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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K-콘텐츠 레볼루션

도서정보 : 대중문화연구회 / 북아지트 / 2020년 03월 2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왜 세계는 유튜브에 열광하는가?

대한민국 초등학생 장래희망 1위, 유튜버
전 세계 10대 검색 1순위, 유튜브
K-콘텐츠는 유튜브를 통해 글로벌에 접속한다.

BTS와 아미의 탄생 뒤에는 유튜브가 있었다. 그리고 그 이전 싸이의 <강남스타일> 뒤에도 유튜브가 있었다. 불닭볶음면의 선풍적인 인기 뒤에도 유튜브가 있었다.
고유명사가 되어버린 K-콘텐츠들. 유튜브는 이제 단순히 동영상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라는 차원을 넘어 전 세계 사람들이 모이는 생태계가 되었다. 과거 TV가 첫 등장했을 때 현대의 일상이 TV 앞으로 이동했던 것처럼 이제 사람들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 유튜브 앞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제 유튜브는 구글, 네이버, 다음과 같은 텍스트 위주의 검색엔진의 역할 또한 이양받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유튜브로 K-콘텐츠 들여다보기’는 우리나라의 모든 개인과 기업에게 매우 중요한 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유튜브 플랫폼에서 K-콘텐츠가 생산되고 소비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어떠한 특징을 가졌을까?
이 책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동영상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는 유튜브가 국내에 어떤 영향을 끼치며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각 분야별로 K-콘텐츠 사례를 들어 정리하였다. 이 책을 통해 개인과 기업이 유튜브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서 더 많은 기회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분석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환율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도서정보 : 임경 / 생각비행 / 2020년 03월 2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환율의 움직임을 어떻게 예측할 것인가?”
다음 달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은 돈을 달러로 미리 바꿔놓아야 할지 고민이고, 수출해서 받은 달러로 원자재를 수입해야 하는 중소기업 사장은 환율 하락으로 곤란하다. 앞집 부부는 유학 간 자녀에게 돈을 보내야 하는데 환율 변화로 돈이 늘었다 줄었다 한다고 하소연이다. 이처럼 환율을 예측해야 할 이유는 수백 가지가 넘는다. 하지만 환율이 오를지 내릴지 마땅히 물어볼 데는 없다.
흔히 환율을 예측하는 일은 어렵다고 말한다. 세계 여러 나라의 경제 흐름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경제 논리만이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니다. 각국의 정치, 군사, 사회 현상 등도 환율 예측을 어렵게 한다. 영국의 브렉시트, 북한의 발사체 발사, 미국 항공모함의 이동 등 이 모든 것이 환율에 영향을 준다. 그래서 누군가는 “환율 예측은 미친 짓이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래도 해야 한다면?’이라는 질문에 저자는 《환율은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쓰기로 했다고 한다.
저자는 한국은행에서 자금부, 국제금융부에서 정책금융기획, 외환보유액 관리, 외화예탁 기획업무 등을 맡았고, 금융시장국 과장, 차장, 부국장, 채권시장팀장, 경제교육부장, 경남본부장, 경제교육교수, 금융시장국 자문역 등을 역임하면서 공개시장조작 기획, 금융시장 동향 및 제도 분석 업무를 주로 담당하며 경력을 쌓았다. 또한 글로벌 금융위기 관련 정부 외환·금융 대책반과 단기자금시장 제도개선 한국은행 T/F에 참여했으며, 국제결제은행 시장위원회 등에서 국제금융시장의 움직임과 글로벌 금융위기 대응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오랜 시간 실무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오롯이 담아 ‘환율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예측하는 방법’을 쉽고 명쾌하게 풀어냈다.


