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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메이트(Memory Mate) 2권

도서정보 : 기온변화 / B&M / 2021년 05월 0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판타지물 #재회 #기억상실 #오해/착각 #애증 #연예계 #까칠공 #미인공 #떡대수 #짝사랑수 #순정수 #상처수 #학원/캠퍼스물 #사건물 #3인칭시점

두 명의 기억 용량이 공유되는 관계, 메모리 메이트.
한 사람의 기억 용량이 과다하게 높아질수록, 나머지 한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기억 용량은 적어진다. 기억의 총량을 나누는 방법은 한 가지, 섹스뿐.

이해도는 잊어버린다는 감각을 몰랐다.
그의 일상은 매 순간이 기록이고, 반복이고, 또 기록이었다.
현실처럼 생생한 과거로부터 현재를 지키기 위해,
해도는 남들보다 배로 신경을 곤두세워야 했다.
긴장을 푸는 순간, 해일 같은 기억이 그를 엄습할 테니.

‘괜찮아? 내가 대신 두통약이라도 받아다 줄까?’

중학생 때 증상이 발현된 이후로, 두통은 늘 곁에 있었다.
아주 잠깐, 연하주와 만난 고등학교 때를 제외하고.
연하주.
어리고 순진했던 이해도의 친구이자, 지난한 악몽의 한 주역.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그러니까, 제발…….’

지워지지 않는 기억으로 그를 사로잡아 온 남자를 다시 만나는 순간.
막힌 댐의 수문이 열리듯, 연하주와의 기억들이 밀려들어 왔다.
내 빌어먹을 메모리 메이트가, 너였구나.

구매가격 : 3,000 원

메모리 메이트(Memory Mate) 3권

도서정보 : 기온변화 / B&M / 2021년 05월 0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판타지물 #재회 #기억상실 #오해/착각 #애증 #연예계 #까칠공 #미인공 #떡대수 #짝사랑수 #순정수 #상처수 #학원/캠퍼스물 #사건물 #3인칭시점

두 명의 기억 용량이 공유되는 관계, 메모리 메이트.
한 사람의 기억 용량이 과다하게 높아질수록, 나머지 한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기억 용량은 적어진다. 기억의 총량을 나누는 방법은 한 가지, 섹스뿐.

이해도는 잊어버린다는 감각을 몰랐다.
그의 일상은 매 순간이 기록이고, 반복이고, 또 기록이었다.
현실처럼 생생한 과거로부터 현재를 지키기 위해,
해도는 남들보다 배로 신경을 곤두세워야 했다.
긴장을 푸는 순간, 해일 같은 기억이 그를 엄습할 테니.

‘괜찮아? 내가 대신 두통약이라도 받아다 줄까?’

중학생 때 증상이 발현된 이후로, 두통은 늘 곁에 있었다.
아주 잠깐, 연하주와 만난 고등학교 때를 제외하고.
연하주.
어리고 순진했던 이해도의 친구이자, 지난한 악몽의 한 주역.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그러니까, 제발…….’

지워지지 않는 기억으로 그를 사로잡아 온 남자를 다시 만나는 순간.
막힌 댐의 수문이 열리듯, 연하주와의 기억들이 밀려들어 왔다.
내 빌어먹을 메모리 메이트가, 너였구나.

구매가격 : 3,000 원

메모리 메이트(Memory Mate) 4권

도서정보 : 기온변화 / B&M / 2021년 05월 0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판타지물 #재회 #기억상실 #오해/착각 #애증 #연예계 #까칠공 #미인공 #떡대수 #짝사랑수 #순정수 #상처수 #학원/캠퍼스물 #사건물 #3인칭시점

두 명의 기억 용량이 공유되는 관계, 메모리 메이트.
한 사람의 기억 용량이 과다하게 높아질수록, 나머지 한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기억 용량은 적어진다. 기억의 총량을 나누는 방법은 한 가지, 섹스뿐.

이해도는 잊어버린다는 감각을 몰랐다.
그의 일상은 매 순간이 기록이고, 반복이고, 또 기록이었다.
현실처럼 생생한 과거로부터 현재를 지키기 위해,
해도는 남들보다 배로 신경을 곤두세워야 했다.
긴장을 푸는 순간, 해일 같은 기억이 그를 엄습할 테니.

