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 : 매일매일 쉽게 따라하는 자연주의 건강법

도서정보 : 김형찬 | 2013-0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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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재미없다? 낡았다?
현대인의 생활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된 한의학!

‘낡고 재미없다’ ‘비과학적이고 고리타분하다’는 한의학의 기존 이미지를 깨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한의학 정보를 알려주는 책, 『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이 출간됐다. 저자는 점점 복잡해지는 의료시스템과 건강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판단 기준을 잡기 위해 ‘교양의학’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교양의학의 역할을 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생활한의학’이란 개념을 제시한다. ‘생활한의학’은 말 그대로 생활 속에서 습관처럼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한의학적 양생법이다. 원리는 전통적인 한의학의 것이지만, 현대인의 생활에 맞춰졌다. 전통적으로 한의학은 질병의 치료와 함께 예방을 강조했고, 병 자체보다는 병에 걸린 사람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했다. 병을 치료할 때도 단순히 드러난 증상만 고치는 것이 아니라 병을 통해 환자의 몸과 마음이 부조화한 원인을 밝히고 다시 본래의 균형 잡힌 상태로 되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한의학의 예방의학적인 방법을 양생법이라고 한다. 양생법은 한자 그대로 ‘생명을 기르는 방법’을 의미한다. 따라서 병을 치료할 때도 사람의 생명력을 손상하지 않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양생법에서는 ‘평소에 어떻게 사는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따라서 일상에서 어떻게 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특징이다.

제기차기로 골반을 교정하며 평소 쓰지 않는 다리 내측 근육을 강화하고, 담장 밖까지 볼 수 있는 널뛰기로 규중처녀들의 심리적 울체를 해소해주고, 보름나물을 먹어 겨우내 염장음식으로 인한 나트륨 과잉을 해소하고, 여름에 삼계탕을 먹어 기를 보충해주는 것 등 세시풍속과 전통문화 속에 다양한 건강법이 숨어 있는 것은 모두 이 한의학적 양생법에 기초한 것이다. 교양의학으로서의 생활한의학의 중요성은 점점 커질 것이다. 의료시스템을 갈수록 복잡해질 것이며 그 정보의 양은 방대해져서 개인이 판단할 수 있는 여지를 넘어설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스스로 건강을 챙기지 않으면 그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건강을 돌볼 줄 아는 능력과 의료기관의 치료행위에 대해 자신의 관점으로 올바르게 판단을 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해질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가깝고 단순한 곳에 있다.

간단한 지압, 효능 좋은 약차 한 잔, 아침 15분 체조 등
사소한 습관으로 내 몸의 기운을 끌어올리는 노하우!

『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론에서는 현대에 들어 생활한의학이 필요한 까닭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이 이어진다. 1장에서는 한의학의 기본 개념들을 쉽게 풀어준다. 2장에서는 평범하지만 강력한 힘을 가진 하루 건강법이 제시된다. 3장에서는 약차 레시피와 효능에 대해 다룬다. 4장에서는 일상적으로 만나게 되는 신체부위별 예방 및 치료 Q&A가 제안된다. 특히 총론을 제외한 나머지 장에는 시간과 돈이 덜 들어가는 사소한 방법들로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들이 친절하고 상세하게 담겨 있다. 우리 몸의 근육을 골고루 깨워주는 15분 아침 체조법, 약재를 활용한 목욕법, 건강하게 자는 법 등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하루 건강법’은 매일매일의 작은 변화를 통해 내 몸의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건강 습관을 제안한다.

‘하루 건강법’ 외에 저자가 건강을 위한 탁월한 방편으로 제안하고 있는 것은 맛과 효능을 두루 갖춘 ‘약차 음용’이다. 증상별로 알맞은 약차를 골라 모카포트나 드립퍼 등을 이용해 현대적으로 즐기는 법을 알려주는 것은 눈여겨볼 만하다. 더 나아가 독자들이 스스로 약차를 배합해 즐길 수 있도록 약초별 효능과 어울림에 대해 세밀한 일러스트와 함께 보기 쉽게 정리해 알려준다. 그밖에 사람들이 흔히 겪는 두통/소화불량/우울증/비만 등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생활습관병을 해소하기 위한 지압법,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다양한 체조법, 잘못 알고 있는 한약 복용 상식들, 한의원에서 받는 치료에 대한 궁금증 Q&A 등은 종합병원 같은 내 몸의 건강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알짜 정보들이다.

