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초보 바둑 첫걸음] 초급실전편 3

도서정보 : 정수현 | 2013-03-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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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을 처음 배우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바둑의 초급실전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지침서!
◆◆ 가장 쉽게, 가장 즐겁게! 정수현의 독창적인 바둑 초급실전서!

◆바둑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독학 바둑 안내서 -초급실전편!
& lt;생초보 바둑 첫걸음: 기초이론편 & gt;을 통해 바둑의 기초이론을 배우고 나면 이제는 실전을 익힐 차례이다! 이 책은 바둑의 실전을 일국의 과정, 침입과 삭감, 패싸움으로 나누어, 앞이 막막한 초보자라도 바둑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 바둑의 한층 높은 단계인 집을 만드는 법까지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바둑의 기본적인 기술 용어 및 다양한 상황의 대국을 상세하게 그림으로 해설하여 초보자의 이해를 도우며, 이론적으로 학습한 내용을 가상 대국 상황에 적용하며 독학할 수 있도록 한다.

*구성
초급바둑개론(초급실전편)
-1권 일국의 과정
-2권 침입과 삭감
-3권 패싸움

구매가격 : 3,000 원

애견훈련바이블

도서정보 : 이안 던바 | 2013-02-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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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애견행동 심리와 개 훈련 분야에서 최고의 책입니다.
이 책을 쓴 이안던바 박사는 수의사이고 동물행동학 박사이며 개 훈련사로서 절대적입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교육을 받고 있거나, 받은 개는 물론이고, 모든 훈련사, 심지어는 애견인들
까지도 이안던바 박사의 교육적 영향을 받았다고 얘기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을 만족시킬 만큼 재미있고 유익한 책입니다.
- 미국 애견 작가협회 Max well Award상 수상
- 미국 APDT 독트레이너 부분 8년연속 1위 작품

구매가격 : 9,000 원

관상학책 상리형진 3권 상층

도서정보 : 저자 청나라 진담야, 번역자 홍성민 | 2013-0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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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의 바이블이며 최대 내용수록된 상리형진 3권 상층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주석 예시문 義寧 陳制淡野氏著 의녕 진담야 저술 面部一百三十五位總括元奧 면부일백삼십오위총괄원오 면부 135부위 총괄의 현묘함 古賢著相法 俯仰天地之位 辨察內外之方。 고현저상법 부앙천지지위 변찰내외지방 고대 현인이 관상법을 지음에 하늘을 우러르고 땅을 숙여본 위치로 안팎의 방을 변별하고 관찰했다. 所列部位 自天中至地閣 僅 僅j?n j?n의 백화원문은 共(함께 공 ?-총6획 g?ng)이다. 十三部。 소열부위 자천중지지각 근십삼부 나열된 부위는 천중에서 지각까지 겨우 13개 부위이다. 餘部 皆後之善術者 近取遠取 名象形會意 發揮秘蘊 有窮理盡性之道 此百餘部位所由增也. 여부 개후지선술자 근취원취 명상형회의 발휘비온 유궁리진성지도 차백여부위소유증야 나머지 부위는 모두 뒤에 잘 기술하는 사람이 가까이서 취하고 멀리서 취하여 상형과 회의라고 이름하여 비밀을 발휘하여 궁리하며 성품을 다하는 도리가 있으니 이 100여부위가 그래서 더해지게 되었다. 自好事者復踵 踵(발꿈치 잇다 계승하다 종 ?-총16획 zh?ng) 而增之 ?次序不無紊亂 反蹈離悖之譏 不知前賢立名命意 命意 [m?ngy?] 1.(작문·회화(繪畵)의) 주제를 정하다. 2.주제. 함의(含意). 함축. 내포. 암시 . 자호사자부종이증지 병차서불무문란 반도리패지기 부지전현입명명의 호사가들이 다시 계승하여 더하니 차례는 문란하지 않을 수 없고 반대로 패역한 농담을 밟으니 앞 현인이 명성을 세우고 의도를 명명함을 알지 못하겠다. 天中居最尊之位 有人君之象 統制四方. 천중거최존지위 유인군지상 통제사방 천중은 가장 존귀한 부위에 있어서 군주의 상징이 있으니 사방을 통제한다. 故以刑獄在眉 劫門在外 內府列之於上 公卿居之於前 妻兒俱列子宮 盜賊相依金? 山林近於仙路 仙路 저승길 신선이 되는 길. 신선으로 살아가는 길 斧鉞列之郊外 承漿近口 日角居天荒與郊廟 郊廟 천지신(天地神)에 제사지내는 교(郊 교외)와 종묘(宗廟) 相? 奴僕與下舍相依 고이형옥재미 겁문재외 내부열지어상 공경거지어전 처아구열자궁 도적상의금궤 산림근어선로 부월열지교외 승장근구 일각거천황여교묘상병 노복여하사상의. 