세계경제를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새로운 환율전략!
저자는 환율을 움직임을 파악하고 예측하기 위해서 환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나열보다 예측에 초점을 맞추는 형식을 취했다. 환율의 움직임을 최대한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순하고도 도식적인 프레임을 제시한다. 단순화와 도식화는 다소 위험이 따르지만 환율을 쉽게 이해하게 한다. 환율을 둘러싼 전체 이야기는 전쟁에 빗대어 통화전쟁, 환율전쟁, 환율전투로 구분하여 서술했다.
이 책은 7개의 부와 20개의 장, 2개의 부록으로 구성되었다. 제1부 ‘전장을 읽는 눈’은 다양한 환율 이야기를 4층(1층: 통화전쟁, 2층: 환율전쟁Ⅰ, 3층: 환율전쟁Ⅱ, 4층: 환율전투) 구조로 정리하고, 환율 변동을 예상하기 위한 세 가지 관점에 관해 이야기한다. 제2부 ‘통화전쟁’은 기축통화 지위를 차지하기 위한 통화전쟁의 역사, 기축통화를 둘러싼 지배세력과 신흥세력, 금본위제와 은본위제, 금본위제의 제패, 중심을 차지하기 위한 기축통화 전쟁, 달러의 등장, 새로운 통화인 SDR과 유로화의 탄생, 위안화의 도전 등을 알아본다. 제3부 ‘하늘의 시운과 땅의 이치’는 국제 금융시장과 국내 외환시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거래를 간단히 정리하고,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환율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살펴본다. 제4부 ‘환율전쟁’에서는 고정환율제와 변동환율제, 다양한 환율 시스템의 강점과 취약점을 정리한다. 제5부 ‘환율전투’에서는 어떻게 돈을 벌 것인지를 두고 여러 금융기관과 기업이 벌이는 치열한 전략 싸움을 분석한다. 제6부 ‘모르거나 불확실하거나’는 복잡성과 불안정성의 관점에서 환율 예측을 다시 생각하고, 환율 움직임의 대세를 판단하기 위한 분석기법들을 설명한다. 제7부 ‘전략의 수립’은 그동안 진행되었던 전쟁과 전투를 종합하여 마침내 환율 전략의 틀을 정리하고, 미래의 환율을 상상한다. 부록 ‘기초체력단련’과 ‘전략 보강을 위한 무기체계’는 환율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기본 개념과 추가 보충 개념을 정리했다.

화폐전쟁, 통화전쟁에서 환율전쟁으로 이어지는 세계는 탐욕과 공포의 전쟁터다. 국제금융거래의 안정화를 통한 글로벌 경제의 발전이라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우지만, 그 뒤에는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실리가 숨어있다. 모든 환율전쟁에는 환율거래의 손익을 다투는 전투가 벌어지며, 매일 벌어지는 이 전투에서 각국의 주체들은 저마다 이익을 취하거나 손실을 보지 않으려는 의도를 숨김없이 드러낸다. 환율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예측하는 일은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다. 그리고《환율은 어떻게 움직이는가?》는 환율전쟁에서 기업이든 개인이든 어려움을 겪지 않고 헤쳐나가는 길을 제시하는 새로운 전략서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4,000 원

HR의 비밀 [개정판]

도서정보 : 김형섭 / 생각비행 / 2020년 03월 2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모두가 궁금해했던 조직 컨설팅, HR 비밀의 문을 열다”

