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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4 (완결)

도서정보 : 샨디라 / B&M / 2013년 04월 1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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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그녀가 죽은 지 어느덧 15년이 되었다. 여신은 황후를 다시 만나고 싶다는 황제의 소원을 들어주는데……. “내일이라도 파른으로 돌아가시겠습니까?” “……아니.” “예?”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이렇게 된 이상 오기가 생겨서 말이야.” “어떻게 하실 생각입니까?” 소요는 대답 대신 자리에서 일어나 비틀거리며 침실로 들어갔다. 그의 뒤를 따라 리오가 침실로 들어서려 했지만 소요가 손을 들어 제지했다. 침실의 문이 닫히자 리오는 한숨을 쉬었다. 황제 일행을 만난 이후, 그들에게 집착하는 소요가 내심 불안했다. 소요는 침실로 들어간 후 옷도 벗지 않고 침대에 누웠다. 기린의 정체를 밝히는 것에 실패하였기에 다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이대로 끝나는 것은 참을 수 없었다. 어떻게 해서든 그들에게 상처를 남기고 싶었다. 누구에게 상처를 남기면 좋을까? 황제에게 직접 손을 댈 수는 없었다. 그렇다면 기린? 그래, 기린이다. 아론의 은총을 받았으니 그 은총을 나에게도 나누어 줄 수 있지 않을까? 힘으로 빼앗지 못한다 해도 잠깐이라면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잠깐 가졌다 하여 기린은 항의할 수 없겠지. 그가 소요에게 몸을 빼앗긴다면 그것은 황제에게 커다란 치욕이 될 것이다. 소요는 침대에 누워 쓰게 웃었다. 이들에게 이렇게까지 집착하게 된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이런 비열한 수법이 아닌 정정당당하게 이기고 싶었지만 이미 그러기엔 늦었다. 어차피 과정보다는 결과가 중요한 것이다. 기린의 의지가 아니었다 해도 소요에게 몸을 빼앗겼다는 사실, 그것이 중요했다. 샨디라의 BL 장편 소설 『안드레아』 제 4권.

구매가격 : 4,800 원

여전히 너를

도서정보 : 붉은새 / 스칼렛 / 2012년 08월 0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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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에 처음 만났던 내 꿈, 한 번도 놓지 않았던 그 꿈, 긴 세월을 돌아 이제야 잡을 수 있었던 그 꿈, 누구에게나 꿈은 소중하다. 내 꿈이 이루어졌듯, 너희들의 꿈도 이루어지길. 그리고 그 꿈이 소중하게 지켜지길. 첫사랑과 11년 만의 재회. 하지만 그 재회가 결코 반갑지만은 않았다. 철없던 열아홉 살 때 짝사랑하던 과외선생님을 서른 살이 된 지금, 늦깎이 대학생과 교수라는 관계로 다시 마주하게 될 줄은 몰랐다. 붉은새의 로맨스 장편 소설 『여전히 너를』.

구매가격 : 3,500 원

무림변태행 4 (완결)

도서정보 : 유리엘리 / B&M / 2012년 10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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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가문의 유일한 후계자 능소천(能小泉), 그는 숨을 거두기 전 할아버지 능천화에게 가문 대대로 이어지는 한 가지 비사를 듣게 된다. “우리 도화문에는 도화극락밀전(桃華極樂密展)이라는 것이 있다. 네가 알아야 할 것은 우리 도화문의 비사(秘史)이다. 우리 혈족은 천형(天刑)을 타고나는데 그것 때문에 우리 선조들은 무림공적(武林公敵)으로 몰려 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해야 했다.” “무림공적? 대체 천형이 뭔데 무림공적으로 몰려요?” “중요한 것은 너 또한 그 천형을 타고나는 바람에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게 무슨 미친년 술 취해서 개나발 부는 소리야? 그러니까 지금 영감 말은 내가 그 천형을 타고났고, 그것 때문에 죽는다고? 이런 염병 맞아 뒈질 영감탱이!!’ “잘 들어라. 네가 살기 위해서는 무조건 양기가 성한 남자를 찾아 방사(房事)를 해야 하느니라.” ‘뭐래? 지금 나보고 남자하고 방사하라고? 그게 자기 손자한테 하는 유언이라고? 이 노인네가 갈 때가 되더니 드디어 정신줄 놓았군.’ “그러니까, 저보고 남자를 덮치라는 말입니까?” “덮침을 당하라는 말이다.” ‘미친 거 아니야? 정말? 나보고 남자한테 덮침을 당하라고? 진정?’ “어디로요?” “남자한텐 구멍이 하나뿐이지 않느냐?” 유리엘리의 BL 장편 소설 『무림변태행』 제 1권.

