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

도서정보 : 엘코논 골드버그 | 2019-08-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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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지닌 창의성의 본질은 무엇일까?



인간의 창의성 밑바닥의 본질은 무엇일까? 신비로운 창의성 뒤편에 있는 뇌에서는 어떤 과정이 펼쳐질까? 창의성의 진화적 뿌리는 어디에 있을까? 문화는 어떤 경로로 개개인이 창의성을 빚어내는 데 도움을 줄까? 이 책은 이런 종류의 질문을 엄밀한 동시에 흥미진진한 방식으로 다룸으로써 일반 대중을 위해 인간의 창의성에 드리운 신비를 벗겨주고 있다. 이 책에 담긴 저자의 발상들은 읽는 이에게 흥미롭게 다가올 것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대변화와 21세기 의학

도서정보 : 이향 | 2019-07-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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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멀리는 35억년 생명의 진화사에서 가까이는 현대의학의 태동 배경과 발전 과정, 평가까지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현재의 각종 문명병과 고령화에 이르는 방대한 자료를 압축적으로 제시하며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깊게는 분자수준의 질병현상에 이르는 고찰도 있지만, 흥미진진한 역사적 사실과 우리 일상에 가까운 사례들을 연결시켜 가며 흥미롭게 내용을 산책할 수 있는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기도 하다.

구매가격 : 13,000 원

임상신경정신약물학, 제3판

도서정보 : 대한정신약물학회 대표저자 박원명·김찬형 | 2019-06-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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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주된 목적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전공의들이 정신약물을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이해를 통하여 냉철한 사고와 따뜻한 마음으로 정신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돌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이 책은 임상신경정신약물학에 대해 관심을 가진 일반 타과 의사, 의과대학생, 간호대학생 그리고 임상심리사, 간호사, 사회사업사 등 연관 분야의 전문가들에게도 매우 훌륭한 참고 서적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지식을 원하는 환자와 보호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구매가격 : 56,000 원

양극성장애: 조울병의 이해와 치료, 제3판

도서정보 : 대한우울·조울병학회 공동대표저자 박원명, 전덕인 | 2019-04-0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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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개정판이 나온 이후 5년 만에 제3판이 출판되었고, 제1부와 제2부로 크게 나누어 그동안의 새로운 지식들을 종합적으로 보완 및 정리하였다.



제1부는 교과서개념으로 기술하였고, 내용 또한 가장 전형적인 구조에 따랐다. 우선 양극성장애의 뿌리를 알 수 있게 기원과 개념의 변천을 다루었고, 역학을 종합하였다. 원인론에서는 유전학적, 신경생물학적, 뇌영상학적, 정신사회적 요인들을 골고루 접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이후 임상양상 부문에서는 증상, 진단, 감별진단, 동반이환, 경과 및 예후 등이 심도 있게 기술되었고, 마지막은 양극성장애의 치료로서, 약물치료에만 치중하지 않고 그동안 불모지에 가까웠던 비약물치료와 심리사회치료도 포함하여 전체적인 균형감을 살렸다.



양극성장애를 접하다 보면 여러 궁금증이 들 수 있다. 제2부는 이런 궁금증에 응답할 수있는 다양한 내용을 깊이 있게 소개하자는 취지로 구성하였다. 이번 제3판에서는 이런 주제들을 제2부에서 카테고리별로 구분하면서 일부 과거주제들이 제외되었고, 최신 결과들을 보충하였으며, 새로운 주제들을 추가하였다. 2002년 첫 발간 이후 16년에 걸쳐 개정된 한국형 약물치료 지침은 어떻게 변하였고 외국의 지침과는 어떻게 다른가, 양극성장애를 가졌던 역사적 인물들은 누구인가, 지금까지 국내에서 양극성장애와 관련하여 어떠한 의미 있는 연구를 하고 있었나 등이 추가되었다.

구매가격 : 33,600 원

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

도서정보 : 에릭 캔델 | 2019-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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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성계의 명사이자 천재로 일컬어지는 에릭 캔델의 신작 《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가 출간되었다. 캔델은 전작에서 시도했던 구상미술과 뇌과학 사이의 연결을 심화해, 이 책에서 특히 현대 추상표현주의 미술과 뇌과학의 통섭을 시도한다. 추상표현주의 계보의 꼭짓점에 위치하는 윌리엄 터너부터 시작해, 모네와 칸딘스키, 폴록과 로스코, 워홀과 그 밖의 미니멀리스트까지 현대미술의 걸작들을 거침없이 가로지르며, 그것이 뇌과학의 탐구와 만나는 지점을 치밀하게 파고든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인간 뇌가 지닌 놀라운 특성과 작동 메커니즘에 대해 한층 깊은 이해에 도달하게 된다. 왜 단순한 것에 끌리는가. 왜 컬러는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가. 이 책은 미학의 질문이 신경과학의 질문과 그리 먼 거리에 있지 않으며, 두 위대한 ‘문화’가 서로를 비출 때 새로운 통찰이 기다리고 있음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구매가격 : 13,160 원

