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정사. 1

도서정보 : 태군 | 2014-10-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길고 부드러운 그의 혀가 내 다리 사이의 은밀한 곳을 파고 들었다. “아아아..” 난 나도 모르게 그의 머리를 꼭 껴안았다. 하지만 그의 움직임은 결코 멈추지 않았다. “하아..그만..그만..” 온 몸이 오그라들 듯 찾아온 강한 자극.. 결혼 후 처음으로 느껴보는 느낌..실로 오랜만에 강한 자극이 온 몸을 지배했다. 그의 애무는 계속 되었고 한번 느낀 나의 몸은 이제 거칠 것 없이 그의 행동을 받아 들였다. 난 나도 모르게 나의 손을 뻗어 그의 남성을 잡았고 강한 충동에 몸을 돌려 그의 것을 탐하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크고 단단한 그의 물건은..남편의 것과도 비교가 안될 만큼 크고 단단했다.. -본문 중- 실제로 일어날법한 타인들의 정사..그들의 은밀한 에로티시즘의 향연..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3,000 원

 

타인의 정사. 2(완결)

도서정보 : 태군 | 2014-10-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수는 그런 아내의 모습에 흥분이 도는 듯 아내를 와락 끌어 안고 격렬하게 키스를 시작했다. 지수의 입술이 아내의 입술에 다가오자 아내는 혀를 살짝 내밀었고 지수 역시 혀를 내밀어 아내의 혀를 감아갔다. 그리고 아내를 안은 손아 아래로 내려가 미니 원피스 자락을 끌어 올리자 아내의 탐스런 엉덩이가 노출되었고 지수의 손은 거침없이 아내의 엉덩이와 그 사이 계곡 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격렬한 키스를 하고 난 지수는 한참 작은 아내를 내려다 보았고 다시 참지 못하고 키스를 반복했다. 지수의 손은 아내의 엉덩이에서 가슴으로 그리고 아내의 은밀한 곳을 옮겨 다니면서 마음껏 아내의 예쁜 몸을 주물렀고 그런 지수의 손길에 아내는 아랑곳하지 않고 지수의 목에 팔을 감은 채 지수와의 키스에 열중했다. 너무나도 야한 장면이었다. 아내의 몸이 다른 남자에게 유린되는 모습……미칠 것 같았다.. -본문 중- 실제로 일어날법한 타인들의 정사..그들의 은밀한 에로티시즘의 향연..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3,000 원

 

욕망에 눈 멀다. 1

도서정보 : 윤권 | 2014-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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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여보..” 마침내 절정을 맞은 듯 진우의 얼굴이 일그러지며 사정했지만 민정은 아직까지 절정에 이르지 못해 진우의 몸을 다리로 죄며 남편에게 매달렸다. “하아... 하....” 민정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사정을 마친 진우가 자신의 몸 위에 쓰러지며 숨을 헐떡이자 민정은 피곤한 자신을 억지로 끌어 안았으면서 자신에게 절정의 순간을 안겨주지 않은 남편이 서운한 듯 무표정한 표정으로 자신의 몸 위에 있는 남편을 안고 있었다. “샤워하고 올께...” 이윽고 남편이 진우가 몸을 일으키며 벌거벗은 몸으로 욕실로 향하자 민정은 그런 남편의 모습을 바라보다 긴 한숨을 지으며 이불을 끌어올려 자신의 몸을 덮었다. 민정은 미칠것만 같았다. 차라리 안지나 말지.. 남편은 자신의 몸만을 뜨겁게 만들어 놓고 혼자만 즐긴체 욕실로 향하고 말았다. 그런 남편이 민정은 섭섭했다. 나이를 더해가며 자신의 몸은 조금씩 완숙해져 가는 방면 남편인 진우는 그런 자신의 육체를 언제나 아쉬움에 가득 차게 만들기만 하고 있었고 이제는 그런 남편이 섹스를 요구해와도 민정은 섹스에 대한 아무런 흥분을 가질 수가 없었다. (중략) “학.. 거긴 안돼...“ 마침내 민우가 민정의 행동에 자신을 얻은듯 이제 손을 아래로 뻗어 민정의 치마를 끌어올리자 민정은 그런 민우의 행동을 저지하기 위해 싱크대를 잡았던 손을 들어 민우의 어깨를 잡았다. “하흑.. 흑.... “ “음..... “ 그렇게 민우를 밀어내기 위해 민우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순간 민우가 또다시 자신의 유두를 깨물어오자 민정은 깊은 한숨을 내쉬며 너무도 어이없게 민우를 밀어내려던 손으로 민우의 머리를 끌어안고 말았다. 이제 민정은 모든걸 포기한 것일까.... 민우를 밀쳐내려던 손으로 민우의 머리를 끌어 안아 버렸고 민우는 그런 민정의 행동에 완전한 승리자가 된 듯 민정의 유방을 입에 문체로 거침없이 민정의 치마를 걷어 올리며 그 치마 아래로 드러난 민정의 허벅지를 움켜쥐어 가고 있었고 민정은 그런 민우의 손길에 아무 저항도 하지 않은체 이제는 자신의 팬티 위 둔덕을 감싸오는 민우의 손길에 몸마저 부들 부들 떨고 있었다. 마치 육욕의 화신처럼 말이다. -본문 중- 남편 아닌 남자와의 치명적인 밀애..그 둘은 돌이킬 수 없는 욕망속으로 빠지게 되는데..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3,000 원