건강과 치료에 대한 올바르고 따뜻한 시선,
자연의 순리에 따른 현명한 내 몸 관리법

『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의 미덕은 뜬구름 잡는 것 같은 추상적인 한의학용어와 개념들을 알기 쉽게 풀어쓴 것이다. 한의학의 기본 원리, 한의원에서 처방해주는 치료법, 한약재가 몸의 기를 되살리는 원리 등 한의학에 대한 궁금증을 A부터 Z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담백하고 보기 좋은 일러스트는 글의 이해를 더욱 쉽게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수술과 같은 양방 처방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민간요법 정도로만 느껴지는 한의학을 예방의학의 차원에서 재조명해낸 것이다. 한의학의 전통적인 ‘양생법’을 현대인의 생활양식에 맞춰 일상에서도 쉽게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각색한 것은 기존의 한의학 관련 도서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내용이다. 또한 저자는 독자에게 건강하기 위한 습관들을 강요하지 않는다. 지키지 않으면 곧장 몹쓸 병에라도 걸릴 것처럼 겁을 주지도 않는다. 대신 체조는 힘들지 않을 정도로 해야 된다고, 건강을 위한 습관에 너무 강박적으로 집착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자연의 순리에 맞춰 내 몸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 그것이 한의학에서 말하는 건강이라고 담백하게 이야기한다. 알면 알수록 여유롭고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냥 잘 알아두고 생각날 때마다 나의 건강을 위해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원칙. 많은 사람들이 웰빙 라이프를 동경하는 요즘, 이 약을 먹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이런 음식을 챙겨먹지 않으면 안 된다고 으름장을 놓는 건강서들 틈 속에서 『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은 건강한 삶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현명한 표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내가 암에 걸렸다면

도서정보 : 마군 | 2013-0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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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암에 걸렸다면』은 암 치료의 새로운 대안인 ‘수용성 키토산’의 효과를 설명한 책이다. 수용성 키토산에 의한 수많은 치유 사례 중에서도 종양이 작아지거나, 전이와 재발을 막아 수술 후 빨리 회복된 경우 등 암에 관한 임상 사례와 실험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구매가격 : 7,150 원

한국 남자들의 편견과 무지

도서정보 : 박경택 | 2012-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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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국 남자들의 편견과 무지』는 한순간의 실수로 포경수술을 받고 그로 인한 부작용으로 한평생을 불행하게 살아온 저자의 회고록으로, 포경수술의 부작용에 대해 이야기하는 한편, 본인의 불행했던 삶을 예시로 들며 포경수술의 불필요성을 역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군 복무 중 의무적으로 받은 포경수술로 인해 심대한 부장용을 앓았으며, 그로 인해 남성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행복을 상실했다고 믿는다. 이 글은 이러한 피해의식을 바탕으로 쓰였으며, 의학적 소견과는 무관한 개인적인 생각을 담고 있다

구매가격 : 3,000 원

암, 걸리고도 잘사는 법

도서정보 : 최일봉 | 2012-09-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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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관한 모든 궁금증과 해답을 한 권에 담았다! 『암, 걸리고도 잘사는 법』은《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의 저자인 최일봉 박사가 암 환자와 가족들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암에 관한 48가지 궁금증과 해답을 명쾌하게 밝힌 책이다. 저자는 ‘암=사형선고’라는 등식은 믿지 말고, 모든 것을 의사에게만 의존하는 태도를 버릴 것을 주장한다.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갖고, 나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의사의 모든 능력을 짜내 활용하라는 이야기이다. 본문은 암에 관해 일반적으로 알려진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암 환자의 관리법, 병원과 의사를 고르는 방법 등 의사로서 환자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주의사항과 조언 등을 담고 있다. 아울러 저자가 몸은 전이재발암 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통합진료와 온열 치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만나볼 수 있다.