그래서 형벌과 감옥은 눈썹에 있고 겁문은 외부에 있고 내부는 위에 나열되며 공경은 앞에 있고 처자는 모두 자궁에 나열되며 도적은 금궤를 의지하며 산림은 선로에 가깝고 부월은 교외에 나열되며 승장은 입에 가깝고 일각은 천황과 교묘와 서로 병렬되며 노복과 하사는 서로 의지한다. 客舍在於通衢 鵝鴨傍於陂池 有定位?有定理 擧一隅 子曰 "不憤不啓 不?不發 擧一隅 不以三隅反 則不復也." 논어 可知三隅也. 객사재어통구 아압방어피지 유정위즉유정리 거일우가지삼우야 객사는 통구에 있고 아압은 피지 옆에 있고 정해진 위치가 있으면 정해진 원리가 있으니 한 모퉁이를 들면 3모퉁이를 알 수 있다. 人之一面 以上停屬離 爲天主貴 인지일면 이상정속리 위천주귀 사람이 한 얼굴은 상정이 리괘[?]에 속하니 하늘은 귀함을 주관한다. 中停屬坤 爲人主壽 중정속곤 위인주수 중정은 곤괘[?]에 속하니 사람에는 수명을 주관한다. 下停屬坎 爲地主富. 하정속감 위지주부 하정은 감괘[?]에 속하니 땅에서는 부귀를 주관한다. 三部亦爲三停 上停隆滿者 主初年福祿 中停?厚者 主中年成立 下停缺陷者 主?年破敗. 삼부역위삼정 상정융만자 주초년복록 중정풍후자 주중년성립 하정결함자 주만년파패 3부도 또한 3정이 되니 삼정이 솟고 가득하면 주로 초년의 복록이 되며 중정이 풍부하고 두툼하면 주로 중년에 성립하며 하정이 결함되면 주로 만년에 깨지고 실패한다. 自天中至地閣 左列 共成百三十五部 其右有列有右廂 月角等位 乃配合而定之 而五岳四瀆 九州八卦 乃分野而名之 皆非其數也 자천중지지각 좌열 공성백삼십오부 기우유열유우상 월각등이 내배합이정지 이오악사독구주팔괘 이분야이명지 개비기수야 천중에서 지각까지는 좌측에 나열하여 모두 135부를 이루며 우측에 나열된 우상 월각 등의 부위는 배합하여 결정하니 5악4독9주8괘의 분야로 명명하면 모두 그 수가 아니다. 須從各部位?滿、缺陷、?痕、精心推理 於古人元妙秘旨 豁然 豁然 ①눈 앞을 가로막은 것이 없이 환하게 터져서 시원스러운 모양 ②의문(疑問)되던 것을 막힘 없이 횅하게 깨달은 모양 而明. 수종각부위풍만 결함 지흔 정심추리 어고인원묘비지 할연이명 각부위의 풍만 결함 사마귀 흉터를 따라서 정밀한 마음으로 추리하면 고대 사람의 근원적인 오묘한 비밀의 뜻은 가로막음이 없이 시원하게 분명할 것이다. 其有差謬 差? [ch?mi?] 1) 오류 2) 상위 之處 不合乎理者正之 有重載者刪之 有緊要而遺漏 遺漏 ①갖추어지지 아니하고 비거나 빠짐 ②새어 없어짐 者補之. 기유차류지처 불합호리자정지 유중재자산지 유긴요이유루자보지 오류가 있는 곳과 불합리한 곳은 바로잡고 거듭 기재되면 깍아내고 긴요하고 빠진 곳은 보충하였다. 且專書 無專位訣斷 令閱者茫然不知所列各部何解 因將部位一一抽出 橫列訣以定之 賦以詳 之 詩以明之 庶百三十餘部之繁 綱擧目張 ??目? [g?ng j? m? zh?ng] 그물의 벼리를 집어 올리면 그물의 작은 구멍은 자연히 열린다 瞭若指掌 瞭若指掌 손바닥을 가리키듯 확실히 안다 제 손금을 보듯 훤하다 . 차전서 무전위결단 령열자망연부지소열각부하해 인장부위일일추출 횡렬결이정지 부이상지 시이명지 서백삼십여부지번 강거목장 료약지장 또 오로지 책에 오로지 지위가 없는 결단이 있으니 보는 사람이 망연자실하여 나열된 각부위를 어찌해석할지 모르니 부위로 일일이 뽑아내어 가로로 비결을 나열하여 결정하며 부로 상세히 하고 시로써 밝히며 거의 130여 나머지 부위의 번거로움을 그물의 벼리를 집어들면 나머지가 상세히 열리듯이 하면 손바닥을 보듯이 명료할 것이다. 願與精斯術者 共參之。 원여정사술자 공참지 원컨대 정밀한 관상술을 원하는 사람은 모두 그것을 참고하라. 天中部位詩 (四首) 천중부위시 4수 ?? ?? [l?ngl?ng] 1) 몹시 차가운 모양 2) 위엄스러운 모양 3) 도끼눈을 하다 骨起在天中 高廣?隆武庫同. 능릉골기재천중 고광풍륭무고동 위엄스럽게 뼈가 천중에서 일어나면 고광이 풍성하게 솟고 무고도 같다. 不?在朝官職小 他年猶可作三公 3공 중국에서 주(周)나라와 원(元)나라 명(明)나라 청(淸)나라의 태사(太師) 태부(太傅) 태보(太保) 진(秦)이나 전한(前漢)의 승상(丞相) 태위(太尉) 어사대부(御史大夫) 대사마(大司馬) 대사공(大司空) 대사도(大司徒) 후한(後漢)이나 당(唐)나라 송(宋)나라의 태위(太尉) 사공(司空) 사도(司徒)의 세 벼슬 이름. 。 불파재조관직소 타년유가작삼공 조정에서 관직아 작다고 두려워 말라. 훗날 3공이 될 수 있다. 高廣分明武庫? 兵權萬里有威名。 고광분명무고청 병권만리유위명 고광이 분명하며 무고가 맑으면 병권이 만리에 있고 위엄의 명성이 있다. 微微黃色軍謀 軍謀 국가의 이익을 위하여 군사적인 힘을 운용하는 방법이나 책략. 일반적으로 군대나 무기의 배치 이동 등 군사(軍事)에 관한 장기적이고 광범위한 계획 勝 建立大功奏凱 奏? [z?uk?i] 1) 승전고를 울리다 2) 우승하다 榮。 미미황색군모승 건립대공주개영 미미한 황색이 있으면 군사적 꾀에서 승리하며 큰 공로를 세워서 개선가를 부르며 영화롭다. 骨生髮際左廂連 爲仕爲儒名利全. 골생발제좌상연 위사위유명리전 뼈가 발제에서 생겨 좌상과 연결되면 벼슬살이나 유생이 되거나 명예와 이익이 온전하다. 窘乏 窘乏 [ji?ngf?] 1) 어렵다 2) 궁핍하다 英雄終可達 不須囊中有餘錢。 군핍영웅종가달 불수낭중유여전 궁색한 영웅은 종내 현달하며 주머니에 남은 돈이 있을 필요는 없다. 天中黑?及飛紋 富貴功名不問君。 천중흑지급비문 부귀공명불문군 천중에 검은 사마귀나 주름이 있으면 부귀공명을 그대에게 묻지 말라. 若見斑 斑(얼룩 반 ?-총12획 b?n)은 백화원문은 ?