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의 유래

도서정보 : 차상찬 | 2018-08-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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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의 유래(단오놀이)』는 언제부터 어디에서 처음 시작되었는가?
그네는 우리나라의 명절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그네의 명칭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그네에 관련한 시가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그네의 유래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원래 중국 북방에 있는 오랑캐(융적戎狄)의 풍속으로 중국을 거쳐서 우리 조선에 전해온 것이다.’(본문 중에서>
저자의 ‘그네’에 관해 간략히 정리한 글로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구매가격 : 3,000 원

만남

도서정보 : 윤은성 | 2018-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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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인간관계 속 샘물 같은 이야기
한국 역사를 이끈 10인의 ‘만남’

《목민심서》를 쓴 다산 정약용, 추사체를 만든 추사 김정희, 갑신정변의 주역 김옥균 등 우리 역사의 길목마다 굵은 획을 그은 인물들은 홀로 서 있지 않았다. 그들 곁에는 언제나 가족과 친구, 스승과 제자, 그리고 뜻하지 않게 만난 인연이 늘 함께 했다. 《세상을 바꾼 한국사 역사인물 10인의 만남》은 우리 역사를 이끈 인물들의 삶을 ‘만남’이라는 관점에서 들여다본 책이다. 저자 윤은성은 20여 년간 한국의 역사인물들이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에 천착해왔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도산 안창호, 백범 김구, 윤동주 시인은 물론이고, 그동안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무교회주의자 김교신, 사회운동가 이상재 등에 이르기까지, 근현대사를 아우르며 그들이 살아왔던 인생의 한복판에서 함께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다산 정약용은 정조의 총애를 받으며 군신관계를 넘어 정신적으로 교감을 이루었지만, 언제나 정도를 지키며 오랜 관계를 유지했다. 추사 김정희는 초의 선사와 차로 인연을 맺어 40년 넘는 세월 동안 변하지 않은 우정을 지켰다. 추사가 출세가도를 달릴 때나 유배로 힘든 시절을 보낼 때도 초의 선사는 언제나 그의 곁에서 함께했다. 갑신정변을 일으킨 김옥균은 박규수의 사랑방이 있었기에 수많은 개화파 동지들을 만나 교류하며 세상의 변화를 꿈꿀 수 있었다. <서시>의 윤동주는 송몽규와 문익환 등 간도의 명동마을에서 나고 자라, 서로의 삶에 영향을 주고받으며 교류했다. 서로에 대한 열등감도, 격려도 그들에겐 삶을 지탱하는 힘이었다. 동화작가 권정생은 아동문학가 이오덕과 한 번의 만남으로 서로의 진심을 알고 30년간 만남을 이어갔다. 어떤 보상과 대가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이어간 그들의 만남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울림을 전해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역사도 만남의 연속”이라고 말한다. “만남의 관점에서 역사를 보면 위대한 인물뿐 아니라 그들 주변에 서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더 선명해진다”며, “어느 위대한 인물도 역사 속에 홀로 서 있지 않다”고 강조한다. 《세상을 바꾼 한국사 역사인물 10인의 만남》은 그들이 일으킨 역사 이야기이면서, 그들과 함께 역사를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다. ‘만남’이라는 연결고리가 거대한 역사의 흐름을 만들어낸 것이다. 각장 말미에는 저자가 20년간 역사탐방을 했던 역사인물의 답사지를 지도와 함께 소개하고 있으며, 각장마다 수록된 ‘칼럼’은, 우리는 역사에서 만남이란 어떤 의미인지 되새길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척박한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특별하다. 역사인물을 통해 그들에게 사람이란 어떤 의미인지, 그 만남이 어떤 삶을 살게 했는지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질곡의 우리 역사 속에서 생동했던 만남과 교류의 현장을 이 책 한 권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구매가격 : 12,500 원

나의 역사인문학

도서정보 : 마석한 | 2018-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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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삶’을 위해 ‘나로부터 시작하는 인문학’, 오롯이 나 스스로 행하는 인문적 성찰, 온전히 나를 위한 인문 공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소심한 ‘나의 역사인문학’이 출발했습니다. ‘소심하다’는 말의 사전적 뜻은 ‘대담하지 못하고 조심성이 지나치게 많다’입니다만, 여기서는 그런 사전적 의미로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나에 대해서, 내 스스로 그리고 나를 위해 인문학을 좁혀서 작게 생각해보려는 뜻으로 ‘소심한’이란 수식어를 붙였습니다. 나를 중심으로 작은 마음으로 작게 역사를 생각해 보려는 인문적 시도, 그것이 바로 ‘소심한’ ‘나의 역사인문학’입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용수령 각성기

도서정보 : 김신우 | 2018-07-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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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수령 覺醒記(각성기) ?
§ 촌무지렁이 박사되다 §

