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샘터 2017년 6월호

도서정보 : 샘터편집부 | 2017-05-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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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샘터>

구매가격 : 1,900 원

江原的拂曉 20號

도서정보 : 由韓國江原道政府 | 2017-05-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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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原道?行的季刊品牌宣??志 www.dongtu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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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ing Gangwon Volume 63

도서정보 : Gangwon-do Provincial Government, Republic of Korea | 2017-05-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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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uarterly magazine for Gangwon-do Brand Marketing. www.dongtu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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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는 강원 98호

도서정보 : 강원도 | 2017-05-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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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월간으로 발행하는 브랜드 마케팅 잡지.

홈페이지 : http://dongtu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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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룩의 세운, 다시 살다

도서정보 : 강신효, 김시현 | 2017-05-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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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 다시 살다>는 세운상가군 재생사업인 <다시·세운> 프로젝트의 주민공모 사업인 ‘미래로 세운, 사진 프로젝트’의 진행 결과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세운상가 일대의 주민들과 세운상가를 사랑하는 시민들이 여섯 차례에 걸친 사진 워크숍에 참석하며 세운상가를 촬영했다. 이 책에서는 그렇게 세운상가를 촬영한 사진에 텍스트를 더하여, 이들을 하나의 큰 이야기로 담아내고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예술은 어떻게 마음을 치유하는가?

도서정보 : 서울문화재단 서울예술치유허브 | 2017-04-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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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서울예술치유허브(전 성북예술창작센터)는 “예술을 통한 시민의 삶과 사회 치유”를 목표로 대내외적인 치유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사업의 근간을 이루는 예술치유의 이론적 근거를 위해 2013~2014년 <예술치유 모델/평가체계 개발 및 발전방향 연구>, <성북예술창작센터 예술치유 모델/평가체계 적용 사례 연구>를 통해 예술치료, 예술교육, 문화예술일반, 사회일반 등 각 부문에서 논의되는 예술치유 개념과 범위를 정리·고찰하고 센터에서 실행하는 사업의 평가체계를 제시하고 실제 사업에 적용한 바 있다. 프로그램만 보급하는 문화센터의 개념이 아니라 다양한 ‘힐링’작업이 가능하도록 조성된 아트레지던시인 만큼 힐링아트랩이라는 이름 아래 지속적인 R&D 활동을 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예술치유의 플랫폼으로 기능하고자 했다. 특히 2015년을 기점으로 그간 축적된 ‘콘텐츠 확산’ 방식의 터닝포인트로서 ‘위기계층 치유 콘텐츠’의 개발과 전사적 확산, 장르별 자가치유가 가능한 ‘예술치유 매뉴얼 연구’를 기획했다. 세월호라는 대형 참사 이후 국민적 트라우마를 치유할 공공의 역할은 증대되었고 아픈 사회에 살고 있는 현대인의 마음 돌봄과 회복은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수위로 체감되었다.
서울예술치유허브는 개관 6년차에 접어든 시점에서 시대 적합한 예술콘텐츠 확산 방법 또한 심도 높은 변화를 모색했다.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 특수직군(지하철 기관사, 콜센터 상담원, 어린이집 보육교사)과 특정집단(한부모 양육가정,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예술치유 확산 시범콘텐츠 개발을 시도했다. 장르 간 통합과 치료사, 예술가 간의 협업으로 설계된 콘텐츠 개발과 6개월간 55회에 걸쳐 진행한 ‘예술치유확산 시범사업’은 서울예술치유허브의 정체성과 노하우에 기초한 방법론을 효과적으로 구현하고 ‘시민과 사회 공동체의 치유’라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본격적이고 획기적인 시도였다. 이 책은 그 모든 것을 담은 예술치유 보고서다.

구매가격 : 11,200 원

예술은 어떻게 마음을 치유하는가?

