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셀프트래블 2016
도서정보 : 한동철,이은영 | 2016-01-0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얀마 셀프트래블』은 미얀마·라오스 전문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부부가 직접 발로 뛰며, 찍고 쓴 가이드북이다. 미얀마를 제2의 고향처럼 넘나드는 이들은 누구보다 자신 있게 미얀마를 국내 여행자들에게 알맞은 형태로 그려냈다. 관광 인프라가 다소 부족한 미얀마에서 여행자들이 헤매지 않고, 혼자서도 곧잘 여행할 수 있도록 핵심 관광명소와 액티비티, 숙소 등을 골라냈고, 책에 담긴 상점 등은 가격, 분위기, 위치 등 기본 정보를 제공한다. 장점만 나열하기보다는 여행자들의 입장에서 느꼈던 불편함을 토로하고, 여행에서 직접 부딪히며 깨달은 꿀팁도 담았다. 책 곳곳에 담긴 눈부신 파고다와 다양한 불상들의 모습은 신비로움과 함께 미얀마의 환상을 품게 하는 데 그만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개정판 | 발리 셀프트래블
도서정보 : 한혜원, 김은하 | 2016-01-0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발리 가이드북의 완전체 『발리 셀프트래블』. 한국인의 취향과 여행 패턴 분석을 통해 얻은 친절한 여행 팁을 곳곳에 제시하며 발리 여행의 달인이 엄선한 베스트 숙소와 명물 먹을거리, 가격대별, 테마별, 일정별 발리 여행 스케줄을 제안했다. 또한, 놓칠 수 없는 나이트 라이프 완전 정복을 위한 비치 클럽과 바도 빼놓지 않았다.
구매가격 : 7,000 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세계 최고 여행지
도서정보 : 김후영 | 2016-01-0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낯설지만 꼭 알아둬야 할 세계문화유산 58곳을 소개하는 책!
세계문화유산은 인류가 창조한 유산 중 역사적, 미적 가치가 충만해 온 인류가 관리·보호·보존에 힘써야 하는 것들을 유네스코가 엄선해 지정한 것을 말한다. 그만큼 세계문화유산은 쉽게 넘볼 수 없는 아름다운 형상을 드러내고, 여행가에게는 꼭 죽기 전에 가보고 싶은 존재가 된다.
『세계 최고 여행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은 유럽, 아시아를 비롯해 아프리카 등 전 세계에 흩어진 세계문화유산 58곳을 소개한 책으로 페루의 마추픽추, 이집트의 피라미드, 중국의 만리장성 등 눈에 익은 문화유산과 함께, 다소 낯설지만 꼭 알아둬야 할 만한 숨은 문화유산들을 한데 다루었다.
책의 본문에는 세계유산의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세계지도를 전면에 배치했으며 각 유산엔 국가, 위치, 등재연도의 기본 정보와 간단한 지도를 한꺼번에 볼 수 있다. 또한 세계유산을 소개하는 글과 함께 저자가 직접 아름답게 포착한 수준급의 사진들이 책속에 녹아 있어 읽는 이에게 시간의 흔적과 그 노력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구매가격 : 5,900 원
하와이 홀리데이
도서정보 : 이미랑 | 2016-01-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눈부시게 푸른 태평양 바다에 둘러싸인 휴양의 대명사 ‘하와이’ 가이드북. 네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하와이에서 어디를 어떻게 가서 무엇을 하며 즐길지 고민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섬별로 모든 정보를 꼼꼼하게 담았다.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니고 있는 해변과 활화산 섬에서만 볼 수 있는 경이로운 자연 경관, 이곳을 바라보며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 휴양에서 빠질 수 없는 짜릿한 해양 액티비티 등 하와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풍요로운 휴가를 즐기는 법을 안내한다.
구매가격 : 9,600 원
The Road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211)
도서정보 : 잭 런던 | 2015-1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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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영문판.
1907년에 출간된 잭 런던의 미국 여행기.
잭 런던이 청소년기 때 미국 곳곳을 부랑자처럼 떠돌아다녔던 추억을 회상(回想)하고 있다.
구매가격 : 3,000 원
Down and Out in Paris and London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216)
도서정보 : 조지 오웰 | 2015-1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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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 영문판.
1933년에 출간된 조지 오웰의 르포르타주(reportage).
작가가 수년 간 파리와 런던의 싸구려 호텔에 머물면서 실제 체험한 밑바닥 생활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구매가격 : 3,500 원
Homage to Catalonia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218)
도서정보 : 조지 오웰 | 2015-1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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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니아 찬가] 영문판.
1938년에 출간된 조지 오웰의 르포르타주(reportage).
작가가 스페인 내전 취재를 하러 갔다가 의용군에 참전하여 프랑코 파시즘 군대와 싸우면서 경험한 사회주의적 공동체의 기억과 권력 다툼에 대한 환멸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구매가격 : 4,000 원
The Journal of a Voyage to Lisbon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219)
도서정보 : 헨리 필딩 | 2015-1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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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 항해기] 영문판.
1755년에 출간된 헨리 필딩의 포르투갈 여행기.
건강이 악화된 작가는 영국을 떠나 따뜻한 기후의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요양을 떠난다. 아내와 딸, 친구, 두 명의 하인과 함께 수 주일 동안 배를 타고 리스본으로 향하는 여정(旅程)을 일기 형식으로 서술하였다
구매가격 : 3,000 원
처음 싱가포르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도서정보 : 남기성 | 2015-1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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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 싱가포르 여행!