책소개
초등학교 졸업 후 20살 즈음에 중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이후 23년 후 사이버대 학사, 방송통신대 석사, 숭실대 박사를 8년 반만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 석사+ 대학원 박사 과정을 총 10년만에 후아~) 취득하여 사이버대 교수와 출판사 대표 및 한국방송통신대 대학원 총동문회장에 이르기까지 파란만장한
행정학 박사 김신우의 Lifestyle Essay(생활형 수필)

知天命(지천명, 50세)을 넘어 耳順(이순, 60세)을 향해 맹렬히 달려가는 이즈음에 새삼스레 누군가의 里程標(이정표, 나침반)가 되어본들 어떠하리!
누가 나를 욕할 것이며, 누가 내게 삿대질 할 것인가? 할려면 하던가. 킁~.

나는 그저 살아온 날들과 살아갈 날들에 최선을 다할뿐! 고달픈 인생이었지만 결코 후회하거나 회피하는 삶은 살지 않으리라~.
이책에 실린 글들은 2009년 후반기부터 하나하나 차곡차곡 저장해 놓은 나만의 생각창고를 털어 내놓은 것입니다. 공부하는 와중에 틈틈이 하소연한 나름의 스트레스 해소법이기도 합니다.

나름 치열하게 살아오면서 틈새마다 기웃거리는 생각의 편린들을 가끔 적어 놓았던 글들이 막상 정리하려니 저 때 왜? 저런 생각을 했었는지 어렴풋이 떠오르기도 하고, 일면 부분적으로는 유치찬란한 언어의 유희를 바라보면서 히죽~ 웃음이 나기도 하는 것이 나름, 의미 있는 작업이라 여겨집니다.

또한 이책을 읽는 독자들의 입장에서 이건 뭐 듣보잡 박사란 넘이 생활 에세이랍시고 개똥철학을 읊어대기만 하는 것을 끝까지 읽어줄까 염려되는 측면도 있어서 중간중간 흥미와 교훈을 줄 수 있는 故事成語(고사성어)를 삽입하여 그나마 시선을 모으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더불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중간중간에 누군가에게는 뜬금 없을 수 있는 한자 및 성어들에 대한 해설을 수록하여 어쩌면 난해할 수 있는 부분들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애 써 보았습니다. 워낙에 에세이란 것이 지은이의 주관적인 글이라서 내용의 전부를 이해할 순 없다지만 나름의 배려를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자 한 것이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캥거루와 리터루

도서정보 : 흥미로운 미디어 편집부 | 2018-07-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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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와 리터루!
*나의 라이프 스타일은 뭘까?*

책소개
사람마다 저마다의 가치관이나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지만 시대가 변화할수록 참으로 많은 유형의 생활상이 나타나고 바뀌어 간다는게 참으로 놀랍고도 신기하다.
탱글탱글, 반짝반짝이는 피부나 머릿결은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최고의 수단이 될 수 있고 각종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는 수많은 공시족들을 보느라면 우리 시대의 아픈 단면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한편에서는 디지털 노마드니 그린 노마드니 하며 자신의 삶을 채워가는 사람들을 보며 아이러니한 감상을 내뱉기도 한다.
어쨌든 현대는 개성의 시대이다. 누가 뭐라고 하던 내 마음이 이끄는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열망이 강한 세대라 할 것이다.
세상은 참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것들로 가득차 있다. 그 속에서 내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어느 순간 뒤처져 생존경쟁에서 밀려날 위험이 도처에 널려 있기 때문이다.
우리네 젊은이들과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의 고달픈 삶의 흔적들이 시대를 달리 하며 각종의 라이프 스타일로 표현되며 우리를 압박하기도 하고 위로하기도 한다.

어쨌든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이니 나는 내가 추구하는 이상과 가치에 따라 내 삶을 충실히 살아가면 되지 않을까? 나는 비록 스톡리치나 욜로, 예티족은 못될지라도 네스팅이나 보보스족을 추구하며 그린 노마드를 지향하는 평범한 라이프 스타일로 내 삶의 대부분을 채워나가고 싶다. 작지만 큰 소망이기도 한 나의 바램이 과연 얼마만큼 채워질지는 차치하고라도 그렇게 되기까지 최대한의 노력을 계속해야겠다는 다짐을 슬그머니 한쪽 가슴에 고이 간직하면서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다양성과 복잡성이 존재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이책을 탈고하면서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구매가격 : 11,000 원

김성환

도서정보 : 방희경 | 2018-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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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은 시대의 권력 앞에 재치 있고 뚝심 있게 맞선 만화가다. 대표작 <고바우 영감>은 50년간 총 1만4139회가 연재되면서 한국 언론 사상 최장수 연재만화로 기록되고 있다. 김성환은 한국전쟁 이후 산업화와 민주화 현장을 예리한 감각으로 읽어 냈고, 풍자와 해학의 기법을 이용해 현대사의 이면을 고발했다. <고바우 영감>은 만화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한국 특유의 네 컷 시사만화 전통을 출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절묘하게 구사하는 은유의 화법 속에는 지금도 주목해야 할, 삶과 시대에 대한 통찰이 가득하다.

