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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관계 2권

도서정보 : 에필리아 / B&M / 2017년 11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랜 인턴 생활에 지친 지민에게 들어온 면접 제의.
절박한 심정으로 찾아간 면접 자리에서,
한 달 전 원나잇을 했던 재형와 마주치게 되고…….

“난 무능력한 사람 싫어해. 눈치 없는 사람은 더더욱…….”
“저도 공과 사 구분 못 하거나 상대의 프라이버시 가지고 협박하는 사람 싫어합니다.”

지민은 이 회사에 들어올 수 없을 거라 체념하지만
의외로 합격 통보를 받게 된다.
팀장과 부하 직원 관계가 된 후,
지민은 그에 대해 일절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하는데…….

“한번 생각해 봐. 섹파라는 말이 거부감 들면, 그냥 자위 도구라고 생각하든가. 난 언제든지 응할 수 있으니까 너 하고 싶을 때 써.”

하지만 팀장인 재형은 오히려 관계를 이어 가자고 제안한다.
지민은 한사코 거부하며 공적인 관계를 유지하려 하지만
재형에 대해 조금씩 알아 갈수록 계속 시선도 마음도 끌리기만 하고.

“이 이상 저한테 손대시면, 저 팀장님 증오하게 될 겁니다.”

계속 도망가는 지민과 직진하는 재형의 줄타기.
지극히 현실적이고 살벌한 회사 생활 중에도
과연 사랑이 싹틀 수 있을까.
상처 많은 두 남자의 치유와 사내 연애담.

“제길, 뭐가 그렇게 두려운 건데? 너도 날 원하잖아.”

구매가격 : 3,800 원

사회관계 3권 (완결)

도서정보 : 에필리아 / B&M / 2017년 11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랜 인턴 생활에 지친 지민에게 들어온 면접 제의.
절박한 심정으로 찾아간 면접 자리에서,
한 달 전 원나잇을 했던 재형와 마주치게 되고…….

“난 무능력한 사람 싫어해. 눈치 없는 사람은 더더욱…….”
“저도 공과 사 구분 못 하거나 상대의 프라이버시 가지고 협박하는 사람 싫어합니다.”

지민은 이 회사에 들어올 수 없을 거라 체념하지만
의외로 합격 통보를 받게 된다.
팀장과 부하 직원 관계가 된 후,
지민은 그에 대해 일절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하는데…….

“한번 생각해 봐. 섹파라는 말이 거부감 들면, 그냥 자위 도구라고 생각하든가. 난 언제든지 응할 수 있으니까 너 하고 싶을 때 써.”

하지만 팀장인 재형은 오히려 관계를 이어 가자고 제안한다.
지민은 한사코 거부하며 공적인 관계를 유지하려 하지만
재형에 대해 조금씩 알아 갈수록 계속 시선도 마음도 끌리기만 하고.

“이 이상 저한테 손대시면, 저 팀장님 증오하게 될 겁니다.”

계속 도망가는 지민과 직진하는 재형의 줄타기.
지극히 현실적이고 살벌한 회사 생활 중에도
과연 사랑이 싹틀 수 있을까.
상처 많은 두 남자의 치유와 사내 연애담.

“제길, 뭐가 그렇게 두려운 건데? 너도 날 원하잖아.”

구매가격 : 3,800 원

비 히트!(Be hit!)

도서정보 : 유경 / B&M / 2017년 11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능력은 확실하지만 제멋대로에 초딩 같은 강지훈 PD.
한창 잘나가는 드라마 작가 ‘김온’의 대본으로
촬영을 하라는 국장의 말에 내키지 않지만 일단 미팅을 나간다.
그리고 한눈에 그에게 꽂히고 마는데…….

