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Once More

도서정보 : 당하 | 2018-01-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질투 #원나잇 #애증 #코믹/개그물 #일상물
#미인공 #강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츤데레공 #스토커공 #절륜공 #명량수 #잔망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얼빠수
수원은 매일 밤 계속되는 옆집의 시끄러운 소리에 잠을 설친다. 매일 밤 옆집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요사스러운 소리가 들린다. 소음이 계속되는 일주일을 겪은 수원은 참지 못하고 옆집으로 달려간다. 항의하는 수원 때문에 옆집에 있던 여자가 사라져 버리고, 그 책임을 지라면서 옆집 남자는 수원을 잡아세운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면서 그의 말을 무시하려고 하지만, 후광 같은 것이 보일 정도로 잘생긴 옆집 남자를 무시하는 것이 쉽지 않다.
옆집의 요사스러운 소음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바탕으로, 잘생긴 얼굴에 빠지면서도 자존심은 부리는 한 남자, 무심한 듯 밀고당기기의 달인인 다른 남자가 어우러진 사랑의 단막극.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BL] 다정한 오지랖

도서정보 : 라메리 | 2018-01-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질투 #오해/작각 #전문직물 #첫사랑 #나이차이 #삽질물 #일상물 #힐링물 #잔잔물 #애절물
#미인공 #순진공 #소심공 #집착공 #연하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적극수 #소심수 #헌신수 #단정수 #집착수 #계략수 #연상수 #중년수 #사랑꾼수 #순정수 #상처수 #후회수
대학생인 타준은 한 중년의 의사를 만난 후 그를 잊지 못한다. 그 의사를 만나게 된 것은, 타준이 알바로 일하는 일식집에서였다. 타준이 일식집에서 생선을 잡던 중 손을 깊게 베이는 상처를 입는다. 그 순간 손님으로 와 있던 중년의 의사가 다가와서 상처를 치료해 준다. 그리고 앞으로의 치료가 필요하면 오라면서 자신의 명함을 건넨다. 타준의 그 명함을 받고서 묘한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 그리고 그 감정에 휩쓸린 타준은 자신을 두고 바람을 핀 여자 친구를 정리하고, 홀로 포장마차에서 술을 들이킨다.
차분한 엘리트인 중년의 의사와 젊음의 방황을 겪는 대학생. 그 둘의 묘한 엇갈림과 섬세한 감정선이 서글프면서도 아름다운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BL] 지저(地底)에 이르는 길

도서정보 : TetraD | 2018-01-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오해/착각 #계약 #원나잇 #스폰서 #나이차이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순진공 #강공 #냉혈공 #까칠공 #연하공 #후회공 #상처공 #절륜공 #미인수 #강수 #냉혈수 #까칠수 #능글수 #퇴폐미수 #연상수 #상처수
곱게 자란 듯 하고 풍성한 돈을 가지고 있지만, 왠지 모를 우울함과 불안을 가진 고등학생. 막노동으로 하루벌이를 하지만 엄청난 미모와 숨겨진 사연을 가진 청년. 그 둘은 돈을 매개로 한 원나잇으로 만난다. 하루치의 사랑을 위해서 둘이 선택한 곳은 어두운 뒷골목 속 허름한 청년의 자취방이다. 돈으로 맺어진 사이라고 해도 너무나도 냉정하고 위악적인 태도로 서로의 마음을 할퀴는 둘은 거칠기만 한 밤을 보낸다. 순간에 지나지 않을 둘의 관계에는 숨기고 싶은 상처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어두운 뒷골목 속 사람이 사는 것 같지 않는 황폐한 방을 배경으로 돈과 몸을 주고 받는 두 남자. 인간의 좌절된 욕망이 도달할 수 있는 나락을 보여주는 스타일리쉬한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수레멸망악심꽃 (전 2권/완결)

도서정보 : 아리탕 | 2018-01-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권>

까마득한 옛날, 서천꽃밭이라 불리는 곳엔 특별한 꽃들이 피어났다.

그곳에서 사람을 이롭게 하는 꽃으로 피어나길 꿈꾸던 소녀, 이서.
드디어 그녀에게도 개화가 찾아왔다.
그러나, 바람과는 다르게 긴 기다림은 이서를 배반하고…….

“수레멸망악심꽃. 불화와 불운을 부르는 꽃이란다.”

바꿀 수 없는 운명 앞에 좌절한 이서에게 낯선 여자가 찾아온다.

“난 내 남편의 아들을 죽일 거란다.”
“전 그런 일은…… 그런 건 안 해요.”
“다른 꽃이 되고 싶지 않니?
내가 널 좋은 꽃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단다.”

