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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2

도서정보 : 손세경 / 동아 / 2018년 07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삼각관계#까칠남#상처녀#애잔물#운명적사랑#오만남#외유내강#2016년출간#3000원이하#단행본


방종 혹은 일탈.
그것이 무엇이든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취기와 뒤섞인 욕망이 고개를 치밀었다.
끈적하게 이어지는 키스.

정략혼을 앞둔 여자, 민유현.
그리고 비밀스러운 제안을 하는 남자, 최이건.

“단 조건이 있어요.”

그녀는 후회할지도 모르는 선택을 했다.

“아무도 몰라야 해요. 당신과 나, 둘만이 아는 비밀로 붙여 줄 수 있다면…….”

소유욕을 불러일으킨 여자는 민유현이 처음이었다.
아무도 모르게 만나다 아무도 모르게 헤어져야 할 미래.
이건의 눈이 짙은 욕망으로 물들었다.

***

“흣.”
절정에 다다른 듯 그녀가 긴 신음을 흘리며 조였던 허벅지에서 힘을 뺐다. 혀와 입술, 그리고 턱까지 완전히 젖은 그가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유현은 완전히 흐트러진 모습으로 숨만 할딱할딱 쉬었다. 완벽한 쾌감에 취한 듯 보였다.
“벌써 지쳤나, 민유현! 아직 난 시작도 안 했는데 이러면 어떡해. 난 오늘 밤 널 재울 생각이 전혀 없는데.”
“하학, 학…….”
대답조차 못하고 거친 숨을 몰아쉬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그는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

구매가격 : 3,000 원

꽃 피는 밤

도서정보 : 러브니 / 동아 / 2018년 07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나이차커플#동거#상처남#후회남#다정남#오해#카리스마남#재벌남#소유욕/독점욕/질투#외유내강#2016년출간#3000~6000원#고수위#단행본


진실이 감춰진 어머니의 교통사고.
은소는 오롯이 혼자가 되었다.
그런 그녀에게 손을 내민 남자, 태준.

“누구세요?”
“저 여자와 함께 즉사한 남자의 아들.”

그들이 함께한 6년. 시간은 은소를 소녀에서 여자로 만든다.
하지만 작은 오해에서 비롯된 태준의 어긋난 욕망은 그녀를 상처 주고
미처 알지 못했던, 드러낼 수 없었던 사랑을 주체할 수 없게 되는데…….

은밀하면서 대담한, 차가우면서 달콤한
너와 나의 시간, 『꽃 피는 밤』

구매가격 : 3,500 원

금지된 관계(외전 포함)

도서정보 : 다와 / 동아 / 2018년 08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라희는 전하고 싶었다. 이 마음을.
숨기기엔 너무나 가까이 있는 사람이라 숨기기 어려웠다. 누가 뭐라고 하든 상관없었다. 그저 그만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고 감싸준다면 그걸로 충분했다.

“나, 오빠를 사랑하는 것 같아.”
“유라희.”
“좋아해.”
“그만.”

시언은 라희를 밀어냈다. 밀어 낼 수밖에 없었다. 지금은 안 돼. 유라희.
“키스 해 줄래?”

구매가격 : 2,000 원

붉은 족쇄

도서정보 : 다와 / 동아 / 2018년 08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걱정 마, 밤은 기니까.”
“흐윽!”
나비의 머릿속은 하얗다 못해 새까맣게 사위어갔다. 점점 더 어떤 생각도 하지 못하게 만든다. 진의 손길에 파르르 몸이 떨리고 뜨거워져 갔다. 몸에 열꽃이 피어나는 것 같았다.
튀어나오는 신음을 참아내고 싶었다. 손을 올려 입을 가리려는데 진이 그것을 말렸다.
“참으려고 하지 마. 여긴 나와 너뿐이니까.”
“싫어…….”
그러나 진은 자비롭지 않았다.

얇은 슬립 너머로 느껴지는 따뜻한 체온, 말랑말랑할 것 같은 살갗의 느낌, 예민하게 반응하며 떠는 떨림이 느껴졌다.
“하아.”
“약, 먹고 있지?”
“항상……. 먹으라고 준비해주잖아요…….”
그의 추궁에 나비가 고개를 끄덕였다. 만족스러운 답을 얻은 진이 나비의 입술에 가볍게 입 맞췄다.
“잘했어.”
철저한 남자. 무서운 남자. 지독한 남자. 감정을 읽을 수 없는 무거운 눈빛이 오롯이 자신을 비추었다. 그의 앞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차마 마주하기 싫어 고개를 내렸다.

그녀에게 가장 두려운 남자 진.
갖고 싶은 것은 가져야 한다. 가지고 싶은 것이 생겨 가졌다.
족쇄를 채워 곁에 두었다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다.
“버려지길 원하지 마. 재미없으니까.”
곁을 떠나려고만 하는 여자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망가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는 놓아줄 수 없었다.

