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규 박사가 쓴 인체파동원리 (치료편)

도서정보 : 남창규 | 2019-02-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과거에 생긴 점이나 상처는 현재나 미래의 아픔을 예고하는 이상신호
- 힘(에너지)의 전달과 분산을 통해 균형을 이루다!
- 점이나 흉터, 상처, 사마귀를 보고 진단하고 치료한다

저자는 세명대 한의대 교수로 10여 년을 재직하며 교육연구부장, 진료부장, 의무부원장, 전국 한방병원 수련의연합회 회장까지 역임한 다채로운 경력의 소유자다. 이렇게 부러울 게 없는 탄탄대로를 달리던 전도유망한 한의대 교수가 선뜻 무면허 의료인의 제자가 되었다.

5년 동안 제자로 따라다니면서 보고 듣고 배운 내용을 토대로 지난 15년간 오로지 인체파동원리로 임상을 하며 체득한 내용을 한의학 입문 3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료실에서 환자와의 대화를 통해 생동감 있게 풀어 냈다. 설명이 필요한 곳에는 그림과 사진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의학 상식이 없는 일반인이 읽어도 수월하게 읽히게끔 아주 쉽게 쓰여졌다. 노안이 염려되는 중장년층을 배려해 활자도 크고, 시원시원하게끔 편집되어 두 권이지만 앉은 자리에서 금세 읽을 수 있다.

치료편에서는 원리편에서 이해한 인체파동원리를 바탕으로 특정 증상이나 질병이 왜 생기는지, 어떤 곳을 지압하면 좋은지, 어떤 원리로 치료되는지를 사진과 그림으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구매가격 : 11,700 원

리스텝 : 단계별 다이어트

도서정보 : 차성훈 | 2019-02-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물만 먹어도 살찌는 사람, 죽어라 운동해도 살이 안 빠지는 사람은 꼭 읽어봐야 할 책.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다이어트 제품들 속에서 당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할 분별력을 가지고 있는가?
다이어트 시작 전, 살 빼기 위해선 나를 먼저 알아야 한다.
다이어트 준비 단계? 다이어트도 시작하기 전 준비 단계가 있다.

구매가격 : 7,800 원

명상, 깨어남 이후 달라지는 것들

도서정보 : 라중남 | 2019-02-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바른 명상을 위한 체계적 접근
- 일상 속에 녹아든 명상


애플 창시자 스티브 잡스, 한국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 평창올림픽 영웅 컬링 국가대표 선수. 이들이 이룬 특별한 성취에 숨은 비밀은 무엇일까? 구글, 페이스북, 나이키 같은 기업의 CEO가 즐겨 하며 깨달음을 얻고 직원 교육에 도입한 프로그램은 ‘명상’이다. 명상은 스트레스로 상처받은 심신을 치유하고, 고요하고 평화로운 내면을 경험하게 한다. 이를 통해 외적으로 건강은 물론 인간관계, 업무 능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내적으로는 진정한 행복의 길을 발견하고 누리게 된다.

미국의 하버드대, MIT, 영국의 옥스퍼드대, 한국의 KAIST 등 국내외 유수의 기관에서 명상을 연구하고 있으며, 그 의학적 효과가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 명상이 수행자에게 끼치는 영향력이 강한 만큼 명상을 실천하는 데 면밀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책은 매우 다양한 명상법들을 소개하면서, 상황과 기질에 따라 적합한 명상법을 분류하여 초보자들이 명상에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자세·호흡·순서·멘트 등 명상의 시작부터 끝까지 코치하며, 명상을 수행하며 겪을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법과 유용한 팁까지 제공한다.

