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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얼굴이 있다면 너의 모습을 하고 있겠지

도서정보 : 고민정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09월 2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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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는 사랑이란 이런 것.
사랑이 나를, 사랑만이 나를 평온하게 만들어주었다.”

[연애의 참견] 작가 고민정이 발견한
무수한 사랑의 가능성들

시즌1부터 시즌3까지 매회 화제를 모으며 방송 중인 KBS Joy [연애의 참견]은 유튜브 채널에 영상이 업로드 될 때마다 100만 뷰를 훌쩍 넘기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보는 시청자들은 대신 통쾌해하기도, 격하게 공감하기도, 때로는 함께 마음 아파하기도 하며 몰입한다. 이 책은 [연애의 참견] 작가의 첫 사랑에세이로, 사연들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들었던 물음, ‘사랑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오랜 통찰과 사랑의 본질에 대한 생각들을 담았다. 설렘, 충만함, 불안, 집착, 분노, 권태…… 수많은 감정을 일으키는 연애의 순간에 대하여, 또한 사랑을 떠나보내고도 다시 일상을 되찾아야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공감과 위로의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

구매가격 : 10,500 원

잘 쉬는 기술

도서정보 : 클라우디아 해먼드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09월 2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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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고 달리는 세상에서 쉬는 시간을 내는 일은 정말 중요하다. 일 잘하는 사람일수록 가장 소중하게 관리하는 시간이 다름 아닌 휴식이다. 훌륭한 연구로 많은 상을 수상한 심리학자이자 대중적인 글쓰기로 인정받은 저자 클라우디아 해먼드는 자신이 진행하는 BBC 라디오 4 <마음의 모든 것> 프로그램을 통해 ‘휴식 테스트’(Rest Test) 실시했다. 반응은 그조차 놀랄 정도로 폭발적이었다. 그 결과 135개국의 1만8천 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휴식에 대한 심도 깊은 조사를 할 수 있었다.

사실 이 프로젝트는 세계 최대 규모로 진행된 연구로 역사가, 시인, 예술가, 심리학자, 뇌과학자, 지리학자, 심지어 작곡가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이 모여 2년 동안 진행되었다. 조사 결과 사람들이 ‘가장 휴식이 된다고 여기는 상위 10가지 활동’을 추려 소개한 책 『잘 쉬는 기술』을 펴냈다. 저자 클라우디아 해먼드의 오랜 집념으로 완성된 역작으로 다양한 사례와 과학적인 근거를 오가며 위트 있게 써내려간 이 책은 휴식에 관한 가장 지적이며 매력적인 탐구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우리가 취하는 휴식의 양이 일의 성과뿐만 아니라 행복감과 직결된다는 것을 강조하며 하루 일과 중에 반드시 휴식 시간을 포함해야 한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막상 쉬어야 하는 순간이 와도 어떻게 쉬어야 할지 몰라 쩔쩔매거나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정확히 파악하고 꼭 필요한 휴식법을 제안한다. 의외의 방법이 두각을 나타내기도 하고, 인식의 전환을 통해 당신의 머리를 한결 가볍게 만들어줄 수도 있다. 이 책을 두고 “과학적인 낮잠”이라거나 “이 책을 읽는 일 자체가 곧 휴식”이라는 찬사에 주목하자.

구매가격 : 12,600 원

짧고 굵게 일합니다

도서정보 : 곤도 마리에,스콧 소넨샤인 / 리더스북 / 2020년 07월 2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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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한번 했을 뿐인데 연봉이 달라졌습니다!”