도서정보 : 서울문화재단 서울예술치유허브 | 2017-04-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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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서울예술치유허브(전 성북예술창작센터)는 “예술을 통한 시민의 삶과 사회 치유”를 목표로 대내외적인 치유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사업의 근간을 이루는 예술치유의 이론적 근거를 위해 2013~2014년 <예술치유 모델/평가체계 개발 및 발전방향 연구>, <성북예술창작센터 예술치유 모델/평가체계 적용 사례 연구>를 통해 예술치료, 예술교육, 문화예술일반, 사회일반 등 각 부문에서 논의되는 예술치유 개념과 범위를 정리·고찰하고 센터에서 실행하는 사업의 평가체계를 제시하고 실제 사업에 적용한 바 있다. 프로그램만 보급하는 문화센터의 개념이 아니라 다양한 ‘힐링’작업이 가능하도록 조성된 아트레지던시인 만큼 힐링아트랩이라는 이름 아래 지속적인 R&D 활동을 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예술치유의 플랫폼으로 기능하고자 했다. 특히 2015년을 기점으로 그간 축적된 ‘콘텐츠 확산’ 방식의 터닝포인트로서 ‘위기계층 치유 콘텐츠’의 개발과 전사적 확산, 장르별 자가치유가 가능한 ‘예술치유 매뉴얼 연구’를 기획했다. 세월호라는 대형 참사 이후 국민적 트라우마를 치유할 공공의 역할은 증대되었고 아픈 사회에 살고 있는 현대인의 마음 돌봄과 회복은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수위로 체감되었다.
서울예술치유허브는 개관 6년차에 접어든 시점에서 시대 적합한 예술콘텐츠 확산 방법 또한 심도 높은 변화를 모색했다.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 특수직군(지하철 기관사, 콜센터 상담원, 어린이집 보육교사)과 특정집단(한부모 양육가정,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예술치유 확산 시범콘텐츠 개발을 시도했다. 장르 간 통합과 치료사, 예술가 간의 협업으로 설계된 콘텐츠 개발과 6개월간 55회에 걸쳐 진행한 ‘예술치유확산 시범사업’은 서울예술치유허브의 정체성과 노하우에 기초한 방법론을 효과적으로 구현하고 ‘시민과 사회 공동체의 치유’라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본격적이고 획기적인 시도였다. 이 책은 그 모든 것을 담은 예술치유 보고서다.

구매가격 : 11,200 원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개정판)

도서정보 : 이상건 | 2017-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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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고 싶다고? 그렇다면 ‘부자 공부’를 시작하라!
대한민국에서 잘 먹고 잘 사는 특별한 공부법


사람들은 입버릇처럼 돈 걱정 없이 살고 싶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돈에 대한 공부’는 하지 않는다. 저금리 시대에는 재테크로 대비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자신이 가입한 재테크 상품에 대해 깊이 알려는 노력은 잘 하지 않는다. 자수성가로 돈을 번 사람들은 보면서는 운이 좋아서 혹은 맛집의 요리 레시피처럼 특별한 성공 비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들이 재테크에 뛰어들면 과연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 여기 재테크의 기본 중 기본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 있다. 단순히 재테크가 아니다.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기본적 마인드에서 변화무쌍한 투자의 세계에서 자극적인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지향점을 찾아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는 단단한 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이 책은 IMF 이후 급변한 한국의 경제적 상황에서 쉽게 변하지 않는 ‘돈에 관한 지식’을 전하는 책으로, 오래 두고 보아도 아깝지 않는 책으로, 재테크 카페 등에서는 필독서로 알음알음 추천을 받아왔다. 절판된 이후에도 중고 서적이 몇 배의 가격으로 거래되며 귀한 대접을 받았던 책.
바로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이다. 벌써 긴 세월 동안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초석으로 추천받았던 이 책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힘입어 새 옷을 입고 재출간 되었다.