‘괜찮아? 내가 대신 두통약이라도 받아다 줄까?’

중학생 때 증상이 발현된 이후로, 두통은 늘 곁에 있었다.
아주 잠깐, 연하주와 만난 고등학교 때를 제외하고.
연하주.
어리고 순진했던 이해도의 친구이자, 지난한 악몽의 한 주역.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그러니까, 제발…….’

지워지지 않는 기억으로 그를 사로잡아 온 남자를 다시 만나는 순간.
막힌 댐의 수문이 열리듯, 연하주와의 기억들이 밀려들어 왔다.
내 빌어먹을 메모리 메이트가, 너였구나.

구매가격 : 3,000 원

메모리 메이트(Memory Mate) 5권 (완결)

도서정보 : 기온변화 / B&M / 2021년 05월 0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판타지물 #재회 #기억상실 #오해/착각 #애증 #연예계 #까칠공 #미인공 #떡대수 #짝사랑수 #순정수 #상처수 #학원/캠퍼스물 #사건물 #3인칭시점

두 명의 기억 용량이 공유되는 관계, 메모리 메이트.
한 사람의 기억 용량이 과다하게 높아질수록, 나머지 한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기억 용량은 적어진다. 기억의 총량을 나누는 방법은 한 가지, 섹스뿐.

이해도는 잊어버린다는 감각을 몰랐다.
그의 일상은 매 순간이 기록이고, 반복이고, 또 기록이었다.
현실처럼 생생한 과거로부터 현재를 지키기 위해,
해도는 남들보다 배로 신경을 곤두세워야 했다.
긴장을 푸는 순간, 해일 같은 기억이 그를 엄습할 테니.

‘괜찮아? 내가 대신 두통약이라도 받아다 줄까?’

중학생 때 증상이 발현된 이후로, 두통은 늘 곁에 있었다.
아주 잠깐, 연하주와 만난 고등학교 때를 제외하고.
연하주.
어리고 순진했던 이해도의 친구이자, 지난한 악몽의 한 주역.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그러니까, 제발…….’

지워지지 않는 기억으로 그를 사로잡아 온 남자를 다시 만나는 순간.
막힌 댐의 수문이 열리듯, 연하주와의 기억들이 밀려들어 왔다.
내 빌어먹을 메모리 메이트가, 너였구나.

구매가격 : 3,000 원

사탕 도깨비 1권

도서정보 : 카르페XD / B&M / 2021년 05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판타지 #전생/환생 #인외존재 #미스터리/오컬트 #연예계 #초능력 #오해/착각 #복수 #싸이코패스 #재회 #서브공있음 #다정공 #집착공 #스토커공 #짝사랑수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사랑꾼수 #사건물 #달달물 #3인칭시점


금이 간 유리병은 오래도록 땅속에 파묻혀 있었다. 지나가던 작은 짐승 덕분에 겨우 햇빛과 달빛을 받아 자그마한 자아를 싹 틔웠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유리병의 금은 깊어지고 맑은 빛을 잃어 가기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느 고아한 선비님이 유리병을 발견했다. 선비님이 죽어 가는 유리병을 위해 피를 내어 주었을 때, 마침내 유리병의 도깨비가 태어났다.

*

국내 최고 엔터사 도비 엔터테인먼트의 간판 배우 이비원.
사람을 좋아해 언제나 사람 홀리는 미소를 잃지 않는 그는
사실 유일하게 낮에 돌아다닐 수 있는 낮도깨비, 이비였다.

이 비밀 많은 회사에 인간 아닌 것이 그 하나뿐이랴.
애초에 설립부터 도깨비 왕 이곡의 인가하에 추진되었으니,
온갖 이매망량의 보금자리가 된 도비 엔터의 앞날은 밝기만 했다.

어느 날, 두 도깨비가 사라지기 전까지.

“도깨비들은 사냥꾼에게 잡혀갔어.”
“……사냥꾼이라니. 무슨, 어떤 사냥꾼?”