1,200만 독자의 삶을 바꾼 정리 컨설턴트 곤도 마리에와

미국 500대 기업의 생산성 멘토 스콧 소넨샤인이 들려주는

일 잘하는 사람의 7가지 정리 습관

★ 아마존이 선정한 ‘2020년 기대되는 비즈니스 도서’ ★

★ 『그릿』 앤절라 더크워스, 『오리지널스』 애덤 그랜트 강력 추천 ★

같은 일도 유난히 쉽게 해치우는 사람들이 있다. 방대한 업무량, 동시에 처리할 수 없는 여러 범주의 일, 촉박한 일정 등 남들과 똑같은 상황에서도 이들은 별다른 어려움 없이 맡은 일을 해낸다. 뿐만 아니라 쉽게 지치거나 ‘번아웃’ 되는 일도 없이, 필요한 순간에는 무섭게 몰입하고 휴식이 필요할 때는 편안히 즐긴다. 이렇게 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1,200만 독자의 삶을 변화시키며 전 세계에 정리 열풍을 불러일으킨 곤도 마리에와 오랫동안 일과 삶의 균형을 연구해온 생산성 전문가 스콧 소넨샤인은 그 답으로 ‘정리’ 습관을 꼽는다. 여기서 정리란, 단순히 물건을 치우는 행동이 아닌, 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는 하나의 ‘루틴’을 의미한다. 눈에 보이는 어수선한 사무실 책상은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과 결정, 관계, 회의, 팀 등 업무와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군더더기를 제거하고 꼭 필요한 것만 남기는 것이다.

이 책은 ‘일’의 영역을 디지털 데이터·시간·결정·인간관계·회의·팀 등 7가지로 나누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을 들려준다. 저자가 직접 컨설팅한 생생한 사례들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너무 많은 업무가 놓여 있어 무엇부터 처리해야 할지 막막한가? 처음 일을 시작할 때의 열정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그저 놓아버리고 싶은 마음뿐인가? 자신의 일이나 경력에 회의감이 든다면 지금이야말로 정리를 시작하기 딱 좋은 시기다. 얼어붙은 열정의 불씨를 되살리고 커리어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줄 7가지 정리 습관을 지금 시작해보자.

구매가격 : 11,200 원

수학으로 생각하는 힘

도서정보 : 키트 예이츠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07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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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처럼 읽히는 수학책이라니!”

밈이 퍼지는 방식에서 전염병 통제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세상 문제 속 핵심을 꿰뚫어보는 명쾌한 시선

★ 옥스퍼드대 수학과 교수 김민형 X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 김상욱 X 맨부커상 수상 작가 이언 매큐언… 강력 추천!

★ “이것이 바로 현실 수학! 세상이 이토록 수학적임을 깨닫는 강렬한 여정으로 안내하는 책!”

근사한 저녁 식사 장소를 찾아 나선 커플, 둘 다 몹시 배가 고프지만, 좀 근사한 곳으로 가고 싶다. 10곳만 차례로 둘러보기로 하고, 한번 지나친 식당으로는 돌아가지 않기로 마음먹는다. 자, 어디쯤에서 멈춰야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까?

‘최적 정지’ 문제는 둘러보기만 하고 지나치는 식당 수를 몇 개로 정해야 하느냐고 묻는다. 너무 일찍 결정을 내리면, 사실상 맹목적 선택이나 다름없으므로 성공 확률은 아주 낮다. 마찬가지로 너무 오래 따지다 보면 최선의 선택을 지나칠 가능성이 높다. 이 문제 뒤에 숨어 있는 수학은 복잡하지만(오일러수가 등장한다!), 최선의 식당을 선택할 확률은 처음 3.7곳(37%)의 식당을 배제했을 때 최대가 된다고 말한다. 즉, 세 곳까지는 평가만 하고 배제한 뒤, 그 세 군데보다 더 나은 식당이 처음 나오는 순간 그곳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 37% 규칙은 대형마트에서 어느 계산대를 고를 것인가에서부터 최종 배우자를 선택하기 전에 몇 번의 연애를 할 것인가에 이르기까지, 실생활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수학 힌트이다.