“부자들은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이다!”
투자를 잘하는 사람들은 ‘뛰어난 학습자’
빌 게이츠의 별명은 ‘책벌레’, 워런 버핏은 하루 중 3분의 1을 독서에 쓴다

이 책의 저자인 이상건은 재테크 전문 기자로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정보가 담긴 기사로 인정을 받았고, 이후 투자교육 전문가로 변신하며 여전히 현장 중심의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이 책을 다시 출간하면서 그는 아무리 경제 환경이 변하고, 저성장 국면에서 갈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경제적 자유’를 향한 길에 적용되는 원리는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한다.
그는 이 원리를 재무전략, 학습전략, 분석능력 세 가지로 정리했다. 부자가 되는 데 있어 운이 개입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세계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서, 즉 부를 얻기 위해서는 번 것보다 덜 써야 하고, 자신을 학습 기계로 만들어야 하며, 자신이 잘 아는 영역에 집중하고, 그것을 분석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특히 워런 버핏, 피터 린치, 존 템플턴 등 위대한 투자가들의 투자 원칙을 소개하며 그들이 얼마나 지독한 공부벌레였는지, 또한 이 3가지 원칙을 적극적으로 따랐는지를 명명백백하게 밝혀낸다. 무엇보다 ‘황금 동굴’에 이르는 길은 주식이나 복권, 부동산이 아닌 ‘지식’이라고 주장한다. 경제적인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대부분 독서광이었다는 사실을 말하며, 어떻게 독서를 ‘돈이 되는 지식’으로 치환할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가장 처음은 자본주의의 원리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그리고 부자들이 어떤 책을 읽고 공부하는지, 그들의 독서습관과 공부 방식을 관찰하고 추적하였다. 단순한 소개나 나열이 아니라 저자가 이들의 원칙을 분석하여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버는 기본 원리’가 무엇인지 찾아 정리해냈다.

‘최대의 적인 불안 심리를 극복하기 위하여’
시대를 넘어선 불변의 투자 원칙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원리는 시대를 넘어선다. 주식 투자와 관련된 투자 논의가 많기는 하지만 그들의 원칙이 다른 분야의 투자에서도 여전히 유효하게 통했다는 사실을 직시한다. 결국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먼저라는 뜻. 이 책은 크게 자본주의의 원리, 필요에 의한 공부, 그리고 투자 마인드와 인생관, 역사 속 위대한 투자가의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자본주의 역사가 ‘차이’의 역사라는 점부터 시작한다. ‘차이’가 어떻게 돈을 만들어내는지 그 원리와 실례를 짚어낸다. ‘경쟁은 무조건 좋다’는 상식을 거슬렀던 부자들의 사례를 통해 이른바 ‘독점의 원리’가 시장을 어떻게 지배해왔는지를 파헤치고, 이 차이와 경쟁의 원리가 개개인의 삶에는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부자가 되기 위한 공부는 ‘필요’와 ‘관심’으로 구분하여 ‘필요’를 먼저 해결할 것을 조언한다. 관심은 교양을 쌓기 위한 공부이며, 필요는 실용 즉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지식이다. 저자는 실용적 지식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몸값을 높이거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 지식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두 가지의 지식은 인생에서 모두 필요하지만 우선은 ‘필요’에 집중한 뒤 경계를 넓혀가야 한다는 것을 밝힌다.
한편 이 책이 정점에 닿는 부분은 ‘역발상 투자’와 같은 ‘부자들의 심리학’을 정리해낸 부분이다. 저자는 돈을 버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경기 동향, 정부의 투자 정책 같은 외부적 요인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강조한다. 즉 스스로 가진 불안심리를 극복해야 한다는 것. 그는 ‘돈을 벌려면 어느 누구도 탓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손실을 피하려는 ‘손실 기피 감정’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군중심리와 언론에 휘둘리지 않고 줏대 있게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부자들의 사례를 통해 밝혀냈다. 무엇보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투자가로 평가받는 사람들이나 취재 과정을 통해 만난 재테크에 성공한 사람들이 역발상식 인생관과 투자 원리를 따르고 있다는 사실을 힘주어 강조한다. 구체적으로 ‘거리가 피로 질퍽거릴 때 사라’, ‘언론이 떠드는 것과 정반대로 가라’, ‘똑똑한 척하지 말고 아는 것에 투자하라’고 말하는 투자 철학을 제시하여 ‘왜 부자들이 사람들과 달리 거꾸로 가는지’ 보여준다.
나아가 투자가들이 역사에서 어떤 지혜를 얻을 수 있는지도 보여준다. 예컨대 도시의 역사, 교통의 역사, 인구 유입의 역사 등에 따라 부동산 가치가 결정되어왔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한국의 부동산 투자 추이와 함께 정리하여 실효성 있게 제시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 교통시설이나 학교, 정부 정책을 대할 때 어떤 태도를 견지할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다. 또한, 전 세계의 부를 장악하고 있는 유대인과 화교의 실체를 추적하고 그들만의 비법도 중요하게 다루었는데 불확실한 미래를 통해 오히려 강해졌던 그들 민족의 지혜를 통해 ‘불확실한 미래’에 인생과 돈을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지를 점검해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자극적인 재테크 노하우를 알려주진 않는다. 소위 ‘한방’을 노릴 만한 정보도 담겨 있지 않다. 하지만 돈 버는 데 필요한 가장 현실적인 조언, 시쳇말로 ‘흙수저’들이 어떻게 부를 축적할 수 있는가에 관한 지혜는 가득하다. 가장 기본적인 원칙인 아끼고, 싸게 사는 것부터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거꾸로 갈 수 있는 지혜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투자가들의 생각, 경제사와 문화사적인 요소까지 아우르는 통찰력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투자를 앞두고 흔히 빠지기 쉬운 착각에서 자신을 건져내고, 특별한 정보나 비법이라는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해줄 것이며, 궁극적으로 당신이 원하는 경제적 자유를 향해 가는 데 있어 중요한 가치들을 제시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900 원

