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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사막의 망자들(개정판)

도서정보 : 마이클 코넬리 / RHK / 2019년 07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작품 소개
크라임 스릴러의 마스터 마이클 코넬리 <시인> 3부작의 완결판!
최악의 연쇄살인마 ‘시인’을 쫓던 기자 잭 매커보이가 돌아왔다, 이제는 살인마 ‘허수아비’가 그의 뒤를 쫓는다.
한 번 잡으면 손을 놓을 수 없는 걸출한 재미와 함께 현실적이고 진지한 사회 범죄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크라임 스릴러의 마스터 마이클 코넬리는 말이 필요없는 전 세계적인 초특급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에드가, 앤서니, 마카비티, 셰이머스, 네로 울프, 베리 상 등 수많은 추리 문학상을 휩쓸며 작품성 또한 인정받고 있는 보기 드문 스릴러 작가이다. 그의 전작(全作)을 차례차례 소개 중인 랜덤하우스코리아에서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시인》, 《실종》, 《시인의 계곡》, 《블러드 워크》에 이어 국내 여섯 번째 번역 출간작으로 2009년 최신 미국 출간작이자 《시인》의 히어로 잭 매커보이의 귀환작인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허수아비 : 사막의 망자들》을 선보인다.
‘시인’ 사건 이후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기자 잭 매커보이는 역시 그렇게나 원하던 LA 타임스로 스카우트 되어 경찰출입기자로 몇 년을 보내지만 인터넷 세대에 뒤지는 데다가 연봉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해고 명단에 오른다. 라스베이거스 클럽의 댄서를 살해하고 차 트렁크에 숨긴 16세 소년 알론조 윈슬로 사건 기사를 쓴 적이 있는 매커보이는 우연찮게 사건을 다시 접하고 연쇄살인이라는 단서를 잡은 후, LA 타임스를 크게 한 방 먹일 수 있는 대박 기획기사의 조짐을 느낀다. 그러나 신입기자 안젤라 쿡과 연합하여 사건을 파들어가던 도중 진범 ‘허수아비’는 매커보이의 존재를 눈치채고, 매커보이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기 시작한다. 마침내 사건 조사를 위해 사막으로 떠난 매커보이의 모든 신분이 허수아비에 의해 지워지면서 매커보이는 난관에 처하게 되는데….
2009년 초 출간되어 많은 스릴러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시인 : 자살 노트를 쓰는 살인자》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자살 후 에드가 앨런 포의 시구를 남긴 형의 죽음을 믿지 못하는 신문기자 잭 매커보이가 치열하게 진범을 쫓는 과정을 다룬 소설로 암울하고도 격조 있는 분위기와 치밀한 사전조사, 그리고 마이클 코넬리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캐릭터의 설득력과 힘이 돋보였던 걸작이었다. 이후 연쇄살인범 ‘시인’과 코넬리의 대표적 캐릭터 해리 보슈의 대결을 다룬 《시인의 계곡》에 이어 많은 독자들이 기다려왔던 기자 잭 매커보이가 《허수아비》를 통해 드디어 주인공으로 귀환했다. 2009년 코넬리의 최신작인 《허수아비》는 뉴욕 타임스 올해의 주목소설, 2009년 아마존 올해의 도서(편집자 선정/독자 선정 2개 부문) 및 수많은 매체에서 올해의 소설과 올해의 스릴러로 선정되며 그 기대심을 충족시켰다.
‘시인’ 사건 이후 10여 년이 지난 현재, 최고는 아니지만 중간의 실력은 갖추었다고 생각했던 잭 매커보이에게 시련이 다가온다. 인터넷, 블로그, 트위터 등 온갖 온라인 매체에 정통한데다 연봉까지 훨씬 싼 젊은 디지털 세대들에 의해 결국 자신의 위치를 빼앗길 위기에 처한 것. 보다 넓은 인맥과 보다 깊은 연륜을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도 잠시, 매커보이는 남은 2주일 동안 자신의 자리를 차지할 신입기자에게 그 인맥과 연륜마저 가르쳐야 한다. 자신을 이렇게 내친 LA 타임스가 제대로 후회할 한 방을 먹여주며 쿨하게 회사를 나갈 방법은 무엇일까. 매커보이는 깨닫는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신문사에는 정말 제대로 된 기사 한 방이라는 걸. 그런 그의 눈에 미심쩍은 살인범 기사가 하나 걸린다. 한편 매커보이와 멀지 않는 그곳에, 일명 ‘허수아비’라 불리는 최고의 컴퓨터 보안 전문가 웨슬리 카버가 있다. 장인과 도제 시스템처럼 움직이는 카버와 프레디 스톤은 보안 회사의 상사와 부하이기도 하지만 짝을 이루어 움직이는 가학적 연쇄살인범이기도 하다. 자신들의 범행을 숨기기 위해 웹에 쳐놓은 일종의 덫 사이트를 매커보이가 건드리면서 카버는 매커보이의 정체를 알게 되고, 매커보이는 현실에서 카버는 인터넷에서 서로가 서로를 쫓기 시작한다.
《시인》의 잭 매커보이는 《허수아비》에서도 예의 그 개성을 잃지 않은 매력을 선보인다. 매커보이는 다소 클래식하다 싶을 정도로 융통성이 없는 꼿꼿한 양심에 현대인 특유의 냉소를 머금은 캐릭터로 놀라운 추리력과 독특한 개성보다는 기자 특유의 꼼꼼한 조사와 직관, 그리고 바로 우리 주위에 흔히 있을 법한 인간적인 모습으로 더욱 정감어린 느낌을 준다. 또한 《시인》, 《시인의 계곡》에 이어 등장하는 FBI 프로파일러 레이철 월링과의 파트너십은 《시인》 때보다 훨씬 더 유려하고 단단해졌다. 감성과 직관에 의지하는 잭 매커보이와 이성과 논리를 우선시하는 월링은 마치 잘 짜여진 한 팀의 탐정 파트너 같은 유연한 추리와 설득력 있는 인간 관계를 보여준다.
디지털 세대와 온라인에 대한 마이클 코넬리에 대한 관심은 2005년작 《실종》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두 가지 방향으로 가닥이 나뉜다. 먼저 온갖 디지털 문화에 뒤지는 아날로그 세대에 대한 연민이 그 하나요, 급속적인 온라인 문화의 발전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및 부작용이 두 번째다. 디지털 문화에 뒤진 매커보이가 첫 번째 가닥을 형성하고 있다면, 두 번째 가닥은 온라인 세상의 지킴이이자 침범자인 ‘허수아비’ 카버의 영역을 보여주는데 작품 속 안젤라 쿡이 큰 의심 없이 올린 트위터나 블로그의 글 한 줄로 그녀의 모든 정보를 알아낸다는 코넬리의 설정은 그저 소설 속의 얘기로 흘려 넘기기엔 꽤 날카롭고 섬뜩한 면이 있다.
현대 크라임 픽션 작가 중 유일하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일관된 작품성을 보여주는 마이클 코넬리의 신작 《허수아비》는 한결같은 재미와 깊이, 그리고 “문학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내고 있다(LA타임스)”는 점에서 그의 최고작 중 하나로 포함시켜도 무방할 것이다.

