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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박스 2권(완결)

도서정보 : 유바바 / B&M / 2019년 10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판타지물 #전문직물 #인외존재 #동갑 #재회물 #능글공 #초딩공 #절륜공 #귀염공 #얼빠수 #호구수 #다정수 #공한정까칠수 #코믹물 #일상물 #수시점

병원 대기실은 동네 할머니들의 사랑방이 된 지 오래.
왕진비로 알사탕 3개를 받지만 최신 기계는 긁어야 한다.
‘내 기계는 사람이 아닌 동물에게 쓰는 것이다.’
오늘도 동물 복지에 힘쓰는 정의준은 이 마을의 하나뿐인 수의사였다.
그러니까, 사람을 치료해 본 적은 없다는 뜻이다.

“네가, 꿰매. 의사잖아.”
“난 사람을 꿰맬 수는 없거든?”

내다 놓은 박스에 아무리 잘생긴 남자가 굴러들어 와도,
골고루 잘 익은 복근이 유혹해도 의준은 치료해 줄 마음이 없었다.
수의사니까. 사람 면허가 없으니까!

그런데 이 환자가…… 갑자기 환축(患畜)이 되었다.

“아무래도 시력에 문제가 생긴 것 같아 더는 수의술을 행할 수 없겠는데…….”
그르릉.

짧고 검은 털과 흰 수염, 목을 울리며 드러내는 긴 송곳니.
지금까지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수의사로서 단언할 수 있었다.
녹색 눈동자를 가진 그는, 눈빛조차 황송한 표범 흑변종님이었다.

치료비를 갚겠다며 흑표범은 임시 알바생 겸 임시 반려동물이 되고,
대형 고양이의 말랑한 젤리와 폭신한 꼬리에 홀린 의준은
급기야 특대 사이즈 스크래처를 주문 제작 하는데…….

“표범이 은혜를 갚았다는 동화는 없었잖아!”

정말 갚을 거면, 일단 뽀뽀 한 번만 더 해 줘.

육해공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캣박스>

구매가격 : 3,500 원

집착의 각인

도서정보 : 레드테일 / 다향 / 2019년 10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요즘 섹스가 좀 지루하다.”
“그럼 기구라도 사용해 보시든지요.”
“그건 벌써 해 봤지. 그런데도 별로 흥이 안 나.”
“둘이 하는 게 지루하면 셋이서 해 보든가요.”

지환이 매일 상대를 바꿔 가며 정사를 나누는 걸 막을 방법은 없었다.
그럴 자격도 없었고.
어차피 제 것이 될 일이 없으니 될 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아무렇게나 내뱉은 말이었다.
그런데 지환은 한참을 아무 말이 없더니 이내 하영의 귓가에 나지막이 속삭였다.

“그런 거라면 난, 하영이 네가 같이 해 주면 좋을 것 같은데.”

순간, 등줄기가 오싹하더니 소름이 돋았다.

“너 지금…….”

침착함을 유지하던 하영의 손이 조금씩 떨려 오기 시작했다.
지금 나보고 뭘 하라고?
차마 뒤돌아서 지환을 바라볼 생각도 들지 않았다.

“싫어. 못 해. 안 해.”

하영은 아랫입술을 꾹 깨물며 명백한 거절의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지환의 고집도 만만치 않았다.

“같이 침대 위에서 뒹굴자고 하진 않을게. 넌 어차피 베타니까. 그냥 지켜보기만 하는 것도 안 되겠어?”

‘어차피 베타니까.’

그 말이 하영의 가슴을 할퀴고 지나갔다. 그 어떤 말보다 자신을 잔인하게 밀어내고 있었다. 그런데도 하영은 지환을 미워할 수가 없었다. 지금도 닿아 있는 이 순간이 너무도 좋기만 한 걸 어쩌면 좋을까.
부드럽게 부탁해 오는 지환도 이미 알고 있겠지. 결국, 하영이 지환이 원하는 대로 해 줄 것이라는걸.

참으로 잔인하다. 너라는 남자가.
참으로 끔찍하다. 너를 사랑하는 내가.

“……난 보기만 할 거야.”

그렇게 일그러진 관계는 시작되고 말았다.