(사마귀 지 ?-총12획 zh?)이다. 痕缺陷者 可憐一世枉勞筋。 약견반흔결함자 가련일세왕로근 만약 반점 흉터 결함이 보이면 가련한 평생으로 잘못 노동을 할 것이다. 骨滿天中 登壇 壇(단 단 ?-총16획 t?n)의 원문은 台(별 태{나 이} ?-총5획 t?i t?i)이다. 拜將之任。 色明武庫 探馬報警 ?警 [b?o//j?ng] 1) 경찰에 긴급 사태를 알리다 2) 경보나 긴급 신호를 보내다 3) 경보 之官. 골만천중 등단배장지임 색명무고 탐마보경지관 뼈가 천중에 가득하면 대에 올라 장군의 임명을 받을 것이다. 색이 무고에 분명하면 긴급보고를 하는 기마 관리가 될 것이다. 高廣陷低 終日奔勞 奔? [b?nl?o] 1) 고생스레 뛰어다니다 2) 바삐 돌아다니다 3) 동분서주하다 徒一食 左庭高隆 衣輕裔而居富貴 좌정고륭 의경예이거부귀가 백화문 원문에 먼저 나온다. 。 고광함저 종일분로도일식 고광이 꺼지고 낮으면 종일토록 노고해도 하루 한끼 먹을 것이다. 尺陽隆起 他年佐任有餘榮. 척양융기 타년좌임유여영 척양이 융기하면 훗날 보좌하여 나머지 영화가 있을 것이다. 輔角骨朝 堪爲 堪爲 실행할 능력이 있다 郡守。 보각골조 감위군수 보각골이 조응하면 군수가 될만하다. 邊地峻聳 定作朝?。 변지준용 정작조랑 변지가 높고 솟으면 바로 조정의 관리가 된다. 左庭高隆 衣輕?而居富厚。 좌정고륭 의경구이거부후 좌정이 높고 융성하면 가벼운 가죽옷을 입고 부귀가 두텁게 된다. 內府?滿 乘肥馬而? ?(오를 제 ?-총21획 j? j?)은 백화원문은 踏(밟을 답 ?-총15획 t? t?)으로 되어 있다. 朝班. 내부풍만 승비마이제조반 내부가 풍만하면 살찐 말을 타고 조정의 반열을 오르게 된다. 天庭部位詩 (四首) 천정부위시 4수 天庭矗矗 矗(우거질 촉 ?-총24획 ch?)矗 (산봉우리 따위가) 높이 솟아 삐죽삐죽함 ?奇峰 穩步 ?步 [w?nb?] 1) 침착하고 절도 있는 걸음 2) 점진적인 진행 3) 점차적으로 蟾宮 蟾? [ch?ng?ng] 1) 달 2) 월궁 3) 과거 시험장 拜九重. 천정촉촉수기봉 온보섬궁배구중 천정이 높이 솟아서 기이한 봉우리가 수립되면 과거시험장에서 침착있고 절도가 있어서 구중궁궐에서 제수받게 된다. 功名若也分高下 地閣蘭廷放不?. 공명약야분고하 지각난정방불송 공명은 높낮이가 구분된듯하니 지각과 난대 정위는 놓아도 느슨하지 않다. 虎龍日月角?嶸 相貌無情總有情. 호용일월각정영 상모무정총유정 호랑이와 용은 일각 월각이 높아서 모습이 정이 없지만 모두 정이 있다. 審得五官相應處 看他何日上雲程。 심득오관상응처 간타하일상운정 깊이 오관의 상응하는 곳을 살펴서 그가 어떤 날에 구름으로 올라갈지 본다. 天府房心看宦途 宦途 [hu?nt?] 1) 벼슬길 2) 관도 3) 환로 利名也可問榮枯 ?枯 [r?ngk?] 1) 초목의 무성함과 시듦 2) 영고성쇠 3) 번영과 영락 。 천부방심간환도 이명야가문영고 천부와 방심으로는 벼슬의 길을 보니 이익과 명성은 영고성쇠를 묻는다. 紅黃骨起爲師傅 暗滯?? ?(가랑비 올 흐릿하다 몽 ?-총17획 m?ng)? [m?ngm?ng] 가늘다 任僕夫 僕夫 [p?f?] 1) 마부 2) 옛날 말을 맡아 보던 관리 . 홍황골기위사부 암체몽몽임복부 홍황색으로 뼈가 일어나면 사부가 되며 어둡고 정체하여 종이 될만하다. 塚墓分明後代昌 乾枯色慘堪歎傷. 총묘분명후대창 건고색참감탄상 총묘가 분명하면 후손이 창성하며 마르며 색이 참담하면 비탄하고 상심할만하다. 吉凶陣鬪憑何部 驛 驛(역참 역 ?-총23획 y?)의 원문은 馹(역말 일 ?-총14획 r?)이다. 馬之中交戰亡。 길흉진투빙하부 역마지중교전망 길흉으로 적진에서 전투하다 어떤 부위가 있는가? 역마안에서 교전중에 사망함을 알수 있다. 骨滿天庭 乃躍龍門之客 골만천정 내약용문지객 뼈가 천정에 가득하면 용문을 오르는 손님이다. 秀起日角 定登鳳沼 궁중의 연못은 봉지(鳳池)또는 봉소(鳳沼)라고 불렀다 之儒 수기일각 정등봉소지유 빼어나 일각이 일어나면 반드시 봉소[궁중]에 오를 유생이다. 驛馬色明 遇神仙於萍水 萍水 물위에 뜬 개구리밥이라는 뜻으로 이리저리 떠돌아다님을 비유 . 역마색명 우신선어평수 역마 색이 분명하면 평수[떠돌아다님]에서 신선을 만난다. 父墓紅潤 食舊德於稟倉。 부모홍윤 식구덕어창름 부모부위가 홍색으로 윤택하면 예전 덕을 창고에서 먹는다. 黑侵戰堂 難免爭奪之論. 흑침전당 난면쟁탈지론 흑색이 전당을 침범하면 다투어 뺏는 논의를 면하기 어렵다. 黃入天府 必有陞遷之榮. 황입천부 필유승천지영 황색이 천부에 들어가면 반드시 승진하는 영화가 있다. 四殺骨盈 邊將得奏凱之喜. 사살골영 변장득주개지희 사살부위의 뼈가 가득차면 변방의 장수가 개선을 얻는 기쁨을 얻는다. 吊庭色慘 遠宦見問計之憂. 조정색참 원환견문계지우 조정부위 색이 참담하면 먼벼슬길에 계책을 묻는 근심이 있다. 司空部位詩 (四首) 사공부위시 4수 司空骨起上天庭 直上朝堂掌五刑 五刑 죄질에 따라 죄인에게 가하는 태(笞)·장(杖)·도(徒)·유(流)·사(死) 등 다섯 가지 형벌. 『서경』「순전(舜典」의 유유오형(流宥五刑)에서 비롯되었다. 주나라 형서(刑書)인 『여형(呂刑)』에 묵(墨 刺字)·의(? 코 베기)·궁(宮 거세)·비(? 발뒤꿈치 베기)·살(殺 사형)의 다섯 가지 형벌이 소개되는데 이는 신체를 훼손하는 체형이다. 그 뒤 수나라의 문제(文帝)는 예부터 내려온 형벌을 정리해『개황률(開皇律)』을 제정하였다. 이때 태·장·도·유·사의 오형제도를 확립하였다. 그리고 후대의 당·송·원·명 모두 이를 답습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중국의 율령제도를 도입한 삼국시대부터 이 제도를 실시하였다.