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출판사

245종의 전자책이 판매중입니다.

자기 회복력

도서정보 : 야스민 카르발하이로 / 가나출판사 / 2022년 05월 3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금 당신, 정말 괜찮습니까?
퍼포먼스-덫에 빠진 당신을 구할 자기 회복 심리서

『자기 회복력』 저자 야스민 카르발하이로는 베를린의 유명 심리상담사이다. 심리학을 전공하고 마케팅 분야에서 일했다.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던 시절 그녀는 누구보다 성공을 열망하던 사람이었다. 열망하는 만큼 열심히 했고 결과도 좋았다. 그녀는 일에서만 완벽한 것이 아니었다. 외모도, 연인과 친구 관계에서도 완벽을 추구했다. 세상 누가 보더라도 흠잡을 곳 없는 삶을 살아갔다. 물론 그 과정이 쉬운 것은 아니었지만 그렇지 않은 모습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게 될 때 느끼게 되는 부정적인 감정이 더 싫었다. 그녀는 그렇게 강력하게 자신을 몰아갔다.
앞만 보고 질주하던 그녀의 삶이 바뀐 것은 공황장애와 맞닥뜨리면서다. 당시에는 공황장애라는 병명도 없었다. 그녀는 이유도 모른 채 무기력과 죽음의 공포와 싸우며, 처음에는 극복하지 못하는 자신에게 실망하기도,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었느냐며 누군가를 원망하기도 했다.
그녀는 살기 위해 전공이었던 심리학에서 답을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의 욕구를 피하지 않고 지각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슈탈트 이론에 주목했다. ‘나의 진정한 욕구는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그녀는 자신의 내면을 끊임없는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마침내 진정한 자신과 마주하게 되었다.
내면의 나와 마주해 보니 그동안 그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었다. 그녀가 말하는 퍼포먼스는 자신의 본능이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타인이 기대하는 혹은 내가 타인에게 보이고 싶은 모습으로 행동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 문제는 연기를 하는 당사자가 자신이 연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얼마나 스스로 압박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게 된다. 즉, 자신이 만들어낸 퍼포먼스가 나를 빛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덫이 되어 나를 해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이제 끊임없는 자기 연출에서 벗어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이다.


전문가의 경험과 임상으로
검증받은 심리 프로그램

퍼포먼스-덫에서 벗어난 저자는 자연스레 공황장애에서도 벗어났다. 그녀는 자신을 치유했던 방법을 체계화하여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으로 내담자들을 상담하여 그들을 성공적으로 치유하였다. “일은 잘 풀리는데 애인이랑 어딘가 자꾸 어긋나요” “거절하면 나를 안 좋게 볼까봐 두려워요” “자존감이 지하까지 떨어져 버렸어요” 수많은 내담자와 만나온 저자는 이들이 처한 상황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3가지 심리 상태에 ‘드라이브’, ‘패닉’, ‘케어’라는 이름을 붙여 설명했다.
‘드라이브 시스템’은 목표로 설정한 것을 성취하기 위해 활성화되는 심리 상태다. 이는 과거의 저자처럼 목표를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이 희생되더라도 참고 매진하도록 만든다. 교감신경이 경직되고 상황을 회피하려 할 때 활성화되는 ‘패닉 시스템’은 실패를 두려워하게 만든다. 이는 자신의 자존감을 낮추게 만드는 심리 상태다. 마지막으로 잠시 모든 것을 멈추고 검증하며 숙고하는 과정을 통해 실제로 자신과 그 상황에 유익하고 알맞은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케어 시스템’이 있다. 이는 드라이브 시스템이나 패닉 시스템이 심리를 혼란스럽게 만들 때 스스로 진정시키고 토닥여주는 역할을 한다.
저자는 이 세 시스템이 어떻게 활성화되느냐에 따라 퍼포먼스-덫에 빠질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이런 그녀의 임상 결과에 따라 기존의 심리 프로그램을 더욱 정교하게 만들어 자기 회복력 6단계 프로그램을 완성하였다. 저자의 프로그램은 전문 상담자 없이 스스로 훈련을 통해 퍼포먼스-덫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나를 온전히 마주하는 하루 10분
자기 회복력 6단계 프로그램