구매가격 : 11,060 원

스위스 100배 즐기기(초판)

도서정보 : 심상은 / RHK / 2019년 07월 24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위스 100배 즐기기, 무엇이 다른가?

1. 남다른 취재력, 최신 정보로 무장했다!
‘스위스댁’ 작가의 남다른 취재력은 <스위스 100배 즐기기>를 최신 정보로 채운 일등 공신! 스위스 전역에 거주하는 지인들이 업데이트 정보를 수시로 제보하고, 작가 또한 매년 시댁 방문차 스위스를 오가기에 언제나 오류 없는 최신 정보를 보장한다. 기본적으로 어떤 협찬이나 지원도 받지 않고 일일이 발품 팔아 얻은 정보로 공정하게 엮었다.

2. 게티 이미지 작가의 사진, 비주얼이 다르다!
스위스 대자연의 압도적 풍광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비주얼 ‘갑’ 사진들! 모두 게티 이미지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작품들이다. 사진 촬영 중독자의 끈질긴 집착 덕분에 여행지 사진을 직접 찍은 것은 물론이요, 같은 장소도 여러 차례 방문해 최고의 작품만 담아냈다.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 이미 스위스를 여행한 듯 즐거워지는, 보는 맛이 살아있는 가이드북이다.

3. 저자가 직접 걸어봤다, 트레킹 코스가 다르다!
책에 소개한 트레킹 코스는 저자가 100% 직접 걸어보고 추천한 코스! 남녀노소 누구라도 만족하며 걸을 수 있는 코스로 엄선했고, 다소 지루한 코스는 적절히 조합, 변경하여 베스트만 소개했다. 스위스 트레킹은 대부분 힘들여 올라갈 필요 없이, 케이블카나 산악열차로 올라가 쉬엄쉬엄 내려오며 맘껏 알프스를 탐닉할 수 있어 매력 만점! 트레킹을 하지 않고, 스위스에 다녀왔다 하지 말라!

4. 위치 파악이 먼저, 지도가 다르다!
결국 가이드북은 지도가 핵심! 스위스 전역을 파악할 때는 스위스 한눈에 보기 지도, 각 도시별 위치와 핵심 볼거리를 파악할 때는 하이라이트 지도, 마테호른과 융프라우 등 산악지대를 파악할 때는 입체 지도, 각 도시별 스폿의 세심한 위치를 찾을 때는 맵북을 보면 된다. 각 용도별 지도를 그리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 만큼, 여행자들은 위치 파악이 훨씬 쉬워진다.

5. 여행 경비 확 줄이는 꿀팁이 다르다!
물가 비싸기로 유명한 스위스에서는 이런 ‘꿀팁’만 잘 챙겨도 책값 뽑는다. 화장실 무료로 이용하는 팁, 슈퍼마켓 저렴 품목은 이것, 가성비 갑 쇼핑몰 푸드코트, 알면 돌려받는 세금 환급법, 각종 패스 상황별 가격 비교 등 경비 확 줄이는 비법을 아낌없이 담았다. 음식점은 착한 가격, 보통 가격, 고급 음식점으로 분류했고, 숙소 또한 저렴한 숙소, 중급 호텔, 고급 호텔로 분류하여 금액대별 정보를 한눈에 보여준다. 주머니 가벼운 여행자에게 더없이 은혜로운 정보!

