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백미 4권(완결)

도서정보 : 바나나쥬스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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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가인 황제의 황궁에 두 형제가 입궁하게 된다!

“얼굴이 온통 붉은 빛인 줄 알았더니 참으로 하얗구나. 너무 하얀 나머지 창백하기까지 하구나.”

황제가 되기에는 나라를 태워버릴 화기를 가지고 태어난 예환, 그는 선황이 서거하자 슬슬 고삐 풀린 말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 오랫동안 억눌려 왔던 탓에 색을 밝히는 그는 남색가이다. 남색이 비밀인 황제, 예환은 새로 들어올 환관들 중에서 자신의 취향인 사내들을 골라 자신만의 환관을 만든다.
황궁 안에서 거세하지 않은 유일한 환관들인 그들 속에 너무 다른 두 형제가 들어온다.

“폐하, 제발. 제발......”
“한 번에 들어갈 거니까 입 앙 다물어.”
예환이 아선의 입에 속저고리 매듭 끝을 물려주며 명령했다. 예환과 잠자리를 안 한지 꽤 됐다. 갑작스러운 삽입을 당해 낼 리가 없었다. 예환은 손가락 두 개를 한 번에 관통하듯이 아선의 구멍에 집어넣었다. 아선이 주춤거리며 엉덩이를 앞으로 밀자 예환의 손바닥이 아선의 엉덩이를 호되게 내리쳤다. 예환은 아선의 허벅지를 팔 안에 가두며 자신의 쪽으로 바짝 끌었다. 그리고는 잔뜩 선 양물을 거세게 문댔다. 뜨겁고 물컹이는 살덩어리가 엉덩이 닿는 느낌이 생경하고 소름 돋았다.
“좋아했잖아? 양물 먹는 거.”
예환이 한 쪽 눈썹을 쓱 올리며 아선의 반응을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말했다. 아선은 그의 말을 부정하며 거세게 도리질 했다.
“지금 네가 혼나게 된 게 다 짐의 양물 먹고 싶어서 안달 나서 생긴 일 아니었나?”
예환이 아선의 엉덩이에 다시 손가락 두 개를 창처럼 꿰뚫었다. 아선의 안쪽 점막이 상하는 것 따윈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았다. 아선이 허리를 세우며 바들바들 떨어댔지만 예환은 안에 쑤셔 넣은 손가락 두 개를 최대한 벌리며 그의 안쪽을 거칠게 늘렸다. 아선의 뒷구멍은 주름 하나 없이 팽팽한 긴장감으로 떨렸다. 예환은 자신의 귀두를 집어넣고 억지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선의 목에서 꺽꺽대는 소리가 울렸다.
“폐하. 하악.....! 아. 아파요.”
“아픔을 즐겨야지. 아선.”
예환의 귀두가 아선의 구멍에 완전히 맞추어졌다. 정말 예환은 어떠한 애무나 전희도 없이 아선의 뒤를 꿰뚫으려는 모양이었다. 아선은 긴장감으로 온 놈이 팽팽하게 당겨지는 느낌에 돌처럼 굳어졌다. 조금이라도 잘 못 움직이면 온몸이 비명을 지르며 무너질 것 같았다. 예환은 허리를 크게 휘둘렀다.
“아악!!!!”
아선이 크게 비명을 질러도 예환은 무리한 삽입을 계속했다. 아선이 도망가면 그의 머리채를 잡아채고 무게와 권위로 내리 눌렀다. 예환의 성기가 반쯤 박힌 상태에서 아선의 엉덩이가 거세게 흔들렸고 예환은 절대로 물러날 생각은 없다는 듯이 계속 허리에 반동을 주며 앞으로 조금씩 전진했다.
“하악. 하악. 하악!”
“이렇게 꽉 물어대는 걸 보면 역시 넌 이걸 먹고 싶었어.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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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타부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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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나 미치겠어..... 민영..... 사랑해..... 아우...... 좀더 깊이.... 그래.... 좀더 깊이...."

그후로 아래층에서는 광란의 격전이 벌어졌다.

두 사람의 섹스는 좀 유난한 편이었다.

(중략)

"아혹! 어머, 미치겠네..... 아우....."