 

욕망에 눈 멀다. 2(완결)

도서정보 : 윤권 | 2014-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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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여보..” 마침내 절정을 맞은 듯 진우의 얼굴이 일그러지며 사정했지만 민정은 아직까지 절정에 이르지 못해 진우의 몸을 다리로 죄며 남편에게 매달렸다. “하아... 하....” 민정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사정을 마친 진우가 자신의 몸 위에 쓰러지며 숨을 헐떡이자 민정은 피곤한 자신을 억지로 끌어 안았으면서 자신에게 절정의 순간을 안겨주지 않은 남편이 서운한 듯 무표정한 표정으로 자신의 몸 위에 있는 남편을 안고 있었다. “샤워하고 올께...” 이윽고 남편이 진우가 몸을 일으키며 벌거벗은 몸으로 욕실로 향하자 민정은 그런 남편의 모습을 바라보다 긴 한숨을 지으며 이불을 끌어올려 자신의 몸을 덮었다. 민정은 미칠것만 같았다. 차라리 안지나 말지.. 남편은 자신의 몸만을 뜨겁게 만들어 놓고 혼자만 즐긴체 욕실로 향하고 말았다. 그런 남편이 민정은 섭섭했다. 나이를 더해가며 자신의 몸은 조금씩 완숙해져 가는 방면 남편인 진우는 그런 자신의 육체를 언제나 아쉬움에 가득 차게 만들기만 하고 있었고 이제는 그런 남편이 섹스를 요구해와도 민정은 섹스에 대한 아무런 흥분을 가질 수가 없었다. (중략) “학.. 거긴 안돼...“ 마침내 민우가 민정의 행동에 자신을 얻은듯 이제 손을 아래로 뻗어 민정의 치마를 끌어올리자 민정은 그런 민우의 행동을 저지하기 위해 싱크대를 잡았던 손을 들어 민우의 어깨를 잡았다. “하흑.. 흑.... “ “음..... “ 그렇게 민우를 밀어내기 위해 민우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순간 민우가 또다시 자신의 유두를 깨물어오자 민정은 깊은 한숨을 내쉬며 너무도 어이없게 민우를 밀어내려던 손으로 민우의 머리를 끌어안고 말았다. 이제 민정은 모든걸 포기한 것일까.... 민우를 밀쳐내려던 손으로 민우의 머리를 끌어 안아 버렸고 민우는 그런 민정의 행동에 완전한 승리자가 된 듯 민정의 유방을 입에 문체로 거침없이 민정의 치마를 걷어 올리며 그 치마 아래로 드러난 민정의 허벅지를 움켜쥐어 가고 있었고 민정은 그런 민우의 손길에 아무 저항도 하지 않은체 이제는 자신의 팬티 위 둔덕을 감싸오는 민우의 손길에 몸마저 부들 부들 떨고 있었다. 마치 육욕의 화신처럼 말이다. -본문 중- 남편 아닌 남자와의 치명적인 밀애..그 둘은 돌이킬 수 없는 욕망속으로 빠지게 되는데..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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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널 사랑할 뿐이야 (개정판)

도서정보 : 강용현 | 2014-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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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지만 좀 잡아 주시겠습니까?” ‘설마..’ “눈이 보이지 않거든요….” ‘그랬었던 거구나..이제 전부 이해가 된다.’ “아…폐가 된다면 그냥…” 그녀는 얼굴까지 붉혀가며 머뭇거리고 있었다. 일단 놀란 가슴을 약간 진정시키고 보니 자그마한 얼굴에 하얀 피부 윤기나는 긴 머리카락이 왠지 신비해 보이는 눈과 어울려서 예쁘다라는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아니 그런 것보다도 일단 장애인을 도와야 하는 거다. 나는 불경한 생각을 버리면서 그녀의 손을 잡았다. 일단은 이성의 손이니까 조금은 머뭇거려야 할 텐데도 그녀는 나의 손이 느껴지자 스스럼 없이 그 손을 잡았다. “고맙습니다..” 살짝 미소 짓는다. 예쁜 미소다. -본문 중- 실화를 바탕으로 집필된 눈이 보이지 않는 소녀와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로맨스. 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3,000 원

 