HR 컨설팅펌인 티엔에프리더스(주) 대표이사/사장으로 재직 중인 저자가 HR 컨설팅 업계에서 경험한 노하우를 책으로 엮었다. HR 관련 방법론을 경영과 접목하여 다양한 시도를 했을 뿐 아니라 HR 관련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수록했다. HR 직무는 기업에서 가장 폐쇄적인 영역이기에 지금까지 여러 책에서 이론으로만 다뤄졌다. 실제 방법론이나 사례가 다뤄진 적이 거의 없는 만큼 이 책은 HR 직무 영역 개방성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
HR 관련 서적은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 중심 컨설턴트가 아닌 연구 중심 전문가들이 집필한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책은 최전방에서 HR 컨설팅을 수행한 경험이 바탕이다. 대기업, 중소기업 외 외국계 기업까지 약 700개 기업을 자문하며 인사전문가들과 깊이 논의하고 고민한 이슈를 담고 있다. 그러므로 회사 경영 목표와 전략에 맞는 HR 전략을 추진하려는 이들은 물론 HR 전문가, 인사담당자, HR 분야 지원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HR의 비밀》의 저자는 한국에서 창업하기 전 미국 현지에서 느꼈던 글로벌 컨설팅사의 방법론을 다양한 HR 전략 모델로 적용, 발전시켰다. 창업 초기 회사 차원의 HR 이슈보다는 기능 차원의 HR 이슈 해결을 주로 맡아 진행했다. 그 와중에 공기업인 인천공항공사의 HR 전략 업무를 수행하며 국제공항컨설팅 서비스 고도화 경험을 쌓았다. 이와 더불어 인도네시아 등 해외 진출에 성공하면서 컨설팅사로서 현재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국내외 유수의 기업을 자문하면서 축적한 경험은 이 책에 풍부한 사례를 담고 다양한 방법론의 체계적 접근을 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저자는 컨설턴트의 시각에서 HR 이슈를 체계적으로 기술했다. HR 이슈 대부분이 경영 현장에서 도출되는 만큼 경영과 전략에 대한 이해 없이 인간중심 동기부여, 리더십 등의 단편적 방법으로는 현업 적용과 경영 관점에서 한계를 지닌다. ‘사람이 떠나더라도 직무는 남는다’는 유명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경영은 사람에 의해서 이뤄지지만 그런 기업이 결국 사람에 의해서 무너지는 현상은 무엇을 시사하는가? 시스템과 사람, 두 가지 사이의 균형적 시각으로 HR 이슈를 바라봐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된다.
최근 존중이라는 키워드가 화두다. 많은 기업들이 노사 간의 관계를 상호 존중하는 문화로 조성하려 하고, 이는 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근로자의 행복한 회사생활과 연결된다. 이런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여 이번 개정판에서는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방법을 담았다. 존중하는 기업 문화는 상사와 부하의 관점이 아니라 파트너 관계로 인식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동료’라는 생각이 관계의 시작이며 상호 건강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최근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제정될 정도로 사내 존중 문화에 대한 이슈는 많다. 취업 지원자들은 연봉만큼이나 사내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기업을 선택하고 있으며 매출이 높은 기업보다 문화와 평판이 좋은 기업이 사회적으로 덕망이 높다.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업들이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오랜 시간 현장에서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기업과 개인, 이 모두를 변화시켜야 한다는 관점의 중요성을 인식한 저자는 《HR의 비밀》을 크게 두 가지 축으로 나누어 집필했다. 첫째, 채용, 구축, 전략, 육성, 문화, 평가, 변화 등 고객사의 상담과 자문이 많이 이루어지는 HR 이슈 중심으로 기술했다. 둘째, HR 전략 프로세스로 환경분석, 조직진단, 직무분석, 인사제도 수립, 평가보상체계, 핵심인재, 교육훈련 계획, 교육과정 개발 등을 프로세스 관점에서 기술했다.
HR 업계는 사회구조가 복잡해지고 정보 접근성이 점점 높아지는 현실 상황과 맞물려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HRM과 HRD의 통합적 관점에서 전문가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두 가지 관점의 균형이 중요한 시대인 만큼 이 책이 유용한 가이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HRM?HRD, 통합적 관점의 솔루션 제공”

하나의 모형으로 사람과 조직의 활동을 설명하긴 어렵지만 유용한 접근은 가능하다. 이 책에 소개된 HR 모델들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여러 기업들의 결과물이며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사람과 조직이 어떻게 바뀌느냐’보다 ‘어떠한 과정으로 변화되느냐’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직무/직급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가에 대한 기업의 이해를 살펴보자. 역량이라는 다소 추상적인 지표를 구체화하지 않고 교육으로 연결하게 되면 교육솔루션 자체가 추상적일뿐더러 학습자 입장에서 볼 때 매우 모호한 역량강화 이슈로 변질될 수 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역량과 교육의 연결고리인 행동지표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제기된다.
많은 기업이 인사, 교육 또는 조직문화 등의 영역을 팀으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운영하면 개별 단위 기능을 수행하는 데는 문제가 없겠지만 통합적인 사고로 한 방향 HR 수행을 하는 데는 어려움이 따른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팀을 통합하는 것이고 조금 더 나아간다면 기능 협력을 통한 개선 방법이 있다.
이를 위해 저자는 HRM(인적자원관리)와 HRD(인적자원개발)의 통합적 사고와 실행 전략을 주장하며 방법론으로 ‘협업’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한다. 협업은 갈등이 많이 발생하는 영업조직과 생산조직 간 이슈가 아니라 기업의 인적 인프라를 조성하는 HRM과 HRD의 균형적 발전과 상호 연계를 위해 꼭 필요한 방법이다. 그러므로 각 부문 관리자들은 HR 솔루션 고도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HRM 관점의 평가지표가 바뀔 때마다 HRD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육성솔루션의 변화를 모색해야 하며, 솔루션 수행 결과를 HRM에 정기적으로 공유하고 그 성과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
많은 기업이 HR 보직을 관리자 성장 트랙 중 하나로 간주하고 육성하고 있는 까닭에 대부분 이쪽 직무를 오래 맡기지 않고 다양한 보직을 순환하게 하고 있다. 여러 직무를 경험하게 하여 훌륭한 관리자로 육성하려는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나 ‘직무-역량-행동-교육’이라는 메커니즘의 연결과 관련해서 지속적인 업데이트 및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인수인계할 필요가 있다. 또한 HR 직무 전문가로 계속 성장시키는 기업의 경우라도 주기적인 통합과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의 이질감을 방지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내부 직무 전문가 또는 평가자 워크숍을 통하여 해당 직무와 직급에 맞는 역량을 도출하고 이에 해당하는 세부 행동지표, 즉 평가지표를 구축하여 난이도에 따라 적절한 교육모듈을 배치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저자가 최근 10년간 현업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하며 700여 개 고객사를 자문한 결과, 약 10퍼센트의 기업 외에는 행동지표나 평가지표에 따른 교육솔루션을 적용하지 않고 저성과자의 경우 구조조정이라는 HRM 관점을 적용하려 할 뿐, HRD 관점 육성이라는 수단을 시도하려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상당한 기업의 교육솔루션이 평가, 행동지표와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복지 차원에서 재미있는 강사를 섭외하거나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현실이다. 직원들은 자신이 하는 일과 역할에 맞는 적절한 평가를 받기 원한다. 해당 평가가 공정할 뿐 아니라 평가를 고도화하기 위한 육성솔루션까지 하나의 메커니즘으로 연결되어 기업 내에서 성장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신입사원을 채용한 뒤 적절한 CDP 로드맵을 제공하지 못한 채 상황에 따라 대처하고 있다. 이제는 기업들이 해당 이슈에 대해 진정성 있는 고민과 성찰을 할 시점이라고 본다.