명상은 고요한 분위기, 꼿꼿한 자세 등 특정한 조건을 갖추어야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서서, 앉아서, 누워서, 걸으며 산책하며 운전하며 언제든지 명상할 수 있다. 이 책은 독자가 일상 속에서 진정한 삶을 누리도록 ‘현재 이 순간 여기’에 ‘깨어 있음’을 깨닫게 하는 명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구매가격 : 8,700 원

아파도 괜찮아

도서정보 : 진정주 | 2019-02-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문 미리보기


프롤로그

동일한 증상인데도 사람마다 선호하는 약이 다르다. 진통제만 하더라도 어떤 사람은 타이레놀이 잘 듣는다지만 다른 사람은 이부펜(상품명으로는 부루펜 혹은 이지엔6애니)이나 폰탈 성분이 더 잘 듣는다고 한다. 같은 날씨인데도 덥다는 사람이 있고 춥다고 내복을 껴입는 사람도 있다. 날씬한 사람, 뚱뚱한 사람. 땀이 나서 셔츠가 젖은 사람, 늘 보습제를 발라야 하는 사람. 개성이라고 해도 좋을 이와 같은 개인차를 질병과 치료에 적용하면 얼마나 좋을까.
약국은 문턱이 낮아 드나드는 사람들이 다양하고 많다.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고 토할 것 같다는 여러 난해하고 복잡한 증상을 나열하고는 한 번 먹을 약을 달라는 사람도 있고 쥐약을 달라고 해놓고는 의료보험이 되느냐고 묻는 사람이 있었다. 엊저녁 TV프로에서 돼지감자가 좋다고 했다면서 자기에게 맞겠냐고 묻기도 하고 파스를 붙여달라고 매대 안쪽으로 성큼 들어오는 분도 있다.

약국을 동네 약방이라 부르는 이유를 알 것 같은 이런 자잘한 일상들 덕분에 나는 여러 질병과 사람들의 가족력에까지 아주 가까운 관찰자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수년 전 『키 작은 사과나무』라는 책을 읽지 않았다면 관찰자로 터득한 낱개의 지식에 의미를 부여할 생각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하지 않았던가.
성형외과 전문의가 쓴 그 책에는 그의 성장기 에피소드들이 담긴 한편, 의사로서 환자를 위해 고심한 사명감이 엿보이는 이야기들이 있었다. 그는 수술을 마친 환자들이 가능한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라는 것을 알고 수술 시 출혈을 줄일 방법을 고심했다고 한다. 출혈로 인해 수술 부위가 붓고, 다시 그 부기가 빠지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는 우리 몸이 작은 출혈에도 지혈 시스템이 가동된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일종의 예방 접종 방법을 시행하게 되었다. 되도록 빨리 체내 지혈 시스템을 가동하게 할 이 예방접종이란 것은 바로 수술을 하기 전에 피를 먼저 조금 뽑는 것이다. 시험 삼아 이 방법을 써 보았더니 훨씬 출혈이 줄어들었고 당연히 회복도 빨랐다고 한다. 평소에도 한의학은 물론 식품, 영양, 민간요법까지 열린 눈으로 살피고 공부를 해 온 그였기에 가능했다.
신기한 것은 또 있었다. 사람의 혈액이 모든 혈관을 채우지 못한다는 것. 혈관을 다 채울 양이 아니므로 상황에 따라 혈액이 몰리는 부분이 생기고 반대로 혈액이 덜 보내져서 일시적으로 빈혈 상태가 되는 신체 부위가 있게 된다.
누구나 식후에 바로 공부나 업무에 몰입하면 소화가 잘 안 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업무를 처리하느라 신경을 곤두세우면 소화기관에 필요한 혈액조차 뇌신경에 몰려 체증을 느끼는 것이다. 소화기관과 뇌신경이 동시에 활발하게 일하도록 혈액을 보낼 수 없기 때문이다.
어떤 조직이든 일하는 타임이 있고 쉬는 타임이 있다. 일만 할 수도, 쉬기만 할 수도 없는 것이다. 대개는 이 교차가 순조로워서 문제 될 것이 없지만 지나친 긴장 속에 과로에 시달리게 되면, 긴 시간 동안 혈액공급을 받지 못하는 조직이 생기고 결국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혈액공급을 받지 못하는 조직은 정상보다 온도가 낮아진다. 자연히 면역력이 떨어지고 질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병은 역시 암이다. 어떻게 암이 발생하게 되는지 여러 설이 있지만 혈액순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리라 짐작해 볼 수 있다. 공교롭게도 암세포 조직이 정상조직보다 차갑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키 작은 사과나무』에서 내가 본 것은 의사라는 권위보다 환자를 돕는 탐구자로서의 자세였다. 지금 처방전을 처리하는 일에만 골몰한 약국에서 한방과립조제를 하게 된 배경에는 이런 나만의 고민과 일탈이 있었다.
어느 날, 협심증으로 고생하는 한 분이 나를 찾아왔다. 심장의 혈관이 막혀서 스텐트 시술을 받았는데 착실히 처방약을 복용해 왔음에도 최근에 다시 숨이 차고 가슴이 아픈 협심증 증상이 심해져서 검사를 했더니 재시술을 해야 한단다. 첫 시술 당시의 고통과 그간의 힘든 여정을 되짚던 그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우리 약국을 찾은 것이다. 누군가 이런 말을 할 수도 있다.