『고려사』「형법지」에도 수록되어 있다. . 사공골기상천정 직상조당장오형 사공뼈가 일어나 천정으로 오르면 곧장 조정에 올라 5형을 관장한다. 額角?嶸懸日月 少年得志姓名馨。 액각쟁영현일월 소년득지성명향 액각이 높게 속아 일각 월각에 매달리면 소년기에 뜻을 얻어 명성이 향기가 난다. 上卿少府府卿官 骨起稜稜 稜稜 1) 성격이 모가 나고 날카로움 2) 모가 나고 날카롭다 萬里寬. 상경소부부경관 골기릉만리관 상경 소부의 경관은 뼈가 모가나면 만리가 느슨하다. 缺陷應知無位者 朦朧惡色保身難。 결함응지무위자 몽롱악색보신난 결함이 있으면 지위가 없는 사람임을 알아야 하니 몽롱하고 나쁜 색이면 몸을 보장하는데 어렵다. 交友位中骨起强 瑩然氣色淡紅黃. 교우위중골기강 영연기색담홍황 교우 위치중에 뼈가 강하게 일어나면 밝게 빛나는 기색이 담담한 홍색 황색이다. 平生知遇如金石 管鮑而今姓氏揚。 평생지우여금석 관포이금성씨양 평생 알아주는 친구는 금이나 돌처럼 단단하니 관중과 포숙아의 친분은 지금 성씨에 날라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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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리형진 2권 상층

도서정보 : 저자 진담야 번역자 홍성민 | 2013-0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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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3촌의 코가 한 점 마음만 못하다.”라고 말하면서 그의 선행을 칭찬했다. 배도는 과연 헌종(憲宗) 목종(穆宗) 경종(敬宗) 문종(文宗) 4대에 걸쳐 조정의 중신이 되었다. 말 그대로 “문무를 겸비”해 당시 중국에서 공이 가장 높았으며 널리 사방에 명성이 퍼졌다. 사서(史書)에서는 그를 가리켜 “네 임금을 모시면서 시종 덕을 완전히 했으며” “그 위엄과 명예가 곽자의(郭子儀 역주 안록산의 난을 토벌하고 토번의 침략을 물리친 당나라 최고의 공신)와 비할만하다.”고 평가했다. 배도는 5명의 아들을 두었는데 모두들 명성이 혁혁했고 큰 업적을 남겼다. 位登宰官 在還帶犀之德 배도위등재관 재환대서지덕 배도는 지위가 재상에 오른 것은 무소뿔로 만든 대를 돌려준 덕이다. 叔敖 손숙오(孫叔敖)가 어린 아이였을 때 나가서 놀다가 돌아와서는 근심에 젖어 먹지를 않았다. 그 모친이 그 까닭을 묻자 울면서 대답하였다. “오늘 저는 머리 둘 달린 뱀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죽을 날이 얼마 안 남았을 것입니다.” 모친이 말했다. “지금 뱀은 어디에 있느냐?” 말했다. “저는 머리 둘 달린 뱀을 본 사람은 죽는다는 말을 들었기에 다른 사람이 또 볼까봐 걱정이 되어 이미 그것을 묻어 버렸습니다.” 모친이 말했다. “걱정하지 말아라. 너는 죽지 않는단다. 내가 듣기로 陰德이 있는 사람은 하늘이 복을 내리신다고 한다.” 職位相位 因享埋蛇之榮. 숙오직위상위 인향매사지영 손숙오의 직위가 재상에 이름은 몰래 불행을 주는 쌍두사를 묻은 영광을 누림이다. 呂望 呂望 姜太公 강상은 염제신농황제(炎帝神農皇帝)의 51세손이요 백이(伯夷)의 36세 손이기도 하다. 주나라 문왕 무왕 성왕(成王) 강왕(康王) 4대에 걸쳐 태사(太師)를 지냈으며 춘추전국 시기의 제(齊)나라의 창시자요 딸은 주 무왕의 왕후이다. 때는 기원전 1046년 2월 겨울 은나라 주왕의 흉폭한 정치가 계속되어 천하가 비탄에 젖어있을 시 홀연히 나타나 주 문무왕의 스승이 되어 4만 5천의 군사로 72만의 은나라군을 대파하는 기적적인 전쟁을 일구어낸 동이지사(東夷之士)이며 기인(奇人)이다. 이 전쟁을 목야전쟁(牧野戰爭)이라 하며 목야전쟁이 주는 의의는 적은 수로 많은 적을 섬멸한 기적의 전쟁이요 아무리 불리하더라도 정의(正義)는 반드시 필승(必勝)한다는 정법을 확립시킨 정의 필승의 전쟁이며 대륙을 통일한 천하통일전쟁이라 할 것이다.이후 제나라를 일으켜 제1대 초대 국왕으로 제나라는 32대 근 800여 년을 존속하였다. 강태공은 주나라 문왕 무왕의 스승이자 장인이며 천하의 스승국의 위치로 군림하여 제나라의 왕이 되었다. 제나라의 2대 왕좌를 큰아들 강급(姜及)에게 물려주었고 강급은 제 정공(齊丁公)이라고 불렸다. 강태공을 이어 제나라가 가장 흥한 시기는 제 환공 강소백(姜小白)시기로 강소백은 춘추시대 첫번째 패자가 되기도 하여 강태공의 얼을 이었다. 제나라 최전성기에는 사방 5000리를 이룩한 대국으로 성장하기도 하였다. 耳毫紅細 貴壽無雙 无? [w?shu?ng] 1) 무쌍하다 2) 둘도 없다 3) 유일무이하다 여망이호홍세 귀수무쌍 여망이호홍세 귀수무쌍 강태공은 귀의 털이 홍색으로 가늘어 귀함과 장수에 최고가 되었다. 石崇석숭249 ~ 300 자(字)는 계륜(季倫)이고 어려서의 이름은 제노(齊奴)이다. 원적지(原籍地)는 발해군(渤海郡)의 남피(南皮 지금의 허베이성 난피)이며 청주(?州 지금의 山東省 ?州市)에서 태어났다. 부친은 위(魏 220~266)의 장수로 서진(西晉 265~316)에서 표기장군(驃騎將軍) 등의 관직을 지낸 석포(石苞)이다. 서진(西晉)의 무제(武帝 재위 265~290) 때에 수무령(修武令)으로 관직을 시작해 성양태수(城陽太守) 등을 지내고 안양향후(安陽鄕侯)로 봉해졌다. 