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NET HEBE 3

도서정보 : 황영희 | 2012-07-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디에서나 여왕의 절대 권력이 존재하는 곳, 헤베행성

엘리베이터를 탄다. 문이 저절로 닫히고 올라간다. 엘리베이터가 멈춘다. 문이 열린다. 내린다. 여느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는 것과 같은 과정이다. 하지만... 당신이 방금 탈옥을 한 죄수라면? 내린 곳이 하필이면 최고의 권력을 지니고 있는 여왕의 방이라면? 그 방이 위치한 곳이 600층이라면? 거기에더해 이 건물에 배치되어 있는 친위병이 12000명이나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이런 조건에서 탈출을 생각하려면 우선 빌어먹을! 이라고 한 번은 소리를 쳐야 될 것만 같은 상황에 처한 네빌은 지체없이 탈출을 감행한다.

네빌은 탈출 과정에서 동생 마크를 만나게 되고 마크의 도움으로 겨우 탈출에 성공한다. 자신이 죄수가 된 데에는 여왕과 관련된 커다란 음모가 있다고 생각한 네빌 그리고 동의하는 마크. 두 형제는 그 음모에 가려진 진실을 발견해 낼 수 있을까? 과연 여왕의 절대권력에 맞서 싸울 수 있을까?

구매가격 : 2,000 원

THE PLANET HEBE 2

도서정보 : 황영희 | 2012-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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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나 여왕의 절대 권력이 존재하는 곳, 헤베행성

엘리베이터를 탄다. 문이 저절로 닫히고 올라간다. 엘리베이터가 멈춘다. 문이 열린다. 내린다. 여느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는 것과 같은 과정이다. 하지만... 당신이 방금 탈옥을 한 죄수라면? 내린 곳이 하필이면 최고의 권력을 지니고 있는 여왕의 방이라면? 그 방이 위치한 곳이 600층이라면? 거기에더해 이 건물에 배치되어 있는 친위병이 12000명이나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이런 조건에서 탈출을 생각하려면 우선 빌어먹을! 이라고 한 번은 소리를 쳐야 될 것만 같은 상황에 처한 네빌은 지체없이 탈출을 감행한다.

네빌은 탈출 과정에서 동생 마크를 만나게 되고 마크의 도움으로 겨우 탈출에 성공한다. 자신이 죄수가 된 데에는 여왕과 관련된 커다란 음모가 있다고 생각한 네빌 그리고 동의하는 마크. 두 형제는 그 음모에 가려진 진실을 발견해 낼 수 있을까? 과연 여왕의 절대권력에 맞서 싸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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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LANET HEBE 1

도서정보 : 황영희 | 2012-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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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나 여왕의 절대 권력이 존재하는 곳, 헤베행성 엘리베이터를 탄다. 문이 저절로 닫히고 올라간다. 엘리베이터가 멈춘다. 문이 열린다. 내린다. 여느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는 것과 같은 과정이다. 하지만... 당신이 방금 탈옥을 한 죄수라면? 내린 곳이 하필이면 최고의 권력을 지니고 있는 여왕의 방이라면? 그 방이 위치한 곳이 600층이라면? 거기에더해 이 건물에 배치되어 있는 친위병이 12000명이나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이런 조건에서 탈출을 생각하려면 우선 빌어먹을! 이라고 한 번은 소리를 쳐야 될 것만 같은 상황에 처한 네빌은 지체없이 탈출을 감행한다. 네빌은 탈출 과정에서 동생 마크를 만나게 되고 마크의 도움으로 겨우 탈출에 성공한다. 자신이 죄수가 된 데에는 여왕과 관련된 커다란 음모가 있다고 생각한 네빌 그리고 동의하는 마크. 두 형제는 그 음모에 가려진 진실을 발견해 낼 수 있을까? 과연 여왕의 절대권력에 맞서 싸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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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첫 방문자 1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 | 2012-06-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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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영국 신사들의 좌충우돌 판타스틱한 달나라 탐험기! SF의 아버지 허버트 조지 웰스의 대표작 국내 최초 완역! 때는 19세기 말. 사업에 실패하고 시골 마을 림프네로 이사를 온 베드포드는 우연히 괴짜 과학자 케이버와 만난다. 그들은 케이버가 만든 반중력 물질을 이용해 달을 향해 날아갈 계획을 세운다. 마침내 구체(球體)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떠나 달의 표면에 착륙하는데 성공하지만 너무나 낯선 풍경과 이질적인 환경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점차 적응하며 신나게 모험을 펼치려나 싶었는데 돌연 들리는 기계음과 짐승의 포효! 그들의 앞에 나타난 월인(月人)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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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첫 방문자 2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 | 2012-06-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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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영국 신사들의 좌충우돌 판타스틱한 달나라 탐험기! SF의 아버지 허버트 조지 웰스의 대표작 국내 최초 완역! 때는 19세기 말. 사업에 실패하고 시골 마을 림프네로 이사를 온 베드포드는 우연히 괴짜 과학자 케이버와 만난다. 그들은 케이버가 만든 반중력 물질을 이용해 달을 향해 날아갈 계획을 세운다. 마침내 구체(球體)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떠나 달의 표면에 착륙하는데 성공하지만 너무나 낯선 풍경과 이질적인 환경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점차 적응하며 신나게 모험을 펼치려나 싶었는데 돌연 들리는 기계음과 짐승의 포효! 그들의 앞에 나타난 월인(月人)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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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툽 10