“시스템과 사람, 두 가지 사이의 균형적 시각으로 HR 이슈를 바라보라”

이처럼 HR 이슈가 기업의 경영 이슈와 연결되는 만큼 기업은 의사결정 행위에 연계하여 적극적으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하지만, 국내 기업은 HR 이슈에 대해 여전히 보수적이며 수동적인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인사가 만사’인 만큼 기업 전략과 연결된 HR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해야 하며 이를 위한 치열한 학습이 필요하다. HR의 중요성을 느끼는 기업들은 다양한 이슈 해결을 위해 HR 컨설팅사의 문을 두드리고, 컨설팅사는 기업의 HR 이슈를 해결하는 데 집중한다. 하지만 컨설팅사는 문제를 해결해줄 수 없으며 컨설팅사가 해결해서도 안 된다. 컨설팅사의 역할은 HR 이슈를 해결할 방법과 사례를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 해결의 주체는 응당 해당 기업의 경영진과 직원들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컨설팅사의 가이드 실행 여부를 떠나 다양한 이슈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고민한다는 것은 조직이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기업 차원의 HR 의사결정은 어떠해야 할까? 첫째, 전략 지향적이어야 한다. 과거 HR 이슈는 복지성이 강하여 비즈니스 수행을 위한 서포팅 조직 또는 캠페인 기능과 같이 한정된 역할만 수행했다. 하지만 이제 HR 이슈는 경영 이슈와 연결되어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실행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분석적 사고가 전제되어야 한다. 예전처럼 직원의 요구나 필요에 의해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HR 역할을 기획해야 한다. 따라서 HR의 방향이 미래 조직문화를 결정한다.
둘째, 기업 차원의 HR 의사결정의 기본은 효율화로 정의할 수 있다. 경영이라고 하는 플랫폼 내에서 민감하고 감정적인 인간이 성과를 내야 하기 때문에 무척 어려운 과제이다. 공장 중심의 제조업이 사회의 주된 뿌리 역할을 했을 때에는 직원의 역할이 단순 노동에 그쳤기에 인적자원 효율화가 그리 어렵지 않았으나 인간 속성에 대한 고민과 성찰은 부족했다. 하지만 사회가 복잡해지고 지식 비즈니스가 고도화되고 있는 현 시대에 인적자원 효율화에 대한 고민은 사회적 이슈로 발전하여 학문화되었고 많은 연구자들이 고민하는 영역으로 변화되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모든 직원들에게 효율화라고 하는 획일화된 프로세스를 적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셋째, 기업 차원의 HR 의사결정은 경영철학과 연결되어야 한다. 기업 차원의 HR 의사결정은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지만 모든 이슈가 기업의 운영철학과 연결되는 것이 관건이다. 그러므로 HR 부서는 지원 기능이 아니라 회사 혁신을 주도하는 위치로 포지셔닝되어야 한다.
세상에 완벽한 컨설팅은 없지만 경영과 HR의 전략적 연결을 위한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하는 《HR의 비밀》을 통해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만큼 HR의 새로움을 추구하는 기업과 조직이 많이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구매가격 : 11,700 원