혜제(惠帝 재위 290~306) 때에는 중랑장(中?將) 형주자사(荊州刺史) 등의 벼슬을 하였다. 형주(荊州 지금의 河南省 南陽市 일대) 자사(刺史)로 있으면서 항해와 무역으로 큰 부자가 되었는데 진서(晉書) 에는 "멀리 가는 상인과 상인을 위협하여 치부하였다(劫遠使商客 致富不?)”고 기록되어 있다. 혜제(惠帝)의 황후인 가후(賈后 256~300)가 조정에서 전권(專權)을 휘두르며 가씨(賈氏) 일족(一族)의 권세가 커지자 가후(賈后)의 조카인 가밀(賈謐 277~300)과 가까이 지내며 이른바 24명의 벗(二十四友) 가운데 하나로 불렸다. 학문과 시에도 능통하여 문인(文人)으로서의 명성도 높았다. 6권으로 된 문집(文集)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늘날에도 사귀인(思歸引) 사귀탄(思歸歎) 등의 시가 전해진다. 석숭(石崇)은 매우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였는데 진서(晉書) 와 세설신어(世說新語) 등에는 황제의 인척인 왕개(王愷)와 부를 다투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는 뤄양[洛陽] 서쪽에 금곡원(金谷園)을 지었는데 집안을 매우 호화롭게 꾸며 뒷간도 화려한 옷을 입은 십여명의 시녀들이 화장품과 향수를 들고 접대하게 하여 손님들은 침실인 줄 알고 놀라 돌아올 정도였다고 한다. 그는 금곡원(金谷園)에 관리와 문인들을 초대하여 주연(酒宴)을 자주 열며 풍류를 즐겼는데 주연(酒宴)에서 시를 짓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벌로 세 말의 술을 마시게 하였다고 한다. 이 고사에서 금곡주수(金谷酒數) 라는 말은 술자리에서 받는 벌주 를 가리키게 되었다. 석숭에게는 녹주(綠珠)라는 애첩(愛妾)이 있었는데 피리를 잘 불 뿐 아니라 악부(樂府)도 잘 지었다. 그는 녹주를 총애하여 원기루(苑綺樓) 또는 녹주루(綠珠樓) 라고 하는 백장(百丈) 높이의 누각을 지었다. 조왕(趙王) 사마륜(司馬倫 ?~301)의 측근이었던 손수(孫秀)가 녹주의 미색을 탐하였으나 석숭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300년(永康 원년) 조왕 사마륜이 가후(賈后)의 세력을 제거하고 전권을 장악하자 석숭은 황문랑(黃門郞) 반악(潘岳)과 함께 회남왕(淮南王) 사마윤(司馬允 272~300) 제왕(齊王) 사마경(司馬? ?~302) 등과 연합해 사마륜(司馬倫)을 제거하려 했다. 손수(孫秀)가 이를 알고 대군을 이끌고 금곡원(金谷園)을 포위하자 녹주는 누각에서 몸을 던져 자살하였고 석숭은 반악(潘岳) 등과 함께 사로잡혀 참수(斬首)되었다. 鼻孔圓收 富?第一 석숭비공원수 부풍제일 석숭은 콧구멍이 둥글고 거두어져서 부유와 풍족함이 제일이다. 學堂?瑩 岑 岑(봉우리 잠 ?-총7획 c?n)의 백화원문은 ?(산 이름 령{영} ?-총8획 l?ng)이다. 文夷詞章立顯 학당기영 잠문이사장입현 학당이 이미 빛나니 잠문이의 글과 문장이 곧 빛났다. 蘭庭已滿 範仲淹 范仲淹 병음 Fan Zhongyan)(989년 - 1052년)은 자는 자는 희문(希文) 시호는 문정(文正)이다. 북송 때의 정치가 문학가 교육가이며 쑤저우 저정 성 오현 사람이다. 989년 소주(蘇州)에서 태어나 서주(徐州)에서 거세(去世) (1052年)했으며 籍?(적관)은 彬州(빈주)에서 행했다. 불행하게도 2세 때 부친을 여의었다. 모친도 어린 그를 데리고 산둥 성의 지저우의 장산현 주씨 집안으로 개가를 하여 그의 이름도 주설 로 바꾸었다. 이후 성장을 하면서 생가를 알아내고는 다시 제 이름을 찾았다. 인종은 그를 부재상에 임명했으며 1043년 관리제도를 정비하여 인재를 양성하며 무력을 강화하는 개혁조치를 제안했다. 인종은 그의 개혁안을 받아들여 개혁안이 전국적으로 실시되게 된다. 이 정치개혁은 기원 1041-1048년까지에 7년간 실시되어 이 개혁을 경력신정(慶曆新政)이라고 불렀다. 범중엄은 어렵게 자라 출세한 뒤에도 부귀를 누릴 수 있었는데도 지독할 정도로 검소한 생활을 하면서 자나깨나 백성만을 생각했다고 전한다. 송대의 사대부 풍을 형성시킨 사람이요 육경과 역경에 통달하였고 항상 감사히 천하를 논하며 자신을 뒤돌아보지 않았다고 전한다. 당시 사회는 워낙 부패하여 비록 범중엄의 개혁은 성공하지는 못하였지만 그의 개혁에 자극을 받아 송나라 때의 가장 위대한 개혁가로 불리는 젊은 개혁가 왕안석(王安石 1021년-1086년)은 그의 개혁을 이어받아 송나라 최고의 개혁을 단행하게 된다. 相業堪嘉. 난정이만 범중엄상업감가 콧볼인 난대와 정위가 이미 가득차니 범중엄의 재상의 업을 잘했다고 할만하다. 廉頗 廉頗 춘추전국시대 조나라의 명장이다. 노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은 장군에 못지 않은 완력을 보여 삼국지의 황충과 함께 중국의 대표적인 노익장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염파는 한 끼에 밥 한 말 고기 열 근을 먹었으며 갑옷을 입고 말에 올라 아직도 쓸모 있음을 보였다(一飯斗米肉十斤 被甲上馬 以示常可用)고 한다. 나이 80이 넘어서도 그의 용맹이 두려워 제후들이 조나라를 넘보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天雙眼尾 襄王當胸五花紋. 염파수천쌍안미 양왕당흉오화문 염파장군은 하늘에 두 눈썹꼬리를 드리우며 양왕은 가슴에 다섯가지 꽃 무늬가 있었다. 