지훈이 입 밖으로 튀어나오려는 외마디 감탄사를 씹어 삼켰다.
덩치가 뒤통수만큼이나 조그만 남자는 책을 읽고 있었다. 사람이 앉은 것을 알아차리자 천천히 고개를 들어 올린다. 인식할 새도 없이 감상평이 떠오르고 말았다.
“어린데.”
……작가의 담담하던 얼굴에 미세한 균열이 생겼다.

조용하고 섬세한 성격인 온은 지훈의 모든 면이 불편하고 껄끄럽다.
하지만 온이 다른 PD와 하고 싶다는데도 지훈은 포기를 모르고.

“저는 분명히 안 찍는다고 그랬어요.”
“나는 찍을 건데요.”
“나랑 말장난해요, 지금?”
“나 지금 가슴에 손 얹었어요.”

계속 저돌적으로 들이대는 지훈에게
온은 결국 포기를 선언, 드라마를 찍기로 한다.
하지만 지훈은 거기서 한 발짝 더 다가서는데……!

“뭐, 연애할까요?”
“아니요.”
“1초 정도는 고민을 좀 하지?”

일과 사랑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그리고 가까워질수록 드러나는 상처를 서로 치유해 가는 두 사람.
유쾌하고도 애달픈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구매가격 : 4,200 원

키스보다 결혼

도서정보 : 다이안 / B&M / 2017년 11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진아, 너 진짜 나랑 사귈래? 아니면 우리 사귀는 척이라도 할까?”
“나 진짜 이러다 부모님한테 등 떠밀려서 정략결혼 당할 것 같아.“

2X17년, 동성애보다 모태 솔로가 비난받는 시대.
유진은 한순간의 실수로 입을 잘못 털어 소꿉친구 시후와 약혼하는 처지가 된다.

“어차피 이렇게 다 소문난 거 그냥 살림을 합치지요. 이 둘, 결혼시켜요.”
“그거 좋군.”

양가의 축복 속에 순식간에 약혼식을 치른 둘은 불타는 약혼여행까지 다녀오는데…….

다녀오니 신혼집은 이미 정해진 데다 의지와는 상관 없는 동거에,
혼전부터 사랑 없는 잠자리까지.
그런데 이게 웬걸? 하다 보니 나쁘지 않잖아?
그렇게 두 남자의 뜨거운 매일이 반복되고…….

“하지만 어차피 섹스도 하는 사이잖아.”
“섹스하는 친구 사이인 거지.”
“그럼 또 섹스해도 되겠네.”
“그럼, 하면 되지.”

모태 솔로에서 다 건너뛰고 기혼자가 될 위기에 처한 유진에게
진정한 사랑은 찾아올 수 있을 것인가!
정경유착과 에로가 넘치는 명랑 유쾌 근미래 러브 코미디 사기극!

‘아, 이거 뒷수습 어떻게 하지.’

구매가격 : 3,800 원

달빛이 잠든 날

도서정보 : 이레 / B&M / 2017년 11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리쉬. 어때? 달을 부르는 다른 말이야.”

친구이자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클라인이 지어 준 이름과 함께
그를 마음에 품게 된 리쉬.
하지만 곧 집안이 빚에 허덕이자 어쩔 수 없이
남쪽의 공작이란 자에게 팔려 가게 되는데…….

“남쪽의 공작님은 너도 알고 있겠지?
공작께서 초상화 그려 줄 사람을 찾으신다는구나.”
“……아, 화공은 핑계고 저는 가서 몸을 팔면 되는 건가요?”

온몸에 화상을 입었으며 허울뿐인 왕실의 계승권자, 남쪽의 공작.
하지만 자신의 몸만을 탐할 것이란 예상과는 반대로
공작은 진심으로 리쉬를 친애하며 아낀다.

“공작님, 예전부터 생각한 건데……. 혹시 전에 만난 적이 있나요?”
“예전부터 널 지켜봤지. 곁에 두고 보고 싶어서 말이야.”