박여사는 더 이상 체면 따위를 지킬 여유가 없었다.

그녀는 빠르게 타오르면서 거칠게 허리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질쩍 질쩍, 푸쉭.... 뽀곡 뽀곡.... 철퍼덕 철퍼덕.....

구매가격 : 5,900 원

 

성년수업 1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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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와 허벅지, 어디를 만져도 여체가 주는 부드러움과 요상함이 대뇌를 윙윙 울렸다.

심장의 고동은 더욱 빠르고 커지고, 이를 아무리 악물어도 진주아줌마를 향해있는 코에서는 거친 숨이 나왔다.

「아주머니! 나...나...」

이유도 모른 채, 도움을 바라는 것처럼 나는 신음했다.

(중략)

양손으로 침대를 짚은채, 다은은 작은 새처럼 신음을 흐리기 시작했다.

나의 애무도 더욱 격렬해져갔다.

크레바스를 상하로 훑어주면서, 공알을 찾았다.

아직 약간 표피에 덮여있지만, 새빨갛게 충혈되어 가는 새싹을 혀로 핥아주자, 다은은 완전히 미친 새가 되어 노래를 불렀다.

「아아! 건우야, 너무 좋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나 좀 살려줘, 건우야!」

구매가격 : 5,900 원

 

성년수업 2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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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 성미라라는 두아줌마에 의해 무르익은 여자의 육체에 대해 여러가지를 배웠고, 미라아줌마의 딸인 다은과도 페팅관계라는 덤도 가지고 있는, 나는 15살치고는 꽤 대단한 섹스라이프를 보내고 있었다.

염원이던 미라아줌마와의 섹스도 이루어졌으므로, 나는 상당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중략)

왼손을 밑으로 하고 채리선생의 얼굴을 보니, 채리는 젖은 눈이 욕망에 불타 듯이 빛나고 있었다.

자연히 입을 포개어 지고, 혀가 왔다갔다 하였다.

체육복을 올리자 예상한 것처럼 풍만한 유방이 나타났다.

그런데 놀랍게도 브라쟈는 하고 있지 않았다.

로즈핑크 색의 젖멍울 한가운데 유두가 잔뜩 성을 내고 서있었다.

손끝으로 잡아 살짝 힘을 주니, 채리선생의 몸이 크게 경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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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수업 3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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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침을 꿀꺽 삼키고, 벨트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다.

중심이 좀 흔들렸으나 구두와 양말까지 벗어버리고, 바지를 발에서 빼냈다.

하반신이 완전 나체가 되었다.

시트에 다시 안자, 나의 페니스 하늘을 찌를 듯 우뚝 서 건들거리고 있었고, 현경을 혀로 입술을 핥으며 페니스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어머! 너무 크다... 아- 먹고 싶어...」

(중략)

「너무해... 날 죽이려고 작정한 것 같애... 아아- 나 죽어! 음...」

그녀들은 나의 욕망을 스트레이트로 받아주었다.

내가 마음에 드는 속옷을 입혀 점차 그것을 벗긴 후, 나는 그녀들이 반쯤 죽을 정도로 격렬하게 탐했다.

쇠몽둥이처럼 달궈진 나의 페니스를 옹달샘에 담그면, 옹달샘의 애액은 폭포수처럼 흘러 넘쳤고, 그녀들은 미쳐 날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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姓奴

도서정보 : 마루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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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댁의 식구들을 깨울까 하여 살금살금 화장실을 가는데 이상한 신음 소리가 들려 조심해서 들어보니 이모 방에서 나는 소리였다.

좀더 접근해서 들어보니... 아!.. 바로 섹스하면서 나는 소리가 아닌가. 준길은 호기심 반 흥분 반이 되어 들어보았다.

- 아....아흐...흑.. 여보, 더 세게... 더 ..세게..'하는 이모의 소리가 들리고 '헉헉'하는 이모부의 거친 숨소리도 들렸다.

