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하
겨울, 깊은 밤 1
도서정보 : 하정우 / 도서출판 가하 / 2018년 02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상품이랬지. 그렇다면 최상급의 상품이 될 거야.”
혈육의 손에 흑야회에 팔린 기구한 운명의 여인, 신재인.
기꺼이 상품이 되고자 하는 그녀가 원하는 것은 생존 그리고 처절한 복수.
“어떤 남자 하나를 녹여줬으면 좋겠어.”
이른 나이에 흑야회를 손에 넣은 남자, 차원중.
자신의 야망을 위해 재인을 타인의 품에 던져넣는다.
구매가격 : 2,100 원
겨울, 깊은 밤 2
도서정보 : 하정우 / 도서출판 가하 / 2018년 02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너랑 계속 자고 싶어.”
혈육의 손에 흑야회에 팔린 기구한 운명의 여인, 신재인.
기꺼이 상품이 되고자 하는 그녀가 원하는 것은 생존 그리고 처절한 복수.
“널 나누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오롯이 혼자, 나만의 것이라고 착각하게 만들어. 가지고 싶게 만들어.”
이른 나이에 흑야회를 손에 넣은 남자, 차원중.
자신의 야망을 위해 재인을 타인의 품에 던져넣는다.
구매가격 : 2,100 원
겨울, 깊은 밤 합본(전2권)
도서정보 : 하정우 / 도서출판 가하 / 2018년 02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본 도서는 ‘겨울, 깊은 밤’ 1, 2권 합본입니다.
“상품이랬지. 그렇다면 최상급의 상품이 될 거야.”
혈육의 손에 흑야회에 팔린 기구한 운명의 여인, 신재인.
기꺼이 상품이 되고자 하는 그녀가 원하는 것은 생존
그리고 처절한 복수.
“어떤 남자 하나를 녹여줬으면 좋겠어.”
이른 나이에 흑야회를 손에 넣은 남자, 차원중.
자신의 야망을 위해
재인을 타인의 품에 던져넣는다.
구매가격 : 3,780 원
지그소 퍼즐 1
도서정보 : 채현 / 도서출판 가하 / 2018년 03월 0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계속 그녀를 쳐다보는 은밀한 시선은 알고 있었다.
그 관심을 어떻게 이용하지?
아니, 뭐에 이용을 해야 하지?
카페 아르바이트생 채연우. 그리고 그녀에게 커피를 주문하는 매력적인 남자 선인욱.
연우는 그를 본 순간, 그가 누구라는 것을 사실을 알아채버린다!
그들은 행복할까, 불행할까?
결국 그를 건드려보기로 한다.
은근하게. 우아하게.
“손가락이 길어서 손이 예쁘다는 말 많이 들으셨을 거 같아요.”
“남자가 손 예뻐서 뭐에다가 써?”
그는 무심하게 말했다.
“잘생겼다, 손이 예쁘다, 키가 크다, 이런 거 뭐 어쩌라는 말인지 모르겠어.”
“나름 칭찬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장점일 수도 있고 뭐 그렇잖아요.”
구매가격 : 3,600 원
지그소 퍼즐 2
도서정보 : 채현 / 도서출판 가하 / 2018년 03월 0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계속 그녀를 쳐다보는 은밀한 시선은 알고 있었다.
그 관심을 어떻게 이용하지?
아니, 뭐에 이용을 해야 하지?
카페 아르바이트생 채연우. 그리고 그녀에게 커피를 주문하는 매력적인 남자 선인욱.
연우는 그를 본 순간, 그가 누구라는 것을 사실을 알아채버린다!
그들은 행복할까, 불행할까?
결국 그를 건드려보기로 한다.
은근하게. 우아하게.
그가 무심히 이불 속의 연우의 무릎 위쪽의 화상 흉터를 손으로 훑었다. 이제 많이 옅어진 그 화상자국을 연우가 은근 신경 쓰는 걸 그도 알았다. 그의 손을 치우려 했지만 고집스레 그 흉터에서 손이 떨어지지 않았다.
“왜 기분 나빠? 난 네 흉터 마음에 드는데…….”
크진 않지만 울퉁불퉁한 흉터를 그의 손이 쓸었다.
“왜요?”
“나만 볼 수 있으니까.”
구매가격 : 3,600 원
지그소 퍼즐 합본(전2권)
도서정보 : 채현 / 도서출판 가하 / 2018년 03월 0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본 도서는 ‘지그소 퍼즐’ 1, 2권 합본입니다.
계속 그녀를 쳐다보는 은밀한 시선은 알고 있었다.
그 관심을 어떻게 이용하지?
아니, 뭐에 이용을 해야 하지?
카페 아르바이트생 채연우. 그리고 그녀에게 커피를 주문하는 매력적인 남자 선인욱.
연우는 그를 본 순간, 그가 누구라는 것을 사실을 알아채버린다!
그들은 행복할까, 불행할까?
결국 그를 건드려보기로 한다.
은근하게. 우아하게.
“손가락이 길어서 손이 예쁘다는 말 많이 들으셨을 거 같아요.”
“남자가 손 예뻐서 뭐에다가 써?”
그는 무심하게 말했다.
“잘생겼다, 손이 예쁘다, 키가 크다, 이런 거 뭐 어쩌라는 말인지 모르겠어.”
“나름 칭찬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장점일 수도 있고 뭐 그렇잖아요.”