구매가격 : 2,800 원

내 여자 합시다

도서정보 : 피우다 / 스칼렛 / 2019년 10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0년 동안 사귄 연애는 남자 친구의 바람으로 파국을 맞았다.
절망을 안고 도망치듯 나온 그곳에서 회사 대표인 루한을 만났다.

“지금 그 상태로 가면 위험한데. 나랑 술 어때요?”
“대표님, 포장마차에서도 술 드세요?”
“네.”

가벼워야 할 술자리는 그녀의 내밀한 곳을 자극한다.
숨겨져 있던 그녀의 모든 것을 거리낌 없이 열어젖히고.
모든 것이 서툰 그녀에게 그는 오로지 열망을 담아 직진한다.

“그 남자 정리하고 내게 와요.”
“저는…… 10년 동안 연애를 했어요.”
“약속하죠.
난 매 순간 가을 씨에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을요.
그리고 변하지 않겠다고도 다짐할게요.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따져 묻고 싶으면 해 보는 거예요.
내 여자 합시다.”

그날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다.
매일 꿈처럼 달콤한 사랑에 젖어 들었다.

구매가격 : 2,500 원

폭군의 주인님 2권(완결)

도서정보 : 정블루 / 다향 / 2019년 10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고아로 자라 마녀 헤이즐에게 60년 동안 학대당해 온 하연.
어느 날, 헤이즐은 알 수 없는 정신 착란 증세를 보이다가 불구덩이에서 빠져 죽어 버린다.

친부모님을 만나고 싶었던 하연은 마녀 헤이즐에게 어깨너머로 배운 마법으로
산미켈레의 묘지 섬에 잠입해 부모님의 영령을 소환하려 하지만…….

“누가 나를 살렸지?!”

엉뚱한 남자를 좀비로 살려 버렸다!

“……왜 시체가 튀어나와?”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늦은 후였다.

“너야?”
“흐, 흐아.”
“죽고 싶어서 죽은 나를 살린 것이 너냐고!”

그는 굉장히 키가 컸다.
거기다 그 어떤 인간과도 비견이 안 될 정도로 아찔한 외모의 소유자였다.

도대체 시체 맞아?
좀비가 뭐 저렇게 섹시해?

“나를 얼른 죽여 놔. 심장을 파먹어 버리기 전에 나를 다시 죽여 놓으라고!”

어쩌다 폭군을 다시 살려 놓게 된 하연은 자신을 다시 죽여 달라며 울부짖는 그를 피해 달아나지만, 한국에서 뜻하지 않은 기회로 다시 재회하게 되는데…….

폭군 다니엘과 그런 폭군의 주인님이 된 하연의 앞으로의 운명은?!

구매가격 : 3,900 원

용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제언 외전

도서정보 : 담요 / B&M / 2019년 09월 2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여기는 어디죠?”
“축복받은 붉은 사자의 땅. 영광으로 아십시오.”

지겹도록 평범한 재환의 인생은
어느 날 다른 세계로 납치당하며 어그러지고 만다.
그런 재환을 때리고 강간하는 붉은 눈의 왕 메히온.
심지어 재환은 신 칼라가 보낸 ‘아페네’로서 메히온과 혼인하게 되는데…….

재환과 함께 있으면 분노가 사그라지고, 소음과 분노로 가득 찼던 세상도 괜찮아 보이는 것이었다. 자신만 보게 가두어 놓고 싶은 이 감정이 사랑이 아니면 또 무엇이겠는가?

자신을 두려워만 하는 재환에게 메히온은 자꾸 마음이 가지만
표현할 줄 몰라서 자꾸 어긋나기만 하고.

메히온에게서 벗어나려는 재환의 몸부림과
그런 재환을 가둬 두려는 메히온의 광기.
시작부터 지독하게 뒤틀린 이 관계의 끝은……?

구매가격 : 300 원

오웬가의 소년들: 제이미 편

도서정보 : 한여름 / B&M / 2019년 09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학원물, 질투, 귀족, 사제관계, 헌신공, 집착공, 능글공, 연하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미인수, 소심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무심수, 연상수, 능력수, 수시점

<카피 문구>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마법, 학원물, 질투, 귀족, 사제관계, 헌신공, 집착공, 능글공, 연하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학생공, 귀족공, 직진을넘어돌진공, 미인수, 소심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무심수, 연상수, 능력수, 선생수, 평민수, 공의형을좋아했던수, 수시점

귀족 학교 팡셰트의 젊은 선생 사하라에게는 날카로운 첫사랑의 기억이 있다.
학창 시절 외톨이였던 자신을 유일하게 따뜻이 대해 준 선배, 윌프레드 오웬.
고백하지도 못한 제 첫사랑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던 어느 날,
사하라는 오웬의 동생이 팡셰트의 신입생으로 입학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단번에 찾을 수 있었다. 선배의 동생이 누군지는.