6. 시원스쿨 × 100배 즐기기, 회화북이 다르다!
10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100배 즐기기>와 국내 1위 어학 브랜드 <시원스쿨>이 머리를 맞댔다. ‘낯선 여행지에서 당황하는 이유는?’ ‘여행자에게 가장 필요한 1순위는?’ 책 속의 책, 회화북은 이런 물음에서 탄생했다.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말을 추리고, 가장 적절한 단어와 문장을 선별해 알차게 채웠다. 공항, 교통수단, 숙소, 식당, 관광, 쇼핑, 위급상황까지 각 상황별 단어와 회화를 담았다. 역시 언어가 통하면 여행의 격이 달라진다. 이제 회화책 따로 살 필요 없이 ‘100배’만 챙겨가자!

구매가격 : 13,300 원

스페인 포르투갈 100배 즐기기

도서정보 : 박주미 / RHK / 2019년 07월 15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페인 포르투갈 100배 즐기기》특별 부록
시원스쿨 × RHK 스페인어 회화북
왕초보 스페인어 기본 패턴을 비롯해 공항, 교통, 숙소, 식당, 관광, 쇼핑, 위급상황까지 현지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회화 표현을 담은 <여행 스페인어 회화북>를 별책으로 증정한다. 모든 표현에는 한글 독음이 병기돼 있어 스페인어를 몰라도 바로 읽고 말할 수 있다. 시원스쿨 여행 스페인어 7일 무료 수강 쿠폰도 증정하니 미리 공부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딱! 이제 스페인어 회화북 따로 살 필요 없이 공짜로 알차게 준비할 수 있다.

구글맵 연동 QR 코드 맵북
<스페인 포르투갈 맵북>은 본책에서 소개한 핵심 도시의 상세한 지도를 담고 있다. 핵심은 구글 맵스로 이동할 수 있는 QR 코드. 맵북 페이지 상단에 있는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본책에서 소개한 스폿이 표시된 구글 맵스 페이지로 이동한다. 여행자가 직접 하나하나 스폿을 검색하는 수고를 덜어 간편하게 가고픈 여행지의 위치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스페인 포르투갈 100배 즐기기》만의 매력
모든 여행자가 만족하는 탄탄한 일정
스페인과 포르투갈에는 수많은 관광 도시가 있다. 얼마나 효율적인 동선으로 이동하느냐에 따라 여행의 만족도는 180도 달라진다.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일정을 철저하게 연구해서 9개의 베스트 코스로 나누고, 동선과 이동 교통 수단을 지도와 표를 사용해 알기 쉽게 정리했다.

도시 간 이동 시 최적의 교통편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도시 간 이동이 많은 여행지이기 때문에 작가는 특히 교통편 정리에 많은 공을 들였다. 교통 비용과 소요 시간, 역 또는 버스터미널과 중심 관광지와의 거리 등 다양한 요소를 염두에 두고 상황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교통편을 소개한다.

여행 동선과 인기 여행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도시별 추천 코스
각 도시마다 효율적으로 여행지를 둘러볼 수 있는 최적의 코스를 간단한 동선 지도로 만들어 알기 쉽게 소개한다. 또한, 여행지 체크 리스트가 있어 놓치지 말아야 할 명소나 맛집, 쇼핑숍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초보여행자도 쉽게 파악하는 본문 구성
본문 상단에는 어떤 장소인지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아이콘을 넣었다. 또한, 조금 더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팁 박스’와 ‘줌인 박스’를 이용하여 더욱 풍성한 정보를 실었다.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특별한 이야기 등은 ‘토크 박스’와 ‘스페셜’에서 조금 더 자세하게 소개한다.

실패 없는 맛집 탐방을 위한 객관적인 평가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세계의 여행자들이 모여드는 곳인 만큼 수많은 종류의 음식점이 있다. 과연 입맛에 맞는 곳인지 초보여행자로서는 알 수가 없는 일. 도시마다 꼭 먹어야 할 음식, 본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로컬 맛집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안심하고 식도락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구매가격 : 12,600 원

예스 키즈존 전국 여행지 300

도서정보 : 이진희 / RHK / 2019년 04월 29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문전박대 노 키즈존 대신,
환영받는 예스 키즈존으로!

아이를 동반한 보호자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뜻의 ‘노 키즈존(No Kids Zone)’. 어른이 편히 있을 권리를 위해 아이의 입장 권리를 제한하는 것이 과연 정당할까? 하지만 ‘목숨 걸고 일하는’ 소상공인들 역시 아이로 인한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느냐고 되묻는다. 노 키즈존에 대한 뜨거운 논란을 뒤로 하고, 이진희 작가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을 찾기로 했다. 바로 예스 키즈존을 체험하고 알려주자는 것! 아이를 키우는 여행작가로서의 사명감 같은 것이었다.
어쩌면 노 키즈존보다 생소할 수 있는 단어다. ‘예스 키즈존(Yes Kids Zone)!’ 그래서 기준을 세웠다. 첫째, 아이를 위한 공간일 것! 둘째, 아이가 놀기 안전할 것! 셋째, 아이에게 유익하고 흥미로울 것! 넷째, 아이가 뛰어도 눈치 보이지 않을 것! 아이를 위한 박물관, 아이를 위한 공원, 아이를 위한 체험장을 쏙쏙 골라 다녔다. 어쩌면 이렇게 아이 마음을 잘 알까? 어쩌면 이렇게 부모 심정을 잘 헤아렸을까? 감탄하게 하는 곳들을 여행했고, 기준에 부합하는 곳을 엄선해 이 책에 담았다. 아이랑 여행한 10년 노하우가 <예스 키즈존 전국 여행지 300>에 응축돼 있다.