뼈 때리는 시

도서정보 : 한만오 / 리더 북스 / 2020년 03월 2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백석대학교 한만오 교수가 SNS의 글, 제자들과 소통하면서 느끼거나 직접 겪은 웃픈 현실을 ‘뼈 때리는’ 255편의 짧은 글에 담았다. 말 속에 뼈가 있는 언중유골 화법과 눈에 쏙 들어오는 짧은 문장의 라임과 대구법이 가독성을 높이면서 톡 쏘는 사이다 같은 맛을 낸다.
남들만큼이라도 살고 싶어서 열심히 사는 보통 사람들의 블랙코미디 같은 일상, 괴로운 인간관계, 낭만적이지 않은 연애, 포기한 취업과 결혼, 직장에서의 팍팍한 현실을 기막힌 반전의 묘미로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는 “제일 중요한 건 나, 가장 소중한 건 내 삶”인데, 독자들이 정곡을 찔려 뼈를 맞은 듯 아프다고 느끼는 이유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사는데도 러닝머신 위에서 달리는 것처럼 더 나아가지 못하는 절망적인 현실과 고단한 삶 때문일 것이다.
장황하게 훈계하는 글도 아니고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감성적인 글도 아니지만, 마치 내 속사정을 아는 듯이 툭 던지는 짤막한 글이 마음에 와닿고 긴 여운을 남긴다.

구매가격 : 5,000 원

혼자여도 이대로 좋다

도서정보 : 차오름 / 리더 북스 / 2020년 03월 2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유롭고 행복한 ‘나’를 위한 단단한 조언과 따뜻한 위로
외롭고, 힘들고, 막막하고, 마음 아플 때 누군가 가장 힘이 되는 말을 해주며 곁에 오래 있어주기를 바라는 우리에게 단단한 조언과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책이다. 사람들과 함께일 때는 괜찮은 척하느라 힘들고, 혼자일 때는 외로워서 힘든 우리 마음을 토닥토닥 다독여준다. 혼자일 때는 꽃처럼 활짝 피어나는 내 모습을, 사람들과 함께일 때는 하루하루 성장하는 내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리는 동시에 내가, 내 삶이 지금 이대로 충분히 괜찮고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일, 공부, 인간관계, 사랑, 연애, 자존감, 진로 등의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하는 문장을 만나서 따스한 위로를 받고 자유롭고 행복한 나로 살기 위한 용기를 얻을 것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내 몸과의 전쟁

도서정보 : 피지컬갤러리 / 책들의정원 / 2020년 02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총 누적 조회수 1억 4,000만, 구독자 140만 명, 유튜브 건강 채널 압도적 1위
피지컬갤러리의 ‘빡빡이 아저씨’가 알려주는 피로·통증 없는 백세 튼튼 운동법

스마트폰은 우리의 삶을 매우 윤택하게 만들어주었지만 스마트폰의 잦은 사용은 현대인의 고질병인 거북목을 부르는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다. 사람들은 보통 손에 든 스마트폰을 보기 위해서 고개를 푹 숙이고 걷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습관이 목뼈에 스트레스를 가해 거북목 체형으로 변형시키는 것이다.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컴퓨터 앞에 앉아 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북목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그 외에도 일자목 굽은 등, 골반 틀어짐(골반전방경사, 골반후방경사), 휜 다리 등으로 인해 수많은 현대인들이 고통받고 있다. 하지만 통증을 참을 수가 없어서 병원에 가 봐도 정작 의사들은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다고 하거나 물료치료를 받으라는 말뿐이다.

또한 최근에는 검색 사이트는 물론 유튜브를 통해서도 다양한 통증 제거, 체형 교정법을 알려주는 영상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그 영상대로 따라 해서 효과를 보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분명 사람들이 추천한 운동을 했는데, 왜 내 몸은 스트레칭을 하기 전보다 더 아픈 걸까? 그건 바로 내 몸이 현재 어떤 상태(체형)인지, 왜 그러한 상태가 되었는지를 정확히 알지 못한 채 그저 몸에 좋다는 남의 말을 듣고 따라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거북목과 일자목은 엄연히 다른 형태의 체형이기에 운동 방법도 다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북목과 일자목의 차이를 제대로 알지 못하기에 거북목인 사람이 일자목 교정 운동을 했다가 더 악화되는 것이다.