구매가격 : 7,700 원

한의학과 의료분쟁

도서정보 : 백원진 | 2012-03-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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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이 통과되었다. 23년 만의 일이다. 의료분쟁조정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면 의료사고 피해자들의 신속하고 공정한 피해구제와 보건의료인의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법안만큼 서로에게 기대치를 줄 수 있을지가 기대 반 우려 반이다. 의료계에 불어 닥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의료분쟁의 증가로 꼽힌다. 의료사고가 신문. 방송 쪽으로 하루가 멀다하고 나타나지만 객관적으로 인정할 만한 실체적인 통계조차 없는 실정이다. . 의료소비자들은 예전의 묻지 마 의료에 순응하는 환자 상이 아닌 의료개혁의 주체로서 의사와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있다. 의료사고는 예방이 최선이다. 환자의 알권리가 소외되었던 그간의 한방진료. 그 중에서 객관성과 논리성이 부족했던 한의학적인 자료. 이는 상당수 한의사가 변호사의 노림 감이 될 게 뻔하다. 저작의 목적은 논리성적인 판결문을 위주로 한 내용이 아니라 의료사고 및 분쟁의 예방을 위한 총론적인 글을 중심으로 하였음을 밝혀둔다. 이유는 수술이 거의 없는 한의학적인 의료행위에서 나타난 의료사고가 주의의무와 설명의무의 해태로 인한 분쟁이 거의 절반 수준 정도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의의무와 설명의무를 그 중심으로 했음을 부연하고자 한다. 기미론(氣味論)으로 대두하는 한의학 치료법의 객관성을 빌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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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물이 답이다

도서정보 : 장동락 | 2012-03-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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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최대의 관심사는 당연히 건강임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관심이 높다고 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우리의 당면한 문제이다.
당뇨병은 우리나라의 사망 원인 중 악성신생물(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에 이어 네 번째에 이르는 주요 질병이다. 1992년만 해도 당뇨는 사망 원인 중 7위였지만 10년 만인 2002년에 4위로 껑충 뛰어오른 이후 그 순서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매년 새로 생기는 당뇨 환자만도 50만 명에 이르고 있다.
다른 병은 대부분 그 병 한 가지로 국한되지만, 당뇨병은 안타깝게도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더 무서운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산업이 발전되어 가듯 의학과 의술도 발전된다면 병에 의한 사망률이 낮아짐이 당연하다 하겠으나, 현실은 오히려 역행하고 있으며 매년 연도의 숫자가 높아지듯 당뇨병과 그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 숫자도 높아지고 있다. 이것은 현대 의학이란 이름으로 행하는 의료 행위가 주요 질병에 대한 대응 능력이 없거나 약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인간의 몸은 80퍼센트가 물이다. 그리고 물은 생명이라고 했다. 다시 말하면 생명은 바로 물이다. 그 물을 알지 못하니 생명 유지가 어려운 것이며, 그 물에 대한 지식이 없는 현대 의학은 당뇨병을 비롯한 주요 질병의 원인 규명을 결코 할 수 없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불치병이라 소문난 당뇨병에서 벗어나는 길을 제시해 보고자 했다.