의료인문학과 의학 교육

도서정보 : 앨런 블리클리 | 2018-1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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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문학과 의학 교육>>은 의료인문학이 무엇인지, 의료인문학을 구성하는 영역은 무엇인지, 의료인문학이 의학 교육과 의료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보여 주는 책이다. 저자 블리클리에 따르면 의료인문학은 의료 자체를 연구와 비판 대상으로 삼는 학문적 연구와 의학 교육에 예술과 인문학을 들여와 임상을 변화시키려는 실천적 연구로 나뉜다. 저자는 이런 의료인문학이 인간적이고, 창의적이고, 배려하고 공감할 줄 알고, 환자나 동료와 원활하게 의사소통하는 의사를 길러 내는 방법이라 주장하며, 의과대학 교육과정에 의료인문학을 적용한 다양한 사례로 이를 뒷받침한다. 모호하고, 불확실하고, 신비하고, 심오한 것들을 다루는 인문학은 타인을 돌보는 행위인 의료의 본질과 맞닿아 있으며, 의학 교육에 깊이와 복잡성을 더한다. 또한 기존의 의학 교육에 미학적, 정치적 도전장을 내밀며 권력의 불평등을 폭로하고 권력을 재분배해 의학 교육의 민주화를 시도하는 비판적 도구가 된다.

구매가격 : 44,608 원

헤드스트롱 퍼포먼스

도서정보 : 마르셀 다나 | 2018-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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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16,250 원

이상한 나라의 의학자

도서정보 : 에드짜르트 에른스트 지음 / 강석하,김현우 옮김 | 2018-05-0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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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 교수가 대체의학을 시술하던 변변찮은 의사에서 오스트리아의 명문 비엔나대학 재활의학과 과장을 거쳐 영국 엑시터대학에서 서양 최초로 대체의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석좌교수가 되어 활동한 일대기가 담겨 있다.

그는 각종 대체의학의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정밀한 임상시험을 설계했던 과정, 임상시험 과정에서 가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년 동안 타고 다니던 휠체어를 벗어 던지고 일어나 걷게 된 일화, 대체의학에 대한 연구 결과들이 대체의학 종사자들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나오게 되면서 겪게 된 협박과 고초 등 뛰어난 의학자로 성공한 이면에서 있었던 일들을 소개했다.

에른스트 교수는 한국 독자들을 위한 별도의 서문에서 “논리와 오류, 이성과 비이성이 겨루는 싸움에서는 틀린 쪽이 승리하는 것으로 보이는 경우가 아주 많지만, 그건 그저 단기적인 승리일 뿐이며, 결국에는 과학과 근거가 항상 우위를 점하게 될 것"이라며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방해 받지 않는 시야, 진실성 및 강력한 도덕적 강단을 가진 헌신적인 과학자들이 필요하다. 이 번역판이 한국의 보건의료를 개선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밝혔다.

구매가격 : 9,500 원

의식의 강

도서정보 : 올리버 색스 | 2018-05-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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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의학’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켰던 신경학자 올리버 색스의 마지막 에세이집. 이 책에 수록된 10편의 에세이는, 2015년 8월 올리버 색스가 전이암으로 사망하기 직전 <뉴욕타임스> 등에 발표된 글들을 직접 선별한 것으로서 그를 기억하는 많은 독자들을 위해 세상에 남긴 마지막 선물이 되었다.

그는 이 책에서 과학의 전반을 아우르는 해박한 지식으로 하등동물에서 인간에 이르기까지 생물체들의 과학적 미스터리를 풀어내며, 진화의 의미, 의식의 본질, 시간의 인식, 창의력의 발현 등 과학의 심오한 주제에 관해 다루고 있다. 어떤 이야기는 자전적 체험을 바탕으로 쓴 에세이이고, 또 어떤 이야기는 위대한 과학자(다윈, 프로이트, 윌리엄 제임스 등)의 다양한 연구 사례를 풀어낸 글이다.

꽃 연구를 통해 진화론에 대한 최고의 증거를 제시했던 찰스 다윈, 한때 신경학자로서 인간의 불가사의한 행동을 끊임없이 연구했던 프로이트, 시간, 기억, 창의력에 관한 경험적 특이성에 주목했던 윌리엄 제임스. 이외에도 많은 과학자들의 흥미로운 연구 업적과 신경학자로서 그가 진료했던 환자들의 임상기록을 통해, 과학자들이 탐구하는 중요한 의문점들에 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펼쳐낸다.

미국의 <사이언스>는 “이 에세이들을 읽은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끊임없이 흐르는 시냇물을 들여다보는 것’과 같다. 물이 흘러가며 자갈이 들춰지면, 그 아래에서 예기치 않았던 양상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것처럼 말이다”라고 평했다.

구매가격 : 9,900 원

해암

도서정보 : 임재진 | 2018-01-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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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원래 차갑고 딱딱합니다. 저산소, 저체온 상태에서 증식합니다. 암이 녹는다는 것은 돌덩어리같은, 단단한 얼음과 같은 암 덩어리가 녹는다는 의미입니다. 양방 병원에서는 대개 칼로 도려내고, 항암 화학물질로 죽이고, 방사선으로 태워버립니다. 이것을 3대 표준치료라고 하는데, 초기의 국소암에는 유효성이 꽤 높습니다. 그러나 진행암의 경우, 면역세포와 정상세포도 심하게 손상되어 빈대 잡다 초가삼간 태워버리기 십상입니다.

마음이 녹는다는 것도 같은 원리입니다. 암은 ‘마음의 병’의 끝판왕입니다. 몸과 마음은 하나입니다. 마음이 먼저입니다. 마음의 빗장이 풀리고 녹아내리면, 때때로 흐르는 눈물과 함께 몸이 풀립니다. 기쁨이 회복되고, 몸을 구성하는 세포 속의 유전자도 풀리고, 암세포도 점차 정상세포로 돌아갑니다.

구매가격 : 9,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