자기 회복력 6단계 프로그램은 각 단계마다 마치 전문가가 옆에서 상담하며 질문하는듯한 핵심 질문이 있다. 이 핵심 질문을 기억하며 저자가 이끄는 대로 자신의 내면 속으로 조금씩 조금씩 들어가면 된다. 또한 각 단계마다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느껴보고 글이나 그림을 적을 수 있도록 한다. 이는 마치 일기처럼 자신의 상태를 지속해서 기록하는 효과로 이전의 나와 얼마큼 달라졌는지 비교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한 번에 6단계를 모두 하기보다는 1단계부터 한 단계씩 꾸준히 하는 것을 추천한다. 각 단계를 진행하는 것에 익숙해지면 10분 내외로 충분히 가능하다. 하루 10분, 자기 회복력 6단계 프로그램을 따라가면 온전한 나 자신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자기 회복력 6단계는 다음과 같다. 호흡을 가다듬고 내면의 안정 찾는 1단계 그라운딩은 핵심 질문 ‘나는 누구인가? 내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묻는다. 이를 통해 자신의 진짜 나와 마주하는 연습을 한다. 2단계 디톡싱은 가짜 나를 흘려보내고 진짜 나와 접촉하는 단계다. 핵심 질문 ‘더는 누구도 될 필요가 없다면,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고민해본다. 3단계 러빙은 습관이 아닌 심장이 시키는 대로 하는 연습으로 핵심 질문은 ‘무엇이 내 심장을 뛰게 하는가?’이다. 나의 본능을 무시한 채 타인의 시선을 의식했던 나를 떨쳐내는 단계이다. 4단계는 본딩으로 타인과의 관계에서 중심 잡는 법을 말한다. 핵심 질문은 ‘당신에게 내가 배울 점은 무엇인가?’, ‘나는 당신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이다. 5단계 바운딩에서는 나만의 적정 거리 찾기 연습으로 핵심 질문인 ‘적절한 경계를 설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통해 나를 보호하는 법을 훈련할 수 있다. 마지막 6단계 그로잉은 진짜 나로 도약하는 것을 훈련한다. 이때 핵심 질문은 ‘어떻게 하면 앞으로 내가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을까?’이다.

구매가격 : 11,900 원

스포츠 이야기

도서정보 : 기영노 / 가나출판사 / 2022년 05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다섯 번째 책인 스포츠 이야기를 새롭게 전면 개정한 책입니다. 이 책은 스포츠 평론가인 저자가 스포츠 기자 시절부터 모은 수많은 취재 정보와 사진으로 만든 살아있는 스포츠 책입니다. 누구나 일상생활을 통해 쉽게 접하는 스포츠는 경기 방법이나 용어, 스포츠 스타를 알면 더 재미있게 보고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170여 컷의 풍부한 스포츠 사진은 경기를 보는 것 같은 생동감을 주어 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최근 인기가 많은 프로 야구와 프로 축구에 대한 충실한 정보를 담았으며, 스포츠 최대의 축제인 동·하계 올림픽과 월드컵의 이야기들도 풍성하게 들어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 골프부터 종합 격투기에 이르기까지 인기 있는 스포츠 종목과 스포츠 스타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포츠 상식 플러스’ 코너는 유명한 스포츠 역사와 인물, 기록을 소개하고 있으며, ‘스포츠 지식 플러스‘ 페이지에서는 펜싱, 사격, 야구, 축구, 격투기 등 거의 모든 스포츠 종목의 중요한 경기 규칙과 용어를 자세히 다루어 스포츠를 좋아하는 초등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1장은 하계 올림픽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올림픽은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누가 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땄는지, 우리나라의 효자 종목은 무엇인지, 하계 올림픽 경기 종목 등 올림픽의 모든 것을 다루어 지구촌 최대의 축제인 올림픽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
2장은 동계 올림픽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왜 아프리카에서는 동계 올림픽이 열리지 않는지, 김연아 선수의 기록이 왜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지,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 결정은 어떻게 이루어 낸 것인지, 동계 올림픽 경기 종목 등 동계 올림픽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3장은 월드컵에 대한 내용입니다.
월드컵의 유래, 월드컵 공인구의 변천사, 월드컵 16강의 의미, 붉은 악마의 탄생, 나라별 대표팀의 재미있는 별명 등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들을 가득 담고 있습니다.
4장은 프로 축구에 대한 내용입니다.
유럽 축구가 왜 유명한지, 세계 4대 빅 리그는 무엇인지, 세계적인 축구 선수는 누가 있는지, 오프사이드는 어떻게 판정하는지, 축구가 재미있어지는 축구 용어 등 축구 경기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많은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5장은 프로 야구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한국·일본·미국 프로 야구의 역사,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회, 미국의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우리나라 선수들, 야구 전광판 보는 방법, 홈런과 파울 구별 법, 야구가 재미있어지는 야구 용어 등 인기 스포츠 야구에 대한 세세한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6장은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종합 격투기, 농구, 프로 배구, 미식축구, 골프, 사이클, 마라톤 등의 중요 규칙과 용어를 재미있게 다루어 여러 스포츠 종목까지 알 수 있게 합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세계 명화 이야기