구매가격 : 6,480 원
연의 바다(외전증보판) 합본(전6권)
도서정보 : 이리리 / 도서출판 가하 / 2018년 03월 1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본 도서는 ‘연의 바다(외전증보판)’ 1, 2, 3, 4, 5, 6권 합본입니다.
‘그래. 여기에 이상하게 떨어졌듯이 또 있다 보면 돌아갈 길을 찾을 수도 있겠지. 죽는 건 언제든지 할 수 있으니까 한번 살아보자. 그리고 꼭 돌아가겠어.’
21세기에서 온 콤플렉스 투성이 연하.
고대 이집트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 다시 자신이 살던 21세기로 돌아가려는 그녀를 자신의 운명이라 부르며 사랑하는 두 남자.
위험에 처할 때마다 나타나 자신을 구해주는 자상하고 따뜻한 이시도르. 그는 아내도 첩도 없는 완벽한 남자지만 그녀는 어째서인지 만날 때마다 부딪히고 싸우게 되는 제멋대로 불같이 화를 내고 오로지 자기만 아는 허수아비 파라오 토트모세를 외면할 수가 없다.
당연히 누려야 할 권력을 빼앗긴 토드모세,
그의 친우이자 그가 가장 믿는 그의 장군 이시도르.
권력의 투쟁에 휘말린 이세계의 여인 연하의 운명에 얽힌 사랑이야기.
“운명이 항상 다정한 얼굴로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부디 눈에 보이는 겉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것을 보십시오. 그리고 앞으로 만날 모든 것은 당신의 선택이니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 가는 대로 하십시오.”
구매가격 : 15,120 원
페이 2
도서정보 : 바다뱀자리 / 도서출판 가하 / 2018년 03월 0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왜 천주혁 씨가 나를 받아주고 내 복수를 해주는지는 몰라도, 내가 필요한 이유는 알아요. 쉽게, 어디에 책잡히지 않고 아무 때나 여자를 안을 수 있으니까.”
그는 얼음송곳처럼 보였다. 복수를 위해 기꺼이 저 뼛속까지 얼어붙을 것 같은 송곳에 찔리리라 마음먹었다. 복수의 대가는 그녀. 없는 가치라도 만들어서 그에게 그녀를 팔아야 한다.
그런데…… 몸서리치게 그리웠던 온기를 주는 그가, 두렵다
“너를 전부 나한테 팔았잖아. 그렇다면 내가 하지 말라는 건 하지 말아야 옳지 않아? 복수는 당연히 해주기로 한 거였으니까 내 몫이고. 네게 필요한 것을 해결해주는 것도 전부 내 몫이지.”
“그러네요.”
“저기로 가서 앉아. 뭘 해야 할 것 같아?”
“벗을, 까요?”
이제야 천주혁의 마음에 차는 말과 행동이 나왔다.
“아니. 입으로만.”
구매가격 : 2,500 원
페이 합본(전2권)
도서정보 : 바다뱀자리 / 도서출판 가하 / 2018년 03월 0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본 도서는 ‘페이’ 1, 2권 합본입니다.
“왜 천주혁 씨가 나를 받아주고 내 복수를 해주는지는 몰라도, 내가 필요한 이유는 알아요. 쉽게, 어디에 책잡히지 않고 아무 때나 여자를 안을 수 있으니까.”
그는 얼음송곳처럼 보였다. 복수를 위해 기꺼이 저 뼛속까지 얼어붙을 것 같은 송곳에 찔리리라 마음먹었다. 복수의 대가는 그녀. 없는 가치라도 만들어서 그에게 그녀를 팔아야 한다.
그런데…… 몸서리치게 그리웠던 온기를 주는 그가, 두렵다
“너를 전부 나한테 팔았잖아. 그렇다면 내가 하지 말라는 건 하지 말아야 옳지 않아? 복수는 당연히 해주기로 한 거였으니까 내 몫이고. 네게 필요한 것을 해결해주는 것도 전부 내 몫이지.”
“그러네요.”
“저기로 가서 앉아. 뭘 해야 할 것 같아?”
“벗을, 까요?”
이제야 천주혁의 마음에 차는 말과 행동이 나왔다.
“아니. 입으로만.”
구매가격 : 4,500 원
연의 바다(외전증보판) 1
도서정보 : 이리리 / 도서출판 가하 / 2018년 03월 1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래. 여기에 이상하게 떨어졌듯이 또 있다 보면 돌아갈 길을 찾을 수도 있겠지. 죽는 건 언제든지 할 수 있으니까 한번 살아보자. 그리고 꼭 돌아가겠어.’
21세기에서 온 콤플렉스 투성이 연하.
고대 이집트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 다시 자신이 살던 21세기로 돌아가려는 그녀를 자신의 운명이라 부르며 사랑하는 두 남자.
위험에 처할 때마다 나타나 자신을 구해주는 자상하고 따뜻한 이시도르. 그는 아내도 첩도 없는 완벽한 남자지만 그녀는 어째서인지 만날 때마다 부딪히고 싸우게 되는 제멋대로 불같이 화를 내고 오로지 자기만 아는 허수아비 파라오 토트모세를 외면할 수가 없다.
당연히 누려야 할 권력을 빼앗긴 토드모세,
그의 친우이자 그가 가장 믿는 그의 장군 이시도르.
권력의 투쟁에 휘말린 이세계의 여인 연하의 운명에 얽힌 사랑이야기.
“운명이 항상 다정한 얼굴로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부디 눈에 보이는 겉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것을 보십시오. 그리고 앞으로 만날 모든 것은 당신의 선택이니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 가는 대로 하십시오.”
구매가격 : 2,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