땅의 유혹

도서정보 : 조광 | 2017-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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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 사, 부와 명성… 땅에 깃든 운명의 실마리를 풍수로 풀어내다
대통령의 기운부터 개인의 집안 내력까지 알 수 있는 땅의 힘!

단군 이래 5천 년의 역사를 가진 한민족의 특별한 문화라고 한다면 풍수지리를 꼽을 수 있다. 조선시대 수도 한양을 정할 때도 풍수지리를 통해 자리를 잡았다고 하며 왕릉 자리 또한 풍수지리에 능통한 이들이 명당을 찾아 모셨다는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즐비하다. 그만큼 우리 역사 속에서 풍수지리가 나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와서는 생활환경과 문화가 변화함으로써 비과학적이고 근거가 부족하다 보이는 풍수지리는 오래된 구습일 뿐이라는 편견으로 사람들에게 잊어져 가고 있는 실정이다.

책 『땅의 유혹』에는 30여 년을 풍수가로 살아온 조광 저자가 쌓아온 경험을 통해 풍수가 그저 비과학적인 미신으로 치부될 것이 아닌 사람에게 꼭 필요한 학문임을 보이기 위해 많은 사례를 담았다. 사람이 사는 집 터와 돌아간 사람을 묻는 묘 터를 보고 어떤 경우가 좋고 나쁜지 함께 설명하고 있으며, 큰 인물이 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선영을 보며 세세하게 소개하였다.
책에서 눈에 띄는 부분이 있다면 풍수실험, 혹은 선영 이장을 통해 풍수지리가 사람, 생물에게 끼치는 영향을 보여 준다는 데 있다. 강아지를 대상으로 어미 개를 장님이 되는 자리에 묻어 후손에 영향력을 끼치는 실험(1장 풍수실험과 현몽 中)이나 부모 묘를 명당으로 이장을 하여 후손이 승진을 하거나, 형제 간 권력이동이 일어나는 상황이 발생하는 등(12장 산의 힘, 땅의 힘 中) 풍수지리를 통해 드러나는 땅의 기운이란 신비로우면서도 경이롭기도 하다.