도서정보 : 이일수 / 가나출판사 / 2022년 05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일곱 번째 책으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세계 명화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명화를 감상하면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명화에는 당시의 인물과 역사, 생활상이 담겨 있어, 훌륭한 세계사 배경 지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준비 없이 미술관에 가면 무얼 어떻게 봐야 할지 막막해집니다. 명화는 아는 만큼 보이고 감동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전시 기획 감독’인 저자가 그리스 미술부터 현대 미술까지, 누구나 꼭 알아야 할 작품과 교과서에 주로 나오는 작품 86점을 엄선해 명화를 제대로 보고 감상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했습니다. 그 가운데 특히 교과서에서 나날이 비중이 커지고 있는 현대 미술 20여 점을 실었습니다.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샤갈, 뒤샹, 피카소, 달리, 워홀 등 굵직한 현대 미술 화가들의 주요 작품을 저자의 친근하고 흥미로운 설명으로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대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86점의 세계 명화를 사진을 크게 실었으며,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작가의 다른 주요 작품들까지 연계해 소개했습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세계사 이야기 1

도서정보 : 남동현 / 가나출판사 / 2022년 05월 1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스물한 번째 책으로, 스물두 번째 책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세계사 2》와 함께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며 궁금해 하는 세계 역사에 대해 체계적으로 담았습니다.
또한, 현재 중학교의 역사 교과 내용을 100% 반영하여 교과 학습 효과도 높였습니다.
이 책은 인류의 탄생, 문명 형성을 거쳐 현대까지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실과 현상들을 다루었으며, 그 속에서 꼭 알아야 할 역사적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였습니다.
시간의 흐름을 따라 세계 역사 발전에 크게 영향을 미친 주요 사건들을 관련 인물 그리고 그와 얽힌 흥미로운 사례들을 중심으로 제시하여, 어린이들이 세계사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의 생각, 그리고 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세계 여러 지역의 대한 관심을 가지게 하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와 세계의 관계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요한 역사 사실들과 관련된 문화 유적지와 문화유산은 물론 상황을 묘사한 150여 장의 사진, 그림, 조각 등을 보여 줌으로써 관련 사실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역사를 공부하는 두 또래 친구 강이와 진이를 등장시켜 어린이들이 느낄 수 있는 학습적 부담을 덜고 잠시 쉬어 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별 코너 ‘궁금해요’, ‘문화이야기’에는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숨은 이야기 또는 학생들이 오늘날 벌어지는 세계 여러 지역의 사실들과 연관 지을 수 있는 토막 상식 등을 실어 본문의 내용과 관련된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의사 어벤저스 6

도서정보 : 고희정 / 가나출판사 / 2022년 04월 2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의학 정보와 함께 하는 어린이 메디컬 스토리!
‘의사 어벤저스’는 우리나라 최초 어린이 의사 양성 프로젝트에 합격해, 당당히 의사의 길을 걷고 있는 어린이 의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의학 동화이다.