절정의 바이브. 2

도서정보 : 쇼군 | 2014-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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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람..느끼고 있어..묶인채로 느끼다니..’ 유리도 지식으로서 SM이라고 하는 것은 머리 속에 있었지만 실제로 그러한 행위로 느끼는 여성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그러한 행위는 정말로 변태가... 아니면 남자를 기쁘게 하기 위해 여성이 억지로 느끼고 있는 척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여성이 억지로 느끼고 있는 척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양 발을 크게 벌린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었다. 아주 옅은 색의 팬티가 흠뻑 젖어서 완전히 비쳐 보여서 그 전체 모양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었다. ‘묶여있는 것 만으로 이렇게 되었단 말인가..? 믿을 수가 없어..’ “한마디로 말하자면... 여성의 숨겨진 욕망을 드러내는 것이지요...” “숨겨진 욕망이라니요?” “예 전번에 손님이 본 것이 그 중 하나지요. 묶여 있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다고 하는 욕망이에요” “그런 욕망이 정말 있나요?” “믿을 수 없으십니까? 하지만 손님도 보시지 않으셨나요? 그 여자들은 그것만으로도 쾌감을 느끼고 있었으니까요...” -본문 중- 쾌락의 끝을 알고 싶은 여자. 그녀는 새디스트 남자의 노예로 길들여지며 엄청난 일들을 겪게 되는데..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4,000 원

보호자 (1)

도서정보 : 다이애나 팔머 / 김도형 | 2014-09-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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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칼슨은 헤이즈에게 남겨진 유일한 혈육이었다. 키가 크고 진지한 텍사스 사나이 헤이즈는 미네트가 바비의 죽음과 관련 있다고 의심해왔다. 그녀가 동생에게 마약을 건네 주었다고 말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절정의 여자

도서정보 : 김수혁 | 2014-09-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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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나 좀 어떻게 해줘.. 제발.. 흐응..” 나는 그가 내 애원을 듣기를 바라며 간절하게 신음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나를 훔쳐보기만 할 뿐이었다. 두 개의 손가락으로 내 그곳을 부지런히 쑤셔대며 흥분하던 나는 의자에서 내려와 바닥에 무릎을 대고 엎드렸다. 그리고는 상체를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높이 치켜 들었다. 물론 그를 향해서였다. 그 자극적인 자세를 취한 채로 다리 사이로 손을 넣어 내 그곳을 계속 비벼대기 시작했다. 내 그곳은 이미 정숙한 여자의 그곳이라 말할 수 없을 만큼 음탕해져 있었다. 두 손으로 동시에 엉덩이를 잡아 벌려주면서 고개를 돌려 그를 살피자 그는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사람의 얼굴을 한 채 나를 훔쳐보고 있었다. 엉덩이 계곡을 벌린 채로 요염하고 도발적으로 엉덩이를 돌려대자 그의 얼굴에 더욱 큰 흥분이 차 올랐다. 나는 다시 자세를 바꿔 그들을 향해 오줌을 누듯이 쪼그려 앉아서는 무릎을 한껏 벌린 채 내 그곳을 비벼 만졌다. 그리고는 다시 두 개의 손가락을 넣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 느낄 것 같아.. 하아.. 나 좀.. 어떻게 해줘.. 흐으응..” -본문 중- 실제로 있을법한 성인들의 에로티즘을 소재로한 김수혁 작가의 단편 모음집. 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3,000 원

 

남편실격

도서정보 : 강민 | 2014-09-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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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내연남은 침실의 문도 제대로 닫지 않은 상태였고 그들이 나누는 사랑의 밀어가 고스란히 나의 귀에 들어오고 있었다. 아내의 허덕대는 소리... 무언가를 빠는 소리....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 음습하고 축축한 그 소리가 나를 자극했고 나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그들의 침실쪽으로 향했다. 침실은 닫혀 있지 않았기 때문에 살짝 가까이 다가갔을 뿐인데도 그 안의 상황을 고스란히 다 볼 수 있었다. 내 눈에 아내의 뒷모습이 비춰졌다. 하얀 등을 내보인 채 침대 위에서 다소곳하니 무릎을 꿇고 있는 아내... 그리고 아내의 앞에 두 발로 우뚝 서서 허리에 당당히 양손을 짚고 있는 아내의 애인. 아내는 ‘그’의 당당한 물건을 무릎을 꿇은 다소곳한 자세로 열심히 빨아주고 있었다. 형광등의 조명이 아내의 검은 머릿결을 더욱 눈부시게 비춰주고 있었고 아내의 고개가 까닥까닥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츱츱’하는 축축한 음향이 나의 귀에 들어왔다. 나는 나의 물건이 걷잡을 수 없이 팽창하는 것을 느끼며 나도 모르게 바지 속에 손을 집어넣었다. -본문 중- 남편의 아내는 자신의 내연남을 남편에게 소개시키고..남편 앞에서 보란듯이 뜨거운 애정표현을 하기 시작하는데.. 아내의 애인 아내의 남편.. 그들 세명의 파격적인 사랑법. 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2,500 원

 

음란 여관 1

도서정보 : 마뇽 | 2014-09-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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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시즈카는 방학을 맞아 한 온천장 여관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그런데 어느날 여관의 여사장이 시즈카에게 은밀한 제안을 해오는 데...닫혀진 문너머에서 벌어지는 시즈카의 은밀하고 음란한 아르바이트. 상상도 못했던 갖가지 음탕한 요구를 하는 손님들 앞에서 점점 대담해지는 시즈카. 과연 시즈카는 여사장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