《내 몸과의 전쟁》은 자신이 어떤 체형인지 간단하게 진단하는 방법과 전문적인 방법을 함께 알려주고, 몸이 틀어진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각 체형에 알맞은, 특별한 도구 없이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교정 운동을 통해 우리의 몸을 피로와 통증 없는 건강한 상태로 되돌려준다. 또한 사람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매우 간단한 운동 3~6개를 하나의 루틴으로 묶어 보다 큰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틀어진 몸을 바로잡는 것은 결코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피지컬갤러리가 쥐어준 무기(‘체형 교정 루틴’)를 가지고 틀어진 몸과의 투쟁을 시작하면 어느 샌가 건강한 몸을 되찾은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800 원

현오와 걷는 지리산

도서정보 : 권태화 / 리더 북스 / 2020년 02월 03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 지리산이 왜 지리산일까?
국내 최고의 산줄기 작가가 명쾌한 답을 주는
단연 독보적이고 특별한 인문 교양서!

30여 년 동안 백두대간과 정맥을 몇 차례 완주하고 지맥을 진행 중인 국내 최고의 산줄기 작가 현오 권태화가 2018 교양부문 세종도서로 선정된 《현오와 걷는 백두대간》에 이어 또 하나의 역작 《현오와 걷는 지리산》을 펴냈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랜 시간 동안 직접 지리산을 눈으로 보고 머리로 산의 이어짐을 그리면서 걸은 기록이고,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인 지리산에 얽힌 숨겨진 얘기들을 해박하게 가이드하는 형식으로 풀어가는 여정이다. 이런 형식은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 둘레길 295km를 비롯하여 지리산의 주릉 및 동서남북 능선, 산줄기, 지리태극종주, 화대종주 등 익스트림한 코스 산행의 묘미와 현장감을 최대한 살려준다.
저자는 그동안 우리가 수없이 걸으면서도 전혀 몰랐던 색다른 지리산으로 안내한다. 현재의 논문이나 문학작품은 물론 옛 문헌까지 훑어서 지리산의 역사적 의미와 지리적인 고찰, 문화, 종교, 환경 및 지리산과 관련한 역사적 인물들에 관해 섬세하면서도 해박한 설명을 곁들이고 있는 이 책을 읽다 보면 지리산은 그 자체가 역사지리요 인문지리란 것을 실감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독자는 이순신 장군을 만나고 명나라 장수 유정, 조경남의 ‘난중잡록’ 얘기도 듣는다. 남명 조식에게 ‘경의(敬義)의 참뜻을 새길 수 있고 그의 제자들이 의병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던 교육 환경도 알게 되며 수제자인 의리파 정인홍과 울분을 함께한다.
조선 유학의 종조였던 점필재 김종직과 함께 산행을 하며 이른바 ‘점필재 루트’를 거론한다. 이는 훗날 김굉필, 신정지, 남효온, 김일손, 정여창 등으로 하여금 지리를 통하여 울울한 현실의 좌절을 위로받거나 새로운 학문의 길에 정진토록 하는 일종의 성지순례 코스가 되었다.
쌍계사에서는 고운 최치원을 만나서 “지리산이 왜 지리산이어야만 하는가?”에 대해 생각해본다. 길상봉 노고단에서는 마고 할머니와 남악사에 모셔진 선도성모에 대해 살펴보고, 반야봉에서는 문수보살의 법문을 듣는다. 벽소령에서는 벽송대사와 그의 제자들을 다루고, 악양에서는 왕의 부름을 뿌리치고 창을 넘어 몸을 숨기는 한유한의 얘기, 제석당 노파의 푸념소리나 향적사 노승의 하소연을 듣는다. 통천문을 지나는 신선의 땀 냄새도 맡을 수 있고, 천왕봉 성모사에서는 승려 천연과 비바람 속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천왕봉 일월대에서는 멀리 소백산을 바라보며 승려 종수를 앞세우고 산행을 즐기던 퇴계 이황의 그림자도 엿본다. 영랑대로 내려올 때 하봉의 비트에서 웅석봉 옆 달뜨기 능선 위로 떠오르는 처연한 달을 보며 어머니와 고향 생각에 눈물짓던 어린 빨치산의 발싸개도 만져준다.
김종직과 김일손을 만나 조의제문과 무오사화에 대한 얘기도 듣고, 실상사에서 신라 5교9산을 거론하며 선종을 얘기할 때 단속사에서는 성유신도 만난다. 그리고 화엄사로 가서는 원효와 의상의 화엄사상을 인도에서 날아온 연기조사의 얘기와 함께 듣는다. 이 책은 이런 숱한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또한 산과 마을 이름의 유래, 지리산에 많은 유적지와 문화재 등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내용들도 하나하나 바로잡는다.
이 책은 지리산을 수십 번 오른 전문 산악인조차도 전혀 알지 못했던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고, 544쪽이나 되는 두툼한 분량이지만 한번 손에 잡으면 내려놓기가 힘들 정도다. 그만큼 책장이 잘 넘어간다는 얘기다. 산이 좋아서 산에 오르지만 지리산에 대한 지식이 일천한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소장 가치가 높은 책이다.