별생각 없이 참석한 입학식에서 잊었던 오웬과 꼭 닮은 얼굴을 보고 경악하는 사하라.
매 순간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저 얼굴을 이제부터 매일 보고 살아야 한다니.
아직도 자신은 저 회색 눈만 보면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는데.
그런데 어쩐 일인지 동생 쪽 오웬은 입학 첫날부터 사하라에게 지대한 관심을 보이는데…….

“좋아하든 싫어하든, 분명 선생님도 제게 감정이 있어요.
그게 어떤 건지는 이제부터 제가 밝혀낼 거예요.”
“…….”
“제 형과 아는 사이라면서요. 부탁도 받았다면서요.
저를 돌봐 달라고. 그런데 왜 저를 미워하세요?”
“오웬. 편애를 기대한 거라면.”
“편애를 기대한 게 아니에요!”
오웬이 발을 굴렀다. 화를 내며 한 번 더 반복했다.
편애를 기대한 게 아니에요.
“전 그냥 첫눈에 반한 거라고요!”

내가 사랑했던 남자의 동생이 내게 다가오고 있다.
내가 사랑했던 남자의, 내가 처음 사랑에 빠졌던 그때의 얼굴로.

구매가격 : 2,400 원

바리공주 이야기

도서정보 : 히루 / 스칼렛 / 2019년 09월 0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딸로 태어났기에 천계에서 버려진 바리공주는
부모가 여섯 아들을 낳은 뒤에야 천계로 불려왔다.
여섯 동생들을 합친 것보다 대단한 신통력을 가져
그녀는 누구보다 오만하고 지극히 아름다웠더라.

아름다운 바리공주는 가장 높은 곳을 소망했다.
자신에게 합당한 자리, 가장 어울리는 곳.
여인에게 허락되지 않은 왕위를 넘보는 그녀는
아름다운 나비요, 매혹적인 군림자라
누구도 그녀가 추락하리라 예상치 않았다.

“당신은 불라국의 왕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그녀에게 천계 제일의 점쟁이가
믿을 수 없는 미래를 예지하고 마는데…….

“바로 왕위에 앉아야겠다. 준비를 하자.”
예언을 용납하지 못한 공주의 회색빛 눈이 빛났다.

구매가격 : 4,000 원

[합본]진왕의 혼약자(19금 개정판)(전2권)

도서정보 : 진진필 / 다향 / 2019년 09월 1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죽으려고 누구의 흉내를 내느냐.”

달빛에 드러난 새하얀 목. 한 번만, 단 한 칼만 제대로 베어 내면 된다.
그의 혼약자, 아령이 그의 눈앞에서 그리 멸하여졌듯이.

“실은 제, 제가 기억이 온전치 않습니다. 그리하여…….”
“그래야 몇 안 되는 정보를 짜깁기하여 날 흔들어 댈 수 있겠지.”

반드시, 죽여 없애야 한다! 륜은 멈추었던 칼을 다시 높이 들었다.
그러나 너는 어쩌면 령아보다도 더 령아 같은가.

“왜요, 왜 못 죽이십니까!”
“넌! 무얼 받고 이리 무서운 짓을 하느냐. 가영궁이 첩실로 삼아 주는 대가더냐.”

륜은 아이를 그대로 들어 벽으로 밀어붙였다. 선 채로 교접하는 것처럼.
아릿한 하초의 쾌감에 온몸이 아득해진다. 이딴 게 무어라고.

“재물이고 사람이고 못 얻을 게 무엇입니까.
예, 가영궁께서 전하를 유혹하라 하시더이다. 흔들면 흔들려는 주시렵니까!”

경방 따위에게 온 마음을 내어 준 아이, 그리하여 이런 무서운 짓을 하는 아이.
이대로 취하여 버릇을 가르치고 싶다. 그러하면 어찌 될까. 세상이 뒤집어질까.

