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다

도서정보 : 에스큐 | 2021-02-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복수#삼각관계#첫사랑#재회물#친구>연인#상처녀#오해#카리스마남#소유욕/독점욕/질투#능력녀#고수위

부기장과 스튜어디스가 되어 다시 만난 그 날 .
그는 그녀의 몸과 마음을 찢어버리기로 했다. 두 번이나 자신을 버린 대가였다.
특히 썩어버릴 몸뚱이는 갈가리 찢어주지.
그러면 알아?
이 분노가 사그라들지.

부기장과 스튜어디스가 되어 다시 만난 강혁과 주빈.
강혁은 자신을 두 번이나 버린 그녀의 모든 것을 찢어버리기로 했다.
특히 썩어버릴 몸뚱이는 갈가리 찢어주지.
다시는 너 따위에게 휘둘리지 않을 거라고.
찢을 거야. 모조리…….

구매가격 : 3,500 원

 

시크릿 홀릭 1,2권[합본][무삭제판]

도서정보 : 하루가 | 2021-02-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로맨틱코미디#상처남#엉뚱녀#쾌활발랄녀

개봉박두 박봉식 개조 프로젝트.

세상에서 가장 비싼 고액 과외가 시작된다!
계약금 3천만 원.
학비 일체.
졸업할 때 까지 생활비 월 500만원 지급.
프로젝트 성공 후 서울에 34평 아파트 한 채.

선상 하는 일이 뭐라고 생각하내?
내사 의사선생 보다 핵교선상이 더 훌륭하다 생각한다.
의사선상은 몸땡이를 고치지만
핵교선상은 정신머리를 고쳐 논다.
버릴 거 버리고 쓸 만한 거 재활용하고
쓰레기 같은 놈 하나 고쳐봐라.
쓸 만한 놈 되면 니 평생 선상 봉급 내가 주마.

구매가격 : 7,000 원

 

시크릿 홀릭 1권[무삭제판]

도서정보 : 하루가 | 2021-02-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로맨틱코미디#상처남#엉뚱녀#쾌활발랄녀

개봉박두 박봉식 개조 프로젝트.

세상에서 가장 비싼 고액 과외가 시작된다!
계약금 3천만 원.
학비 일체.
졸업할 때 까지 생활비 월 500만원 지급.
프로젝트 성공 후 서울에 34평 아파트 한 채.

선상 하는 일이 뭐라고 생각하내?
내사 의사선생 보다 핵교선상이 더 훌륭하다 생각한다.
의사선상은 몸땡이를 고치지만
핵교선상은 정신머리를 고쳐 논다.
버릴 거 버리고 쓸 만한 거 재활용하고
쓰레기 같은 놈 하나 고쳐봐라.
쓸 만한 놈 되면 니 평생 선상 봉급 내가 주마.

구매가격 : 3,500 원

 

시크릿 홀릭 2권[무삭제판]

도서정보 : 하루가 | 2021-02-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로맨틱코미디#상처남#엉뚱녀#쾌활발랄녀

개봉박두 박봉식 개조 프로젝트.

세상에서 가장 비싼 고액 과외가 시작된다!
계약금 3천만 원.
학비 일체.
졸업할 때 까지 생활비 월 500만원 지급.
프로젝트 성공 후 서울에 34평 아파트 한 채.

선상 하는 일이 뭐라고 생각하내?
내사 의사선생 보다 핵교선상이 더 훌륭하다 생각한다.
의사선상은 몸땡이를 고치지만
핵교선상은 정신머리를 고쳐 논다.
버릴 거 버리고 쓸 만한 거 재활용하고
쓰레기 같은 놈 하나 고쳐봐라.
쓸 만한 놈 되면 니 평생 선상 봉급 내가 주마.

구매가격 : 3,500 원

 

운우 1,2권[합본][외전증보판]

도서정보 : 김채하 | 2021-02-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궁정로맨스#시대물#까칠남#냉미남#절륜남#남장여자#첫사랑#동정남#후회물#애잔물#달달물#이야기 중심
** 본 작품에는 〈운우(개정판)〉의 기존 외전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운우(외전)의 경우, 〈운우(개정판)〉에 있는 외전과 다른 ‘새로운 외전’임을 알려 드립니다.