도서정보 : 김종래 | 2012-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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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중 레비아탄은 그 덩치에 걸맞지 않게 비교적 조용히 뱀처럼 미끄러져 왔으며 우리와의 거리를 50여 미터정도 앞두고 멈춘 뒤 거대한 그 두 눈을 부라리고 있었다. 그의 모습은 전체적으로 거대한 뱀을 연상케 했고 온몸이 2중의 비늘로 뒤덮여 있으며 등의 비늘은 방패처럼 딱딱하고 바람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빽빽하게 서로 붙어 있었다. 배의 비늘도 날카로운 기와와 같았고 살집도 두터워 보이고 나무 돌 청동 철 등 어떠한 재료로 만들어진 무기로도 뚫을 수 없을 것 같아 보였다. 그리고 우리를 노려보고 있는 두 눈은 태양처럼 활활 타오르며 수많은 이빨이 늘어선 입에서는 혓바닥이 날름날름 튀어나왔었고 코에서는 하얀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 그가 지나온 자리에는 반짝이는 길이 생겼고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는 지상 최강의 생명체처럼 보였다. 그 순간 성진이 말했다. “성경에 등장하는 레비아탄의 모습과 거의 일치하군.” “성경에는 어떻게 묘사가 되어 있는데?” 내가 물었다. “욥기 41장은 레비아탄을 이렇게 묘사했어. 네가 낚시 고리로 리비야단을 끌어 낼 수 있겠느냐? 끈으로 그의 혀를 맬 수 있겠느냐? 그 등은 방패들이 서로 단단히 연결되어 늘어선 모습과 같고 비늘과 비늘은 서로 이어져 있어서 바람조차 통할 수 없다. 재채기와 함께 번갯불이 번쩍이고 그 두 눈은 동틀 때의 쏟아지는 햇살 같구나. 입에서는 타는 횃불이 나오고 불똥이 튀어 나온다. 그 두 콧구멍에서 연기가 뿜어 나오니 마치 끓는 솥에서 나오는 것 같구나. 입김이 숯불을 일으킬 것 같으니 그 입에서는 불꽃이 쏟아진다. 그 목덜미에 힘이 있어 그 앞에서는 절망도 달아난다. 근육들은 서로 단단히 엉켜 있고 경고하여 떼어 낼 수 없구나. 그 심장은 돌같이 단단하고 맷돌 아래짝처럼 강하구나. 그것의 밑바닥은 날카로운 질그릇 같아서 진흙에서 쟁기질한 것 같은 자국을 만든다. 그것이 교만한 자들을 모두 낮추어 보니 모든 자랑하는 자들의 왕이로다. 라고 기록되어 있어.” ========================= 마치 수류탄이 터지는 것 같은 소리와 함께 자욱한 연기가 피어올랐고 레비아탄의 움직임이 멈춰버렸다. 자욱한 연기는 우리의 시야를 가리고 있었다. “슉!슉!슉!” 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함께 사도들의 비명 소리가 여기저기서 울려 퍼지고 있었다. 연기가 어느 정도 걷히자 비로소 사태가 파악이 되었다. 레비아탄의 두 눈꺼풀은 단단히 닫혀 있었고 녀석의 꼬리는 우리를 가리키고 있었다. 그리고 바닥에 떨어진 사도 마태오와 필립보 大야고보가 가슴팍에 커다란 비늘을 꽂은 채 쓰러져 있었고 미동조차 없는 것으로 보아 일격에 숨이 끊긴 것처럼 보였다. 레비아탄의 비늘은 성수를 무용지물로 만들기 위해 정확히 급소를 노리고 날아들었던 것이다. “정확히 급소들을 노렸어.” 내가 성진을 향해서 말했다. “그래. 그것도 눈을 감고 날린 것이야. 아마도 저 혓바닥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겠어. 뱀은 혀로써 모든 것을 감지하니까 말이야.” “빛 한 점 들지 않던 심해에 살던 녀석이니 시력이라는 것 자체가 필요 없었던 것이겠지. 시각보다는 촉각이 그곳에서 살아남기에는 더 유리했을 것이야.” 나는 그렇게 말하며 혹시나 비늘이 또 날아오지는 않을까 걱정하여 녀석의 꼬리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다. 그리고 옆에 있던 상태가 말했다. “난공불락의 요새 같군. 뭔가 다른 방법이 없을까?” “방법이 하나 있기는 해.” 진수가 대답했다. “뭔데? 어서 말해봐.” “응. 우리가 요나가 되는 거야.” 진수는 잔잔한 미소를 띠며 말했다. “요나?” 상태가 물었다. “그래. 요나서 에 나오는 그 요나 말이야.” “후후후. 진수 너는 천재야.” 성진이 진수의 말을 알아차리고 웃으며 말했다. “뭔데 그래? 같이 좀 알자고.” 궁금증이 폭발한 내가 말했다. “후후. 말 그대로 우리가 요나가 되는 거야. 요나서에서 그는 거대한 물고기 뱃속에서 사흘간 지내다가 나흘째 되던 날 탈출하게 되지. 피노키오처럼 말이야. 물론 요나서에 등장하는 거대한 물고기는 바로 레비아탄이라고 불리고 있지.” “그렇다면 저 불을 내뿜는 아가리 속을 뛰어들어 무엇으로도 뚫리지 않는 단단한 갑옷으로 무장한 저 뱃속을 탐험하자는 말이야?” 내가 물었다. “그래. 바로 그거야. 마리아나 해구의 수압이 그에게 단단한 갑옷을 입혀주었겠지만 뱃속까지 영향을 끼치진 못했을 거야. 그곳을 들어가서 난장판을 만들어 놓자. 다들 어때?” 진수가 말했다. 성진은 잠시 생각하더니 베드로를 보며 말했다. “베드로님은 어떠신지요?” 베드로는 진수를 칭찬하면서 말했다. “좋은 생각이다. 허나 나와 다른 세분의 사도님들은 밖에서 너희들이 빠져나올 수 있게끔 도울 터이니 녀석을 쓰러뜨리는 것은 너희들이 해 주었으면 하구나.” 그 순간 어느새 사도님들이 네 분밖에는 남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땅에는 베헤못 하늘에는 거대독수리. 이거 갈수록 가관이구만.” 베드로가 말했다. 독수리는 우리 머리 위를 배회하다가 급 하강하며 자신의 깃털을 소나기처럼 쏘아대기 시작했다. 그 깃털은 오오라에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우리에게는 치명적인 무기였다. 두 명의 사도와 우리는 서둘러 베헤못의 뱃가죽으로 이동하여 위기를 모면했고 그 깃털은 주위에 있던 병사들의 꿰뚫기 시작했다. 피해가 심각했다. 병사들의 수는 한눈에 확인이 될 정도로 줄어들어 있었고 사기는 이미 처절하게 꺾여 있는 상황이었다. 하늘로 쏘아대는 화살은 독수리에게 닫기도 전에 그의 날갯짓으로 쓸려 버렸고 도리어 땅으로 떨어지는 화살로 더 많은 피해가 속출되고 있었다. 그리고 최악의 그 순간 또 한 번 천사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카엘을 선두로 양 옆으로 가브리엘과 라파엘이 엄청난 포스를 풍기며 날아왔고 미카엘은 곧 그의 긴 장검으로 베헤못의 어깨에 나 있던 통나무만한 뿔을 단숨에 잘라버렸다. 뿔이 잘려나간 베헤못은 자존심이 상한 듯 더욱 미쳐 날뛰기 시작했고 하늘에서는 독수리가 베헤못의 명령으로 깃털 화살을 더더욱 쏟아 붓고 있었다. 우리는 미쳐 날뛰는 베헤못의 발에 밟힐까봐 그의 뱃가죽에서 벗어나 화살을 피하고 있었다. 그리고 순간 방심한 일섭의 가슴을 커다란 깃털 두 개가 동시에 관통하였고 떨어지고 있던 그의 목에 다시 하나의 깃털이 날아와 꿰뚫어 버렸다. 그 거대한 깃털에 일섭의 목은 잘라버렸고 나와 친구들은 깃털을 막아내기에 바빠서 그를 향해 날아가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그 순간 라파엘과 가브리엘이 우리 머리위로 날아올라 자신의 방패로 깃털들을 막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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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er(브레이너)