미세먼지 있는 날에도 맘껏 놀자!
아이가 잘 노는 실내 여행지 227곳 수록

점차 나빠지는 공기 질은 가족 여행자들의 발목을 잡는 가장 큰 요인! 이제 ‘미세먼지’를 빼고 여행을 얘기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관련 업계는 실내 키즈존을 속속 개장했고, <예스 키즈존 전국 여행지 300> 역시 이런 트렌드를 놓치지 않았다. 점차 발전하고, 대형화되는 실내 키즈존을 대거 실었다. 227곳의 여행지가 온전히 실내 여행지이거나 실외 시설을 포함한 실내 여행지로 그 비중이 꽤 높다.
기본적으로 책에 소개하는 300개의 스폿은 전국 구석구석을 아우른다. ‘서울 / 가평?포천 부근 / 고양?파주 부근 / 강릉?삼척 부근 / 대구?경주 부근 / 부산?거제 / 전주?임실 부근 / 제주도’ 등 여행 동선상 한 권역으로 묶을 수 있는 20개 도시로 나누어 소개한다. 더불어 요즘처럼 변화무쌍한 날씨에 따라 골라 다닐 수 있게 목차를 한 번 더 정리했다. ‘미세먼지 있는 날 가기 좋은 실내 여행지 / 화창한 날 나들이 가기 좋은 실외 여행지 / 날씨?계절 영향 덜 받는 실내 + 실외 여행지’를 플러스 목차로 더했다. 각 개별 여행지에는 ‘추천 연령’과 ‘실내?외 시설’ 여부를 별도 표기해 많은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덕분에 독자가 원하는 여행지 정보를 빠르게 찾기에 매우 편하다.

예스 키즈존이 한눈에 담긴다!
전국 키즈존 BEST 100 폴더 지도 증정

노 키즈존에 뿔난 엄마들이 해당 업소를 표기한 ‘노 키즈존 지도’를 만들어 인터넷상에 배포하고 조직적인 불매 운동을 벌인 바 있다. 이 책에는 ‘예스 키즈존 지도’가 실려 있다. 본문에 소개한 예스 키즈존 300곳 중에서도 가장 만족도가 높은 100곳을 추려 예쁜 일러스트 지도를 완성했다. 52×36cm의 시원시원한 사이즈로 대한민국 예스 키즈존이 한눈에 담긴다. 아이랑 여행하는 모든 여행자에게 이 지도가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한다.

구매가격 : 13,860 원

나의 목발이 희망이 될 수 있다면

도서정보 : 지성호 / RHK / 2019년 07월 1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북한’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정치적이거나 무신경하다. 정치인들에게 북한은 치열한 정쟁의 대상이고, 일반인들에게 북한은 핵을 보유하고 있는 지독히 못사는 나라쯤으로 인식된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랫말이 무색할 정도로 이제는 누구도 통일을 원하는 것 같지 않다. 북한이 우리의 무신경함과 정치적 소재 어디쯤에 존재하는 동안 북한에 사는 사람들의 ‘삶’은 방치된다. 잘 가공되어 우리에게 비춰지는 고위 관료들의 모습 속에 북한 주민들의 ‘진짜 삶’은 없다. 누군가는 왜 우리가 그들의 삶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느냐고 반문할지 모른다. 이 솔직하고 직설적인 반문에 꽃제비 출신의 북한 인권 활동가 지성호는 답한다. 그곳에도 ‘인간’이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구매가격 : 10,360 원