穀也下? 叔服曰“穀也食子 難也收子. 穀也豊下 必有後於魯國.”於是閏三月 非禮也. 先王之正時也 履端於始 春秋 知其有後. 곡야하풍 지기유후 곡식은 아래가 풍부하니 그의 후손을 알수 있다. ?椒形惡 難免滅宗. 월초형오 난면멸종 월초는 형체가 나빠 종족을 멸망시킴을 면치 못했다. 軀七尺不如面一尺 桑維翰臨鏡自奇 寄(부칠 기 ?-총11획 j?)가 백화 원문이다. . 구칠척불여면일척 상유한임경자기 7척의 몸이 1척의 얼굴만 못하다고 상유한은 거울에서 스스로 기이하게 여겼다. 八字紋兼有武字紋 梁高帝奇徵 奇徵 기이(奇異)한 징조(徵兆) 貴極. 팔자문겸유문자문 양고제기징귀극 八(여덟 팔 ?-총2획 b? b?)글자 주름에 武(굳셀 무 ?-총8획 w?)글자 주름이 있는 양나라 고제는 기이한 징조로 지극히 귀했다. 宋大珪口能容拳 有神仙之狀 歐陽公耳白過面 振 享(누릴 향 ?-총8획 xi?ng h?ng h?ng)의 원문은 振(떨칠 진 ?-총10획 zh?n)이다. 朝野之名. 송대규구능용권 유신선지상 구양공이백과면 진조야지명 송대규는 입으로 주먹이 들어갈만해서 신선의 모습이 있고 구양수공은 귀가 얼굴보다 희어서 조정과 재야에 명성을 떨쳤다. 前賢?有明徵 明徵 [m?ngzh?ng] 1) 명증 2) 명징 3) 명백한 증거 後世焉得無相? 전현기유명징 후세언득무상 전대 현인이 이미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 후세에 어찌 관상이 없다고 하는가? 欲求所以 宜鑒於斯. 욕구소이 의감어사 그렇게 된 까닭을 구하려거든 이를 거울삼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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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보 바둑 첫걸음] 기초이론편 1

도서정보 : 정수현 | 2013-0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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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보 바둑 첫걸음] 기초이론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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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보 바둑 첫걸음] 기초이론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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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책 상리형진 1권

도서정보 : 청나라 진담야 | 2013-0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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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책 상리형진 1권 허허자잡론편 허허자담성편 허허자문답편 예시문장 或曰 “天之生人不齊 各地所?者 相貌性情 自難劃一. 造化之理 可得詳歟?” 혹왈 천지생인부제 각지소산자 상모성정 자난획일 조화지리 가득상여? 혹자가 묻길 “하늘이 사람을 생성함이 가지런하지 않고 각 땅이 낳음에 모습과 성정이 스스로 획일적이기 어렵습니다. 조화의 이치를 상세함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虛虛子曰 “凡人得輕?之氣 而孕而生者賢貴 허허자왈 범인득경청지기 이잉이생자현귀. 허허자가 말하길 사람이 가볍고 맑은 기운을 얻어서 임신해 출생하면 현명하고 귀하게 됩니다. 得重濁之氣 而孕而生者愚魯 득중탁지기 이잉이생자 우로. 무겁고 탁한 기운을 얻어서 임신해 탄생하면 어리석게 됩니다. 有出乎天者 有出乎地者 有本於盧墓而出者 有本於山川而鍾者 有自星辰中來者 有自神仙中來者 有自精靈中來者 有自修行中來者 有自神祗中來者 有六畜輪回而轉世 轉世 이 세상(世上)에 다시 태어남 者 有觸感?氣而投懷者 有感氣而孕者 有?宿 ?宿 [zhisu] 숙직 숙직하다 而生者. 유출호천자 유출호지자 유본어려묘이출자 유본어산천이종자 유자성신중래자 유자신선중래자 유자정령중래자 유자수행중래자 유자신지중래자 유육?윤회이전세자 유촉감여기이투회자 유감기이잉자 유치숙이생자. 하늘에서 나온 사람도 있고 땅에서 나온 사람도 있고 여막에 근본해 나온 사람도 있고 산과 내에 근본하여 태어남도 있고 별자리에서 온 사람도 있고 신선중에서 온 사람도 있고 정령중에서 온 사람도 있고 수행중에서 온 사람도 있고 귀신중에서 온 사람도 있고 6가축이 윤회하여 세상에 온 사람도 있고 사나운 기운에 감촉하여 회임됨도 있고 기에 감응하여 임신됨도 있고 숙직으로 생긴 자도 있다. 故華胥履大人之跡而生伏羲. 고화서리대인지적이생복희 그래서 화서가 대인의 발자국을 밟아서 복희를 낳았다. 女禍感瑤光 북두칠성을 국자 모양으로 보았을 때 그 자루가 되는 자리에 있는 세 개의 별인 옥형(玉衡) 개양(開陽) 요광(瑤光) 貫日而生?頊. 여와감요광관일이생전욱. 여와는 요광성의 광채가 해를 관통함에 감응하여 전욱을 낳았다. 