도서정보 : 박준규 | 2012-05-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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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당선작] 이 소설은 사람이 뇌를 100퍼센트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 라는 호기심에서 출발 합니다. 자 이제부터 여러분들의 뇌를 자극시켜 드리겠습니다! 김형탁은 남한의 핵물리학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 북한에서 남파한 남파간첩입니다. 김형탁은 국정원 요원에게 ?기다가 총격전 끝에 검거 됩니다. 총상을 맞아 혼수상태에 빠진 김형탁 에게는 국정원에서 꼭 얻어야하는 북한 핵무기에 관한 중요한 정보가 있었습니다. 결국 국정원은 고심 끝에 혼수상태에 빠진 김형탁이 가진 정보를 빼내기 위해 프로메테우스 란 비밀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프로메테우스 는 충격을 받아 기억상실증이나 뇌를 다친 사람들의 기억을 끄집어 내기위해 1년 전에 국정원에서 시작한 비밀프로젝트였습니다. 프로메테우스 는 최형우 국정원장과 세계적인 뇌 의학 박사 양영동 국립의료원장이 손을 잡고 시작한 극비 프로젝트였으나 아직은 미완성의 기술이었습니다. 최형우 원장은 미완성의 프로메테우스 를 강행하게 되고 이것으로 인해 김형탁의 뇌는 99퍼센트의 활성화를 나타나게 됩니다. 미완성이던 프로메테우스 의 부작용은 오히려 김형탁의 뇌의 인간한계를 넘어버리게 해버렸고 인간의 한계를 넘은 김형탁은 탈출하여 국가안보의 새로운 위협이 되고 맙니다. 최형우 원장은 김형탁을 잡기위해 국정원 인력을 총동원해 김형탁 검거에 최선을 다하지만 단 한사람 김형탁에게 번번이 패합니다. 결국 최형우 원장은 인간의 한계를 넘은 김형탁을 잡기위해 최후의 수단으로 자신에게 프로메테우스 를 적용하게 됩니다. 김형탁과 최형우가 펼치는 인간한계의 도전과 숨 막히는 액션과 스릴 넘치는 두뇌게임이 궁금하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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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신들 (체험판)