“정말 취향이 사내냐, 애송이?”
“주, 주군.”
“말해 봐라. 정말 사내와 이 입술뿐 아니라 그 보다 더한 몸까지도 섞을 수 있는지 말이다.”
금세 입이라도 맞출 것처럼, 연인이 사랑의 밀어를 속삭일 때처럼 그는 색정적이고 은근하게 물었다. 마치 가유의 마음속을 떠보기라도 하듯이.

한밤중 추격자를 따돌리기 위해 얼떨결에 하게 된 낯선 사내와의 입맞춤은
뜻하지 않게 동침으로 이어지고……,
도움의 대가로 하룻밤, 잠자리 베개 역할을 요구하는 사내의 신분은 뜻밖에도 차갑고 냉정하기로 소문난 얼음 황자였는데…….
타고난 무예실력으로 그의 그림자가 된 남장여무사, 진가유.

‘후우…….’
가유는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신휘의 앞에 섰다. 신휘가 한손으로 쭈뼛거리고 선 가유의 손을 붙잡고 다른 손으로 낚아채듯 허리를 감아 그의 무릎위에 앉혀 놓았다. 그 바람에 다리에 힘이 풀려 버린 가유는 그만 무너지듯 그의 다리 위에 주저앉고 말았다. 뽀스락거리는 옷자락의 마찰음과 함께 순식간에 그의 다리와 맞닿은 가유의 엉덩이 부근이 찌르르해져 왔다. 그러나 신휘는 아무렇지도 않게 기다란 팔로 가유의 허리를 쓰윽 휘감은 채 술을 한 잔 달게 쭈욱 들이켰다.
술잔을 내린 그가 가유의 귀에다 입술을 갖다 붙이곤 속삭이듯 물었다.
“추우냐?”
“아닙니다.”
“한데, 왜 이렇게 옷을 많이 껴입었느냐?”
“…….”
가유는 신휘의 그 물음에 답을 해 줄 수가 없었다. 바로 여자란 걸 감추기 위해서였다고.

***
“오늘은 베개 말고 다른 임무가 있다.”
“무슨 임무를 말씀하시는지?”
“정인의 임무.”
“…….”
야릇한 그의 눈빛과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유가 제대로 생각해볼 겨를도 없이 어느새 침상의 폭신한 느낌이 가유를 덮쳐왔다.
“흣! 주, 군……!”
침상에 드러눕히기 무섭게 가유의 몸 위를 덮친 신휘가 가유의 반항을 잠재우듯 양 손목을 꽉 그러쥔 채 목덜미에 입술을 푹 묻으며 속삭였다.
“힘들면 내가 해줄까?”
“주군…….”
“아니면 애송이 네가 해줄래?”

무한국의 차가운 얼음황자 류신휘와 그를 따르는 그림자, 호위무사 진가유.
정(情)의 맛을 모르고 자란 닮은꼴의 두 남녀가 펼치는 비와 구름 같은 사랑이야기

구매가격 : 7,000 원

 

운우 1권

도서정보 : 김채하 | 2021-02-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궁정로맨스#시대물#까칠남#냉미남#절륜남#남장여자#첫사랑#동정남#후회물#애잔물#달달물#이야기 중심
** 본 작품에는 〈운우(개정판)〉의 기존 외전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운우(외전)의 경우, 〈운우(개정판)〉에 있는 외전과 다른 ‘새로운 외전’임을 알려 드립니다.

“정말 취향이 사내냐, 애송이?”
“주, 주군.”
“말해 봐라. 정말 사내와 이 입술뿐 아니라 그 보다 더한 몸까지도 섞을 수 있는지 말이다.”
금세 입이라도 맞출 것처럼, 연인이 사랑의 밀어를 속삭일 때처럼 그는 색정적이고 은근하게 물었다. 마치 가유의 마음속을 떠보기라도 하듯이.

한밤중 추격자를 따돌리기 위해 얼떨결에 하게 된 낯선 사내와의 입맞춤은
뜻하지 않게 동침으로 이어지고……,
도움의 대가로 하룻밤, 잠자리 베개 역할을 요구하는 사내의 신분은 뜻밖에도 차갑고 냉정하기로 소문난 얼음 황자였는데…….
타고난 무예실력으로 그의 그림자가 된 남장여무사, 진가유.