결국 이서는 운명을 바꿀 위험한 계약을 하고 마는데…….
그녀가 죽여야 할 대상은 다정하고 진솔하고 수려한, 백년장자 백우.

“전 장자님을 죽이고 싶지 않아요. 절대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요.”

마침내 이서는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2권>

거짓과 기만으로 시작된 관계이지만
만개한 도화처럼 이서와 백우의 마음이 한자리에서 피어난다.

하지만 마음과는 무관히 재앙은 그 강도를 더해 가고,
백우는 점점 더 이서에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멸망과 악심이면, 어쨌든 날 죽이러 온 거네요.”

이서의 정체까지 밝혀지며 상황은 극단으로 치닫는데…….

“계약을 어긴 꽃이 어떻게 되는지는 아무도 모르지.
하지만 계속 이런 식으로 굴면 넌 죽게 될 거야.”
멸망과 악심의 운명을 거부할 때마다
이서의 몸은 타는 듯 뜨거워진다.
“그리고 넌 결국, 네가 죽는 것보단 백우를 죽이는 걸 택하게 될 거란다.”
그를 없애고 살아남거나, 살리기 위해 스스로 죽어야 한다.

“죽어 가고 있는 것 같구나, 이서야. 할 수 있겠니?”

운명을 거부한 최초의 꽃, 이서.
누구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았던 멸망꽃 이야기.

구매가격 : 6,800 원

수레멸망악심꽃 1권

도서정보 : 아리탕 | 2018-01-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까마득한 옛날, 서천꽃밭이라 불리는 곳엔 특별한 꽃들이 피어났다.

그곳에서 사람을 이롭게 하는 꽃으로 피어나길 꿈꾸던 소녀, 이서.
드디어 그녀에게도 개화가 찾아왔다.
그러나, 바람과는 다르게 긴 기다림은 이서를 배반하고…….

“수레멸망악심꽃. 불화와 불운을 부르는 꽃이란다.”

바꿀 수 없는 운명 앞에 좌절한 이서에게 낯선 여자가 찾아온다.

“난 내 남편의 아들을 죽일 거란다.”
“전 그런 일은…… 그런 건 안 해요.”
“다른 꽃이 되고 싶지 않니?
내가 널 좋은 꽃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단다.”

결국 이서는 운명을 바꿀 위험한 계약을 하고 마는데…….
그녀가 죽여야 할 대상은 다정하고 진솔하고 수려한, 백년장자 백우.

“전 장자님을 죽이고 싶지 않아요. 절대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요.”

마침내 이서는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구매가격 : 3,600 원

수레멸망악심꽃 2권 (완결)

도서정보 : 아리탕 | 2018-01-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거짓과 기만으로 시작된 관계이지만
만개한 도화처럼 이서와 백우의 마음이 한자리에서 피어난다.

하지만 마음과는 무관히 재앙은 그 강도를 더해 가고,
백우는 점점 더 이서에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멸망과 악심이면, 어쨌든 날 죽이러 온 거네요.”

이서의 정체까지 밝혀지며 상황은 극단으로 치닫는데…….

“계약을 어긴 꽃이 어떻게 되는지는 아무도 모르지.
하지만 계속 이런 식으로 굴면 넌 죽게 될 거야.”
멸망과 악심의 운명을 거부할 때마다
이서의 몸은 타는 듯 뜨거워진다.
“그리고 넌 결국, 네가 죽는 것보단 백우를 죽이는 걸 택하게 될 거란다.”
그를 없애고 살아남거나, 살리기 위해 스스로 죽어야 한다.

“죽어 가고 있는 것 같구나, 이서야. 할 수 있겠니?”

운명을 거부한 최초의 꽃, 이서.
누구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았던 멸망꽃 이야기.

구매가격 : 3,600 원

 

꽃갈피

도서정보 : 우하신 | 2018-01-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착한 아이네.”
병원에서 퇴원하던 날, 남자가 말했다.
남자의 이름은 장서도. 나의 연인이라고 했다.

“아마, 가까운 사이였을 겁니다.”
하지만 남자의 비서인 양수찬의 대답은 달랐다.

엇갈린 두 사람의 답에 머리가 지끈거렸다.
머릿속은 새하얗게 변했고 누군가가 도려낸 남자와의 기억은
좀처럼 수면 위로 떠오를 생각을 하지 않았다.

요 며칠 남자를 관찰하며 내가 알아낸 사실은 두 가지.
남자는 나에게 자상하고 상냥했다.
“내가 쫓아다녔어.”
“왜요?”
그리고.
“네가 예쁘니까.”
내 앞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기억을 거슬러, 일 년 전의 한 페이지에 꽂혀 버린 책갈피.
한 잎 한 잎 떨어져 내린 시간은 무슨 색을 띠고 있었을까.