세상 모든 것은 이렇듯 수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말하는 이 책은, 심지어 그 설명을 아주 재미나게 해낸다. 수학계 스타 작가들이 앞다퉈 ‘차세대 수학 스토리텔러’로 주목하는 수리생물학자, 키트 예이츠의 야침찬 첫 책이다. 아이스버킷과 같은 밈이 전파되는 방식에서부터 미사일의 정확도, 전염병 통제와 같이 생사를 가르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방정식 한 번 등장시키지 않고도) 수학을 통해 세상이 돌아가는 숨은 패턴을 읽어내는 흥미로운 지적 탐험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구매가격 : 11,700 원

살고 싶다는 농담

도서정보 : 허지웅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08월 1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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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절망과 싸우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야 하는 이유

작가 허지웅이 2018년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이라는 큰 시련을 겪은 뒤, 인생에 대해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시각을 가지고 혼신의 힘을 기울여 쓴 신작 에세이다. 저마다 자신만의 무거운 천장을 어깨에 이고 무너지지 않으려 애쓰는 사람들, 기대어 쉴 곳 없이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25편의 이야기들을 담았다. 전작 『나의 친애하는 적』 이후 4년 만에 발표하는 이번 신작에서 작가 허지웅의 삶의 해석은 더 예리해지고, 사람을 향한 애정은 더 깊어졌다.

고통과 불행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쳐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그러나 불행을 탓하는 일에만 몰두하다 보면 자칫 더 큰 피해의식의 수렁에 빠지고 만다. 불행한 현실 탓에 나만 이렇게 억울한 상황에 놓였고, 불행하기 때문에 여기서 벗어날 수도 없다는 절망감의 악순환이다. 이에 대하여 저자는 “불행이란 설국열차 머리칸의 악당들이 아니라 열차 밖에 늘 내리고 있는 눈과 같은 것”이라고 말하며, 껴안고 공생하며 함께 인생을 버텨나가야 하는 감정으로서 불행을 인정하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바라보자고 제안한다. 이 책은 죽음과의 사투 끝에 삶으로 돌아온 작가 허지웅이 힘겨운 현실에 시름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조언이자 결국 오늘도 버티는 삶을 살아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따뜻한 위로다.

구매가격 : 11,200 원

슬프지 않게 슬픔을 이야기하는 법

도서정보 : 마실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08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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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을 말하기엔 너무 이르고,
슬픔에 목매기엔 할 일이 많잖아요”
지랄맞은 18번의 이사, 3번의 전직과 이직을 거친
생활 밀착형 웹툰 작가의 자력구제 성장 에세이

이 책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지랄맞은 18번의 이사 유랑’과 3번의 전직과 이직을 거쳐 지금은 웹툰 작가로 활동하는 작가 마실의 첫 에세이집이다. 그림을 그릴 땐 아실이라는 이름을 쓰는 그는 30대부터 40대까지, 취업과 독립을 경험한 어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일상 웹툰 「오늘도 꽐랄라라」, 「가슴도 리콜이 되나요」를 그렸다. 그는 이 책에서 가족, 직업, 관계에서의 아픔을 절절하게 고백한다. 지나간 일들이 다 괜찮다고 애써 외면하기보다 자기의 아픔을 제대로 돌아보고, 울고 싶을 땐 제대로 우는 사람이 되기로 한다. 그렇게 자기의 아픔을 스스로 다루었던 순간들을 기록했다. 눈물이 많을지언정, 아직은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했을지언정, 조금씩 나아지겠다는 그의 글을 보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유형의 어른 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숫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통계학 수업

도서정보 : 데이비드 스피겔할터 / 권혜승, 김영훈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08월 2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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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은 빅데이터 시대의 새로운 필수 교양이다”

집값 예측부터 질병 추적, 살인 패턴 분석까지

넘치는 정보 속 세상의 모든 답은 통계에 숨어 있다!

-햄, 소시지가 암 발병률을 18% 높인다고 하던데, 그럼 다섯 중 하나꼴로 암에 걸린단 말인가?