慶都與赤龍合而生唐堯. 경도와 적색 용이 교합하여 당의 요임금을 낳았다. 握登見大虹而生舜. 악등견대홍이생순. 악등이 큰 무지개를 보고 순임금을 낳았다. 有? ?(나라 이름 융 ?-총9획 s?ng) 氏之女 ?燕卵而生契 契(맺을 계 ?-총9획 xie) . 융씨의 딸은 제비알을 삼켜서 설을 낳았다. 修己見洞流星而生夏禹. 수기견동유성이생하우. 수기는 동굴에 유성을 보고 하나라를 세운 우임금을 낳았다. 天 天(하늘 천 ?-총4획 ti人?n)은 夫로 되어 있기도 하다. 都見白氣貫月而生商湯. 천도견백기관월이생상탕. 천도는 백색 기가 달을 관통함을 보고 상나라 탕왕을 낳았다. 太任夢見長人而生文王. 태임은 꿈이 큰 사람을 보고 문왕을 낳았다. ?徵感黑帝而生孔子. 안징재는 흑제를 감응하여 공자를 낳았다. 劉?感赤龍而生漢祖 祖(조상 조 ?-총10획 z?)가 主(주인 주 ?-총5획 zh?)로 되어 있기도 하다. . 유온감적룡이생한조. 유씨 할미는 적룡을 감응하여 한나라 시조 유방을 낳았다. 微子感牽牛星. 미자감견우성. 미자는 견우성에 감응했다. ?淵感中台星 삼태(三台) 대웅성좌(大熊星座)에 딸린 별.자미성(紫微星)을 지킨다고 하는 세 별.곧 상태성(上台星)ㆍ중태성(中台星)ㆍ하태성(下台星)의 각각(各各) 두 개로 됨 . 안연감중태성. 안연은 중태성에 감응했다. 張良感弧星 ?生의 원문은 弧星이다. 弧星 호는 별자리 이름. 28수(宿)의 정수(井宿)에 속하는 것으로 후에는 호시(弧矢)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으며 현재의 큰개자리와 고물자리의 일부에 걸쳐 있음 . 장량감호성. 장량은 호성에 감응하였다. 樊?感狼星 狼星 天狼星 시리우스(큰개자리에서 가장 밝은 청백색의 별). . 번쾌감낭성. 번쾌는 시리우스 별에 감응하였다. 老子感火星. 노자감화성. 노자는 화성에 감응한다. “若此皆聖賢受天瑞 天瑞 하늘이 내린 상서로운 조짐 相而生者.” 약차개성현수천서상이생자. 이와 같이 모두 성인과 현인은 하늘이 내린 상서로운 상을 받아 생성한다. 曰 “人生斯世 是何主之?” 왈 인생사세 시하주지? 혹자가 묻길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 어떤 것이 주관하는가?” 虛虛子曰 “無分貴踐 各具一星在天. 但有美惡之異 隱現不同. 所云 云(이를 운 ?-총4획 yun)의 원문은 去(갈 거 ?-총5획 qu)이다. ?官 ?官 [langgu?n] 한대의 시랑·낭중 한대의 시랑 낭중 上應列宿 列宿 하늘에 있는 무수한 별 乃指星之微者. ” 허허자왈 무분귀천 각구일성재천 단유미오지이 은현부동 소운낭관상응열숙 내지성지미자. 허허자가 대답했다. “귀천을 막론하고 각자 한 별이 하늘에 갖추어 있다. 단지 좋고 나쁨의 차이만 있으니 숨고 나타남이 같지 않다. 이른바 낭관은 위로 여러 별자리에 상응한다고 하니 별의 미묘함을 지적함이다.” “其尊貴列宿在紫微垣中. 有內垣外垣之分 然各宿有明拱暗拱之別 其分野各 名(이름 명 ?-총6획 ming)의 원문은 各(각각 각 ?-총6획 ge g?)이다. 有定所 可見人之貴重.” 기존귀열숙재자미원중 유내원외원지분 연각수유명공암공지별 기분야명유정소 가견인지귀중. 존귀한 별자리는 자미원 안에 있고 안 자미원과 밖 자미원의 구분이 있고 각자 별자리는 분명히 조아리고 몰래 조아리는 구분이 있고 분야는 정해진 장소가 있으니 사람의 귀중함을 볼 수 있다. 有如此者 者(놈 자 ?-총9획 zh?)는 원문에는 없다. 其相貌性情 又本於山川風土 形勢而出 按九州水土各異 故民生長氣息 ?息 [qix?] 호흡 숨 숨결 亦殊. 유여차자 기상모성정 우본어산천풍토 형세이출 안구주수토각이 고민생장기식역수. 이와 같은 것은 모습과 성정이 또 산천과 풍토에 근본하니 형세가 나오면 9주의 수토가 각자 다름에 의거하므로 백성의 생장과 숨결도 또한 다르다. ?州其氣舒遲 舒? [sh?chi] 늦다 더디다 느긋하다 其人聲緩。 청주기기서지 기인성완. 청주는 기가 느리고 사람의 목소리가 느긋하다. 荊揚 고대의 강남지방은 형주·양주지방은 습지대 荊揚沮 地 라는 이유로 화북지방보다 개발되지 못하여 변두리로 천시받아 왔다 其氣飄 滯(막힐 체 ?-총14획 zhi)의 원문은 飄(회오리바람 표 ?-총20획 pi人?o)이다. ?? [pi?oq?ng] 둥실둥실 가벼운 모양 輕 其人聲急 형양기기표경 기인성급. 형주와 양주는 기가 가볍고 사람의 목소리가 급하다. 梁州 其氣剛勇 其人聲塞 양주 기기강용 기인성색 양주는 사람의 기가 강하고 용감하며 사람의 목소리가 목맨듯하다. ?豫 州(고을 주 ?-총6획 zh?u)는 원문에는 없다. 其氣平靜 其人聲端 연예 기기평정 기인성단. 연주와 예주는 기가 평정하며 사람의 목소리가 단정하다. 雍冀 其氣駿 洪(큰물 홍 ?-총9획 hong)의 원문은 駿(준마 준 ?-총17획 jun)이다. 烈 其人聲捷 옹기 기기준열 기인성첩. 옹주와 기주는 기가 준걸이며 맹렬하며 사람의 목소리는 빠르다. “徐州 其氣悍勁 其人聲雄. ” 서주 기기한경 기인성웅. 서주는 기가 사납고 굳세며 사람의 목소리가 웅장하다. 曰 “一州地土所? 體氣 ?? [t?qi] 문장의 격조 인품 인격 有別?” 왈 일주지토 소산 체기유별? 혹자가 묻길 “한 주의 토지에서 태어나도 체기가 차이가 있습니까?” 虛虛子曰 “堅土之人剛 弱土之人柔 儒(선비 유 ?-총16획 ru)의 원문은 醜(추할 추 ?-총17획 ch?u)이다. 盧(黑剛土也)土之人細 息(長息 長息 길고 큰 한숨을 내쉬면서 깊이 탄식함 無限曰息壤 息壤 [x?r?ng] 전설에 나오는 스스로 자라나 영원히 줄어들지 않는다는 흙 식양 동맹을 맺다 )土之人美 耗土之人醜.” 