구매가격 : 3,600 원

 

악랄하게 안기다(삽화본) (전 2권/완결)

도서정보 : 해우 | 2018-01-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혹시 대숲에 이는 바람 소리를 들어 보셨어요?
그때마다 저는 상상해요.
내가 바람이 되어 우뚝 솟은 대나무를 흔드는 상상…….”

혜원은 아버지의 학대와 가난에서 도망가기 위해
식물인간인 채로 깨어나지 못하는 남자의 윗방아기가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영원할 것 같던 평온한 일상에 남자의 동생, 강혁이 찾아들고
“순진한 척하지 마. 네가 순진했다면 이곳에 제 발로 걸어왔을 리 없어.”
클래식한 수제화, 주름 하나 없이 잘 손질된 슈트.
자신을 업신여기며 끊임없이 도발하는 강혁에게 그녀는 자꾸만 끌리는데…….

“궁금하면 밤에 별채로 오세요. 말 대신 눈으로 직접 보여 줄 테니.”

저 차갑고 오만한 남자를 가질 것이다.
자신이 받은 수치심과 모욕의 전부를 돌려주어
대나무처럼 꼿꼿한 그를 뒤흔드는 바람이 될 것이다.

“너를 안고 있으면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어져. 그런 기분 이해해?”

사랑을 믿지 못하는 남자와
사랑받은 적이 없는 여자의 위험한 계약.

* 이 작품은 종이책 <대숲을 흔드는 바람>의 개정판입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바라겠습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악랄하게 안기다(삽화본) 1권

도서정보 : 해우 | 2018-01-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혹시 대숲에 이는 바람 소리를 들어 보셨어요?
그때마다 저는 상상해요.
내가 바람이 되어 우뚝 솟은 대나무를 흔드는 상상…….”

혜원은 아버지의 학대와 가난에서 도망가기 위해
식물인간인 채로 깨어나지 못하는 남자의 윗방아기가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영원할 것 같던 평온한 일상에 남자의 동생, 강혁이 찾아들고
“순진한 척하지 마. 네가 순진했다면 이곳에 제 발로 걸어왔을 리 없어.”
클래식한 수제화, 주름 하나 없이 잘 손질된 슈트.
자신을 업신여기며 끊임없이 도발하는 강혁에게 그녀는 자꾸만 끌리는데…….

“궁금하면 밤에 별채로 오세요. 말 대신 눈으로 직접 보여 줄 테니.”

저 차갑고 오만한 남자를 가질 것이다.
자신이 받은 수치심과 모욕의 전부를 돌려주어
대나무처럼 꼿꼿한 그를 뒤흔드는 바람이 될 것이다.

“너를 안고 있으면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어져. 그런 기분 이해해?”

사랑을 믿지 못하는 남자와
사랑받은 적이 없는 여자의 위험한 계약.

* 이 작품은 종이책 <대숲을 흔드는 바람>의 개정판입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바라겠습니다.

구매가격 : 3,200 원

 

악랄하게 안기다(삽화본) 2권 (완결)

도서정보 : 해우 | 2018-01-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혹시 대숲에 이는 바람 소리를 들어 보셨어요?
그때마다 저는 상상해요.
내가 바람이 되어 우뚝 솟은 대나무를 흔드는 상상…….”

혜원은 아버지의 학대와 가난에서 도망가기 위해
식물인간인 채로 깨어나지 못하는 남자의 윗방아기가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영원할 것 같던 평온한 일상에 남자의 동생, 강혁이 찾아들고
“순진한 척하지 마. 네가 순진했다면 이곳에 제 발로 걸어왔을 리 없어.”
클래식한 수제화, 주름 하나 없이 잘 손질된 슈트.
자신을 업신여기며 끊임없이 도발하는 강혁에게 그녀는 자꾸만 끌리는데…….

“궁금하면 밤에 별채로 오세요. 말 대신 눈으로 직접 보여 줄 테니.”

저 차갑고 오만한 남자를 가질 것이다.
자신이 받은 수치심과 모욕의 전부를 돌려주어
대나무처럼 꼿꼿한 그를 뒤흔드는 바람이 될 것이다.

“너를 안고 있으면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어져. 그런 기분 이해해?”

사랑을 믿지 못하는 남자와
사랑받은 적이 없는 여자의 위험한 계약.

* 이 작품은 종이책 <대숲을 흔드는 바람>의 개정판입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바라겠습니다.

구매가격 : 3,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