“그냥 병원에 보내야 하지 않나?”

그러나 무엇이라도 잡아보려고 시도하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이 분을 통해 내가 오히려 배우게 되었다. 좋은 과학, 바람직한 의학은 마음을 좁히면 안 된다. 모든 길을 다녀보고 모든 돌을 들춰 보아야 하는 것이다.
협심증은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이 주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고지혈증으로 혈관이 상하고 상한 혈관에 피딱지가 붙으면 녹슨 관이 막히는 것처럼 혈액의 흐름을 막게 되는데 이것이 심장근육에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생기면 숨이 막히고 가슴이 조이는 협심증을 일으키게 된다. 현재 협심증 치료는 혈관을 넓히는 혈관확장제를 비롯해 고지혈증치료제와 심장 박동을 낮추어 산소요구량을 줄이는 약물이 주를 이룬다. 그런데 고지혈증치료제를 쓰는 것이 과연 협심증과 심근경색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는지 반론이 있었다. 고지혈증이 있어도 심장질환이 없는 사람이 있고 충분히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도 다시 협심증이 재발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왜일까! 추리하자면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 이외에 더욱 결정적인 협심증의 원인이 따로 더 있다는 것이다. 당돌하게도 나는 이 환자에게 한방과립제로 화火병 치료를 시도하였다. 협심증의 관점을 화병으로 바꾸어 본 것이다.
콜레스테롤로 설명할 수 없는 관상동맥질환의 원인을 스트레스인 화火에 맞추면 한방과립으로 치료해 볼 길이 열린다. 부작용의 위험은 없었다. 다만 얼마나 호전 가능성이 있을지 문제였지만 재차 삼차 스텐트 시술에만 의지할 수 없다는 환자의 의지가 확고했기 때문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
결과는 획기적이었다. 이분은 예정되어 있던 스텐트 시술을 받을 필요가 없을 만큼 통증이 사라졌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협심증만 화병일까. 스트레스를 화火로 보면 현대인의 만성질환 중에 상당 부분이 여기에 속할 것이고 허접해 보이는 좁쌀 모양 과립으로 의외의 혜택을 누릴 길이 열리게 된다. 다만 각 사람의 상태에 따라 스트레스 반응을 나누고 적용할 약을 정하는 것은 약사의 몫이 된다.
나는 사람마다 다른 몸의 상태-같은 협심증이라도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른 약재를 써야 하기 때문이다-를 어떻게 분류할까 고민하다가 한방, 그중에서도 고방의 음양허실이론을 사용하였다. 이것은 이제마의 사상의설에 나오는 태양, 태음, 소양, 소음과는 완전히 다르지만 현대적 의미의 병증을 이해하는 데는 훨씬 더 유용하였다.
요즘은 스트레스 시대이다. 스트레스란 우리 마음과 몸에 자극을 주는 외부적 힘을 말한다. 걱정, 미움, 장래에 대한 불안, 분노…. 이런 것들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있을까.