사냥꾼이라 함은 요괴를 사냥하는 이들을 일컫는 말이라.
500년 평생 본 일이 없는 이들을 마침 이비도 며칠 전에 마주쳤는데.
첫 만남은 어둑한 골목길에서 피비린내와 함께 이루어졌으나,
어째 그 두 번째 만남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튀어나왔다.

‘아니, 이자가 왜 여기에 왔지?’
“이비원 씨 팬이에요.”
“……네?”

바로 그의 팬 사인회였다.
무섭고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사냥꾼은 이비의 호감을 이끌어 내고,
도깨비 생을 뒤흔들 세 번째 만남으로 다시 그를 찾아왔다.

“어서 빨리 선비님을 다시 만났으면…….”

아주 오래전부터 습관처럼 바라 온 소망이,
평생 잊지 못했으나 잊어야만 했던 꿈이 마침내 결실을 볼 때였다.

구매가격 : 3,600 원

사탕 도깨비 2권

도서정보 : 카르페XD / B&M / 2021년 05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판타지 #전생/환생 #인외존재 #미스터리/오컬트 #연예계 #초능력 #오해/착각 #복수 #싸이코패스 #재회 #서브공있음 #다정공 #집착공 #스토커공 #짝사랑수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사랑꾼수 #사건물 #달달물 #3인칭시점


금이 간 유리병은 오래도록 땅속에 파묻혀 있었다. 지나가던 작은 짐승 덕분에 겨우 햇빛과 달빛을 받아 자그마한 자아를 싹 틔웠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유리병의 금은 깊어지고 맑은 빛을 잃어 가기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느 고아한 선비님이 유리병을 발견했다. 선비님이 죽어 가는 유리병을 위해 피를 내어 주었을 때, 마침내 유리병의 도깨비가 태어났다.

*

국내 최고 엔터사 도비 엔터테인먼트의 간판 배우 이비원.
사람을 좋아해 언제나 사람 홀리는 미소를 잃지 않는 그는
사실 유일하게 낮에 돌아다닐 수 있는 낮도깨비, 이비였다.

이 비밀 많은 회사에 인간 아닌 것이 그 하나뿐이랴.
애초에 설립부터 도깨비 왕 이곡의 인가하에 추진되었으니,
온갖 이매망량의 보금자리가 된 도비 엔터의 앞날은 밝기만 했다.

어느 날, 두 도깨비가 사라지기 전까지.

“도깨비들은 사냥꾼에게 잡혀갔어.”
“……사냥꾼이라니. 무슨, 어떤 사냥꾼?”

사냥꾼이라 함은 요괴를 사냥하는 이들을 일컫는 말이라.
500년 평생 본 일이 없는 이들을 마침 이비도 며칠 전에 마주쳤는데.
첫 만남은 어둑한 골목길에서 피비린내와 함께 이루어졌으나,
어째 그 두 번째 만남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튀어나왔다.

‘아니, 이자가 왜 여기에 왔지?’
“이비원 씨 팬이에요.”
“……네?”

바로 그의 팬 사인회였다.
무섭고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사냥꾼은 이비의 호감을 이끌어 내고,
도깨비 생을 뒤흔들 세 번째 만남으로 다시 그를 찾아왔다.

“어서 빨리 선비님을 다시 만났으면…….”

아주 오래전부터 습관처럼 바라 온 소망이,
평생 잊지 못했으나 잊어야만 했던 꿈이 마침내 결실을 볼 때였다.

구매가격 : 3,600 원

사탕 도깨비 3권

도서정보 : 카르페XD / B&M / 2021년 05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판타지 #전생/환생 #인외존재 #미스터리/오컬트 #연예계 #초능력 #오해/착각 #복수 #싸이코패스 #재회 #서브공있음 #다정공 #집착공 #스토커공 #짝사랑수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사랑꾼수 #사건물 #달달물 #3인칭시점


금이 간 유리병은 오래도록 땅속에 파묻혀 있었다. 지나가던 작은 짐승 덕분에 겨우 햇빛과 달빛을 받아 자그마한 자아를 싹 틔웠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유리병의 금은 깊어지고 맑은 빛을 잃어 가기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느 고아한 선비님이 유리병을 발견했다. 선비님이 죽어 가는 유리병을 위해 피를 내어 주었을 때, 마침내 유리병의 도깨비가 태어났다.