-사고 다발 지역에 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했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줄어든 걸까?

-통상적인 기대 사망자 수보다 몇 명이나 더 죽어야 연쇄살인임을 알 수 있을까?

통계는 개별 자료들을 분석해 전체적인 상태를 유추하고 이를 구체적인 숫자로 나타낸 것이다. 통계는 하나씩 따로 봤을 때는 복잡하고 혼란스러워 보이던 것들에서 어떤 흐름이나 패턴을 보여주기 때문에, 주식 차트부터 인구 분포까지 통계는 다방면으로 사용된다. 특히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마저 수량화되는 빅데이터 시대에 통계적 분석과 사고 능력은 읽고 쓰는 능력만큼이나 중요하다.

『숫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통계학 수업』은 단순히 평균이나 표준편차를 계산하는 것이 아닌, 데이터에서 의미 있는 패턴과 관계를 연구하는 통계학을 선보인다. 또한 실세계의 데이터와 예제를 활용해 통계학이 일상의 소소한 호기심부터 사회·경제·과학·의학 분야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유용한 도구임을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부분에서 전체를 이해하고, 숫자 너머 세상의 흐름을 올바르게 읽어내는 통계적 사고의 힘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에 너무 충격을 받았다. 석박사 과정에서 배워온 통계보다 이 책에서 더 제대로 배운 것 같다.” _블로거 리뷰

구매가격 : 15,400 원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개정)

도서정보 : 저자 롤프 젤린|역자 박병화 / 걷는나무 / 2020년 08월 1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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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가족, 연인, 친구 관계에서 상처 받은 사람들을

30년간 치유해 온 독일 최고의 관계심리 전문가가 알려주는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한계 설정의 기술

사람은 누구나 일, 사랑, 가정, 우정 등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수많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이러한 인간관계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보다 남을 더 신경 쓰느라 정작 내 마음이 곪아 터진 것은 보지 못한다. 사랑이라는 명목 아래 지나치게 간섭하는 가족, 친하다고 해서 선을 넘는 친구, 나이와 직급을 무기로 함부로 대하는 직장 상사 때문에 끊임없이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힘들어 한다. 단호하게 거절하고 최소한의 거리를 유지함으로써 스스로를 지켜야 하지만 사람들은 관계가 멀어질 거라는 두려움 때문에 싫어도 좋은 척한다.

더 이상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다면 미움 받을 각오를 하고서라도 솔직한 감정을 숨기지 않아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배려하지 않는 이기주의자나 불친절한 사람이 되라는 말이 아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계까지만 배려하고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단호하게 선을 긋는 것이 나를 지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는 것이다. 롤프 젤린은 내가 할 수 없는 일, 내가 바꿀 수 없는 관계에 매달리는 대신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나를 존중해주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집중하라고 말한다. 서로 존중하고 진심으로 소통하는 관계는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는 선이 어디까지인지 섬세하게 조율할 때 만들어진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더불어 자신이 치유한 수십만 명의 사람들의 진료 기록을 바탕으로 단호하게 선을 그었을 때 일어난 기적 같은 변화를 이야기한다. 놀랍게도 관계는 더 단단해졌다.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하자 비로소 자신의 생각과 취향을 존중받을 수 있는 관계로 발전했다. 이 책이 인간관계에서 손해보고 상처 받은 사람들에게 나를 지키며 건강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알려 줄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시작의 기술

도서정보 : 개리 비숍 지음/이지연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04월 1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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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을 반복하면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도, 1만 시간을 연습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이론을 배워도 결국 처음 1번을 시작하지 못하면 야심 차게 읽은 책은 도루묵이 된다. 가슴에 손을 얹고 물어보라. 지금까지 정말 방법을 몰라서 아무것도 안 했는가. 새해마다, 매달 1일마다, 다음 주부터는, 아니 내일부터는 진짜 다르게 살아보겠다고 결심하지만 언제나 제대로 시작도 해보지 못한 채 후회만 쌓여간다.