도서정보 : 로드 던세이니 | 2012-05-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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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가 낳은 몽상의 거장”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누구도 던세이니를 흉내낼 수 없지만 그의 글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흉내내보려 할 것이다.” - C.L. 무어 로드 던세이니 문학의 정수를 담은 페가나 이야기의 완결판! 시간 앞에 드러나는 신들의 유한함과 한계. 신들조차 두려워하는 인간의 복수. 예언자가 꿈속에서 본 신들의 비밀. 영원회귀하는 운명과 우연의 게임. 던세이니가 창조한 독창적이고 몽환적인 신화 속에서 펼쳐지는 신과 인간 시간과 세상의 이야기. 『시간과 신들』은 로드 던세이니의 두 번째 작품이며 전작 『페가나의 신들』의 속편이자 완결판이다. 전작의 경우 개개 단편의 길이가 무척 짧고 내용도 단순하거나 추상적이며 시처럼 쓰인 작품도 있었던 반면 본작은 개별 단편의 길이를 비롯하여 전체적인 분량이 많이 늘었고 수록작의 구성 및 플롯이 좀 더 현대적인 소설에 가까워졌다. 아울러 전작의 내용을 보완하거나 세밀히 다룬 부분도 있어 함께 읽어보면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하다. ------------------------------------ * 페가나 북스는 〈디지털 페이퍼백〉을 표방하며 다양한 장르소설(SF 판타지 추리)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 교보문고에서 ‘페가나’ 혹은 ‘페가나북스’로 검색하면 전체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 페가나 북스는 모든 출간작 및 출간 예정작을 블로그에서 연재하고 있어 내용과 번역 품질을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 //pegana.kr/ 블로그 http //pegana.tistory.com/ 트위터 http //twitter.com/Pegana_e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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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신들 2