조광 저자는 많은 사례를 통해 자연과 땅의 기운은 그저 냉정하게 힘을 실현하기 때문에 자연의 힘을 읽는 풍수를 알면 알수록 좋다는 것을 강조한다. 또한 우리나라는 각 지역별 특색이 있어서 지역마다 인물이 나는 차이가 크고 사람들의 성향 또한 달리 나타나는 것임을 풍수를 통해서 설명하고 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일들을 토대로 나름의 통계를 만들고 분석하여 풍수지리가 학문으로서 체계를 갖추어 인정받기를 바라며 작성한 부록에도 그저 넘기기 어려울 만큼 생활 속에 반영할 만한 풍수지리 지식들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였다.

눈에 보이는 것, 논리와 이치에 맞는 이성적 사고방식에 익숙해져 있기에 우리는 우리의 것임에도 풍수지리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하다. 그러나 『땅의 유혹』과 같은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낸 풍수지리를 대중이 쉽게 접하며 실생활 속 풍수지리를 배우고 좋은 땅의 기운을 받고 사는 사람이 늘어난다면 풍수지리가 더욱 각광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구매가격 : 11,700 원

헨드릭 하멜 조선 일기

도서정보 : 헨드릭 하멜 | 2017-04-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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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릭 하멜의 13년간 조선 억류기!!
《헨드릭 하멜 조선 일기》는 서양 세계에 우리나라를 처음으로 소개하고 알렸던 《하멜 표류기》로 잘 알려진 작품이다. 이 작품은 하멜이 네덜란드로 돌아간 후 1668년에 처음 발간된 후 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1918년 육당 최남선이 처음 ‘청춘’ 지에 소개한 ‘250년 전 화란인, 헨드릭 하멜 조선일기(36명의 14년간 체류 실록)’가 처음으로, 이것은 ‘태평양’ 잡지 번역한 글을 약간 수정한 것이라고 서문에 적고 있다.
내용에 있어서는 여러 부분에서 오기나 축약된 부분이 엿보이나, 대체적으로 1653년 네덜란드 출발에서부터 1668년 고향에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을 기록하였다. 내용의 참조를 위해서 가장 가까운 영문판(1918) 출간본을 함께 수록하였다.


<서평>

-본문 중에서
7월 16일에 다행히도 그곳에 상륙하여 짐을 풀고 31일에 다시 출발하였다.
일본으로 향하는 그날 저녁에 바람이 잔잔하고 물결이 고요하더니, 대만 어구를 나서자마자 세찬 바람이 일어나 밤새도록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마침내 살아날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고 배와 물건을 모두 버리더라도 목숨이나 건져보기로 하였다. 그래서 배에 붙어있는 남아있는 돛 조각을 마저 떼어버리려 하였다. 이때 큰 파도가 배 위로 덮치는 바람에 선상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쓸려 넘어질 뻔하였다.

17일(1653년 3월 9일)에 해가 늦도록 사람 하나도 볼 수가 없고 방향을 알 수가 없어서 다만, 일본에 가까운지 알려고 했지만 알 수가 없었다. 이에 당황하다가 갑자기 바라보니 대포 사정거리 밖에 사람 하나가 보였다.
우리가 손짓을 하니 그 사람은 우리를 보자마자 곧바로 도망을 쳤다.

29일에 목사가 불러 앞에 가니 한 사람이 앉아있었다. 그는 붉은 수염이 났으며 목사가 우리에게 묻기를
“이 사람이 누구인지 아느냐?” 하였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서 전후 13년 28일 동안을 갇힌 가운데에서 건져준 은혜를 칭송하며, 우리 뒤에 남기고 온 저 불쌍한 친구들을 불쌍히 돌봐주시기를 빌었다.

구매가격 : 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