구매가격 : 5,200 원

애인 1

도서정보 : 언재호야 / 다향 / 2013년 07월 0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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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가장 행복했던 그 시절 한 남자를 마음에 품은 정혜원. 자신을 원망하며 떠난 그 남자를 다시 만나다. 언재호야의 로맨스 장편 소설 『애인』 제 1권.

구매가격 : 3,500 원

실락원

도서정보 : 엔데 / B&M / 2012년 08월 1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랑받지 못한 카인. 그에게는 오직 아벨뿐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아벨이 떠났다. 3년 후, 증오와 상처만 남기고 떠났던 아벨이 돌아왔다. 엔데의 BL 장편 소설 『실락원』.

구매가격 : 4,800 원

봄꽃이 피는 소리

도서정보 : 윤슬 / 스칼렛 / 2012년 09월 2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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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서툴러 자신의 마음조차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현우는 10년이 흐른 후, 자신 앞에 나타난 재희를 보자 심장이 여전히 그녀를 향해 뛰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림을 둘러싼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윤슬의 로맨스 장편 소설 『봄꽃이 피는 소리』.

구매가격 : 3,500 원

애인 2 (완결)

도서정보 : 언재호야 / 다향 / 2013년 07월 0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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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가장 행복했던 그 시절 한 남자를 마음에 품은 정혜원. 자신을 원망하며 떠난 그 남자를 다시 만나다. 언재호야의 로맨스 장편 소설 『애인』 제 2권.

구매가격 : 3,500 원

아웃 오브 피치 (Out Of Pitch)

도서정보 : 원투 / B&M / 2012년 08월 1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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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의 겨울은, 우리 모두에게 있어 가시와도 같은 시간이었다. 그때에, 나는 왜 그리도 절박하게 빌고 또 빌었는가. 지금 돌이켜 보면 그저 우습기만 한데, 그때의 나는 왜 그리도 처절하게 빌었던가. 그건 아마도, 날 내려다보던 네 그 눈 때문이었나 보다. 그리고 오늘도 나는 나를 향해 어둑하니 가라앉은 그 눈을 향해, 그날 미처 너에게 하지 못했던 그 말을 힘겹게 털어 놓는다. 원투의 BL 장편 소설 『아웃 오브 피치 (Out Of Pitch)』.

구매가격 : 4,400 원

가인아

도서정보 : 배정숙 / 스칼렛 / 2012년 10월 0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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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세워 주세요. 내려 달라구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치밀었다. 다소 막무가내이긴 했지만, 화가 나니 눈물부터 솟구쳤다. 그 막무가내란 것도 따지고 보면 사과의 의미로 대접한 근사한 식사 한 끼, 편하게 집까지 데려다 주겠단 순수한 호의일 뿐인데도 말이다. “미안해, 가인아. 널 함부로 생각해서 그런 게 아니야.” 손을 놓기라도 하면 그대로 달아날까 봐 한 손으로 그녀의 팔을 붙잡은 채로 안절부절못하던 그가 거칠게 머리를 쓸어 올렸다. “실은 너랑 조금 더 같이 있고 싶어서 그랬어.” 가인이 잠시 멀뚱한 눈으로 그를 쳐다보더니 작게 한숨을 쉬었다.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전 그럴 마음이 없어요.” 몇 번이나 만났다고 잘 알지도 못하는 자신에게 그런 말을 한 것일까······. 배정숙의 로맨스 장편 소설 『가인아』.

구매가격 : 3,500 원

사사야의 마법사 1

도서정보 : 로로보스 / B&M / 2013년 03월 1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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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야의 마법사. 신이 직접 다른 차원에서 데려온 존재. 신이 자신의 자식들을 돌보기 위해 데려다 놓은 것이므로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들 중 대표적인 증거이다. 그 아이의 생각으로 서글퍼하고 있을 때. 그 맑지만은 않은 사실은 더러운 그 한강을 바라보며 회상에 잠겨 있을 때 신이 나타났다. “계약을 하자.” 그 환한 웃음을 지으며 황금빛의 머리를 휘날리며 신은 허공에 떠 있었다. 그 모를 신비스러움에 난 그를 보자마자 신이라고 납득했다. 그리고 그가 내게 무엇을 들어줄 생각인지도 난 잘 알고 있었다. 신은 내 대답도 듣지 않고 웃음을 지은 채 내게 손을 내밀었다. 내가 그 손을 잡을 거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았다. 로로보스의 BL 장편 소설 『사사야의 마법사』 제 1권.

구매가격 : 2,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