걱정과 싸울 줄 모르는 사람은 단명한다.
- 알렉시스 카렐

누구나 알고 있듯이 걱정으로 대표되는 이들 자극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있고 웬만한 자극이 와도 웃어넘기는 사람이 있다. 잘 웃어넘기는 사람이란 걱정과 싸워 이긴 사람이 아닐까.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의 70%는 고민과 공포감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완쾌될 수 있다고 한다. 위궤양의 원인은 자극적인 음식이 아니라 걱정, 불안, 분노이다. 이런 정신적 자극에 둔감한 사람이 건강관리에 더 유리한 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 민감한 사람에게는 예리한 칼같이 파괴력이 있다. 그 파괴력의 결과가 고혈압, 협심증, 당뇨, 피부 알레르기를 비롯한 만성질환이다. 이들은 하나같이 현대적 의미의 화火병이다.
1928년 플레밍은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을 발견하여 감염질환을 치료하는 새 장을 열었다. 그러나 지금은 스트레스가 세균보다 무서운 질병의 원인이 되어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만성질환이라는 굴레를 씌우는 시대이다. 스트레스가 때로는 환경호르몬 같은 발암물질보다 더 우리 몸에 위험한 파괴력을 갖는다는 생각에 동의한다면 책을 끝까지 읽어볼 것을 권한다.
이 책이 비록 작지만 평생 안고 가야 하는 병증을 지닌 분들에게 건강한 삶이라는 소망을 줄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출간후기


스트레스 없는 행복한 하루와 내게 맞는 약으로 찾은 건강한 나날이 이어지기를 기원드립니다!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현대인은 수많은 질병을 안고 살아갑니다. 병의 원인은 병의 가짓수만큼이나 다양하지만, 특히 ‘현대인’에게 찾아오는 병이라고 하면 극심한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는 말이 나온 이유도 다 이 때문이 아닐까요?

『아파도 괜찮아』는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약사인 저자가 자신이 만났던 환자들의 사례와, 읽으면 도움이 되는 건강과 약에 대한 지식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현직 약사이기에 해줄 수 있는 경험담은 독자들로 하여금 신뢰와 흥미를 느끼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상식들도 바로잡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합니다. 특히 ‘음양허실’로 질병을 치료하는 ‘고방’에 대한 이야기는 신선하면서도, 직접 효과를 본 치료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어 눈길을 끕니다. 뿐만 아니라 병의 ‘근원’이 된다는 스트레스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서, 이 책이 꼭 만병통치약처럼 느껴집니다.

아무리 좋은 약을 먹어도, 좋은 음식을 먹어도 효과가 없는 이유는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합니다. 속에 담아 둔 화는 스스로를 갉아 먹고, 바깥으로 표출되면 남을 해칩니다. 성큼 다가온 새해에는 스트레스와 화 없는 행복한 하루와, 내 건강을 지켜 줄 올바른 의약 정보를 통해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라오며,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구매가격 : 9,750 원

배고플 때 읽으면 위험한 집밥의 역사

도서정보 : 신재근 | 2019-01-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생존을 위한 음식에서 ‘미식’을 추구하는 학문으로…
우리 삶에 필수 불가결한 음식의 비밀을 파헤치다

인간에게 음식이란 처음에는 단순히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 불가결한 한 요소에 불과했다. 그러나 인간의 삶이 점차로 풍족해지며 생존에 대한 걱정이 없어지자 인간은 음식의 ‘맛’을 추구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역사가 겹쳐지며 ‘미식’에 대한 개념이 생기고 하나의 학문으로 거듭나게 된다. 요리가 학문으로 인정받기까지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자신의 저서 《정치학》에 ‘요리는 인간의 지식 중 종속적인 분야이고 노예에게나 알맞은 기술’이라고 서술한 것을 보면 고대 사람들이 요리라는 분야를 얼마나 하찮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다. 그러한 편견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매일 같이 먹는 음식들에는 어떤 역사가 있을까?’, ‘우리의 선조들은 어떻게 이러한 요리를 만들게 되었을까?’ 하는 작은 호기심은 음식을 생존을 위한 요소에서 벗어나 하나의 학문으로 만들기에 이른다.

우리나라에서부터 북유럽까지, 음식 역사에 길이 남을 사건 총망라

《배고플 때 읽으면 위험한 집밥의 역사》는 무더운 복날에 한국인이 삼계탕을 먹게 된 이유, 프랑스 3대 요리 ‘푸아그라’에 감춰진 추악한 비밀, 영국 제임스 1세 국왕에게 귀족 작위를 받은 ‘서로인 스테이크’, 아일랜드인이 미국으로 이민을 갈 수밖에 없게 만든 16세기 최악의 사건 ‘감자 마름병’, 손으로 식사를 하던 프랑스인에게 포크를 건넨 이탈리아인에 대한 이야기 등 음식에 관련된 재미있고 신기한, 때로는 눈물짓게 만드는 각양각색의 사건을 망라하여 선사하고 있다.