딸바보가 그렸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도서정보 : 신동원 / RHK / 2019년 06월 25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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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육아 고민, 딸바보가 그렸어가 묻고
아이 마음 전문가가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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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부모I,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독자들의 폭풍 공감을 일으킨
인기 육아 콘텐츠 ‘딸바보가 그렸어’ 가 ‘엄빠의 고민’ 해결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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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부모가 되면 사람들은 다시 태어난다고 말한다. 아이가 태어난 그 순간부터 부모도 아이와 함께 한 살배기 어린아이가 된다고 말이다. 이전에 경험해본 적 없는 일들을 아이가 자라는 모든 순간순간 흔들리며 겪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우스갯소리로 ‘저도 부모는 처음이거든요’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배운 적도 없고, 경험한 적도 없는 일들 앞에서 매순간 부모는 고민한다. ‘이게 맞는 걸까?’ ‘이렇게 해도 되는 걸까?’
아이에게 밥을 먹이는 것도 어렵고, 아이가 울고 떼쓰기 시작하면 어찌할 바를 모르겠고, 아이의 마음을 안아주어야 할 것 같다가도 또 계속 받아주면 아이의 버릇이 나빠질까 봐 갈등이 생긴다. 그런가 하면 언제부터 혼자 잠을 재워야 하는지, 정리정돈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형제자매가 생기면 또 둘 사이는 어떻게 중재해주고 함께 자라도록 해주어야 하는지 등등 온통 알 수 없는 일투성이다.
육아의 희노애락을 고스란히 담아낸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딸바보가 그렸어’의 작가들은 이 고민에 대한 속 시원한 해법을 찾고 싶었다. 단 한 순간도 놓치기 싫은 아이와의 소소한 일상들을 특유의 감각으로 담아내며 네이버 부모i,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인기콘텐츠로 사랑받았고, 덕분에 여러 부모들과 교감하면서 이런 고민들이 자신들만의 것이 아님을 알았다. 주변에 의견을 구하기도 하고, 육아서대로 해봐도, 도무지 해답을 찾기 어려운 일들이었기에 전문가의 의견이 궁금했다. 바람대로 아이 마음 전문가인 강북삼성병원 소아정신과 전문의 신동원 교수에게 고민을 털어놨고, 2년여간에 걸쳐 차근차근 고민의 해답을 구해왔다.
신간 『딸바보가 그렸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그 결과물로 탄생한 책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고민해봤을 것이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육아의 궁금증을 딸바보가 그렸어 특유의 공감 가득한 스토리로 풀어냈고, 여기에 전문가가 아이의 기질과 발달 단계를 헤아려 솔루션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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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회성, 습관, 자존감, 감정, 태도를
성장시켜주는 공감 육아 솔루션
딸바보가 그렸어의 공감 육아툰 X 쏙쏙 짚어주는 육아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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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가 그렸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부모가 아이를 키우며 매순간 부딪히는 육아 고민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밥 한 번 먹이려면 전쟁을 치러야 해요.” “마트만 가면 아이가 드러눕고, 떼를 써요.”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해요.” “아이가 자꾸 물건을 집어던져요.”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아침마다 울어요.” 등등
모두 아이의 정서적, 인지적 성장과 직결되는 문제들이기에 부모들은 더 많이 고민할 수밖에 없다. 깊이 생각해보고 아이를 양육하면서 좀 나아졌나 싶었는데, 돌아서면 제자리이고, 이랬다저랬다 하는 아이 마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마음 단단히 먹고 훈육을 해보려고 해도 ‘내가 이래도 되나?’ 이러다 아이가 잘못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에 휩싸이기도 한다. 왠지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 같고, 더 좋은 부모가 되어야 할 것 같은 압박감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이 고민들에 대한 해법을 아이의 사회성, 습관, 자존감, 감정, 태도로 구분하여 제시한다. 단순히 문제 상황을 나열하고 솔루션을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감 가득한 에피소드, 부모의 고민를 보여주고, 이들 각각에 따른 마음 처방전과, 필요한 경우 행동 처방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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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키우는 일은 어려운 일이지요. 저희도 그렇습니다
_ 공감 가득 에피소드가 담긴 육아툰
이 책에서는 부모가 겪는 고민 상황을 ‘딸바보가 그렸어’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으로 포착하고, 여기에 재치까지 더한 육아툰으로 담았다. 공감 100%의 에피소드와 고민 상담 부분을 통해 부모들은 ‘나만 이런 걱정을 하는 게 아니구나’ 하는 위안을 얻을 수 있고, 상황을 한 발자국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이는 누구보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고, 또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그 무게를 딸바보 아빠와 엄마 역시 알고 있기에 생겨나는 공감의 힘이다. 작가들 스스로가 아이를 키우며 가장 자주 고민해왔던 그 부분을 가감 없이 다뤘기에 그 마음이 온전하게 전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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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 전문가의 따뜻한 조언
_ 아이의 행동이 단번에 달라지진 않아요
여기에 아이 마음 전문가인 강북삼성병원 소아정신과 신동원 교수가 부모에게 적절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세계적인 정신의학자인 신동원 교수는 25년간 현장에서 아이와 부모들을 만나면서 쌓아온 임상경험을 총망라해 실용적이면서도 따뜻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같은 행동이어도 아이의 발달 시기에 따라 처방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부모들이 고민하는 문제 행동들을 나이에 따라 세심하게 사례로 정리해주었다.
무작정 행동 처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과 발달단계를 헤아려 원인을 밝히고,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짐으로써 각각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솔루션들은 어른의 눈높이가 아니라 아이의 눈높이에서 문제의 원인부터 살펴보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예컨대 부모들이 흔히 말하는 ‘우리 아이는 너무 산만해요’, ‘아이가 너무 식탐이 많아서 걱정이에요.’, ‘아이가 소극적이에요’ 같은 고민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도록 안내한다. 산만한 아이의 경우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또래 아이들에 비해서 산만한지 점검해보도록 한다. 식탐이 많은 아이에 대한 고민은 아이의 발달 상태를 먼저 점검하여 객관화된 수치로 비교해보도록 안내한다. 즉 부모들의 지나친 걱정이 문제가 없는 상황도 문제로 바라볼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부모들은 아이의 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아이를 양육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부모들에게 가장 어렵고,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짚어준다. 떼쓰는 아이와의 신경전 같은 경우 한번 아이와 약속했다면 반드시 고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말이 쉽지 행동하기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알기에 더 단호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부모가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관성 있게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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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교수의 마음 처방전은 단번에 아이가 바뀔 거라고 말하지 않는다. 아이가 조금씩 자라듯 마음도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부모도 여유를 가지고, 함께 기다려줘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필요한 정서적인 토대를 단단하게 다져주고, 그 위에 인지적 발달까지 가져올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더불어 부모의 걱정과 갈등을 해소해주고, 부모의 마음까지 어루만져준다. 무조건적인 이해보다 아이와 교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부모도 스스로를 자책하지 않고 육아라는 산을 함께 넘을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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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가 그렸어 작가들과 신동원 교수가 2년여간 주고받은 질문과 답은 이렇게 부모 누구나에게 꼭 필요한 질문들에 대한 따뜻하면서도 명확한 솔루션이 되어줄 것이다. 잔잔하고 공감 가득한 에피소드와 기질별, 월령별, 사례별 솔루션은 부모도, 아이도 상처받지 않고 일관성 있게 아이를 키우는 육아 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760 원

