시리즈 40
사마천의 사기열전

중국의 역사가 사마천이 남긴 역사서 《사기》는 중국의 신화에 등장하는 오제 중 하나인 황제부터 사마천이 살
던 전한 시대까지 중요한 사건과 사람에 관해 기록한 책으로, 〈본기〉〈세가〉〈열전〉〈표〉〈서〉등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사기열전》은 〈백이숙제열전〉부터 〈태사공자서〉까지 70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사마천이 어떤 사람이며 역사를 어떻게 해석하고 정리했는지 설명했습니다.
2부에서는 《사기열전》의 영웅들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는지를 3장으로 엮어 보여줍니다. 2부의 1장을 읽어 보면 그들이 어떻게 토끼같이 작은 존재에서 사자로 변모했는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2부 2장에서는 사람을 다루는 기술은 어떠해야 하는지 보여주고, 2부 3장에서는 험난한 세상을 넘는 지혜를 소개합니다. 3부에서는 사마천에 대한 후대 사람들의 평가를 살펴봅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홉스의 리바이어던

도서정보 : 오하나 | 2019-08-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고전 길잡이
<지적 대화를 위한 30분 고전> 시리즈 07
홉스의 리바이어던

리바이어던은 성경에 등장하는 괴물의 이름으로, 홉스는 리바이어던이라는 괴물이 어떻게 권력을 행사하고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지 국가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지며 해체되는지를 설명한 책입니다.
1부에서는 홉스가 이 책을 쓰게 된 배경과 시대 상황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자연 상태’와 ‘사회 상태’의 구분과 ‘사회계약’을 비중 있게 다루었으며, 기독교 국가와 그 폐해에 대해서는 핵심을 추려 담았습니다. 3부에서는 홉스의 사상과 《리바이어던》이 오늘날에 주는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베이컨의 신논리학

도서정보 : 진석용 | 2019-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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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고전 길잡이
<지적 대화를 위한 30분 고전> 시리즈 06
베이컨의 신논리학

17세기 영국의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이 쓴 《신논리학》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간추려 소개합니다.
1부에서는 《신논리학》이 어떤 책인지, 베이컨이 어떤 사람인지, 베이컨이 살던 시대는 어떠했는지 설명하고 2부는 《신논리학》의 본문을 간추려 소개했고, 제3부는 논리학이 우리 일상 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

도서정보 : 김재은 | 2019-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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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고전 길잡이
<지적 대화를 위한 30분 고전> 시리즈 05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

《유토피아》는 라파엘이라는 사람이 여행하다 들렀던 ‘유토피아’라는 나라에 대해 토머스 모어와 페터 힐레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토머스 모어가 살던 시대를 소개하고, 2부의 1장은 모어와 페터 힐레스, 라파엘의 대화이며 2장에서부터 본격적인 유토피아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유토피아의 자연환경, 사회제도, 가정생활, 종교생활 등 아주 작은 부분까지 빠짐없이 묘사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로 그런 나라가 있는 것처럼 여겨질 정도입니다. 3부에서는 우리 시대가 나아가야 할 유토피아를 그려 보았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도서정보 : 이영진 | 2019-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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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고전 길잡이
<지적 대화를 위한 30분 고전> 시리즈 04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교황청의 '금서'로 지정되었지만 마키아벨리가 알리고자 했던 시대의 진실을 담은 책
1부에서는 마키아벨리와 그가 살던 시대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고 2부에서는 《군주론》의 본문을 소개, 3부에서는 마키아벨리와 그가 쓴 《군주론》에 대한 후대의 평가를 소개합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도서정보 : 유대칠 | 2019-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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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고전 길잡이
<지적 대화를 위한 30분 고전> 시리즈 03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중세 유럽을 대표하는 대학자인 토마스 아퀴나스의 대표작 <신학대전>
이 책은 신앙과 이성의 상생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2,669개의 짧은 논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신에 대한 논의 또는 신앙과 이성의 관계에 대한 논의를 다루고, 2부에서는 인간의 행위 또는 인간의 윤리와 관련된 논의를 마지막 3부에서는 그리스도교에서 이루어지는 성사(聖事) 또는 신을 향한 여정을 다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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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카미 하지메의 가난 이야기

도서정보 : 박승현 | 2019-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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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고전 길잡이
<지적 대화를 위한 30분 고전> 시리즈 41
가와카미 하지메의 가난 이야기