리쉬는 점점 클라인에게 빠져들고 공작과는 친밀하게 지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세 사람을 둘러싼 운명은 그들을 덮치고,
리쉬에게 선택의 순간이 닥쳐 오는데…….

“하나만 말해 줘, 클라인. 너희가 죽이려고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남쪽의 공작.”

클라인만을 바라보던 리쉬, 그의 마음을 가지려는 남쪽의 공작.
밤하늘의 달빛처럼 은은하고도 차갑게 빛나는 사랑 이야기.

구매가격 : 2,000 원

[합본] 헌팅 프론티어 (전 15권/완결)

도서정보 : 정사부 / 뿔미디어 / 2017년 12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레이트 코리아》,《코리아 갓파더》의 작가, 정사부!
그가 선사하는 새로운 현대 판타지가 시작된다!

평화로운 일상 속에 등장한 게이트
그날 이후, 인류의 역사는 백팔십도 바뀌었다.
인간을 사냥하는 몬스터, 몬스터를 사냥하는 헌터
먹고 먹히는 치열한 생존 투쟁은 현실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마도제국의 유일무이한 후계자가 된 정진은
헌터로서의 첫발을 내딛는데…….

음모와 암투가 휘몰아치는 욕망의 시대
새로운 질서의 위대한 태동이 시작된다!!

구매가격 : 44,800 원

미드나잇 선(Midnight Sun)

도서정보 : 엔샤크 / B&M / 2017년 11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평소 골동품에 관심이 많은 용병 카르누스.
어느 날, 고려청자에 낚여 살인 청부 의뢰를 수락하고 만다.

“가나 암펠로스를 죽여 주십시오.”
“……고려청자에 의뢰비까지 추가야.”

의뢰 내용대로 파티장에 잠입했는데
……가나라는 이 남자, 왠지 낯설지 않다?

의문을 뒤로한 카르누스가 가나와 대치한 찰나.
의뢰인은 급기야 저택에 불을 지르고
무사히 탈출한 그는 가나에 대한 살인 청부 의뢰를 파기한다.
얼마 후, 동료의 납치당한 딸을 구하러 갔다가 가나와 재회하고……

“넌 항상 내게 가장 필요할 때 찾아오는구나. 예나 지금이나.”
“혹시 우리가 예전에 만난 적이 있나?”

가나와 카르누스 사이에 놓인 질긴 인연의 끈은 어디에 닿아 있을까?
소유욕 짙게 깔린 현대 판타지 로맨스가 시작된다!

구매가격 : 3,400 원

등하불명 (전2권/완결)

도서정보 : 가막가막새 / B&M / 2017년 11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형문산 높은 곳에 홀로 사는 소심한 사냥꾼 ‘삼복’.
평화로운 그곳에 백여 년 전 천하제일인의 비보가 나타났단 소문이 돌고
온갖 무림인이 그곳으로 몰려들기 시작한다.
뒤늦게 피하려던 그는 사자맹의 오절도왕 ‘사지평’에게 납치되고 마는데…….

사내는 멍하니 넋 놓은 삼복을 보며 이를 드러냈다.
“하나 남은 게 저런 쥐 불알만 한 놈이야? 한 대 치면 골로 가게 생겼네, 썅.”

협박에 못 이겨 사지평의 길잡이를 하게 된 삼복은
그의 구박을 받으면서 열심히 비보를 찾아 헤매고.
한편, 자신 외에는 다 발밑으로 보던 오만한 사지평은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삼복을 점차 신경 쓰기 시작하는데…….

삼복은 왜소한 체구임에도 사냥꾼이어서 그런지 몸이 단단하고 피부색이 짙어 건강하고 활기찬 소년으로 보였다. 거기에 웃기까지 하면 꽤 귀엽…….
“……기는 개뿔!”
“힉!”
사지평이 기겁하며 버럭 소리 질렀다. 덩달아 놀란 삼복이 식겁해서 어깨를 움츠렸다.