첫눈을 기다리는 코딱지 코지

도서정보 : 허정윤 / RHK / 2019년 07월 29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추운 겨울이 찾아온 어느 날, 코지는 할머니에게 ‘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요. 사실 코지는 콧구멍 속에서 지내느라 한 번도 ‘눈’을 본 적이 없어요. 할머니에게 들은 ‘눈’이 내린 세상은 상상만 해도 정말 멋져서 코지는 눈이 오기를 기다렸어요. 다음 날, 눈이 왔다는 친구 코비의 목소리에 단숨에 달려가 보니 정말 온 세상이 하얀 게 아니겠어요? 코지와 코비는 기쁨에 하얀 눈에 파묻혀 온몸을 비벼댔어요. 그런데 무언가 이상했어요! 할머니가 해 준 이야기와 달리, 차갑지도 않고 밟을 때 ‘뽀드득’ 소리가 나지도 않았거든요. 알고 보니 눈이 아니라 서영이네 개 춘심이가 잔뜩 뜯어 놓은 휴지였어요. 그 뒤로도 코지와 코비는 우유, 소금 등 엉뚱한 것들을 보고 눈으로 착각해요. 게다가 소금 속에 들어갔다가 온몸이 쪼그라드는 위기에 빠지기도 하지요. 코지는 언제쯤 첫눈을 만날 수 있을까요?

구매가격 : 9,100 원

호숫가 살인사건

도서정보 : 히가시노 게이고 / RHK / 2019년 07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 사람들은 정상이 아니에요.”
명문학교 입학을 위해 모인 별장,
그곳에서 모의된 기이한 살인사건!
《호숫가 살인사건》은 자녀를 명문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방학 동안 합숙 과외를 시키는 장면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명문대 진학을 위한 욕망을 소재로 하여 비지상파 방송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스카이캐슬>이 떠오르는 소재다. 굳이 가상 속의 드라마가 아니더라도 입시 경쟁으로 인해 그릇된 판단을 내려 시험지 유출 등 사회적 문제가 불거지는 경우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입시를 앞둔 학생이라면 ‘좋은 대학’을 욕망하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정상적인 일로 비춰진다. 그렇기에 과도한 입시 경쟁에 대해 옳지 않다고 생각하면서도 입시에 대해 마냥 손 놓고 있을 수 없는 딜레마에 빠지고 만다.
이웃한 나라 일본도 예외는 아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그런 ‘입시’에 대한 그릇된 열망과 그에 얽힌 부모들의 욕망을 소재로 《호숫가 살인사건》을 펴냈다. 2002년에 출간된 소설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지금 읽어도 ‘과도한 입시 경쟁으로 멍든 사회’라는 문제 제기가 어색하지 않다. 작가는 살인이라는 비정상적인 사건을 통해 입시 경쟁과 가족이라는 공동체에 대해 물음을 던진다. ‘명문 중학교’ 입학을 위해 범죄까지 서슴지 않고 해치우는 부모들의 모습은 자녀의 성공이라는 가치에 맹목적으로 복종하는 한 단면을 보여주는 듯해 씁쓸한 여운을 남긴다.
성공에 대한 욕망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에서 비중 있게 다루고 있는 소재다. 대다수가 욕망하는 ‘명문학교 입학’이라는 소재를 중심으로 ‘가족’ ‘부부’의 충격적인 이야기를 다룬 《호숫가 살인사건》. 이 장편소설은 일본잡지 <주간현대>에서 평한 ‘입시 경쟁이라고 하는 흔해빠진 소재도 히가시노 게이고의 손에 걸려들면 달라진다’는 글에서도 알 수 있듯, 히가시노 게이고 엔터테인먼트 문학의 본보기를 보여주는 수작으로 꼽힌다.


“우리에겐 진실보다 중요한 게 있습니다.”
그날 밤, 네 쌍의 부부가 없앤 진짜 흔적은 무엇일까?
유명 사립학교 입학을 목표로 합숙 과외를 위해 호숫가 별장에 모인 네 가족과 한 명의 학원 강사. 자식들을 명문대에 꼭 보내겠다는 욕망을 갖고 있는 부부들이 모인 자리가 내키지 않는 šœ스케. 하지만 아들과 아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호숫가 별장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곳에 šœ스케의 내연녀가 나타나면서 악몽이 시작된다. 발끈한 šœ스케의 아내가 내연녀를 살해하면서 평범했던 합숙 과외는 살인 현장이 되어버리고 만다.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šœ스케는 경찰에 신고하려 하지만 오히려 다른 부부들이 의기투합하여 시체를 유기하자고 한다. 가족도, 친구도 아닌 네 쌍의 부부들이 공범이 될 수밖에 없었던 그 이유는 무엇일까. 호수 밑바닥에 가라앉아야만 했던 진실, 당신이 이 별장에 있었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일본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전하는 충격적인 결말
2004년 부산국제영화제 특별 초청작 원작소설!
지난 10년간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은 소설가로 꼽힌 히가시노 게이고는 독자들을 사로잡는 타고난 이야기꾼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그의 작품의 대다수는 영상화가 되었다. 《호숫가 살인사건》 역시 사회의 민감한 부분을 건드린 소재에 매력을 느낀 영화인들로부터 많은 영화화 제의를 받았고, 결국 2000년 칸 영화제 국제비평가연맹상을 수상한 일본의 젊은 거장 아오야마 신지 감독에 의해 영화화됐다. 영화는 2004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우리 관객들에게도 대호평을 받은 바 있다.
원작소설인《호숫가 살인사건》은 엔터테인먼트 문학으로도 밀도 있게 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역작이라고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0,360 원