최근 초등 교육 과정이 점차 세분화되고, 어린이들의 학습 이해도가 높아 어린이 도서 분야에서도 보다 다양하고 전문화된 소재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있다. 어린이 도서의 경우,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보를 이야기로 구성한 유사 콘셉트나 중복 출판이 많은 편인데, 이렇듯 차별성이나 독창성 있는 제품의 개발이 점점 어려워지는 환경에서, ‘어떤’ 트렌디한 소재를 ‘어떻게’ 스토리텔링화 하는가가 도서 개발의 포인트라 할 수 있다.

2019년부터 전 국민이 경험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세균과 감염, 치료 등에 대한 관심이 크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공중 보건의 위기는 반드시 반복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런 현실은 어린이들에게 공중위생과 대처 교육 등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그 중요성을 일깨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의학’을 소재로 한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의 출간은 그만큼 특별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의학 소재는 많은 매체에서 그 인기가 증명되었듯이, 연령을 초월한 흥행 불패의 소재로 주목받아 왔다. 다양하고 극적인 에피소드와 인간의 본성을 들여다볼 수 있는 매력적인 스토리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의학의 테두리 안에 있는 ‘위기’, ‘극복’, ‘건강’, ‘생명’, ‘의사’, ‘행복’ 등의 키워드는 특히나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관심사이며,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부분이다.

이에 가나출판사에서는 의학 드라마의 어린이 버전으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다양한 소재를 다룬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를 펴낸다. 과학교육 전공자이자 방송작가 경력자인 고희정 작가는 의학 분야의 학문적 접근은 물론, 무엇보다 스토리텔링이 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소아응급의학과 전문의인 류정민 교수의 감수를 거쳐 전문적인 의학 세계를 담았다. 쉽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어린이 메디컬 동화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의사 어벤저스’는 현재 《? 전염병, 응급 센터를 폐쇄하라!》, 《? 유전병, 위험한 고비를 넘겨라!》, 《? 뇌 질환, 아픈 기억을 극복하라!》, 《? 소화기 질환, 마음의 벽을 넘어라!》, 《? 뼈 질환, 실력을 키워라!》, 《? 알레르기, 진짜 이유를 찾아라!》까지 총 6권이 출간되었으며, 2022년 전 10권 완간 예정이다.

구매가격 : 9,500 원

척 피니

도서정보 : 코너 오클레어리 / 가나출판사 / 2022년 04월 2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진정한 부(富)란 무엇인가?”
어느 때보다 ‘돈’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차 있는 지금,
돈의 가치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 단 한 권의 책!

주식부터 코인까지 어느 때보다 ‘돈’을 쫓는 요즘 흐름 속에서 [척 피니]라는 인물의 일생을 통해 돈의 가치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무일푼에서 성공한 면세사업가가 되기까지 어떻게 부를 쫓고 성공하였는지 ‘성공한 사업가’로서의 그를 생생하게 보여주며, 그랬던 그가 전재산을 기부하기까지 부를 벗어던진 ‘진짜 부자’가 되는 그의 행보를 통해 돈의 진정한 가치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답을 찾게 될 것이다. 빌 게이츠의 롤모델이자 워런 버핏의 롤모델인 척 피니가 허락한 단 한 권의 자서전인 이 책은 <비즈니스위크>, <이코노미스트>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구매가격 : 17,500 원