허허자왈 견토지인강 약토지인유 허흑강토야토지인세 식장식무한왈식양토지인미 모토지인추. 허허자가 말하길 단단한 흙에 사는 사람은 강하며 약한 흙에 사는 사람은 부드러우며 노토(흑생이며 찰진 흙)에 사는 사람은 섬세하고 식토(길게 숨셔 무한한 흙을 식양이라고 한다)의 사람은 아름답고 모토의 사람은 추하다. “凡人脫? 脫却 잘못된 생각이나 나쁜 상황에서 벗어남 本土氣?者必發 所以南人北相 北人南相者 皆貴.” 사람이 본 토기운에 벗어나면 대개 반드시 발복하니 그래서 남쪽 사람이 북쪽 관상이며 북쪽 사람이 남쪽 관상이면 모두 귀하다. “南人以額爲主 北人以地閣爲主 此相法中 亦因地土所宜然也.” 남인이액위주 북인이지각위주 차상법중 역인지토소의연야. 남쪽 사람은 이마를 위주로 하며 북쪽 사람은 지각을 위주로 하며 이 관상법중에 또한 토지가 의당함이다. 曰 “貴 每賢의 원문은 貴(귀할 귀 ?-총12획 gui gu?)이다. 者如麟角 賤者如牛毛 何因?” 왈 귀자여인각 천자여우모하인? 혹자가 묻길 귀한 사람은 기린뿔과 같고 천한 사람은 소털과 같음은 어떤 원인입니까? 虛虛子曰 “天地鍾毓 毓(기를 육 ?-총14획 yu) 幾何? 賢才固不多出. 珠生於淵 浦(개 포 ?-총10획 p?)의 원문은 淵(못 연 ?-총11획 yu人?n)이다. 玉?於山 爲珍爲奇 琅? 糧山의 원문은 琅(옥 이름 랑{낭} ?-총11획 l人?ng)?(옥돌 간 ?-총7획 g人?n) [langg?n] 옥과 비슷한 아름다운 돌 之木 昆吾 다곤은 단국檀國의 곤오昆吾로 볼 수 있는 분인데 곤오는 황하黃河에서 하백河伯을 지낸 분이다 之? 鐵(쇠 철 ?-총21획 ti?)의 원문은 ?(쇠 鐵의 古字 철 ?-총14획 ti?)이다. 罕聞罕 罕(그물 한 ?-총7획 h人?n)의 원문은 見(볼 견 ?-총7획 ji人?n xi人?n)이다. 見. ” 허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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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세상 블로그로 즐기는 방법

도서정보 : 김용일 | 2013-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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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블로그를 할까말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자 주고자 쓰여졌다. 블로그하면 좋다는 개념을 이야기해봐야 별다른 소용이 없어 필자가 블로그를 하면서 공짜체험을 한 경험담을 들려주고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하면 공짜체험을 즐길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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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읽어주는 여자 인상 바꿔주는 남자

도서정보 : 주선희, 진세훈 공저 | 2013-0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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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가장 이슈가 되는 유명인들의 인상은 어떻게 변해왔을까! 『얼굴 읽어 주는 여자 인상 바꿔 주는 남자』는 좀 더 다양한 유명인들의 얼굴을 통해 성공 요인을 살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김수현, 김태희, 싸이, 오바마, 김기덕 등 국내외를 총망라하여 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유명인 36명의 얼굴을 살펴본다. 인상학적으로 특히 좋게 발달한 얼굴 부위를 기준으로 ‘이마와 눈썹’, ‘눈’, ‘코와 광대’, ‘입과 턱’ 총 네 개의 장으로 나누어, 그들이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인상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쉽게 풀어서 설명해준다. 이 책은 ‘인상학자’와 ‘성형외과 의사’가 각기 다른 관점에서 얼굴을 분석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안내한다. ‘얼굴 읽어주는 여자’ 주선희 교수가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인상을 읽어내려 간다면 ‘인상 바꿔주는 남자’ 진세훈 원장은 인상을 나쁘게 만드는 요소를 성형수술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단순히 인상학에 흥미를 느끼는 것에서 나아가, 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좋은 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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