곰돌이 푸,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곰돌이 푸 인성동화2권)

도서정보 : 테아 펠드만 / RHK / 2019년 07월 29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곰돌이 푸”, 인성동화로 만나다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한 손에 꿀단지를 들고 있는 곰. 언제 보아도 사랑스러운 ‘곰돌이 푸’의 모습입니다. ‘곰돌이 푸’는 영국의 작가 A.A 밀른이 쓴 원작을 바탕으로 디즈니에서 1977년에 제작된 애니메이션입니다. 원작의 출간 이후 100년이 가까운 시간동안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 캐릭터는 최근 영화로까지 제작되며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100에이커 숲을 배경으로, 매일매일 펼쳐지는 곰돌이 푸와 친구들의 왁자지껄한 이야기는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소재와 정서를 담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들의 이야기를 가만 들여다보다 보면 자연스레 자신의 일상과 주변 사람들을 떠올리게 되지요.
주니어RHK에서 새롭게 출간한 <곰돌이 푸 인성동화>는 이런 원작의 특징을 바탕으로 오늘보다 더 멋진 내일을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총 세 권의 책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각각 ‘나? 너? 우리’라는 테마로 나누어져 도전? 인내? 용기? 자립? 배려? 이해? 친절? 믿음? 나눔? 포용? 협동? 규칙 등 총 열두 개의 가치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야기 속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내면의 성장을 이루어 나가고,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은 아이들로 하여금 바른 인성의 씨앗을 마음속에 키우고, 다른 이들과 어우러져 살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도와주지요.
<곰돌이 푸 인성동화>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길러 주세요. 우리 아이들은 세상 무엇보다 소중하니까요!

?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알려 주는
‘서로를 배려하기 위한 방법!’

<곰돌이 푸 인성동화> 시리즈 2권,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는 우리 아이들이 다른 사람과 원만하고 소통하고, 관계 맺기 위해 필요한 4가지 인성 가치 ‘배려·이해·친절·믿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곰돌이 푸와 친구들은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이지만 이따금씩 서로에게 서운해 하고, 실망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 책의 첫 번째 에피소드 <통통 뛰는 티거>편에서 시도 때도 없이 뛰는 티거 때문에 친구들이 불편을 겪었던 사건이 그중 한 예이지요. 그러나 이 책은 숲속 친구들이 티거를 원망하고 지적하는 모습만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티거가 자신 때문에 불편을 겪은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습, 그리고 친구들 역시 그런 티거의 사과를 흔쾌히 받아 주며 그를 좀 더 이해해 주려고 애쓰는 모습을 집중하여 보여줍니다. 이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지요.
《곰돌이 푸,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는 곰돌이 푸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작은 배려와 친절을 베풀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친절이 아이들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 ‘디즈니 스토리북 아티스트’들이 그린 수준 높은 그림과
아이들을 위한 가이드 수록!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 디즈니는 그 명성에 걸맞은 수준 높은 그림과 스토리로 수십 년간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책 <곰돌이 푸,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에 수록된 그림들은 모두 디즈니에 소속되어 있는 아티스트들이 손수 그린 것들로, 풍성하고 따스한 색감과 생동감 넘치는 묘사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때문에 책을 읽는 동시에 잘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한 편을 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되지요.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환상적인 디즈니의 그림들은 이 책의 소장 가치를 더욱 높여 줍니다.
본문 마지막 페이지에는 아이들을 위한 가이드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책 안에 담았던 인성 가치들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짚어 보고,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마련된 페이지이지요.
단순히 웃고 즐기는 동화가 아닌, 아이들의 마음까지 성장시켜 주는 <곰돌이 푸 인성동화>! 지금 만나 보세요!

구매가격 : 8,400 원

바람은 내게 춤추라 하네

도서정보 : 낸시 우드 / RHK / 2019년 07월 26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마존 빅 스테디 셀러,
반세기가 지나도 퇴색되지 않는 인디언의 언어
깊은 감명으로 우리 삶 속에 스며들다

퓰리처 상 음악 부분 시상식 장에서, 고인의 넋을 위로하는 추도식에서, 새로운 시작을 축복하는 결혼식장에서
…노랫말로 축복과 추도의 말로 읊어지던 시가 있다.
바로 이 책 ‘바람은 내게 춤추라 하네’의 저자인 낸시 우드의 시이다. 어떻게 하나의 시가 노랫말이 되고 위로가 되고 축사가 될 수 있었을까. 시인은 말 자체나 장르 보다는 표현에 담긴 힘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표현의 힘이란 즉, 시 속에 담겨있는 ‘시의 힘’을 말한다. 1974년, 거의 알려진바 없는 여류시인 낸시 우드에 의해 쓰여진 이 시집은 시공간을 뛰어넘는 자연과 인생의 섭리에 대한 다채로운 묘사로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 많은 이들의 가슴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이 시집은 하나로 이어지는 장편시로도 개별의 테마를 가지고 있는 서정시로도 읽는 독특한 구조로 짜여 있는데, 특히 그 중‘오늘은 죽기 좋은 날’로 시작되는 서정시는 20년 전 한국에 출간 되었을 때 가장 많이 회자되었다.