구매가격 : 2,000 원

구미호에게 술을 주지마세요

도서정보 : 비향 / 동아 / 2018년 08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 전 맛이 별로 없을 거야……요!”
두려움이 가득한 목소리로 말하는 수호의 말에 옥은 무슨 소리인가 했다.
“아아. 내가 널 유혹해 잡아먹을 거라고 생각했나보구나?”
꿀꺽.
마른침이 절로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잔뜩 긴장한 수호를 바라보며 옥은 괜한 장난기가 들었다.
“근데 나 정도면……. 유혹당하고 잡아 먹혀줘도 되지 않아?”
요염한 자세로 몸을 고쳐 보이며 저고리를 스륵, 벗는 시늉을 하였다.

서왕모의 구미호 옥, 인간계로 가출을 감행하다! 운 좋게 귀신을 보는 인간 남자를 만났다. 자신의 장난에 팔딱팔딱 반응하는 게 우습다. 인간계의 생활이 조금 재미있어질 듯 했다.

“잘 부탁 해, 인간.”

구매가격 : 3,500 원

약탈, 지독한 사랑

도서정보 : 비향 / 동아 / 2018년 08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흑, 이러지 마. 오빠……!”
“왜? 싫어? 아닌데, 싫어하기는커녕 더 좋아하고 있잖아. 너. 여기가 그렇게 말을 하는걸? 줄줄 꽃물이 흐르고 있다고.”
“하악!”
겨울은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성제의 손길에 무너졌다.
덜컹!
굳게 닫힌 탈의실의 문이 크게 흔들렸다. 겨울은 놀라며 자신의 목소리를 급하게 죽였다. 입고 있던 하얀 웨딩드레스가 거칠게 풀썩였다. 눈앞이 아찔하고 숨이 가쁘게 차올랐다. 좁은 공간에 갇혀 범해지고 있다. 오빠인 그에게…….
“흑, 오빠……. 제발, 그만……. 여기서 이러면 안 되잖아……! 우리!”

구매가격 : 3,500 원

킹덤(kingdom)

도서정보 : 비향 / 동아 / 2018년 08월 1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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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잖아. 몇 번이고 가게 해준다고.”

씨익.
그가 잔인하게 웃음을 지어보였다.

“아, 그만…….”

강제로 다시 쾌감에 떠밀리기 시작했다. 정말 온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힘겨움에도 마리의 육체는 본능을 쫓으려 다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아침 해가 떠오를 때까지 널 안겠어.”
“흐읏, 필립……. 더는…….”
“그리고 난 후에 다시 생각하지.”
‘널 내 여자로 만들지 어쩔지 말이야.’

필립은 다시 마리를 열락의 늪으로 빠뜨렸다.

“아앗…….”

욕망과 쾌감으로 점철된 순간부터 그는 직감했다. 절대 그녀와 자신 사이엔 아무것도 아닌 것은 없을 것이란 걸.




-본문 중에서-


‘후회할 거야. 최마리.’

고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리는 분명 그렇게 생각했다. 분명, 분명 후회할 것이다. 내일, 해가 뜨면 곧바로 할 후회.

‘하지만…….’

하지만 마리는 자신의 허리에 손을 감고 바짝 잡아당기는 필립의 강한 리드에 다시 흔들렸다.

“…….”
“절대 도망 못 가. 최 마리.”

마치 그녀의 생각을 읽고 있다는 듯 필립이 나직이 속삭였다. 마리는 마른 침을 삼키며 잡고 있던 핸드백을 꽉 쥐었다.
띵.

“내리지.”
“…….”

필립의 말에 마리가 딱 붙여놓았던 두 발을 천천히 움직였다.
카페트를 깔아둔 복도를 조용히 지나 마리는 체크인한 호텔 문 앞에 섰다. 그가 가지고 있던 키카드를 도어락에 붙였다.
띠링.
문이, 열린다. 마리는 떨리는 호흡을 가다듬고 문이 열리는 룸 안으로 들어갔다. 고요했던 필립은 문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야수로 돌변했다.

“앗……!”

입구에서부터 자신을 어떤 것도 생각해낼 수 없게끔 몰아붙이는 필립의 거친 입맞춤에 마리는 어지러웠다.

“잠깐…….”

하지만 그 와중에도 하나 확실한 것이 있었다. 자신을 잡아먹을 것처럼 허겁지겁 키스를 하는 필립을 밀어내며 말했다.

“당신이랑 하룻밤 잔다고 난 당신의 여자가 되는 건 아니에요.”

필립이 그녀의 말에 작게 한숨을 쉬며 그녀의 턱 끝을 잡아당겼다.

“하룻밤 잔다고 널 내 여자로 생각할 정도로 순진하지 않아. 난.”
“…….”
“우리 서로 지금 미치게 달아올라서 여기까지 왔잖아?”

