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구려 죤슨1

도서정보 : 마루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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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억!”
하고는 부풀어서 빨갛게 빛이 나는 좆대가리 가운데 구멍으로 용암을 분출하듯 정액을 천장으로 쏘아 올렸다. 첫번 사정한 것은 거의 천장에 닿을번하고 그 다음은 조금씩 낮아지며 정액은 여러번이나 공중에 올라갔다가 정욱이 다리와 근처 그리고 더러는 옆벽에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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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죤슨2

도서정보 : 마루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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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그게 많이 아파요?”
“응, 몇달 전에 하두 졸라서 한번 했는데 오랫만에 하니까 더 아퍼서 혼났어. 그게 처음에 들어올 때부터 아파서 막 소리를 질렀는데도 안 빼고 자꾸 계속해서 죽는 줄 알았어. 그러고 난 다음 다른 여자한테 가라고 한거야.”
“이모부가 그게 아주 큰가 봐요.”
“그건 나도 모르겠어. 다른 사람 것을 본 적이 없으니까.”

(중략)

“석규야, 나 이상해. 어떻게 좀 해줘.”
석규가 이모의 사타구니를 만져보니 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젖어 있었다. 손으로 다듬어 구멍을 찾아서 아프도록 발기해 있는 좆끝에 맞추고는 이모의 몸을 약간 내려 좆이 약간 들어가게 했다.
“어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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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 다이어리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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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이 끝났습니다 그럼 결혼식을 위한 신부 몸 단장이 있겠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그녀는 "악" 하며 몸부림이 심해졌다. 하지만 탁자에 단단히 묶여 있어 아무 소용이 없었다.
"신랑은 신부의 부라자와 팬티를 벗겨주세요"
"아아아악..."

(중략)

"알았어....이번 일요일날 무슨 일이 있는지 알아봐. 그리고 애인도 있는지"
나는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글래머 여대생을 습격하기 위한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물론 지현이에게 쓴 수법이 좋지만 전기 충격기는 좀 재미가 없었다.
요번에는 여자의 반항을 즐기고 싶었고 적당한 방법이 있었다.
나는 수첩을 꺼내 '이영숙' 이라는 이름을 찾아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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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계 1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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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지 한번에 사랑에 빠지는 사람이 있고, 10년을 만나도 사랑을 못 느끼는 사람도 있고..."

"그럼.. 형부도 그래요..." "뭘?" "만난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여자의 기분을 생각안하고 자기마음대로해요?" "아마 그건 남자가 아직 경험이없어서 그렇겠지... 하지만 여자의 기분을 생각해주어야 하는것은 사람의 성격에 따라 다른것 같아... 어떤 남자는 경험이 없어도 그런데 신경많이 쓰는 사람이 있고 어떤


(중략)

강하게 비틀어 주자 지현이는 "음....음..."하면서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내가 "지현아... 기분 좋아?" 하고 물어보자 지현이는 창피한 듯 말을 못했다. "지현아... 지현이가 얘길해줘야 내가 지현이 기분이 어떤지 알지...... 그래야 내가 지현이가 좋아하는 것을 해주지..."했더니 지현이는 "오빠가 만져주면 다 좋아요...."하면서 내가 듣기 좋은 말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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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계 2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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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입술을 열지 않다가 내가 내 혀로 지현이의 입술을 이리저리 핥으니 그때서야 입술을 열어 내 혀를 받아주었다. 잠시 그렇게 키스를 하다가 지현이의 목을 핥으려고 고개를 숙이니 지현이는 "아까... 정말 무서웠어요....."했다. "뭐가... 무서워.... 그냥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면 되지...."

(중략)

그럼 아직 내가 못 만나 보았는 것이 정확하다고 할수있겠다. 내가 왜 이런 생각이 그때 들었던 이유는 지현이의 구멍입구가 조이는 것 때문이었다. 진짜로 얼마나 강하게 조이는지 내 좆의 기둥이 손으로 꽉 잡은 것보다도 더 강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것도 자의가 아닌 지현이가 절정에 이를때면 어김없이 더 강하게 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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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계 3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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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현아.... 미안한데... 도저히 못 참을 것 같아... 미안해..."

"아... 오빠... 괜찮아요... 오빠 좋은데로 하세요... 전 괜찮아요..."하면서 내 절정을 허락해 주었다.

그래서 다시 지현이의 허리를 부둥켜 잡고 좆을 거의 입구까지 빼엇다가 뿌리까지 밖히면서 내 몸과 지현이의 몸이 충돌하면서 '턱..턱...'하는 소리가 나도록 빠르게 쑤시니 강한 전류가 내몸을 관통하고 좆으로 내려가더니 다시 좆에서 더한 전류가 머리를 때렸다.