김성환
<고바우 영감>이 대중의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당시 권위주의적 정부를 비판하면서 시사성을 띠었기 때문이다. 그는 무겁고 어두운 권력 앞에서도 특유의 재치와 유머 감각을 동원했다. 늘 재치와 유머감각을 이용해 복잡한 사회·정치적 사안들을 네 컷 안에 간결하게 응축했고, 직설적인 서술의 방식이 아니라 은유와 상징을 이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가 활용하는 은유와 상징은 언론 탄압을 피하기 위한 영리한 전략이기도 했고, 만화의 미학적 완성도를 높이는 결정적 기제이기도 했다.

구매가격 : 7,840 원

윤승운

도서정보 : 서찬휘 | 2018-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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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운은 어린이들의 웃음을 책임지던 명랑만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명랑만화의 인기가 사그라든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팔려 나가는 스테디셀러 <맹꽁이 서당>이 그의 대표작이다. 스스로 서툰 그림, 못 그리는 그림이라며 늘 겸손해 하지만, 윤승운은 그 누구보다 명랑만화에 맞는 표현을 연구하는 작가였다. 어린이 만화 작가로서 “만화는 아이들이 보는 것”이라는 굳은 신념으로 시대 흐름에 부응하는 소재를 차용하고 변화에 대응해 내며 시대와 세대 구분을 뛰어넘어 사랑받았다.

윤승운
<요철 발명왕>(1975)과 <맹꽁이 서당>(1982)으로 명랑만화 전성기에 절정의 인기를 누린 작가다. 지금까지 이름이 회자되는 까닭은 단지 그 시기에 작품을 크게 흥행시켰기 때문만이 아니라 명랑만화 작가로서 끊임없이 자기 만화와 자기 장르에 보여 준 자세 때문이다. 그가 정의하는 명랑만화는 “폭소를 일으키는 만화”다. 그의 만화는 기본을 충실히 살리면서 한편으로는 단순하거나 평면적이지 않기 위한 온갖 장치들로 가득하다.

구매가격 : 7,840 원

동학란의 숨은 기록

도서정보 : 차상찬 | 2018-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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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란의 숨은 기록』은 갑오년 동학란의 시작과 전개과정, 결론에 이르기까지 전봉준의 활동 비록을 간략히 적은 것은 것이다.
동학란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물론 누구나 그 뜻을 알지 못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뒤에 난리를 지내고 나니, 이른바 이전의 노래는 아랫녘인 충청, 경상, 전라도인 전주 고부(정읍)에서 전녹두(綠荳)(전봉준의 다른 이름) 고부에서 동학란을 일으켰다. 이에 외국 청나라 병사에게 패배하였다는 의미이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2,500 원

월간 샘터 2018년 8월호

도서정보 : 샘터편집부 | 2018-07-1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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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선비

도서정보 : 백승종 | 2018-07-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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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역사에 두루 정통한 독보적인 역사가 백승종 교수의 역작
신사와 선비의 역사를 치밀하고 풍부하게 되살려내다

“중세 기사도와 신사도는 어떻게 오늘날 시민의 교양으로 계승되었을까?”
“선비정신은 한국 사회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가?”

서구 중세에는 기사가 있었고, 조선에는 선비가 있었다. 이 책은 기사도와 신사도의 특징과 역사를 탐구하고, 이를 한국 전통사회의 주역인 선비와 비교·분석한다. 아울러 일본의 부시도(사무라이)의 특징과 역사도 검토한다.

중세 기사도는 근대의 신사도로, 다시 현대의 시민의식으로 변화 발전한다. 시대에 따라 내용과 형식은 달라졌지만, 본질은 같다. 기사도를 계승한 신사도는 품격 있고 책임감이 강한 교양시민을 기르는 원동력이었다. 서구사회는 전통문화를 폐기하지 않고 계승하면서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역사를 열었다. 저자는 이 같은 역사적 변화가 있었기에 서구사회가 다른 문명권보다 정의롭고 자유롭게 진화했다고 해석한다. 이어서 저자는 조선을 지배한 선비의 공과 과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조선은 선비로 인해 꽃을 피웠고, 선비로 인해 멸망의 길을 걸었다. 조선왕조가 멸망하면서 선비정신도 쇠락해갔다.

저자는 조선의 선비들에게는 지금 우리에게 결핍된 많은 미덕이 있었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잊고 있었던 선비정신을 꼼꼼하게 되짚어보고, 거기에서 우리가 다시 되살려야 할 것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서구의 역사적 경험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한국사회가 질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실마리를 선비의 전통 위에서 찾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구매가격 : 11,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