구매가격 : 4,000 원

몸이 따뜻하면 건강이 보인다

도서정보 : 김종수 | 2012-0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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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삶과 건강비법으로 인해 KBS, MBC, SBS 등 각종 방송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던 전기도 없는 깊은 산속 ‘기림산방’이라는 건강수련원을 운영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의 저자 김종수 자연의학자가 쓴 건강서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7가지 체온건강법과 아토피, 알레르기, 비만, 탈모 치료법을 알려준다. 또 지혜로운 임신과 출산, 건강하고 총명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 아름다운 성생활 등도 소개한다. 책이 중요하게 여긴 핵심은 ‘적’과 ‘따뜻한 뱃속’이다. 적이란 차가워져서 굳어버린 죽은 세포를 말한다. 이러한 적은 만병의 근원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만병의 근원인 적을 없애기 위한 방법으로 ① 단전호흡으로 속기운을 키운다 ② 자세를 바로 하고 경락을 풀어준다 ③ 따뜻한 물, 따뜻한 차를 마신다 ④ 따뜻한 물 단식을 한다 ⑤ 운동과 수련으로 땀을 뺀다 ⑥ 생각을 뺏기지 않고 바라본다 ⑦ 잠을 충분히 잔다 등 7가지를 제시한다.

구매가격 : 9,450 원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암 치료 : 자연치유법

도서정보 : 마군 | 2011-1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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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수용성 키토산’에 대한 이해를 돕는 『암 치료』. 이 책은 수용성 키토산에 의한 치료 사례 중에서 종양이 작아지거나 전이와 재발을 막아 수술 후 빨리 회복된 경우,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로 인한 부작용이 줄어들거나 통증이 완화된 경우, 식욕과 체력이 회복된 경우 등 임상과 실험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구매가격 : 6,600 원

나는 남자다 (체험판)

도서정보 : KBS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진 | 2011-10-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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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슈퍼맨들의 ‘내 몸 채점기!’
KBS ‘생로병사의 비밀 <남자의 몸>을 책으로 만나다!

서바이벌 쇼의 전성기를 넘어 ‘난립의 시대’가 왔다. 재능 있는 일반인에서부터 실력파 가수들까지 매주 누가 탈락할지에 대한 호기심으로 대한민국이 들썩이고 있다. 일반인 오디션은 그렇다 치더라도 ‘나는 가수다’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베테랑 가수들이 긴장하고 혼신의 힘을 다하는 모습은 시청자의 가슴을 울리는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 분야의 베테랑이 되어서도 언젠가는 이 치열한 경쟁체제에서 탈락하고, 도태될 수밖에 없는 서글픈 현실을 가슴으로 느꼈기 때문이다. 이처럼 매순간이 전투와 같은 치열한 ‘인생의 서바이벌 쇼’ 한가운데 힘겨운 일상을 살아내고 있는 우리의 아버지, 남편들이 있다. 그 속에 외로운 남자가 앉아 있다. 이런 남자들을 어루만져줄 무언가가 필요했다. KBS 생명대기획 ‘남자의 몸’ 3부작은 이런 필연적인 이유에서 태어났다. 6개월이라는 긴 기간에 걸쳐 힘든 일상과 남성갱년기로 고민하는 많은 대한민국의 남성들을 취재해 안방극장을 찾은 다큐멘터리 ‘남자의 몸’은 방영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그동안 남성 사회를 지배하던 무지한 성지식과 담론에 일침을 가하며 새로운 해결 방안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KBS 다큐멘터리 ‘생로병사의 비밀-남자의 몸’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이 책『나는 남자다』는 중년 남성에게 일어나는 몸과 마음의 변화와 그들의 고민에 더 귀 기울여, 문제 해결의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남성들이 육체적인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일반적으로 취하는 잘못된 해결 방법과 그것을 이끄는 뒤틀린 성관념의 근원을 알아보기 위해 남자의 탄생부터 발달, 그리고 노화과정을 섬세하게 따라간다. 육체적인 변화과정뿐만 아니라, 그 정신적 성숙 과정 역시 함께 추적하면서 다양한 관점으로 남자의 몸과 마음을 분석한다.
또한 책은 중년 남성의 위기라고 할 수 있는 ‘남성갱년기’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발기부전과 성욕감퇴를 동반하는 남성갱년기의 구체적인 증상을 인터뷰 참가자들의 생생한 고백으로 전하고 이를 여과 없이 수록했다. 남성의학 전문의들의 실질적인 조언과 더불어, 실제로 갱년기의 돌파구를 마련한 남성들을 만나 구체적인 해결 방법들을 담았다.