·손으로 식사를 하던 유럽인들의 식문화를 바꾼 ‘파스타’
17세기 후반까지 영국은 물론이고 유럽 내 최고 수준의 상류층 에티켓을 정립했다고 간주되는 베르사유 궁정에서도 손과 칼만을 사용해 식사를 했다. 16세기 프랑스의 왕 앙리 2세와 결혼한 이탈리아의 유력가문인 메디치가의 여식 카트린 드 메디치가 이탈리아의 귀족문화인 2열식 ‘포크’를 프랑스 왕실에 소개한 바가 있었으나, 당시 포크를 쓰는 건 남자답지 못하다는 풍조가 있었기에 귀족은 물론 서민들도 포크를 사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파스타의 종류가 늘어나고 유럽 식탁에 자주 오르게 되면서 점차로 포크를 사용하게 된다. ‘파스타’가 유럽인들의 생활을 변화시킨 것이다.

·인간의 근본적인 삶을 변화시킨 감자
처음 감자가 유럽에 전해졌을 때 유럽인들은 감자를 식용이 아닌 관상용으로 키웠다. 이후에도 감자는 계속 터부시되다가 17세기 전후를 기점으로 유럽에서 곡식을 대체할 작물로 급부상한다. 땅이 척박하거나 일조량과 물이 부족해도 잘 자라는데다가 재배 기간이 매우 짧아 공급이 쉽고, 탄수화물을 비롯한 영양도 풍부해서 쌀이나 밀을 대체하기에 좋은 식량이었기 때문이다. 감자의 보급으로 식량에 대한 걱정이 사라지자 인구가 증가하고 기술과 학문이 발전하면서 18세기 영국인들이 산업혁명을 일으킨다. 그 변화의 불길은 유럽을 넘어서 미국과 러시아에까지 확산된다. 생존이 최우선이던 인간의 삶이 변화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인 떡국부터 비교적 근대에 만들어진 요리인 삼계탕과 감자탕, 그리고 최근 일본에서 유래되었다는 주장으로 인해 논란이 되었던 불고기와 프랜차이즈를 탄생시킨 맥도날드의 햄버거, ‘이국적’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타이 요리, 스페인의 타파스까지 동서양 가정의 식탁에 자주 올라가는 음식들의 유래와 음식에 관련된 사건들을 망라하였다. 또한 돈가스와 탕수육, 치킨 등 해외에서 유래되었으나 어느 샌가 한국인의 삶에 녹아들어 한국화된 음식들을 함께 다루고 있어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
세계의 식문화는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루었지만 그 안에는 오랜 옛날부터 전해져 오는 ‘전통의 맛’이 담겨 있다. 그 ‘맛’은 식재료나 향신료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요리를 만드는 이의 정성에서 나온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자들은 정성 가득한 ‘집밥’의 온기와 유구한 음식의 역사가 자신 안에 가득 차 있음 발견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병원 가지 않고 통증 잡는 5분 스트레칭

도서정보 : 피지컬갤러리 | 2019-01-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끈지끈, 욱신욱신 쑤시는 만성 통증, 하마터면 달고 살 뻔 했다
스트레스 ZERO! 건강하고 튼튼한 몸 만들기

쉴 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하루하루의 삶이 고달파서 자기 몸을 돌보지 못하고 있다. 거북목, 굽은 등, 척추측만 등의 고질병을 마치 훈장처럼 하나씩 달고 살아가는 이들이 수두룩하다.
허리 통증이 있어도 바쁜 회사생활을 핑계로 파스만 하나 사서 붙이는 것으로 치료는 땡! 조기에 통증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다 보니 가벼운 통증이 이어지다가 결국 만성통증으로 악화된다. 《병원 가지 않고 통증 잡는 5분 스트레칭》은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과 돈을 들이지 않고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제 스스로 원인을 깨우치고 통증을 관리하라