마리가 입술을 지긋이 깨물었다. 필립이 입가를 말아 올리며 그녀의 입술 위로 입술을 다시 포갰다.

“흐읍…….”

데일 것처럼 뜨거운 그의 입술이 자신의 입술을 덮고, 그의 혀가 자신의 혀를 거칠게 얽었다. 마리를 벽에 밀어붙이고 키스를 퍼 붙던 필립이 그녀의 허리를 잡아 가볍게 올렸다. 마리가 두 다리를 벌려 그의 허리에 걸쳤다.

“하아…….”

뜨겁다.
뜨거운 숨을 나누며 필립과 마리는 서로를 바라보았다. 이번엔 마리가 필립의 뒤통수를 잡아당기며 그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필립은 기꺼이 그녀의 키스를 받아주었고 좋은 소재의 블라우스를 찢듯 뜯어버렸다.
투둑.

구매가격 : 3,800 원

백작의 인형

도서정보 : 다와 / 동아 / 2018년 09월 1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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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만들어낸 건 나야. 그건 부정하지 마.”
“흑…….”
“네 이 몸을, 네 이 붉은 입술을, 네 이 금빛 머리카락을! 어느 것 하나 내 손길이 스친 곳이 없는 너를! 너를 만든 사람은 나라고!”
“시온…….”
그가 낮게 경고했다.
“그러니까 넌 절대 내 곁을 떠나지 못해. 그게 설사 파멸을 부를지라도…….”
“아!”
로즈의 젖무덤을 그가 다른 한 손으로 우악스럽게 쥐었다. 로즈의 몸이 경직되어 침대 위에서 비틀댔다. 그의 입술이 단숨에 내려가 그녀의 유두를 아프게 빨았다. 로즈가 비명을 질렀고 시온은 고통에 젓은 그녀의 비명에도 자신의 거친 몸짓을 멈추지 않았다.
“아앗!”
시온은 그녀의 몸을 잘 알았다. 그는 너무나도 쉽게 그녀를 달아오르게 했다. 로즈는 그런 자신의 이율배반적인 반응에 흐느끼며 무참히 그에게 무너졌다.
가느다란 다리를 벌려 자신의 어깨에 올린 그가 단박에 준비되지 않은 로즈의 안을 침범했다.
“아!”

구매가격 : 2,000 원

아무도 모르게 2

도서정보 : 손세경 / 동아 / 2018년 07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삼각관계#까칠남#상처녀#애잔물#운명적사랑#오만남#외유내강#2016년출간#3000원이하#단행본


방종 혹은 일탈.
그것이 무엇이든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취기와 뒤섞인 욕망이 고개를 치밀었다.
끈적하게 이어지는 키스.

정략혼을 앞둔 여자, 민유현.
그리고 비밀스러운 제안을 하는 남자, 최이건.

“단 조건이 있어요.”

그녀는 후회할지도 모르는 선택을 했다.

“아무도 몰라야 해요. 당신과 나, 둘만이 아는 비밀로 붙여 줄 수 있다면…….”

소유욕을 불러일으킨 여자는 민유현이 처음이었다.
아무도 모르게 만나다 아무도 모르게 헤어져야 할 미래.
이건의 눈이 짙은 욕망으로 물들었다.

***

“흣.”
절정에 다다른 듯 그녀가 긴 신음을 흘리며 조였던 허벅지에서 힘을 뺐다. 혀와 입술, 그리고 턱까지 완전히 젖은 그가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유현은 완전히 흐트러진 모습으로 숨만 할딱할딱 쉬었다. 완벽한 쾌감에 취한 듯 보였다.
“벌써 지쳤나, 민유현! 아직 난 시작도 안 했는데 이러면 어떡해. 난 오늘 밤 널 재울 생각이 전혀 없는데.”
“하학, 학…….”
대답조차 못하고 거친 숨을 몰아쉬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그는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

구매가격 : 3,000 원

꽃 피는 밤

도서정보 : 러브니 / 동아 / 2018년 07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나이차커플#동거#상처남#후회남#다정남#오해#카리스마남#재벌남#소유욕/독점욕/질투#외유내강#2016년출간#3000~6000원#고수위#단행본


진실이 감춰진 어머니의 교통사고.
은소는 오롯이 혼자가 되었다.
그런 그녀에게 손을 내민 남자, 태준.

“누구세요?”
“저 여자와 함께 즉사한 남자의 아들.”

그들이 함께한 6년. 시간은 은소를 소녀에서 여자로 만든다.
하지만 작은 오해에서 비롯된 태준의 어긋난 욕망은 그녀를 상처 주고
미처 알지 못했던, 드러낼 수 없었던 사랑을 주체할 수 없게 되는데…….

은밀하면서 대담한, 차가우면서 달콤한
너와 나의 시간, 『꽃 피는 밤』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