다민족?다문화가 아름답게 공존하는 나라 싱가포르! 이 책은 ‘진짜’ 싱가포르를 만나기 위한 3박 4일간의 일정을 소개한다. 해외여행이 처음이거나 싱가포르 여행이 처음인 사람들을 위해 싱가포르의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들을 선별해 핵심 장소들로만 일정을 구성했다. 항공권 예매, 예산 짜기 등 해외여행의 가장 기초적인 정보부터 싱가포르 각 명소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MRT 노선을 이용한 효율적인 관광 루트, 그리고 싱가포르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유용한 팁까지 실용적이고도 꼭 필요한 정보들만 엄선해 담았다. 특히 이 책에서 제시한 여행 예산을 참고해 꼼꼼히 따져본 후 여행을 떠난다면 누구보다 알차고 저렴하게 싱가포르를 둘러볼 수 있을 것이다. 싱가포르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이 책을 따라 다채로운 멋을 지닌 싱가포르로 3박 4일간의 여행을 떠나보자.
처음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들은 낯선 여행지에 대한 두려움으로 출발하기 전부터 마음이 혼란스럽다. 게다가 선별되지 않은 백과사전식 정보들은 여행자들을 더욱 지치게 할 뿐이다. 이 책은 처음 싱가포르를 찾는 여행자들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싱가포르의 참모습을 마음껏 즐겼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싱가포르는 서울과 비슷한 크기의 도시국가지만 인도?중국?이슬람 문화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지루할 틈이 없는 나라다. 중국 이민자들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차이나타운, 정원 속 도시를 실감할 수 있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와 보타닉 가든, 세계 최고의 도시 경관을 뽐내는 마리나 베이 등 싱가포르에서는 역사, 문화, 쇼핑까지 여행의 즐거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다. 싱가포르로 떠나기 전 이 책을 한번 읽어보자. 싱가포르 여행시 반드시 봐야 할 것, 해야 할 것, 먹어야 할 것에 대한 탁월한 선택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과 함께 동양의 작은 유럽 싱가포르로 떠나라!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된다. 파트 1 ‘내 생애 첫 싱가포르 여행’에서는 여행을 떠나기 전 알아야 할 기본적인 정보와 싱가포르에 대해 소개한다. 특히 싱가포르 여행시 알아두면 좋은 투어 프로그램, 다양한 교통카드 및 유심칩, 꼭 챙겨야 할 쇼핑 리스트, 싱가포르 속 이색문화까지 담고 있어 여행자들의 철저한 여행 준비를 돕는다. 파트 2 ‘동양의 작은 유럽, 싱가포르 3박 4일간의 여행기’에서는 본격적인 싱가포르 여행 일정을 다룬다. 첫째 날은 싱가포르 최고의 전경을 자랑하는 마리나 베이를 둘러본다. 마리나 베이는 싱가포르의 핵심적인 상징물과 장소들이 집약되어 있는 곳으로 가장 싱가포르다운 싱가포르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싱가포르의 명물 요리인 칠리크랩 맛집도 소개하고 있으니 꼭 맛보도록 하자. 둘째 날은 보타닉 가든과 싱가포르 국립 박물관, 차이나타운, 클락 키를 방문한다. 이곳에서 싱가포르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마음껏 즐겨보자.
셋째 날에는 싱가포르 속 파라다이스 센토사 섬을 둘러본다. 센토사 섬에는 스릴 넘치는 센토사 스카이 라이드와 루지,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 화려한 레이저 쇼를 감상할 수 있는 윙즈 오브 타임,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는 해변들까지 다양한 관광 명소가 가득하다. 마지막 날인 넷째 날에는 쇼핑 성지라 불리는 오차드 로드와 무스타파 센터, 이색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술탄 모스크를 돌며 싱가포르 여행을 마무리한다. 특히 오차드 로드에 있는 아이온 오차드는 대규모 쇼핑 센터로 진열 품목이 많을 뿐 아니라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하고 있어 지인들을 위한 기념품을 구입하기에 좋다. 만약 이대로 싱가포르 여행을 마무리하기가 아쉽다면 파트 3에 소개한 주롱 새 공원과 싱가포르 동물원을 방문해보자. 특히 싱가포르 동물원은 철창 없는 동물원으로 여느 동물원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생생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동남아시아의 심장부 싱가포르에서 평생의 추억을 만들어보자.
구매가격 : 9,000 원
이 대리의 예멘 여행
도서정보 : 이한설 | 2015-12-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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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은 먼 나라다. 물리적인 거리도 멀지만 심리적인 거리가 훨씬 먼 나라다. 내가 아무리 역마살이지만 예멘만큼은 무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어느덧 예멘이 내 인생 깊숙이 들어와 있고, 예멘 덕분에 중동, 사막, 아랍, 이슬람교까지 덩달아 친해졌다. 솔직히 예멘은 여행지로서 그다지 매력적인 곳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들어가서 자유롭게, 안전하게 돌아다닐 수 있는 곳은 더더욱 아니다. 게다가 여자라면 더더욱 큰 위험을 감수하고 돌아다녀야 한다. 하지만 낯선 곳을 찾아 떠나는 것이 진정 여행이라고 여기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아시아에, 영어권에, 유럽에 지쳐서 여행의 미각을 상실한 여행자라면 예멘이 정답이자 특효약이 될 수 있다. 예멘에 발을 들여 보면 안다, 이 말의 의미를. 만약 갈 수 없다면? 이 책이 스스로를 진단할 수 있게 해 주고, 처방전을 내려 줄 것이다.
구매가격 : 7,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