*

국내 최고 엔터사 도비 엔터테인먼트의 간판 배우 이비원.
사람을 좋아해 언제나 사람 홀리는 미소를 잃지 않는 그는
사실 유일하게 낮에 돌아다닐 수 있는 낮도깨비, 이비였다.

이 비밀 많은 회사에 인간 아닌 것이 그 하나뿐이랴.
애초에 설립부터 도깨비 왕 이곡의 인가하에 추진되었으니,
온갖 이매망량의 보금자리가 된 도비 엔터의 앞날은 밝기만 했다.

어느 날, 두 도깨비가 사라지기 전까지.

“도깨비들은 사냥꾼에게 잡혀갔어.”
“……사냥꾼이라니. 무슨, 어떤 사냥꾼?”

사냥꾼이라 함은 요괴를 사냥하는 이들을 일컫는 말이라.
500년 평생 본 일이 없는 이들을 마침 이비도 며칠 전에 마주쳤는데.
첫 만남은 어둑한 골목길에서 피비린내와 함께 이루어졌으나,
어째 그 두 번째 만남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튀어나왔다.

‘아니, 이자가 왜 여기에 왔지?’
“이비원 씨 팬이에요.”
“……네?”

바로 그의 팬 사인회였다.
무섭고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사냥꾼은 이비의 호감을 이끌어 내고,
도깨비 생을 뒤흔들 세 번째 만남으로 다시 그를 찾아왔다.

“어서 빨리 선비님을 다시 만났으면…….”

아주 오래전부터 습관처럼 바라 온 소망이,
평생 잊지 못했으나 잊어야만 했던 꿈이 마침내 결실을 볼 때였다.

구매가격 : 3,600 원

사탕 도깨비 4권 (완결)

도서정보 : 카르페XD / B&M / 2021년 05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판타지 #전생/환생 #인외존재 #미스터리/오컬트 #연예계 #초능력 #오해/착각 #복수 #싸이코패스 #재회 #서브공있음 #다정공 #집착공 #스토커공 #짝사랑수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사랑꾼수 #사건물 #달달물 #3인칭시점


금이 간 유리병은 오래도록 땅속에 파묻혀 있었다. 지나가던 작은 짐승 덕분에 겨우 햇빛과 달빛을 받아 자그마한 자아를 싹 틔웠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유리병의 금은 깊어지고 맑은 빛을 잃어 가기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느 고아한 선비님이 유리병을 발견했다. 선비님이 죽어 가는 유리병을 위해 피를 내어 주었을 때, 마침내 유리병의 도깨비가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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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엔터사 도비 엔터테인먼트의 간판 배우 이비원.
사람을 좋아해 언제나 사람 홀리는 미소를 잃지 않는 그는
사실 유일하게 낮에 돌아다닐 수 있는 낮도깨비, 이비였다.

이 비밀 많은 회사에 인간 아닌 것이 그 하나뿐이랴.
애초에 설립부터 도깨비 왕 이곡의 인가하에 추진되었으니,
온갖 이매망량의 보금자리가 된 도비 엔터의 앞날은 밝기만 했다.

어느 날, 두 도깨비가 사라지기 전까지.

“도깨비들은 사냥꾼에게 잡혀갔어.”
“……사냥꾼이라니. 무슨, 어떤 사냥꾼?”

사냥꾼이라 함은 요괴를 사냥하는 이들을 일컫는 말이라.
500년 평생 본 일이 없는 이들을 마침 이비도 며칠 전에 마주쳤는데.
첫 만남은 어둑한 골목길에서 피비린내와 함께 이루어졌으나,
어째 그 두 번째 만남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튀어나왔다.

‘아니, 이자가 왜 여기에 왔지?’
“이비원 씨 팬이에요.”
“……네?”

바로 그의 팬 사인회였다.
무섭고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사냥꾼은 이비의 호감을 이끌어 내고,
도깨비 생을 뒤흔들 세 번째 만남으로 다시 그를 찾아왔다.

“어서 빨리 선비님을 다시 만났으면…….”