《가난 이야기》는 일본 경제학자 가와카미 하지메가 ‘어떻게 하면 가난 문제를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 있을까’에 관해 쓴 책입니다. 이 책에 실린
글은 1916년 9월부터 12월까지 〈오사카아사히신문〉에 연재되었고,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1917년에는 책으로 나왔습니다.
본 책 1부에서는 저자는 어떤 인물인지, 이 책이 어떤 시대에 쓰였는지,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이 책을 그토록 많이 읽었는지에 관해 정리했습니다.
2부에는 《가난 이야기 》의 원전 내용을 쉽게 풀고 요약하여 담았습니다. 3부에서는 이 책이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가난 이야기》 이후 ‘가난 물
리치기’가 어떤 방식으로 펼쳐졌고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의 윤리란 무엇인지를 살펴봅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도서정보 : 이충환 | 2019-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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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고전 길잡이
<지적 대화를 위한 30분 고전> 시리즈 48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칼 세이건은 《코스모스》에서 우리 지구로부터 출발해 두꺼운 대기에 휩싸인 금성, 예전에 강물이 흘렀던 흔적을 가진 붉은 화성, 아름다운 고
리를 자랑하는 토성, 커다란 소용돌이를 품은 목성을 비롯한 태양계를 생생하게 탐험하듯 안내하고, 가볍고 무거운 별들의 삶과 죽음, ‘밤하늘
의 등뼈’ 은하수에 대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습니다.
이 책에서는 크게 태양계, 별, 우주와 생명체라는 세 부분으로 나눠 원작의 내용을 최대한 충실하게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1부에서는 원작의 개요를 간단히 소개합니다. 2부에서는 《코스모스》 원작을 쉽게 풀고 요약하여 3부로 구성했습니다.
2부 1장에서는 태양계로 탐험을 떠납니다. 예로부터 맨눈으로 볼 수 있었던 다섯 행성 중에서 베일에 싸인 ‘미의 여신’ 금성, 생명체 논란을
일으켜 온 붉은 화성, 거대한 기체 행성인 토성과 목성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2부 2장에서는 우주의 신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별의 노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부 3장에서는 빅뱅이라는 대폭발에서 탄생한 우주와 그 속에 존재할지도 모를 우주 생명체에 대한 대서사시가 펼쳐집니다. 인류가 자신의
정보를 황금 레코드판이나 전파 신호에 실어 외계인에게 보내 온 노력도 엿볼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뉴턴의 프린키피아

도서정보 : 이억주 | 2019-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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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고전 길잡이
<지적 대화를 위한 30분 고전> 시리즈 44
뉴턴의 프린키피아

만유인력 법칙으로 유명한 영국의 과학자 뉴턴의 《프린키피아》. 원전 1권은 ‘물체의 운동’, 2권은 물체의 운동 중 ‘저항이 있는 공간에서의 운동’에 대한 내용이
고 3권은 ‘태양계의 구조’를 다룹니다. 원전은 매우 전문적인 내용이고 분량도 방대하기 때문에 이 책은 《프린키피아》 원전의 주요 내용을 추려서 쉽게 풀고 요약해 놓았습니다.
이 책은 자연 현상을 이해하고자 했던 뉴턴의 노력과 그가 알아낸 운동법칙의 의미를 중심으로 크게 3부로 구성했습니다.
1부에서는 《프린키피아》가 어떤 책인가를 설명했습니다. 2부에서는 《프린키피아》 원전의 내용을 살펴봅니다.
3부에서는 뉴턴이 《프린키피아》를 출판한 뒤 어떤 일들을 했는지 정리했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도서정보 : 안형준 | 2019-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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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고전 길잡이
<지적 대화를 위한 30분 고전> 시리즈 49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토머스 쿤은 지동설을 처음 주장한 코페르니쿠스의 업적을 연구하기 시작해, 코페르니쿠스가 살았던 1400년대의 종교와 철학의 관점에서 천동설과 지동설을 바라본 《코페르니쿠스 혁명》을 발표하면서 물리학자가 아닌 과학사학자로서의 위치를 확실히 굳혔습니다.
그는 다시 과학의 역사가 자연에 대한 참된 지식이 꾸준히 쌓여 온 과정이라는 오래된 믿음을 반박하는 내용의 책을 쓰기 시작했고, 1962년에 《과학혁명의 구조》를 발표했습니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우리는 왜 과학이 특별한 학문이라고 생각하는지 의문을 던져 보고, 그 물음에 대한 옛 과학철학자들의 생각과 이에 대한 쿤의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2부의 1장부터 3장까지는 《과학혁명의 구조》 원전을 거의 그대로 읽는 부분입니다. 원전은 서론을 포함해 13개의 장으로 되어 있지만, 이 책에
서는 쿤이 설명하는 과학혁명의 3단계(정상과학-위기-과학혁명)에 따라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었습니다. 3부에서는 패러다임·정상과학·과학혁명·공약불가능성 같은 개념을 통해 쿤이 과학에 대한 전통적인 생각에 어떤 의문을 던졌는지 살펴보고, 쿤 이론의 의의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