디자이너의 접근법; 새로고침

도서정보 : 이상인 / 가나출판사 / 2022년 01월 1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가 모두 ‘새로고침’되는 시대,
일과 세상을 보는 새로운 접근법을 담은 책!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우리는 새로운 세상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디자이너의 접근법; 새로고침’은 디지털 디자이너 이상인이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며 경험하고 고찰한 것들을 바탕으로 세상의 변화를 다루고, 이 변화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지, 일하는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 접근할지 이야기한다.
저자는 책에서 이 시대를 사는 크리에이터들이 관심 가져야 할 문화, 경제, 기술 분야의 주요 토픽을 선정한 뒤 이것을 브랜딩과 사용자 경험 그리고 시스템 디자인 관점에서 바라본다. 책의 1장은 2021년에서 2022년으로 넘어가는 현재, 산업 전반의 변화를 디지털 디자이너 시각에서 리뷰한다. 2장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디자인이 어떤 역할을 하고 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에 대해 다루고, 3장은 새로운 세상에서 디자이너가 일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저자의 현업 노하우가 녹아 있는 3장이 이 책의 백미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디자인 시스템을 실제 구축한 경험과 노하우를 정리하면서 양질의 디자인이 단순히 디자이너 개인의 영감과 역량에 의해 탄생하는 것이 아닌, 잘 갖춰진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디자이너는 현업 지식과 스킬을 배울 수 있고, 디자이너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디자이너의 언어를 배울 수 있다. 일반 독자들도 ‘일 잘하는 사람들이 모인다’는 디지털 디자인 업계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나가는지 살펴보고, 각자의 일에 적용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1,500 원

도시, 다시 살다

도서정보 : 최유진 / 가나출판사 / 2021년 11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래된 빈 도시에 다시 사람과 돈이 모이게 할 수 없을까?”
인구 감소, 지방 소멸 시대를 사는 우리가 알아야 할 도시 재생 이야기

도시는 계획되고, 성장하고, 쇠퇴한다. 우리나라의 도시들 중 많은 수가 초기 계획된 역할을 수행하고 쇠퇴기에 들어서 있다. 쇠퇴기에 들어선 도시는 인구 유출, 환경오염, 지역 불균형, 빈집 문제 등 여러 난제를 한꺼번에 끌어안게 되었다.
우리보다 앞서 도시 쇠퇴 문제를 겪었던 나라들은 2000년대 초반부터 이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 나섰고, 그 결과 ‘도시 재생’, ‘로컬 문화’ 등으로 정의되는 다양한 사례를 얻게 되었다. 근 몇 년간 영상과 기사로 자주 노출된 독일, 영국, 이탈리아,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도시 재생 성공 사례들이 그것이다.
“이제 우리에게도 ‘다른 방식의 도시’가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라는 질문을 가지고 도시 재생과 지역 혁신, 행정에 대해 연구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지금 우리나라의 도시들이 처한 문제를 진단하고, 오래된 도시가 가진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국내외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아이와 청년들이 돌아오고 싶은 도시’가 되기 위한 조건으로 공동체가 살아 있는 도시, 버려진 공간이 살아나는 도시, 사회적 가치가 풍부한 콘텐츠가 있는 도시를 제안하면서 각각의 요소가 살아나 새 생명을 얻고 있는 장소들을 보여주고, 우리가 사는 공간을 그렇게 가꿔보자고 끈질기게 권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무지갯빛 환상처럼 여겨졌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꿈이 존중받고 잘 보존되는 도시’, ‘물질적인 풍요보다 정신적인 가치에 목말라하는 사람들이 행복을 누리며 사는 도시’를 우리가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차오른다.
혼자 꾸는 꿈은 상상으로 끝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좋은 도시’를 꿈꾸게 되길, 그래서 다시 살아난 도시에,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게 되길 바란다.

구매가격 : 11,900 원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1

도서정보 : 고희정 / 가나출판사 / 2021년 11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과학과 추리의 만남!
모든 사건 해결의 열쇠는‘교과서 과학’에 있다!