통증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 ‘거북목 1분 해결’, ‘초간단 자세 교정’ 등 자극적인 마케팅 문구에 속아 자신에게 맞지 않는 스트레칭을 따라 하다가 도리어 상태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다. 물론 운이 좋아 따라 했던 스트레칭이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의 생김새가 다 제각각이듯 거북목, 굽은 등, 휜 다리 등의 증상도 겉으로는 같아 보일지라도 그 증상과 원인이 조금씩 다르다. 그러므로 통증의 원인을 명확하게 알고 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내게 꼭 맞는 스트레칭’을 해야만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

트리거 포인트 테라피로 통증 원인을 완전 정복!
내게 맞는 증상, 부위를 찾아 셀프 스트레칭으로 통증에서 벗어나기

내 통증의 원인은 무엇일까? 지끈지끈 두통이 있어서 머리를 마사지해 봐도 두통이 사라지지 않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왜 그런 걸까? 통증은 근육이 손상되거나 뭉쳤을 때 나타나게 된다. 그러나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꼭 머리 쪽 근육이 뭉쳤다고만 볼 수는 없다. 두통이 있지만 사실 그 통증의 원인이 머리가 아닌 목과 어깨에 있는 승모근이라거나, 등에서 통증을 느꼈지만 알고 보면 흔히 식스팩이라 불리는 복직근이 원인이라거나, 어깨가 아프지만 어깨의 근육이 아닌 가슴(흉근)이나 등(광배근)의 근육이 뭉친 것이 통증의 원인인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가 아닌 통증의 원인이 되는 근육을 풀어줘야 통증을 해결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트리거 포인트(압통점)’를 활용해 통증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부터 시작한다.
내 통증의 원인을 명확하게 안다면 통증을 해결하는 것은 간단하다. 바로 그 원인이 되는 근육을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를 하여 풀어주기만 하면 된다. 이 책을 읽고 자신에게 나타나는 통증의 증상이나 부위에 맞는 스트레칭을 찾아 꾸준히 반복한다면 병원에 가지 않고도 통증을 완벽하게 잡아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코코지니의 친절한 재봉틀 교실

도서정보 : 유진희 | 2019-01-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본 전자책에는 실물패턴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본문 안의 큐알 코드를 누르면 해당 영상으로 링크되어 집니다.

《코코지니의 친절한 재봉틀 교실》은 실용적인 핸드메이드 소품, 예쁜 실내용 패브릭 소품에 관심 많은 재봉틀 입문자를 위한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재봉틀 소품 만들기 책이다.
재봉틀 좀 한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미 인기 많은 저자는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에서 자신이 아는 재봉틀 팁을 아낌없이 베풀기로 유명하다. 책 속에는 그동안 많은 재봉틀 입문자에게 큰 호응을 받은 소품들을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주방 소품, 거실 소품, 휴대용 소품, 가방으로 분류해 총 34가지를 선별해 담았다. 수록된 작품 외에도 북 커버, 유아 베개 등 응용해 만들 수 있는 작품의 패턴 계산법과 재단 방법 또한 추가로 제공했다. 무엇보다 마카롱 키홀더, 교통카드 지갑, 롤파우치, 미니배낭, 핸드백 등 봉틀러들이 가장 열광한 23작품의 실물 패턴을 2장의 부록으로 더해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코코지니의 친절한 재봉틀 교실》은 쉬운 작품부터 차근히 만들어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만드는 방법도 자세히 작성했고 특히 패턴에 정성을 많이 들였다.
초보자에게는 정확하고 검증된 패턴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꽤 난이도 높은 작품도 일부 담았으니
중급 이상의 독자에게도 재미있고 유용한 책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프롤로그>