(중략)

지애는 내가 정의하기로는 SEX-MANIAC이었다.

항상 섹스에의 열망을 가지고 있는 그런 타입이었다.

그 열망을 지애가 어떻게 풀어가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제약(사회적이나 도덕적)의 둑이 무너지면 정말 섹스의 화신이 될수있는 그런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여자로 생각되어졌다.

그리고 내가 그 둑을 헐어주고 내 장난감으로 만들어 가지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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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계 4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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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현이가 화면을 응시하게 만들고 지현이 옆에 무릎꿇고 앉아서 지현이의 보지에 손을 대면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이게 지현이의 멋진 똥고야.... 그리고 이건 지현이의 아주 예쁜 보지구멍이고.... 이건 음순.. 또 이건 지현이의 음핵....."하면서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하나씩 설명하자 지현이는 화면에 자기 보지와 내 손가락이 비쳐지자 흥분이 되어가는지 "아... 오빠..."하는 소릴 내었다.

(중략)

지수는 다시 발버둥을 치면서 반항하는척 해주었고 그러자 어깨를 잡고있던 팔이 움직여 완전히 지수의 한쪽 유방이 진수의 손에 잡히어 졌다.

그렇다고 티를 내고 주무를수는 없었던 진수는 그저 지수를 들고 물로 가는척하면서 자기의 손안에 잡혀진 그 큰 유방을 몸의 움직임으로 빙자하면서 조금씩 주무를수 있었다.

진수의 얘기로는 그렇게 큰 유방을 만져본적이 없었다면서 아무리 유방 큰 여자를 좋아하는 형이지만 어떻게 그런 형수를 구했느냐고 농담삼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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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계 5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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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키스라도 하는지 볼려고 머리를 바깥으로 살짝 빼서보니 둘이 키스는 하지않고 지수는 그저 머리를 안 쪽으로 향하고 잭의 가슴에 묻고 서있어서 지수의 뒷통수 밖에는 보이질 않았다.

그러다 잭이 손가락 하나를 슬쩍 지수의 계곡사이 몰려있는 팬티속으로 진입 시키자 지수는 바로 손으로 잭의 가슴을 밀며 잭에게서 떨어지려고 했다.

(중략)

그렇게 지수의 목덜미를 핥다가 점점 밑으로 내려 지수의 유방을 브라위로 빨려고 하니 지수는 손을 내려 나를 막았다. 아까 잭이 자기의 젖꼭지를 빨아 주었던 것을 생각하고 혹시 내가 알아 챌까봐서 막는 것 같았다.

내가 손으로 지수의 막는 손을 치우고서 계속 빨아 댈려고 하니 지수는 조그만 목소리로 "오빠... 저기서 봐요...."하면서 나를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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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계 6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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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애는 점점 기분이 좋아지는지 "아.. 하.... 형부.."하면서 자기의 엉덩이도 내 운동에 맞추어서 흔들어 주었다.

아까부터 흥분해 있던 지애는 내 좆이 빠르고 강하게 자기의 보지를 쑤셔주자 금방 쾌감이 상승하는지 "아.. 아... 어... 헉...."하고 신음을 내었다.

내가 "어때... 내가 니 걸레 같은 보지를 쑤셔주니 좋아?...."하고 물었더니 지애는 "아..네... 좋아요... 정말 좋아요..."하면서 대답해 주었다.

"그래.... 이렇게 내 좆이 니 걸레 보지를 쑤셔 주는 게 그리워서... 핑계 대고 온 거지... 서울에 일은 무슨 일이야... 맞지?..."

"어.. 억... 네... 형부가 보고 싶어서 왔어요...아... 좋아요.... 형부가 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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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계 7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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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자와 마찬가지로 지수도 자신의 생리일 전후에 뜨거워진다는 것을 알고있는 나는 그때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이 들어서이다.

진수에게 지수의 생리일을 알려줄까 하다가 그것까지 알려주어 진수가 알면 혹시 너무 티가 나서 지수가 눈치를 챌지 몰라서 알려주지 않기로 했다.

(중략)

내가 뭐 하려고 이러냐고 물었더니 지애의 얘기가 어느 카페에서 뒷자리 남자들의 얘기를 들었는데 어느 남자가 주위의 시선도 아랑곳없이 태국에 관광 가서 받았던 타이 마사지 얘기를 속속들이 다른 남자들에게 설명하면서 다들 태국에 가면 받아보라고 했다는 것이었다.

지애는 그때 생각이 나서 나에게 그렇게 서비스해주고 싶어서 준비했다고 했다.

하여간 지애는 참 이쁜짓만 골라서 하는 그런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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