-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를 읽은 독자들의 열렬한 성원

○ 영어 학원에서 선물로 받은 책을 하도 마르고 닳도록 읽어서 생일 선물로 사 주었더니 오자마자 잠도 안 자고 보네요. 그만 자라고 하니 몰래 책상 밑에서 보다가 저한테 들켰지 뭐예요. 그래도 너무 예쁜 우리 아들. 내용이 알차고 흥미진진한 것 같네요.(eajina10**님)
○ 1권을 읽기 시작한 다음 연속 10권까지 쭉~ 읽으며 끝나는 걸 아쉬워하더니 시즌 2가 나온다고 좋아하네요. 엄마인 제가 읽어도 재미나요. (jylim7**님)
○ 우리 아이들이 넘 좋아하는 CSI. 서로 먼저 보겠다고 싸운답니다. 마지막 권이라 넘 아쉽지만 시즌 2를 고대하며 기다릴게요.^^ (addb10**님)
○ 과학을 좋아하기에 과학적인 지식을 읽히고 실험을 좋아하기에 간단한 실험도 즐길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gnslalslak**님)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 시리즈는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교과서에 배우는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과학추리동화입니다.
이 시리즈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과학 책입니다.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20년 넘게 어린이 방송작가 활동을 하고 계시는 고희정 작가님, 여러 수상 경력을 가지고 계시는 서용남 작가님,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을 꾸준히 쓰고 계시는 곽영직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님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과학 원리로, 과학 원리뿐만 아니라 관찰력과 추리력, 논리력, 사고력 등을 길러 줍니다.
2008년 6월 첫 권을 출시한 후 책이 나올 때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많은 독자들에게 받고 있습니다.

-11권 줄거리-
한영재, 이요리, 반달곰, 나혜성. 이들 CSI 대원들이 졸업한 후에도 CSI를 잊지 못하는 사람들은 CSI 부활을 소리 높여 요청합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바로 CSI 2기를 만드는 거죠. 그 소식을 듣고 가장 기뻐한 사람들은 바로 황수리, 양철민, 소남우, 강별. 후배들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선배들의 뒤를 이어 CSI 2기가 된다는 생각에 가슴 벅차 합니다. 그런데 그들 앞에 뜻밖의 일이 벌어집니다. CSI, 새롭게 태어날 수 있을까요?

구매가격 : 7,000 원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2

도서정보 : 고희정 / 가나출판사 / 2021년 11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과학과 추리의 만남!
모든 사건 해결의 열쇠는‘교과서 과학’에 있다!

-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를 읽은 독자들의 열렬한 성원

○ 우연히 도서관에서 빌려다 본 CSI. 처음에는 아이들이 쳐다보지도 않다가 지금은 마르고 닳도록 봅니다. 여자아이인데도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과학 공부 저절로 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jhsysh**님)
○ 아이가 미친 듯이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에 푹 빠져 있어요. 늦은 밤까지 안 자고 독서 삼매경에 빠졌어요. (howawy**님)
○ 애들이 너무 좋아하는 책이죠. 알고 보니 교과서랑 연계되는 과학 내용이 있는 듯합니다. 탐정이 꿈인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ch43**님)

CSI, 갈등이 시작되다!
CSI 2기로 들어온 신태양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강별,
정나미 형사와 안미인 형사의 주도권 경쟁 등,
새롭게 구성된 CSI 2기 대원들 사이에 갈등이 시작된다!
과연 어린이 형사 학교에 찾아온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 시리즈는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교과서에 배우는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과학추리동화입니다.
이 시리즈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과학 책입니다.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20년 넘게 어린이 방송작가 활동을 하고 계시는 고희정 작가님, 여러 수상 경력을 가지고 계시는 서용남 작가님,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을 꾸준히 쓰고 계시는 곽영직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님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과학 원리로, 과학 원리뿐만 아니라 관찰력과 추리력, 논리력, 사고력 등을 길러 줍니다.
2008년 6월 첫 권을 출시한 후 책이 나올 때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많은 독자들에게 받고 있습니다.

-12권 줄거리-
실전 테스트를 통과하여 CSI 2기 대원으로 뽑힌 강별, 양철민, 신태양, 황수리. 그리고 CSI 대원이 되지는 못했지만 어린이 형사 학교 학생으로 있게 된 장원소, 소남우, 송화산, 최운동. 8명의 아이들은 본격적인 어린이 형사 학교 2학년 생활을 시작하고, 곧 첫 번째 사건 발생합니다. 갈빗집에서 일어난 절도 사건의 범인을 찾는 것! 안 형사는 강별, 양철민, 신태양, 황수리를 데리고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그런데 범인은 한 명인데, 용의자는 두 명! 과연 아이들은 어떻게 사건을 해결할까요?

구매가격 : 7,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