구매가격 : 11,400 원

가슴을 지키는 식단의 정석

도서정보 : 좋은문화병원, 차민욱 | 2019-01-2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방암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 특히 한국인에게 많이 발병하는 여성암 가운데 1위를 차지할 만큼 유방암 발병이 증가하고 있다. 유방암의 원인으로는 서구화된 식생활과 비만, 늦은 결혼과 출산율 저하 등 여러 원인이 손꼽힌다. 하지만 유방암에 대한 연구가 이어지며 원인에 따른 효과적인 치료법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다행히 우리나라 유방암 환자의 5년 생존율 역시 90% 이상으로 선진국 수준을 상회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유방 재건술로 자신의 가슴을 보존할 수 있는 여성의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가슴을 살리는 식단의 정석?은 부산경남지역의 대표적인 종합병원인 ‘좋은문화병원 유방암센터와 영양팀, 한식연구가 차민욱 셰프가 함께 이러한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식재료 및 식습관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할 뿐만 아니라 유방암에 좋은 식재료를 활용한 50가지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 책에서는 기존에 출간된 유방암 책의 일반적인 개념이 아닌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유방암의 유형(A형, B형, H형, T형)을 설명하고 유방암의 원인을 구체화하여 면밀히 들여다본다. 그래서 실제 유방암 진단 시 자신의 치료 방향과 자신에게 맞춘 해결책을 찾도록 하고 있다. 또한 면역 치료의 개념을 구체화하여 제시하고, 유방암의 치료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그 뿐만 아니라 유방암의 각 유형에 따른 유익한 식재료, 또 유방암의 예방을 위해 좋은 다양한 식재료를 소개하고 식재료를 이용한 50가지 요리를 소개하여 누구라도 맛있고 건강한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구매가격 : 11,200 원

최고의 유아 밥상

도서정보 : 서정호, 정재덕, 박화정 | 2019-01-2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유식 끝난 우리 아이 지금부터 뭘 먹여야 하지?”

15개월 이후부터 아이들은 이유식이 끝나고 유아식을 시작한다. 이가 나고 자신의 의사표시가 가능한 나이가 되었으며, 맛을 느끼기 시작하는 나이가 되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때부터 부모들은 기존의 이유식과는 전혀 새로운 고민을 시작한다. “뭘 먹여야 하지?” “시금치를 잘 안 먹는데 어떻게 맛있게 먹이지?” “간은 얼마나 해야 하나?” 그렇다고 사다 먹이자니 요즘 뉴스를 장식하는 내용들을 보면 그것도 쉽지 않다.
《최고의 유아 밥상》은 이유식이 끝난 아이를 둔 부모들의 고민을 담았다. 소아청소년과전문의인 서정호 원장은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안전하고 건강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소로 채운 식단 구성 방법도 설명하고 있다. 또 실제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의 영양소를 분석하며 제대로 먹는 방법과 함께 먹으면 좋을 식재료, 식재료를 먹을 때 주의할 점까지, 기존 유아식에서 볼 수 없던 식재료를 하나하나 친절히 설명하였다. 여기에 최연소 사찰음식 명인인 정재덕 요리연구가와 11년간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장으로 근무하며 아이들의 밥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 박화정 요리연구가가 제안하는 엄마, 아빠의 마음을 담은 유아 밥상 레시피 73가지를 제공하였다. 실제로 두 아이의 엄마, 아빠이기도 한 요리연구가들의 요리는 건강하고 맛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 입맛에 딱 맞춘 검증된 레시피로 아이뿐만 아니라 건강한 가족밥상으로 차려내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구매가격 : 11,000 원

당뇨리셋

도서정보 : 조지 킹 | 2019-01-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버드의대 조슬린당뇨병센터가 개발하고 검증한 8가지 혈당 관리 전략

이 책이 제시하는 8가지 혈당 관리 전략은 하버드의대 산하 조슬린당뇨병센터가 수십 년간 축적된 연구와 수많은 임상실험 끝에 그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당뇨 예방·치료 요법이다. 8가지 전략의 가장 큰 공통점은 자연스러운 생체 시스템을 회복시켜 당뇨 진행을 역행시키는 원리를 표방한다는 점이다. 쉽게 말해 내외과적 처치나 약물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인체의 자정 시스템을 최대한 가동시키는 전략이라 할 수 있다. 당뇨병이 저마다 다른 생리적 조건과 유전적 취약성, 다양한 내외적 요인이 복합돼 유발되는 만큼 천편일률적인 처방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이 책은 자신의 몸에 맞는 최적의 대처법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도록 폭넓은 당뇨병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한편으로, 이들 전략의 실행 지침이 상세히 제시된 12주 당뇨리셋 프로그램을 제공해 누구나 쉽게 당뇨 예방·치료 요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구매가격 : 10,000 원