‘오늘은 죽기 좋은 날. 모든 생명체가 나와 조화를 이루고 모든 소리가 내 안에서 합창을 하고 모든 아름다움이 내 눈 속에 녹아들고 모든 사악함이 내게서 멀어졌으니. 오늘은 죽기 좋은 날. 나를 둘러싼 저 평화로운 땅 마침내 순환을 마친 저 들판 웃음이 가득한 나의 집 그리고 내 곁에 둘러앉은 자식들. 그래, 오늘이 아니면 언제 떠나가겠나.’

이 한 덩어리의 시속에는 이 책이 장편의 시에 걸쳐 이야기하고자 하는 달관한 생사관과 언어적 묘미가 모두 담겨있다. 인생의 답을 찾기 위해 찾아간 인디언 부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전경과 수많은 겨울들, 그 속에 담긴 한 구절 한 구절을 음미하다 보면 시인이 만난 ‘삶의 비밀’이라는 것이 벅찬 감동으로 당신의 삶에 서서히 스며드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주저앉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디언 시인이 전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

우리는 화가 나거나 슬플 때가 아니라 마음이 공허해질 때 주저앉고 싶어진다. 관계에 상처 입었을 때, 소중히 여기는 것을 잃었을 때, 스스로에 대한 실망으로 마음이 괴로울 때 … 그러나 누구의 위로도 공허하게만 들린다면 외면이 아닌 내면의 메시지를 들을 때이다. 우리는 그 메시지를 때로는 문학 속에서, 특히 시 속에서 찾는다. 시는 강한 메시지를 지닌 문장들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이 책 속에는 삶과 믿음에 대한 강렬한 메시지들로 가득하다.

‘이 책이 아버지의 죽음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수십 년 전에 어머니에게 물려받았던 이 책을 내 딸에게도 선물할 생각입니다’‘여러 번 읽을 때마다 다른 울림이 느껴집니다’‘오래 산 노인들의 지혜로운 말을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읽어봅니다’

온라인에 올라와 있는 국내외 독자들의 서평에는 언어적 아름다움에 대한 찬사 뿐 아니라 자신이 받은 감명과 위로, 깨달음에 대한 벅찬 마음들로 가득하다. 여러 번 읽을 때마다 다른 울림이 느껴진다는 한 독자의 고백처럼, 이 책은 읽는 이의 필요에 따라 위로가 되기도 하고 살아갈 용기를 주기도 한다. 책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읽었든 모든 것은 ‘삶에 대한 믿음’의 문제로 귀결된다. 이는 삶을 삶답게 지탱해주는 믿음을 의미한다.

‘그대가 좋아하는 것을 꼭 지키십시오, 비록 그것이 한 줌의 흙일지라도. 그대가 믿는 것에 기대십시오, 비록 그것이 홀로 서 있는 나무일지라도. 그대가 해야 할 일은 꼭 하십시오, 비록 그것이 먼길을 떠나야 하는 일일지라도. 그대의 삶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비록 그것을 놓아 버리는 게 더 쉬울지라도.’

'바람은 내게 춤추라 하네'는 그런 공허한 마음을 채워줄 지혜로운 잠언인 동시에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삶의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삶에서 할 걸음 떨어져서 ‘바람처럼’ 초연해지기

사람들은 자유롭게 살기를 갈망한다. 수많은 문학작품에서는 자유를 바람이나 새에 비유한다. 이 책에서도 바람은 자유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 의미는 춤이라는 역동적인 행위를 만나 더욱 구체화된다. 즉, 자신이 주체인 역동적인 삶을 위해서는 바람처럼 자유로워 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무겁게 하는 무거운 감정들을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
한 때 SNS에서 화제가 되었던 인디언의 풍습에 관한 글이 있었다. 인디언은 자신이 죽은 날을 미리 알고 그 날이 되면 평상시 가깝게 지냈던 친지들과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성대한 대접을 한다는 것이었다. 마치 자신의 죽음을 제 3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듯한 모습이다. 자신이 죽을 날을 정해 손님을 초대해 대접한다는 그들의 풍습, 그들의 초탈한 모습은 외부인의 시선으로는 놀랍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다. 어떻게 자신의 죽음을 비관하지도 슬퍼하지도 않고 태연하게 맞이할 수 있을까? 그런 태도들은 삶 곳곳에서 나타난다. 이 책에도 초연한 태도로 자신의 삶을 달관하는 화자가 등장한다.

‘이 나이에 이르러 되짚어보니 내 인생에서 기억나는 건 소소한 자갈이 아니라 둥글고 커다란 바위라네. 지나간 생애에 고통도 겪었지만 상처는 절로 아물어 이제 난 해마다 신록으로 자신을 뒤덮는 나무가 되었네.’

그들에게 고통스럽고 상처 입은 순간, 버티는 현재의 생활, 죽음조차도 인생과 자연의 순환이라는 큰 고리에서 봤을 때는 일부에 불과하다. 화자는 그렇게 자신의 고통스러운 삶에서 한 걸음 물러서면 새로운 시선으로 삶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 그들의 모습은 한결 자유롭고 가벼워 보인다. 이 책은 자신의 감정에 지나치게 빠져있는 사람 혹은 고통스러운 현재로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나의 삶을 마주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구매가격 : 7,7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