“차라리 창기처럼 벗고 흔들려무나. 수컷의 본능이야 어쩌랴.”
“제가 명아령입니다! 그저 명아령이 살아 돌아온 게 싫으신 것 아닙니까!”

그저, 갖고만 싶다. 이런 것도 홀로 살아남은 천벌일까.

구매가격 : 5,000 원

진왕의 혼약자(19금 개정판) 1권

도서정보 : 진진필 / 다향 / 2019년 09월 1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죽으려고 누구의 흉내를 내느냐.”

달빛에 드러난 새하얀 목. 한 번만, 단 한 칼만 제대로 베어 내면 된다.
그의 혼약자, 아령이 그의 눈앞에서 그리 멸하여졌듯이.

“실은 제, 제가 기억이 온전치 않습니다. 그리하여…….”
“그래야 몇 안 되는 정보를 짜깁기하여 날 흔들어 댈 수 있겠지.”

반드시, 죽여 없애야 한다! 륜은 멈추었던 칼을 다시 높이 들었다.
그러나 너는 어쩌면 령아보다도 더 령아 같은가.

“왜요, 왜 못 죽이십니까!”
“넌! 무얼 받고 이리 무서운 짓을 하느냐. 가영궁이 첩실로 삼아 주는 대가더냐.”

륜은 아이를 그대로 들어 벽으로 밀어붙였다. 선 채로 교접하는 것처럼.
아릿한 하초의 쾌감에 온몸이 아득해진다. 이딴 게 무어라고.

“재물이고 사람이고 못 얻을 게 무엇입니까.
예, 가영궁께서 전하를 유혹하라 하시더이다. 흔들면 흔들려는 주시렵니까!”

경방 따위에게 온 마음을 내어 준 아이, 그리하여 이런 무서운 짓을 하는 아이.
이대로 취하여 버릇을 가르치고 싶다. 그러하면 어찌 될까. 세상이 뒤집어질까.

“차라리 창기처럼 벗고 흔들려무나. 수컷의 본능이야 어쩌랴.”
“제가 명아령입니다! 그저 명아령이 살아 돌아온 게 싫으신 것 아닙니까!”

그저, 갖고만 싶다. 이런 것도 홀로 살아남은 천벌일까.

구매가격 : 2,500 원

진왕의 혼약자(19금 개정판) 2권(완결)

도서정보 : 진진필 / 다향 / 2019년 09월 1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죽으려고 누구의 흉내를 내느냐.”

달빛에 드러난 새하얀 목. 한 번만, 단 한 칼만 제대로 베어 내면 된다.
그의 혼약자, 아령이 그의 눈앞에서 그리 멸하여졌듯이.

“실은 제, 제가 기억이 온전치 않습니다. 그리하여…….”
“그래야 몇 안 되는 정보를 짜깁기하여 날 흔들어 댈 수 있겠지.”

반드시, 죽여 없애야 한다! 륜은 멈추었던 칼을 다시 높이 들었다.
그러나 너는 어쩌면 령아보다도 더 령아 같은가.

“왜요, 왜 못 죽이십니까!”
“넌! 무얼 받고 이리 무서운 짓을 하느냐. 가영궁이 첩실로 삼아 주는 대가더냐.”

륜은 아이를 그대로 들어 벽으로 밀어붙였다. 선 채로 교접하는 것처럼.
아릿한 하초의 쾌감에 온몸이 아득해진다. 이딴 게 무어라고.

“재물이고 사람이고 못 얻을 게 무엇입니까.
예, 가영궁께서 전하를 유혹하라 하시더이다. 흔들면 흔들려는 주시렵니까!”

경방 따위에게 온 마음을 내어 준 아이, 그리하여 이런 무서운 짓을 하는 아이.
이대로 취하여 버릇을 가르치고 싶다. 그러하면 어찌 될까. 세상이 뒤집어질까.

“차라리 창기처럼 벗고 흔들려무나. 수컷의 본능이야 어쩌랴.”
“제가 명아령입니다! 그저 명아령이 살아 돌아온 게 싫으신 것 아닙니까!”

그저, 갖고만 싶다. 이런 것도 홀로 살아남은 천벌일까.

구매가격 : 2,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