아주 오래전부터 습관처럼 바라 온 소망이,
평생 잊지 못했으나 잊어야만 했던 꿈이 마침내 결실을 볼 때였다.

구매가격 : 3,600 원

사탕 도깨비 외전

도서정보 : 카르페XD / B&M / 2021년 05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판타지 #전생/환생 #인외존재 #미스터리/오컬트 #연예계 #초능력 #오해/착각 #복수 #싸이코패스 #재회 #서브공있음 #다정공 #집착공 #스토커공 #짝사랑수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사랑꾼수 #사건물 #달달물 #3인칭시점


금이 간 유리병은 오래도록 땅속에 파묻혀 있었다. 지나가던 작은 짐승 덕분에 겨우 햇빛과 달빛을 받아 자그마한 자아를 싹 틔웠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유리병의 금은 깊어지고 맑은 빛을 잃어 가기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느 고아한 선비님이 유리병을 발견했다. 선비님이 죽어 가는 유리병을 위해 피를 내어 주었을 때, 마침내 유리병의 도깨비가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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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엔터사 도비 엔터테인먼트의 간판 배우 이비원.
사람을 좋아해 언제나 사람 홀리는 미소를 잃지 않는 그는
사실 유일하게 낮에 돌아다닐 수 있는 낮도깨비, 이비였다.

이 비밀 많은 회사에 인간 아닌 것이 그 하나뿐이랴.
애초에 설립부터 도깨비 왕 이곡의 인가하에 추진되었으니,
온갖 이매망량의 보금자리가 된 도비 엔터의 앞날은 밝기만 했다.

어느 날, 두 도깨비가 사라지기 전까지.

“도깨비들은 사냥꾼에게 잡혀갔어.”
“……사냥꾼이라니. 무슨, 어떤 사냥꾼?”

사냥꾼이라 함은 요괴를 사냥하는 이들을 일컫는 말이라.
500년 평생 본 일이 없는 이들을 마침 이비도 며칠 전에 마주쳤는데.
첫 만남은 어둑한 골목길에서 피비린내와 함께 이루어졌으나,
어째 그 두 번째 만남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튀어나왔다.

‘아니, 이자가 왜 여기에 왔지?’
“이비원 씨 팬이에요.”
“……네?”

바로 그의 팬 사인회였다.
무섭고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사냥꾼은 이비의 호감을 이끌어 내고,
도깨비 생을 뒤흔들 세 번째 만남으로 다시 그를 찾아왔다.

“어서 빨리 선비님을 다시 만났으면…….”

아주 오래전부터 습관처럼 바라 온 소망이,
평생 잊지 못했으나 잊어야만 했던 꿈이 마침내 결실을 볼 때였다.

구매가격 : 1,600 원

친애하는 벽난로 너머 당신에게

도서정보 : 프티차 / 필 / 2021년 05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능한 파일럿 헬렌 앳웰.
그녀가 하는 일은 적군 기지 위에 포탄을 떨어뜨리고, 적기를 격추시키는 것.
증오스러운 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그녀를 핍박해 온 제국 사람들을 지키는 일이었다.

스스로를 죽음 속으로 몰아넣던 나날이 벌써 몇 달째.
기적처럼 벽난로 너머 마법사의 편지를 받게 된다.

「너무나도 보고 싶은 헬렌 양에게.」
「당신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필체 연습도 많이 했어요.
차마 못생긴 글씨로 당신에게 편지를 쓸 순 없었거든요.」
「부디 이번에 보내는 마법은 당신 마음에 들기를 바라요.」

다정하고 비밀스러운 마법사 에녹에게 점점 호감을 느끼는 한편,
차갑고 무뚝뚝한 지휘관 앨릭 모튼 소령의 편대 소속이 된 헬렌은
그의 태생과 태도 덕에 끊임없이 부딪치게 되는데…….

“당신은 그냥 돌아갔어야 했어요.”
“네가 죽는 건 논외 사항이다. 그러니 그런 말은 그만해.”

한겨울의 전쟁터에 날아온 편지 한 장이 인생을 바꿔놓게 될 줄은,
헬렌 자신도 몰랐던 터였다.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