구매가격 : 17,000 원

냉장고를 공짜로 드립니다.

도서정보 : 김학용 / 책들의정원 / 2020년 02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글·아마존·테슬라가 그리는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사라진 미래란 무엇인가?

최근 5G기술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정작 이야기만 나오고 실생활에 적용되는 기술이 없자 사람들의 뇌리에서 5G와 사물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불신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그래서인지 사물인터넷 기술 협력이 얼마나 놀라운 일을 할 수 있는지 잘 모르고 있다.
실제로 우리가 아는 많은 기업들이 이 사물인터넷을 통해 성공을 거뒀다. 바로 아마존과 구글,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가 그 대표적인 기업이다. 그들은 제품의 판매보다는 기존의 제품이나 서비스들을 인터넷에 연결시킴으로써 새로운 고객가치를 만들어내고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곡객에게 전달함으로써 더 많은 수익을 창출했다. 그 외에도 혁신적인 방법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성공을 거뒀고, 이후로도 계속 있을 것으로 보인다.
《냉장고를 공짜로 드립니다》에서는 이처럼 디바이스를 서비스화하거나 서비스 기업들이 사물인터넷 디바이스를 활용하는 방법에 집중했다. 또한 그 내용을 대상 고객의 유형이나 활용 분야에 따라 정리하고, 제로 클릭 경제나 성과 경제처럼 사물인터넷 비즈니스와 관련된 주목할 만한 트렌드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부터 디지털 전환에 대비하는 방법까지…

1장과 2장에서는 사물인터넷이 발전하는 과정 속에서 변화하게 되는 비즈니스 패러다임과 수익 모델에 대해, 3장과 4장에서는 판매가 아닌 구독 중심의 서비스로 바꾼 기업들과 사용량 기반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기업의 사례를 다룬다. 5장에서는 사물인터넷 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장을 최소화하여 기업들이 기계 고장으로 인해 볼 수 있는 큰 피해를 막음으로써 잠재적 이익을 늘려준 기업들에 대해 알아보고, 6~8장에서는 우리의 삶에 깊숙이 들어와 적용되고 있는 사물인터넷 제품들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본다. 9~10장에서는 디바이스에 사물인터넷이 연결될 수 있는 제품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그것들을 통해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또한 디지털 전환을 어떻게 준비해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지 그 방향을 제안한다.

구매가격 : 10,800 원

55년생 우리엄마 현자씨

도서정보 : 키만소리 / 책들의정원 / 2020년 02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랑하는 내 딸아. 너한테 줄 유산은 없으니 기대하지도 마. 알겠지?
엄마는 엄마를 위해 다 쓰고 떠날 거야.”

OO의 엄마, XX의 아내, YY의 며느리로 오래 살았잖아요.
나도 내 이름이 있다고요. 지금부터 당당하게 정현자로 살 겁니다.

최근까지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엄마’는 자녀가 있는 결혼한 여자의 ‘또 다른 이름’이었다. 예전에는 엄마라는 호칭이 숭고함을 상징하고, 절대적인 가치를 의미하는 데 모두가 공감했다. 하지만 그 아름다움 이면에는 호수 아래에서 쉬지 않고 물질을 하는 백조처럼 티 나지도 않는 숱한 일을 도맡아하지만 너무나도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고단함과 마음의 짐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세상 모든 엄마들은 엄마라 불리기 이전에 분명 이름 세 글자를 가지고 있다. 엄마들도 학창 시절부터 커다란 꿈을 가지고 있었으며, 지금까지도 문득 문득 그 꿈을 되새겨가고 있을 것이다.

여기, 지금, 이 자리에 밥하고 빨래하는 것만 잘하는 것이라 오해하고 살아왔던 55년생 우리 엄마 정현자가 있다. 딸이 컴퓨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뭔가를 배우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자신을 안타깝게 여기고, 멀리 해외여행을 떠난 딸을 그리워하며 자신도 영어 공부 열심히 해서 혼자 해외여행을 떠나겠다고 발표한 당당한 정현자. 그는 이제 엄마, 아내, 며느리로 불리기를 거부하고 현자씨라 불러달라고 모두에게 선언했다.
《55년생 우리 엄마 현자씨》에는 환갑을 훌쩍 넘겼지만, ‘내 나이가 어때서’를 외치며 ‘나다운 나’로 살고 있는 ‘우리 엄마’의 멋지고도 파이팅 넘치는 홀로서기 에피소드들이 웹툰과 에세이 형식으로 수록되어 있다.