‘후우…….’
가유는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신휘의 앞에 섰다. 신휘가 한손으로 쭈뼛거리고 선 가유의 손을 붙잡고 다른 손으로 낚아채듯 허리를 감아 그의 무릎위에 앉혀 놓았다. 그 바람에 다리에 힘이 풀려 버린 가유는 그만 무너지듯 그의 다리 위에 주저앉고 말았다. 뽀스락거리는 옷자락의 마찰음과 함께 순식간에 그의 다리와 맞닿은 가유의 엉덩이 부근이 찌르르해져 왔다. 그러나 신휘는 아무렇지도 않게 기다란 팔로 가유의 허리를 쓰윽 휘감은 채 술을 한 잔 달게 쭈욱 들이켰다.
술잔을 내린 그가 가유의 귀에다 입술을 갖다 붙이곤 속삭이듯 물었다.
“추우냐?”
“아닙니다.”
“한데, 왜 이렇게 옷을 많이 껴입었느냐?”
“…….”
가유는 신휘의 그 물음에 답을 해 줄 수가 없었다. 바로 여자란 걸 감추기 위해서였다고.

***
“오늘은 베개 말고 다른 임무가 있다.”
“무슨 임무를 말씀하시는지?”
“정인의 임무.”
“…….”
야릇한 그의 눈빛과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유가 제대로 생각해볼 겨를도 없이 어느새 침상의 폭신한 느낌이 가유를 덮쳐왔다.
“흣! 주, 군……!”
침상에 드러눕히기 무섭게 가유의 몸 위를 덮친 신휘가 가유의 반항을 잠재우듯 양 손목을 꽉 그러쥔 채 목덜미에 입술을 푹 묻으며 속삭였다.
“힘들면 내가 해줄까?”
“주군…….”
“아니면 애송이 네가 해줄래?”

무한국의 차가운 얼음황자 류신휘와 그를 따르는 그림자, 호위무사 진가유.
정(情)의 맛을 모르고 자란 닮은꼴의 두 남녀가 펼치는 비와 구름 같은 사랑이야기

구매가격 : 3,500 원

 

운우 2권

도서정보 : 김채하 | 2021-02-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궁정로맨스#시대물#까칠남#냉미남#절륜남#남장여자#첫사랑#동정남#후회물#애잔물#달달물#이야기 중심
** 본 작품에는 〈운우(개정판)〉의 기존 외전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운우(외전)의 경우, 〈운우(개정판)〉에 있는 외전과 다른 ‘새로운 외전’임을 알려 드립니다.

“정말 취향이 사내냐, 애송이?”
“주, 주군.”
“말해 봐라. 정말 사내와 이 입술뿐 아니라 그 보다 더한 몸까지도 섞을 수 있는지 말이다.”
금세 입이라도 맞출 것처럼, 연인이 사랑의 밀어를 속삭일 때처럼 그는 색정적이고 은근하게 물었다. 마치 가유의 마음속을 떠보기라도 하듯이.

한밤중 추격자를 따돌리기 위해 얼떨결에 하게 된 낯선 사내와의 입맞춤은
뜻하지 않게 동침으로 이어지고……,
도움의 대가로 하룻밤, 잠자리 베개 역할을 요구하는 사내의 신분은 뜻밖에도 차갑고 냉정하기로 소문난 얼음 황자였는데…….
타고난 무예실력으로 그의 그림자가 된 남장여무사, 진가유.

‘후우…….’
가유는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신휘의 앞에 섰다. 신휘가 한손으로 쭈뼛거리고 선 가유의 손을 붙잡고 다른 손으로 낚아채듯 허리를 감아 그의 무릎위에 앉혀 놓았다. 그 바람에 다리에 힘이 풀려 버린 가유는 그만 무너지듯 그의 다리 위에 주저앉고 말았다. 뽀스락거리는 옷자락의 마찰음과 함께 순식간에 그의 다리와 맞닿은 가유의 엉덩이 부근이 찌르르해져 왔다. 그러나 신휘는 아무렇지도 않게 기다란 팔로 가유의 허리를 쓰윽 휘감은 채 술을 한 잔 달게 쭈욱 들이켰다.
술잔을 내린 그가 가유의 귀에다 입술을 갖다 붙이곤 속삭이듯 물었다.
“추우냐?”
“아닙니다.”
“한데, 왜 이렇게 옷을 많이 껴입었느냐?”
“…….”
가유는 신휘의 그 물음에 답을 해 줄 수가 없었다. 바로 여자란 걸 감추기 위해서였다고.