(중략)

"당신 사타구니는 얼마나 도발적인지 알아요?.보지살집도 두툼하고 넓어요. 애액도 많고... 팬티가 다 젖었어...씹하고 싶어요?" "그..그래 씹하고 싶어... 내 보지가 헐도록 하고 싶어..하..학..그래..그렇게"

미애엄마는 준길이 팬티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를 휘젖자 신음성을 발하고 간간히 종아리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준길은 이불을 걷고는 속치마를 위로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릴려고 보는데 이 아줌마, 검은색 망사팬티를 입고 있었다

구매가격 : 5,900 원

 

성욕의 눈동자 1

도서정보 : 마루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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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종성이는
-너 이런거 본적있니?? 무지 야한 만화책이야.. 하고 물어 왔다.
남자 여자가 벌거벗고 섹스를 하는 내용으로 가득한 만화책이었다..
-너 이런거 경험한 적 있어? 해봤어? 하고 다시 종성이가 물어 보았다.
-헉..아니..넌 해봤어??
-나? 응 한번 해봤어..

(중략)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발가벗은 채 두 다리를 활짝 열어제치고 무릎을 바짝 세우고선
한손으론 가슴을 애무하고 한손은 그녀의 사타구니 쪽에 대고선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벌어진 가랑이가 내 시선쪽으로 있었다.다시 눈이 그녀의 사타구니로 향했다..
무엇인가를 쥐고서 사타구니쪽에서 그녀의 손이 마구 움직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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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의 눈동자 2

도서정보 : 마루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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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숨이 탁 막혀왔다.
벌거벗은 현아가 세영이의 품에 안겨서 서로를 부등켜 안은 채로 키스를 하고 있었다..
순간 당황되었다.. 이미 현아의 입은 통해서 둘의 관계를 듣고 있었지만, 막상 이렇게 둘의 관계를 눈으로 확인을 하자, ...

(중략)

갑자기 열기가 오른다... 온 몸이 슬금슬금 열꽃이 피어오르기 시작하고 욕망이 피어 오르기 시작했다.
손을 음부로 가져가 보았다. 이미 젖어 있었다. 엄청나게 많은 양의 애액이 넘쳐흐르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음핵을 가만히 문질러 보았다.. 아.... 욕망은 수그러들 줄을 모르고 자꾸 피어오르고 있었다.

구매가격 : 5,900 원

 

섹스 폐하 1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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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낙양지방에서 벌어지는 무협들의 음독에 중독된 섹스와 싸움질을 적나라하게 그려낸 대작

-책 속으로

" 제가... 제가 흠이 있다는 것은 알아요. 하지만,... 하지만..."
울먹거림에 말이 나오질 않았다. 어찌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그것이 된다면 세상에 연애에 실패하여 우는 이들도 없을 게다. 군주가 아닌 여인으로서 그녀는 겨우 말을 이어갔다.
" 제발... 제발 저를...."


(중략)

" 허락하는 것이지요?"
" 아니..."
" 안이든 밖이든 전 당신 여자에요. 싫다면 자결을 하여 전남편에게 죄를 빌어야 해요."
" 어불성설이요. 말이..."
" 아니요. 나에게는 중요해요. 당신이 날 받아들인다면 난 당신의 여자가 되겠지만 받아들이지 않는 다면 정절을 지키지 못한 죄로 자결을 할거에요."

구매가격 : 5,900 원

 

섹스 폐하 2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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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낙양에서 벌어지는 무협들의 섹스와 전투를 그린 대작

- 책 속으로

한손을 가슴을 점령하여 탐스런 유방을 부여잡고 주무르고 손가락사이에 튀어나온 유두를 비벼대자 여인은 온몸이 부서져나가는 환상에 몸을 퍼덕거렸고 그 퍼덕임속에 성운의 다른손이 여인의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버렸다. 성운이 들어온 것에서부터 자신을 탐하는 상황이 너무나 의외인 여인은 그저 환락속에 자신을 던질뿐이다.

(중략)

나무에 내려앉아 처음 본 것은 여인의 둔부였다. 살며시 열려진 창문틈에 보이는 여인의 풍만한 둔부. 그것이 위아래로 춤을 춘다. 여인은 남자의 몸위에 걸터 앉은 듯, 사체를 사내의 몸위로 엎드린 채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 아... 아.... 상공...."
"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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