‘나이는 과장’, ‘몸은 부장’인 당신의 몸을 깨울
고품격 남성 건강 프로젝트!

“어느 날 의사에게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그런 기분이었어요.”
남성갱년기 증상들 중 가장 흔하지만, 당사자가 심리적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는 증상이 바로 ‘발기부전’이다. 태어나 단 한 번도 이런 증상이 없었기 때문에 많은 남자들이 큰 병을 선고받은 듯한 두려움을 느끼고, 더러는 인생이 끝난 듯한 좌절감을 맛본다. 특히 저자는 잠자리에서 실패한다는 것이 곧 남자의 삶에 있어 ‘사형 선고’나 다름없다는 잘못된 성관념이 문제를 은폐하고 증폭시키는 큰 역할을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남자를 둘러싼, 또 남자들에 의한 왜곡된 성관념과 신화로 전락한 남성성의 인식전환을 위해 저자는 ‘남자의 몸’에 대해 다양한 각도로 접근을 시도한다.
갱년기의 증상은 갑작스럽게 느껴지지만 이는 자연스러운 노화의 과정이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30대가 되면 해마다 1퍼센트씩 그 분비량이 감소하기 시작한다. 본인도 느끼지 못할 정도로 감소하다가 50대 전후가 되면 뒤늦게 갱년기 증상을 느끼게 된다. 사회적인 위치에서도 퇴직을 준비하는 나이에 몸의 노화 증상까지 함께 나타나 이를 겪는 남성들의 심리적인 부담이 큰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 시기는 그동안 과묵하고 강인하기만 했던 남자의 삶에서 벗어나 부드럽고 여유로운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남성갱년기는 바로 그 시점을 알려주는 신호이기도 하다.

아내와 자식만 빼고 모조리 바꿔라!
나를 바꾸고, 여자를 이해해야 행복한 중년의 막이 오른다!

“나이가 드니까 가족이 무척 그립고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남성갱년기가 찾아오면 그 어떤 때보다 특히 감정의 동요가 심하다. 그동안 받았던 사회적 스트레스는 해소할 길이 없어 대출 이자처럼 쌓여만 가고, 위안을 얻을까 했던 가정에서는 찬밥 신세를 면하기 어렵다. 뒤늦게 살가운 아버지 노릇을 하려고 하니 가족들에게 무시당하거나 외면당해 더 큰 배신감을 느끼기 일쑤다. 몸은 예전 같지 않고 어떤 위치에서도 소외받지 않기 위해서는 나부터, 내 생각부터 바꾸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할 일은 이제껏 불변의 법칙이라고 믿어왔었던, 성관계에 대한 남자들의 잘못된 관념부터 수정해야 한다. 남자들은 관계의 상대방인 여자에 대해 배우고 배려하기보다는 ‘테크닉’에 대한 속설을 수집하거나 정력제를 찾는 경우가 허다하다. 서로의 교감은 없고, 사정만을 목표로 하는 이런 무의미한 성관계는 오래 지속되지도 않고 쉽게 지치기만 한다. 이런 남자의 ‘사냥꾼의 본능적 습성’을 버리고 새로운 성관념을 장착하고 또 실행하도록 책에서 끊임없이 그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여자들은 쾌감의 흐름이 남자에 비해 완만하고 길며 과정 자체를 자세하게 기억하는 뇌의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섹스에 대한 기록 역시 남자에 비해 훨씬 풍부하고 다채롭다. 결과에 집착하는 남성과 섹스의 전 과정을 즐기는 여성이 몸과 마음으로 교감해야 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다. 이런 남녀의 차이점을 이제부터라도 숙지한다면 관계를 가질 때에 이전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 이런 총체적인 수정이 저자가 말하는 ‘섹스리노베이션(sex-renovation)’이다. 그리고 이로 인해 인생이 달라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인생에 있어 전환점의 신호인 남성갱년기를 겪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섹스리노베이션을 시작할 때이다. 이 책이 풍요롭고 행복한 중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며 그 실질적인 방법들을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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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다

도서정보 : KBS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진 | 2011-10-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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