쥐불알에 치여 정신 못 차리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천하절색 오절도왕과
엉엉 울면서도 할 말 다 하고 사고까지 치는 사냥꾼 삼복의
비보를 둘러싼 좌충우돌 중원 이야기!

“놔. 안 놔? 이 쥐불알이!”
“아, 안 떨어질 거야…….”

구매가격 : 7,600 원

등하불명 1권

도서정보 : 가막가막새 / B&M / 2017년 11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형문산 높은 곳에 홀로 사는 소심한 사냥꾼 ‘삼복’.
평화로운 그곳에 백여 년 전 천하제일인의 비보가 나타났단 소문이 돌고
온갖 무림인이 그곳으로 몰려들기 시작한다.
뒤늦게 피하려던 그는 사자맹의 오절도왕 ‘사지평’에게 납치되고 마는데…….

사내는 멍하니 넋 놓은 삼복을 보며 이를 드러냈다.
“하나 남은 게 저런 쥐 불알만 한 놈이야? 한 대 치면 골로 가게 생겼네, 썅.”

협박에 못 이겨 사지평의 길잡이를 하게 된 삼복은
그의 구박을 받으면서 열심히 비보를 찾아 헤매고.
한편, 자신 외에는 다 발밑으로 보던 오만한 사지평은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삼복을 점차 신경 쓰기 시작하는데…….

삼복은 왜소한 체구임에도 사냥꾼이어서 그런지 몸이 단단하고 피부색이 짙어 건강하고 활기찬 소년으로 보였다. 거기에 웃기까지 하면 꽤 귀엽…….
“……기는 개뿔!”
“힉!”
사지평이 기겁하며 버럭 소리 질렀다. 덩달아 놀란 삼복이 식겁해서 어깨를 움츠렸다.

쥐불알에 치여 정신 못 차리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천하절색 오절도왕과
엉엉 울면서도 할 말 다 하고 사고까지 치는 사냥꾼 삼복의
비보를 둘러싼 좌충우돌 중원 이야기!

“놔. 안 놔? 이 쥐불알이!”
“아, 안 떨어질 거야…….”

구매가격 : 4,000 원

등하불명 2권 (완결)

도서정보 : 가막가막새 / B&M / 2017년 11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형문산 높은 곳에 홀로 사는 소심한 사냥꾼 ‘삼복’.
평화로운 그곳에 백여 년 전 천하제일인의 비보가 나타났단 소문이 돌고
온갖 무림인이 그곳으로 몰려들기 시작한다.
뒤늦게 피하려던 그는 사자맹의 오절도왕 ‘사지평’에게 납치되고 마는데…….

사내는 멍하니 넋 놓은 삼복을 보며 이를 드러냈다.
“하나 남은 게 저런 쥐 불알만 한 놈이야? 한 대 치면 골로 가게 생겼네, 썅.”

협박에 못 이겨 사지평의 길잡이를 하게 된 삼복은
그의 구박을 받으면서 열심히 비보를 찾아 헤매고.
한편, 자신 외에는 다 발밑으로 보던 오만한 사지평은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삼복을 점차 신경 쓰기 시작하는데…….

삼복은 왜소한 체구임에도 사냥꾼이어서 그런지 몸이 단단하고 피부색이 짙어 건강하고 활기찬 소년으로 보였다. 거기에 웃기까지 하면 꽤 귀엽…….
“……기는 개뿔!”
“힉!”
사지평이 기겁하며 버럭 소리 질렀다. 덩달아 놀란 삼복이 식겁해서 어깨를 움츠렸다.

쥐불알에 치여 정신 못 차리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천하절색 오절도왕과
엉엉 울면서도 할 말 다 하고 사고까지 치는 사냥꾼 삼복의
비보를 둘러싼 좌충우돌 중원 이야기!

“놔. 안 놔? 이 쥐불알이!”
“아, 안 떨어질 거야…….”

구매가격 : 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