“속이 다 시원, 힐링 팍팍, 내 맘 토닥토닥”
현자씨만의 명언 퍼레이드

- 엄마 이제부터 컴퓨터도 배우고 영어 공부도 해서, 혼자 비행기 타고 너 있는 곳으로 놀러 갈 거야.
- 눈치 보지 말고 참지 말고 살아. 그렇게 살아도 세상 안 무너지더라. 설사 세상이 무너진다고 해도 내 속이 무너지는 것보다 낫더라.
- 아끼다 똥 됐네.
- 영어 말고 한글로 크게 쓰여 있으면 좋으련만. 왜 화장품들은 죄다 영어로 작게 쓰여 있는 거야.
-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하고 싶은 거 다 해봐! 나처럼 후회하지 말고.
- 인생의 끝자락에 나에게도 희망이 보였어. 밥하고 빨래하는 것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늦게나마 공부가 재미있다는 걸 느꼈단다.
- 기죽지 않고 매주 수업에 나갑니다. 잘하려고 오는 게 아니라 배우려고 오는 거니까요.

구매가격 : 8,400 원

앞으로 10년 경제 대위기가 온다

도서정보 : 정동희 / 책들의정원 / 2020년 02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늘날 세계 경제는 2차 세계대전 직전의 상황과 흡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엄습하는 경기 침체의 공포로 인해 3차 세계대전이 가속화될 것인가?

미중의 ‘결정적 충돌’이라는 위협 속에서 대한민국 경제 부흥의 기회가 열린다!


2차 세계대전의 직전 상황을 보면 세계 경제 패권은 영국에서 미국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였다. 2차 세계대전이 발생한 시점으로부터 꼭 80년이 된 지금, 생각지도 않았던 중국이 미국의 패권을 넘보고 있다. ‘중국제조 2025’로 대변되는 산업고도화 전략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알리바바, 화웨이 등의 중국 기업을 보면 착실하게 단계를 밟아가며 진행 중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중국의 GDP는 2018년 기준으로 미국 대비 63% 수준이며 성장률은 6.6%이다. 향후에도 중국의 성장률이 6.5%를 유지하고 미국이 2018년 잠시 보인 3%대 성장세가 다시 평균 2% 성장세로 회귀할 경우 2030년, 늦어도 2032년에는 양국의 국내총생산 규모가 역전될 것이라고 전망된다. 그러나 미국도 이대로 가만히 손 놓고 있다면 패권국의 위치가 위태롭다는 것을 모르지 않기에 무역전쟁을 통해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세계의 패권을 두고 양국은 끊임없이 경쟁할 것이고 중국의 GDP 역전을 경계로 하여 결정적인 충돌이 예상되는데, 그로 인해 세계 경제가 일시적으로 위태로워질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에게 있어 반드시 악재라고만 할 수는 없다. 과거 1차 세계대전을 통해 생겨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세계대전 발발 후의 자본 순환의 ‘환승역’ 역할을 한 것을 계기로 오늘날 세계 금융 흐름을 좌우하고 있듯이, 다가올 ‘경제 대위기’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한국 또한 경제 부흥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엿보인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3가지가 준비되어야 한다.

① 국제 관계에 있어서 미국과 중국을 이어주는 교통·금융·문화의 중계지(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거시적 차원의 인프라 투자와 제도적·행정적 조치를 취할 것.
② 중국이 중국제조 2025를 통해 양적인 면에서 질적인 면으로 제조 강대국이 되려는 전략을 사용했듯이, 한국 제조업 비즈니스 전략의 다변화가 이루어질 것.
③ 부동산 자산에 치우쳐 있는 국부의 불균형을 바로잡을 정책의 입안과 관리가 이루어질 것.

세계 경제의 패권을 둘러싸고 경쟁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 끼인 한국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더 나아가 경제 부흥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대응을 펼쳐야 할까? 《앞으로 10년 경제 대위기가 온다》는 미국과 중국의 현 경제 상황과 앞으로 변화할 모습을 예측해보고, 그 변화가 한국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봄으로써 우리에게 찾아올 기회를 붙잡을 수 있게끔 이끌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