『시작의 기술(Unfu*k Yourself)』의 저자 개리 비숍은 처음 1번, 그 1번을 시작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이 책에서는 스스로를 주저앉히는 부정적인 독백을 멈추고 내 안의 진정한 잠재력을 일깨울 수 있는 7가지 단언이 준비되어 있다. 지금 당장 행동을 시작할 수 있게 스스로를 일깨우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진짜 무기들을 뒤통수를 탁 치는 깨달음과 설득력을 담아 소개한다. 저자는 “가만히 앉아서 완벽한 기분이 되기를 기다린다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할 것”이라고 잘라 말하며, 독자가 패배감과 무기력을 벗어던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단호하고 직설적으로 행동을 끌어낸다.

이 책은 “남녀노소를 막론한 수많은 사람들이 속이 꽉 찬 이 책에 폭발적인 애정을 퍼부었다[타임스]”, “자기 의심과 두려움을 내다 버리고 마침내 최선의 삶을 살게 해줄 귀중한 이야기[버즈피드]”, “자기계발서를 절대 읽지 않는 사람조차 자신의 이야기처럼 들리게 만드는 책[글래스고 헤럴드]”과 같은 언론의 극찬은 물론,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는 돌풍을 일으키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시작의 기술』을 통해 다른 누구도 아닌 스스로가 꾸준히 무시해왔던 내 안의 진정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여자는 왜 완벽하려고 애쓸까

도서정보 : 레시마 소자니 저 / 이미정 역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03월 2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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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착하게, 똑똑하게 완벽해야 했던 여성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







최근 ‘소극적 완벽주의’를 호소하는 여성들이 많다. ‘소극적 완벽주의’란 완벽하게 해내지 못할 것 같으면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늦잠을 자서 9시 수업에 지각할 것 같으면 아예 결석하거나, 한 권의 아기자기한 일기장을 쓸 수 없으면 애초에 시작하지 않는 것 말이다. 게으름의 핑계 같은 이런 행태는 실은 우리 사회가 여성들에게 완벽함을 요구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그 요구는 놀이터에서 남자아이들이 땀과 흙 범벅이 될 때 여자아이들은 예쁜 리본이, 드레스가 망가질까 봐 옷매무새를 고쳐주는 것부터 시작된다.



여성은 놀이에서 교육, 직업 선택, 외모나 행동거지, 그리고 평생의 반려자를 선택하는 데 이르기까지 무엇을 하든 그녀들의 선택이 항상 핑크빛이어야 한다고 배운다. 완벽하게 예뻐야 하고, 미소를 지어야 하고, 똑똑해야 하고, 활기가 넘쳐야 하고, 누구에게나 착해야 하고 동시에 털털해야 한다. 여성의 미덕은 ‘결점 없음, 완벽함’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사회가 여성들에게 어떻게 완벽함을 요구하는지 그 역사와 이로 인해 그녀들이 포기해야 했던 것들 그리고 완벽의 덫에서 헤어나고 용감해지기 위한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이 책의 저자 레시마 소자니는 인도계 이민자 2세로,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법조계, 금융계에서 최고의 위치에까지 올랐다. 하지만 진정한 성취감을 느낀 건 의회 진출 실패를 경험하고서였다. 처음으로 정답의 틀을 깨뜨린 경험이었기 때문이다. 그후 ‘걸스 후 코드Girls who code’라는 비영리 단체 설립을 통해 소녀들이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활발하게 진출하도록 돕기 시작했다. 이 책에는 그녀와 뜻을 함께하는 다양한 연령대 여성들의 이야기와 완벽 강박에서 벗어나고자 끊임없이 시도하며 깨우친 그녀만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완벽의 덫에 걸렸음을 자각하지 못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문제의 핵심을 들여다보고, 이 시대 여성들의 키워드인 ‘용기’를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