도서정보 : 로드 던세이니 | 2012-05-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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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가 낳은 몽상의 거장”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누구도 던세이니를 흉내낼 수 없지만 그의 글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흉내내보려 할 것이다.” - C.L. 무어 로드 던세이니 문학의 정수를 담은 페가나 이야기의 완결판! 시간 앞에 드러나는 신들의 유한함과 한계. 신들조차 두려워하는 인간의 복수. 예언자가 꿈속에서 본 신들의 비밀. 영원회귀하는 운명과 우연의 게임. 던세이니가 창조한 독창적이고 몽환적인 신화 속에서 펼쳐지는 신과 인간 시간과 세상의 이야기. 『시간과 신들』은 로드 던세이니의 두 번째 작품이며 전작 『페가나의 신들』의 속편이자 완결판이다. 전작의 경우 개개 단편의 길이가 무척 짧고 내용도 단순하거나 추상적이며 시처럼 쓰인 작품도 있었던 반면 본작은 개별 단편의 길이를 비롯하여 전체적인 분량이 많이 늘었고 수록작의 구성 및 플롯이 좀 더 현대적인 소설에 가까워졌다. 아울러 전작의 내용을 보완하거나 세밀히 다룬 부분도 있어 함께 읽어보면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하다. ------------------------------------ * 페가나 북스는 〈디지털 페이퍼백〉을 표방하며 다양한 장르소설(SF 판타지 추리)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 교보문고에서 ‘페가나’ 혹은 ‘페가나북스’로 검색하면 전체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 페가나 북스는 모든 출간작 및 출간 예정작을 블로그에서 연재하고 있어 내용과 번역 품질을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 //pegana.kr/ 블로그 http //pegana.tistory.com/ 트위터 http //twitter.com/Pegana_e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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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신들 1

도서정보 : 로드 던세이니 | 2012-05-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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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가 낳은 몽상의 거장”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누구도 던세이니를 흉내낼 수 없지만 그의 글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흉내내보려 할 것이다.” - C.L. 무어 로드 던세이니 문학의 정수를 담은 페가나 이야기의 완결판! 시간 앞에 드러나는 신들의 유한함과 한계. 신들조차 두려워하는 인간의 복수. 예언자가 꿈속에서 본 신들의 비밀. 영원회귀하는 운명과 우연의 게임. 던세이니가 창조한 독창적이고 몽환적인 신화 속에서 펼쳐지는 신과 인간 시간과 세상의 이야기. 『시간과 신들』은 로드 던세이니의 두 번째 작품이며 전작 『페가나의 신들』의 속편이자 완결판이다. 전작의 경우 개개 단편의 길이가 무척 짧고 내용도 단순하거나 추상적이며 시처럼 쓰인 작품도 있었던 반면 본작은 개별 단편의 길이를 비롯하여 전체적인 분량이 많이 늘었고 수록작의 구성 및 플롯이 좀 더 현대적인 소설에 가까워졌다. 아울러 전작의 내용을 보완하거나 세밀히 다룬 부분도 있어 함께 읽어보면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하다. ------------------------------------ * 페가나 북스는 〈디지털 페이퍼백〉을 표방하며 다양한 장르소설(SF 판타지 추리)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 교보문고에서 ‘페가나’ 혹은 ‘페가나북스’로 검색하면 전체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 페가나 북스는 모든 출간작 및 출간 예정작을 블로그에서 연재하고 있어 내용과 번역 품질을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 //pegana.kr/ 블로그 http //pegana.tistory.com/ 트위터 http //twitter.com/Pegana_e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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