***
“오늘은 베개 말고 다른 임무가 있다.”
“무슨 임무를 말씀하시는지?”
“정인의 임무.”
“…….”
야릇한 그의 눈빛과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유가 제대로 생각해볼 겨를도 없이 어느새 침상의 폭신한 느낌이 가유를 덮쳐왔다.
“흣! 주, 군……!”
침상에 드러눕히기 무섭게 가유의 몸 위를 덮친 신휘가 가유의 반항을 잠재우듯 양 손목을 꽉 그러쥔 채 목덜미에 입술을 푹 묻으며 속삭였다.
“힘들면 내가 해줄까?”
“주군…….”
“아니면 애송이 네가 해줄래?”

무한국의 차가운 얼음황자 류신휘와 그를 따르는 그림자, 호위무사 진가유.
정(情)의 맛을 모르고 자란 닮은꼴의 두 남녀가 펼치는 비와 구름 같은 사랑이야기

구매가격 : 3,500 원

 

빼지 마

도서정보 : 시에라 | 2021-02-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원나잇#나쁜남자#절륜남#계략남#집착남#순정녀#능력녀#상처녀#외유내강#고수위

불과 결혼을 한 달 남겨두고 파혼당한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수.
실수로 집을 잘못 들어간 집의 남자와 이수는 본능에 이끌려 원나잇을 했다.


언제든 마주칠 수 있는, 가벼운 인사만으로도 지나칠 수 있는 옆집 남자 윤건과 원나잇을 했다.

“우리, 의외로 속궁합이 잘 맞던데…… 나의 고고한 자지를 깨웠으니 책임져야겠습니다.”

그 남자가 무턱대고 두 집 사이의 벽을 허물고 문을 내고서는,

“당신은 나와 섹스만 하기를 원하는 건가? ……나와 연애하지. 결혼을 전제로 연애하자는 뜻이야.”
“어젯밤은 분명 제 실수였어요. 제가 제 실수를 깨끗하게 인정할 테니 없던 일로 해요. 그러면 둘 다 결혼을 할 이유도, 기회도 없지 않겠어요?”

이수는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윤건에게 마음을 열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500 원

 

너를 위한 탐닉

도서정보 : 김민 | 2021-02-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다정남#절륜남#상처녀#잔잔물#달달물#소유욕/독점욕/질투#능력남#능력녀#다정녀#힐링물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크루즈 승무원 서연후.
제 소중한 사람을 삼켜 버린 밤바다를 보며
슬픔보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 홀로 남겨졌다고.

찬성군 환희리 6-15
그런 그녀에게 집이 생겼다.

베스트셀러 작가 이원.
대인 관계가 싫어서 홀로 살아왔다.
과거, 물에 빠지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무도 나를 구하지 못할 거라고.

“내가 당신을 무조건 살려 낼 거야.”
그런 그에게 숨 쉴 수 있는 곳이 생겼다.


-

“난 연후 씨 때문에 위험한데.”
“응? 내가 무슨 잘못했어?”

품을 채운 연후의 몸이 경직되었다.
나 혼자 좋아하는 티를 내는 게 분해
연후를 달래지 않았다.
너도 날 남자로 의식하라고.

“연후 씨가 날 자꾸 흔들어. 내가 욕망을 가진 남자라는 걸 자꾸 인식하게 해.”
“이 작가?”
“이원. 원이라고 불러. 우리 사이가 업무로 만난 관계가 아니니까. 키스해도 될까?”

구매가격 : 3,500 원

 

사랑, 하자! 1,2권[합본]

도서정보 : 시온 | 2021-02-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상처녀#능력남#외유/내강#고수위

자꾸만 눈이 가는 여자가 있다. 이것은 호기심인가, 사랑인가.
이혼한 전남편의 어머니를 마치 친엄마처럼 보살피는 여자, 처음엔 호기심이었다.
그랬는데, 자꾸만 눈이 가고 어느 순간 마음마저 기울고 말았다.
그녀의 상처가 참을 수 없는 화로 느껴지던 날, 결심했다. 그녀를 갖기로.

글로 배운 사랑에 실패가 한 번, 두 번째가 당신인 건 너무 버거운데?
단란한 가정을 꿈꾸었고, 현재, 절반의 성공으로 옛 시어머니와 서로를 의지하며 살고 있다.
어머니의 주치의, 곽도일. 소설 속 남자 주인공의 현신 같은 그가 손을 내민다.
그 손을 잡으면 행복해질까?

구매가격 : 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